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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SK하이닉스 실적과 주주환원 집중 분석: 적정 가치·주요 가격대·지수 전략 (김정수 운용역 라이브, 11월 1일)

토마토투자자문 · 2026-11-01 · 유튜브 시청 3,892 · Board Views 0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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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응용#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코스피#주주환원#종합주가지수#반도체#신용잔고#투자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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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토마토투자자문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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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방송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최근 실적과 주주환원 정책을 중심으로, 시장의 적정 가치와 주요 가격대, 지수 대응 전략을 다룬다. 진행자는 먼저 시청자들에게 향후 시장 전망을 묻고, 중간선거 후 반등, 이미 선반영, 박스권 횡보, 폭락 등 다양한 의견이 채팅창에 나왔다고 소개한다. 이어 각 전망을 가진 시청자들에게 예상이 빗나갔을 때의 대응책을 되묻고, 단순히 버티는 것은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니라고 지적한다. 진행자는 현재 투자 심리가 위축되어 전문가와 뉴스, 실적조차 믿지 않는 상태라고 진단한다. 핵심 가격 기준으로는 종합주가지수 6,100을 꼭지 기준으로, 7,500을 AI 반도체 쏠림 시 도달 가능한 1차 목표치로 제시한다. 6,100은 이번 실적 발표로 가이던스가 높아진 뒤 밸류에이션에 적용한 수치라고 설명한다. 7,500은 자금이 반도체에 몰리는 경우에만 해당하며, 업종이 분산되어 오르는 장에서는 적용되지 않는다고 구분한다. 삼성전자 24만 원과 SK하이닉스 151만 원은 각각 중요한 기준선 및 투매 기준선으로 언급된다. 주주환원 측면에서는 삼성전자가 발표한 자사주 소각 또는 주주환원 규모(55조~75조 원)를 바탕으로 주당 배당 환산 가치를 언급하고, 현재 주가 기준 배당 수익률을 설명한다. 또한 HD현대일렉트릭과 현대차의 하락 속도를 예로 들어, 실적이 양호한 기업의 급락 속도가 펀더멘털 대비 과도하다는 논리를 제시한다. 신용 잔고 청산 물량(약 5조 원대)이 시장 하락 압력을 키웠으며, 선물 시장에서는 외국인이 약 2조 3천억 원을 매수 쪽으로 돌려세웠다는 점도 짚는다. 마지막으로 생존 포지션 구축을 강조하며, 초보자나 확신이 없는 투자자는 여러 번 나눠 매수하고, 실적이 부진하거나 유상증자가 잦은 종목 비중을 줄여 시장 중심주로 옮길 것을 권한다. 코스닥은 코스피 안정 이후 움직인다는 점도 언급된다. 다만 이 요약에 담긴 가격 기준과 전망은 방송자의 견해이며, 실제 투자 판단은 본인의 책임 아래 신중히 이뤄져야 한다.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화면 목소리 잘 나오세요? 화면 목소리가 정상이면 1번 한번 눌러 보시기 바랍니다. 네, 잘 들리시는군요. 잘 지내셨어요? 일주일 동안 오늘 주제 잘 보셨어요?

02. 오늘 공개 방송 주제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 실적과 주주환원 집중 분석, 적정 가치부터 주요 가격대, 지수 전략까지**입니다. 사실 제가 내일 사무실 이사를 가서, 오늘은 이사 준비를 해야 하는 날이에요. 책이랑 컴퓨터도 미리 정리해야 하고요. 그래서 원래는 이번 주 공개 방송을 패스하려고 했어요. 그런데 시장이 이렇다 보니 여러분들이 저를 많이 찾으실 것 같아서, 오늘 방송을 하게 됐습니다. 여러분들을 위해서요.

03. 요즘 시장 때문에 여러분들도 많이 지치셨겠지만, 전문가들도 많이 지쳤어요. 워낙 시장이 괴롭잖아요. 이런 시장이 있나 싶으시죠? 그러다 보니 저라도 전면에 나서서 여러분께 작은 보탬이라도 돼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오늘은 제 휴가를 반납하고 방송을 하는 거예요. 오늘 같은 날은 쉬어도 상관없는데, 저를 기다리시는 팬분들이 계실 것 같아서요. 그 마음을 좀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나중에 시장이 좋아졌을 때, 어려울 때 도와준 사람이 누군지 잘 기억해 주세요. 여러분들이 어려울 때 김정수 운용역은 항상 옆에 있었습니다.

04. 자, 여러분, 앞으로 시장이 어떻게 될 것 같으세요? 해외 시장이 급락했는데, 단도직입적으로 가 봅시다. 여러분들 의견은 어떤가요? 에리 님, 본인 생각을 얘기해 보세요. 저한테 묻기 전에, 내일 장 폭락일 것 같나요, 아니면 반등할 것 같나요? 다른 분들도 제 얘기는 나중에 할 테니 먼저 의견을 주세요.

05. 채팅창을 보니 여러 의견이 있네요. 중간선거가 끝나면 반등이 나올 것 같다는 의견이 있고, 이미 우리나라 시장은 선반영되지 않았냐는 의견도 있고, 박스권에서 왔다 갔다 할 것이라는 의견도 있어요. 폭락할 것 같다는 분도 계시고, 내일 빠질 것 같다는 분도 계시고요. 다양한 의견을 주셨습니다. 상승을 이야기하시는 분, 이미 선반영됐다고 해석하시는 분, 하단 박스권을 보시는 분, 폭락을 예상하시는 분까지 다양하네요.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방향을 잡아 줘야 할 것 같다는 분도 계시고, 옵션 만기를 지나서 오를 것 같다는 분도 계시네요.

06. 그럼 지금부터 얘기를 이어 가겠습니다. 방송 화면이 자꾸 꺼졌다 켜졌다 하네요. 잠깐 기다려 보겠습니다. 같은 증상이 반복되면 오늘 방송을 못 할 수도 있으니 참고해 주세요. 지금은 되니까 내용을 이어 가겠습니다.

07. 중간선거가 끝나면 반등이 나올 것 같다고 하신 분이 계셨는데, 만약 안 나오면 어떡하실 거예요? 중간선거가 끝났는데 반등이 안 나왔다고 해 봅시다. 그때 "나는 전문가도 아니니까 틀릴 수 있지 않으냐"라고 넘기실 건가요? 중간선거 이후 반등을 예상하신 분들께 제가 다시 묻고 싶어요. 안 나오면 어떻게 하실 건지요. 계좌는 박살이 났을 텐데요.

08. 또 "우리나라 시장은 선반영되어 있다, 버틴다"라고 하셨죠. 틀리면 버틴다고요. 그런데 버티는 게 해결이 되나요? 그냥 물려 있어서 버티는 것과, 전략적으로 기다렸다가 대응하는 것은 다른 얘기예요. 이미 선반영되었다고 보셨는데, 추가 급락이 나오면 어떡하실 거예요? 버티고, 더 빠지면 또 버티고, 그러다 다시 물리실 건가요? 이게 만약 급반등이 나오거나 추가 급락으로 전환되면 어떻게 하실 건지요. 폭락을 말씀하신 분도 계신데, 내일부터 V자 급반등이 나오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옵션 만기가 지나서 반등할 거라고 보셨는데, 만기 전부터 급등이 나오면요? 아니면 만기 후에 더 폭락하면요? "다 버틴다"고 하셨는데, 버티면 해결이 되나요? 어떤 주식을 보유하실 건데요? 우량주만 가지고 있으면 되는 건가요? 주변주는 어떻게 하실 건가요?

09. 그리고 "선반영이라는 얘기는 한 달 전에도 있었다, 그런데 지금 또 그렇게 말하는 건 웃기지 않나"라고 하신 분도 계셨어요. 그렇다면 본인 의견은 뭔가요? 다른 사람을 비판하는 건 쉽습니다. 그런데 비판과 동시에 본인의 해결책이나 제시할 수 있는 의견이 있어야 의미가 있지 않을까요? 다른 사람이 못 하는 걸 본인이 해냈을 때 그게 가치가 있는 거죠.

10. 중심주로 가서 버틴다, 손절하고 다른 걸로 사면 또 물린 경험이 있다고 하셨죠. 그렇죠. 문제는 우리나라 증시는 충분히 빠졌다고 하는데, 미국 시장은 아직 리스크가 충분히 반영되었다고 보기 힘들다는 점입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하지만 반대로, 해외 시장은 빠지기 시작했는데 우리나라 시장이 급반등하는 경우도 얼마든지 있었어요. 작년에도 그랬습니다. 해외 시장은 빠졌는데 우리나라 시장은 계속 올라갔거든요.

11. 이제 여러분께 집중을 부탁드릴게요. 3번 한번 눌러 보세요. 개인 의견은 충분히 들었으니, 이제 제가 내용을 어떻게 풀어 가는지 잘 들어 주세요. 3삼삼님, 여기서는 충분히 알겠으니 그만 자제해 주세요. 한 번 더 하시면 차단합니다. 강퇴할 거예요. 나머지 분들과도 소통해야 합니다. 경고했어요. 한 번 더 하시면 강퇴시킵니다.

12. 처음에 제가 던진 질문이 "향후 시장은 어떤가"였죠. 중간선거 후 반등, 이미 선반영, 박스권 등 다양한 의견이 나왔는데, 이 의견을 주신 분들께 스스로 한번 질문을 던져 보시라는 겁니다. 여러분이 전략 의견을 제시하셨지만, 그 전략을 확고하게 끝까지 가져갈 수 있나요? 수시로 바뀌죠. 그리고 반대의 경우가 나왔을 때 할 수 있는 게 그냥 버티는 거예요. 이걸 다르게 말하면 "틀리면 어쩔 수 없지 뭐"라는 거예요.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니라는 얘기입니다.

13. 타인의 의견이나 전문가를 비판하는 건 할 수 있어요. 하지만 정작 본인도 해결책이나 더 나은 전략을 제시하지 못한다는 게 문제죠. 더 나은 전략을 실제로 제시할 수 있어야 하는데, 그게 없잖아요. 이게 냉정한 현실입니다. 부정하기 어렵지 않나요? 지금 여러분이 처한 냉정한 상황이 바로 이것이에요. 저 역시 마찬가지고, 많은 전문가분들도 마찬가지예요. 비판은 할 수 있지만, 그에 대해 더 나은 전략이나 해결책을 제시해 보라고 하면 쉽게 떠오르지 않으실 거예요. 쓸데없는 얘기는 하지 마시고요.

14. 그래서 할 수 있는 게 HTS 보고, 오르면 좋아하고, 반등 나오면 희망이 생기고, 빠지면 실망하는 거죠. "국장은 답이 없네", "A 답 없네" 같은 말을 하다가, 또 올라가면 "삼성전자랑 SK하이닉스 돈 많이 벌었네"라며 위로를 받고요. 신고가가 나오는 종목이 속출하면 또 그걸 보고요. 그런데 계좌는 파란색이죠. 마음이 멍들고, 공포스럽고, 시청자분들도, 여러분도, 전문가도, 운용역도, 아나운서나 앵커도 지치는 거예요. 지금 돌아가는 상황이 그렇다고 저는 봅니다. 사람들이 방송도 잘 안 하고, 다 도망가고, 지치고, 힘들고, 괴롭고, 공부해 봤자 머릿속에 안 들어오고, 결과 나온 것만 가지고 이야기하는 게 지금의 상황이에요. 이게 지금 전체 상황입니다. 공감하시죠?

15. 이걸 보자는 얘기는 현재 심리를 직시하자는 거예요. 시장에 깔린 심리를 보셔야 합니다. 그래야 해결책이 나와요. 지금 투자 심리는 위축됐어요. 실적도 안 믿고, 전문가도 안 믿고, 운용역도 안 믿고, 뉴스도 안 믿고, 정치도 안 믿어요. 다 안 믿어요. 실적이 잘 나와도 박살 나는 경우가 너무 많았기 때문에, 지금은 믿지 않는 심리가 지배하고 있어요. 그래서 부정적인 뉴스가 더 크게 들어오죠. 좋은 것보다 나쁜 게 더 눈에 들어오고, 더 잘 들립니다. 폭락하는 주식들을 보면 그렇지 않으세요? 이런 구간에서 내가 기업 분석을 잘한다, 기술적 분석을 잘한다, 수급 분석을 잘한다고 해도 한두 번은 맞을 수 있겠지만, 그게 지속될 수 있을까요? 결국 또 틀리게 되죠. 그러다 시간이 지나면 "커버 안 될 줄 알았다"는 식으로 비관적인 결론이 나오게 됩니다. 지금 전체 상황이 그렇게 되어 있어요. 여러분뿐 아니라 업계 대부분 사람들도 마찬가지예요. 지인들을 만나면 다들 죽으려고 한다고 할 정도예요. 얼굴이 다 상했어요. 쏙 빠졌습니다. 그야말로 등신 가득이에요. 토마토투자자문 쪽을 봐도 안 보입니다. 운용역들이 안 보여요. 전문가분들도 예전에는 가끔 보였는데, 지금은 안 보여요. 다 숨었나 봐요. 공개 방송 하시는 것도 거의 안 하잖아요. 지금 토마토에서 주제 방송을 하는 건 저뿐이에요. 이런 상황입니다.

16. 이럴 때 우리는 어떤 기준으로 가야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생존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기회를 만들 수 있을까요? 이게 제일 중요하죠. 그래서 이에 대한 가이드, 정답의 일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 공부는 **암기**입니다. 알겠죠? 지금부터 가이드 순서를 알려 드릴 테니, 그냥 외우시고 실천해 보세요. 이해되신 분들은 1번 눌러 주시고요. 오늘 공부한 건 그냥 암기예요. "나는 바보다"라고 생각하고, 제가 알려 드리는 대로 한번 해 보세요. 그러면 나중에 긍정적인 결과가 나올 거라고 확신합니다.

17. 생존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드리는 거예요. 지금 구간의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투자 가이드입니다. 제목을 자극적으로 지어 볼까요? "당신의 계좌, 이렇게 하면 살아날 수 있다. 당신도 할 수 있다. Do it!" 웃기죠? 좋아요. 이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18. 돈이 없으면 방법을 찾으셔야 해요. "돈이 없다"고만 하지 마시고, 돈이 없는 상황에서 방법을 찾으세요. 물린 계좌에서 종목을 수평 이동하시든, 일을 하셔서 돈을 마련하시든, 본인 계좌잖아요. 본인 계좌는 본인의 노력으로 살려야죠. 여기 다수의 불특정 다수가 있는데, 그분들이 본인에게 돈을 빌려 주지 않을 거 아닙니까? 돈이 없으면 없는 상태에서 방법을 찾으세요. 일을 하시든, 본인 계좌에서 수평 이동을 하시든요.

19. 자, 종합주가지수가 얼마죠? 5,730으로 끝났죠. 지난번에 제가 5,950 기준을 말씀드렸었죠. 5,950 이하는 "꼴"이라고요. 지난주 금요일 여기서 말씀드렸을 때, 5,950 이하에서 사 두면 "꼴"이 된다고 했었습니다. 기억나시는 분은 3번 눌러 주세요. 지난주 여기서 5,550일 때 제가 "5,950 이하에서는 파는 게 아니고 사 두면 꼴이 된다"고 말씀드렸죠. 5,950은 지난주에 제가 여기서 말씀드린 숫자입니다. 처음 나온 숫자도 아니고요. 지난 공개 방송에 참여하셨던 분들은 증인이시죠? 5,950이라는 숫자를 거의 2주 동안 냈는데, 실제로 5,950 꼭지가 됐나요, 안 됐나요? 꼭지가 됐잖아요. 실제로 회복이 됐어요. 시간이 지나서요.

20. 그다음 7월 말에서 8월 초에 폭락이 나왔던 기간에도 제가 말씀드렸죠. 6,500 단위로 끊어서 매수하라고요. 6천이 무너지면 5,500, 500 단위로 끊어서 매수하라고 했었어요. 대폭락이 나왔을 때 기억나세요? 그때 6천 무너지면 5,500 매수하라고 했더니, 여러분이 난리도 아니었죠. 그런데 실제로 5,500은 다 회복됐습니다. 투매가 끝나고 나서요. 처음이 아니라는 얘기예요. 확률이 높다는 거죠.

21. 자, 5,950은 이제 지웁니다. 알겠죠? 이제 5,950은 지우세요. 중요한 건 암기입니다. 6,100과 7,500, 이 두 가지 숫자를 기억하세요. 숫자 까먹으면 안 돼요. 기준이에요. 채팅창에 "암기"라고 한번 써 보세요. 5,950 지우고, 이제 6,100과 7,500입니다. 쉽죠?

22. 지금 종합주가지수가 5,730이에요. 6,100은 꼭지 기준입니다. 6,100 이하에 사 두면 돈이 됩니다. 간단하죠? 지수 기준 6,100은 꼭지 기준이에요. 6,100 이하는 회복되는 자리라고 기억하시고, 여기서는 매도가 아니라 반대로 매수 쪽입니다. 이 자리가 무슨 의미냐면, 지난주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실적 발표가 있었죠. 하이닉스는 83조, 삼성전자는 107조를 벌었어요. 107.4조요. 그중 반도체는 106.5조를 벌었고요. 실적 발표로 가이던스가 달라졌어요. 그래서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실적을 밸류에이션에 적용했을 때 나오는 숫자가 6,100입니다. 지난번 5,950은 실적 발표 전이었고, 이번에 실적 발표로 가이던스가 높아졌으니 6,100으로 바뀐 거예요.

23. 그다음 7,500은 AI 반도체 중심주 기준입니다. 반도체 쏠림이 나왔을 때의 1차 목표치예요. 예를 들어 볼게요. 6,100을 회복했어요. 그런데 여기서 삼성전자도 오르고, SK하이닉스도 오르고, 현대차도 오르고, LG에너지솔루션 같은 배터리도 오르고, 방산주도 오르고, 소부장도 오르고, 제약·바이오도 오르고, 금융주도 올라요. 골고루 오르는 거죠. 그러면 이건 7,500까지 간다는 얘기일까요? 그렇지 않아요. 6,100 회복 이후 반도체 중심주로 쏠림이 나오지 않고 배터리, 자동차, 금융주, 소부장, 방산주가 조금씩 오르면, 자금이 분산되는 것이지 쏠림이 아니죠. 그럴 때는 7,500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이 차이를 이해하셨나요? 3번 눌러 주세요. 모르시면 다시 복습하시고요. AI 반도체 몰빵 상승일 때 나오는 1차 목표치가 7,500이고, 골고루 오르는 경우에는 그 숫자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자금이 쏠리지 않고 날마다 반도체도 올랐다가, 자동차도 올랐다가, 배터리도 올랐다가, 제약주도 오르는 식의 순환매는 솔리마(쏠림)가 아니죠. 그렇다면 7,500이 아니에요. 어렵지 않으시죠? 이해되신 분들은 1번 누르고 박수 쳐 주세요. 정수님, 쉽죠? 암기하세요. 오늘 말씀드린 내용은 암기입니다.

24. 그럼 제가 지금 6,100이 저점이라고 말씀드리는 건가요? 아니요. 이미 5,300까지 갔었는데, 이 자리가 깨질지 안 깨질지 저도 몰라요. 이번 구간이 저점인지 아닌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5,300이 저점일지, 내일 폭락 후 급반등이 나올지, 그건 누구도 알 수 없어요. 제가 말씀드리는 건 6,100 이하에서 사 두면 돈이 된다는 것, 그리고 이걸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실적에 근거해서 말씀드리는 거예요.

25. 여기서 끝나면 공포스럽잖아요. 분위기도 안 좋고요. 여기서 급락해서 공포가 커지면 어떡하냐, 어떤 기준으로 버티냐는 생각이 들 겁니다. 전쟁 이후 미국이 이란을 또 공격할 것 같고, 겨울도 다가오고, 우리나라 반도체 기업들도 다 같이 퍼질 것 같다는 걱정도 들죠. 너무 싼 것 같은데 더 빠지고, 실적이 나오는데도 더 빠지는 경우도 있어요. 그런데 이럴 때 이런 마인드로 생각하셔야 합니다. 투자 주체들은 돈이 되면 다시 들어옵니다. 자기들이 살기 위해서라도요. 경제 진지가 무너지고 경제가 망가지면 정부가 나서요. 살리려고 방법을 찾죠. 삼성전자 지배 구조를 고쳐서 갑자기 한다든지, 기업 오너들이 살리려고 나섭니다. 지들이 살려고요. 패권 같은 것을 못 하게 되면 자기들이 위험해지니까요. 그래서 돈이 되면 들어옵니다. 공포를 이용하는 쪽이 아니라 공포에 당하지 말고, 기회로 보셔야 합니다.

26. 그리고 재미있는 얘기를 하나 더 드릴게요. 매도세는 시간이 지날수록 약해집니다. 약해지는 구조예요. 체력이 떨어지는 거죠. 반대로 매수세는 시간이 지날수록 강해지는 구조입니다. 매도세가 주가를 떨어뜨리는데, 그 힘이 점점 약해지는 거예요. 하나 예를 들어 설명드릴게요. 제가 명인들의 복기에서도 다룬 내용인데, 시간 되실 때 한번 보세요. 전력주 가운데 HD현대일렉트릭을 봅시다. 우리나라 대표 주식이죠. 잘 들으세요. 배당이나 다른 건 빼고, 주가만 가지고 얘기해 보겠습니다. 5월에 145만 원이었어요. 지금 주가는 42만 원 정도고요. 5개월 동안 100만 원 이상 빠졌죠. 그럼 한 달에 얼마나 빠진 걸까요? 평균 속도로 한 달에 20만 원씩 빠진 거예요. 여기까지 이해되신 분은 3번 눌러 주세요. 업황이나 실적 같은 것 다 빼고, 더 근본적인 투자 주체들의 약점을 한번 찾아봅시다. 어렵지 않잖아요.

27. 지금 42만 원인데, 한 달에 20만 원씩 빠진다고 가정해 봅시다. 지금이 10월 30일이니까, 한 달 뒤는 11월 말이죠. 그때 가격은 22만 원이 되겠네요. 12월이면 2만 원이 되고, 내년 1월 초에는 상폐가 되는 겁니다. 말이 되나요? AI와 함께 가는 기업인데요. 적자 기업이거나 경쟁력이 망가지는 기업이라면 모르겠지만, 이렇게 돈을 꾸준히 버는 기업이 그런 식으로 빠진다는 게 말이 되냐는 거죠. 이런 식으로 생각하는 게 기업 공부보다 더 상위 개념입니다.

28. 현대차도 봅시다. 지난주 금요일 명인들의 복기에서 다뤘던 내용이에요. 현대차는 6월에 78만 원까지 올랐다가, 지금 28만 원 정도예요. 5개월 만에 50만 원 빠진 겁니다. 한 달에 평균 10만 원씩 빠진 거죠. 그럼 11월 말에는 18만 원, 12월 말에는 8만 원, 내년 1월 말에는 -2만 원이 됩니다. 상폐죠. 이런 식으로 낙폭이 큰 주식들이 지금 이런 상황이에요.

29. 삼성전자 우선주도 봅시다. 이번에 배당금을 4,600원 줬죠. 그리고 이번에 IR에서 발표한 자사주 소각 또는 주주환원 규모가 55조에서 75조 사이예요. 자사주 소각을 할지 배당을 줄지는 회사가 결정하겠지만, 어쨌든 그 돈은 나옵니다. 이걸 배당금으로 환산하면 주당 최소 12,000원에서 13,000원 정도가 나와요. 자사주 소각을 하지 않는다고 해도 이익은 주주에게 돌아가는 거고요. 다만 자사주 소각은 지배 구조와 관련이 있으니 그 부분은 따로 봐야 합니다. 최저로 12,000원이라고 해 봅시다. 현재 주가 기준 배당 수익률은 약 7%예요. 그런데 배당금이 입금되는 시점이 내년 3월 말이나 4월 초니까, 실제 보유 기간은 대략 6개월입니다. 연 수익률로 환산하면 14% 정도가 나오죠. 지금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이 4.9%로 5%를 깨고 있는데, 주가가 더 떨어지면 배당 수익률은 15~16%까지 올라갑니다. 투자 주체들이 이걸 가만히 보고만 있을까요? 아마 저기서 받아 가려고 할 겁니다. 여기서 주가가 좀 더 빠질 수는 있어요. 하지만 가지고 계시면 2만 원은 받게 될 거예요. 내년에 300조가 넘게 들어오는 돈이거든요. 그런데 지금 차트는 이렇게 빠져 있습니다.

30. 제가 여러분께 드린 말씀은 이런 겁니다. 현대차나 HD현대일렉트릭, 현대중공업도 엄청나게 빠졌어요. 그런데 빠지더라도 속도라는 게 있습니다. 속도를 보셔야 해요. 급반등을 시킨 다음에 빠지는 게 아니라면 적자 기업이거나 경쟁력이 무너진 기업이 아닌 이상, 이렇게 빠질 이유가 없다는 거죠. 그럼 왜 이렇게 하락이 나왔을까요? 신용 잔고 때문이에요. 이번 신용 잔고가 역대급이었습니다. 7월 말, 8월 초에 나왔던 것보다도 더 많이 쌓였어요. 그때는 5.1조였는데, 금요일에 보니 2조 이상 더 늘어났더군요.

31. 1천억 원 정도, 약 5.2~5.3조 원 규모의 물량이 청산되고 있습니다. 아까 제가 말씀드렸듯이 시간이 지날수록 매도세가 약해지는 구조입니다. 지금 신용 잔고를 보시면, 코스닥은 25억 원 정도, 코스피는 1조 원 정도 나왔습니다. 두 개를 합치면 약 5.2조 원입니다.

32. 신용 물량 청산이란 무엇일까요? 청산된 물량은 나중에 주가가 급등하더라도 손실이 줄어들지 않습니다. 돈이 증발한 것입니다. 물량을 헐값에 빼앗긴 것이고, 청산된 돈은 앞으로 시장이 반등하더라도 회복되지 않습니다.

33. 강제 매각 물량이 계속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어느 시점에는 한계에 부딪히게 됩니다. 신용 물량이 끝없이 나오는 것은 아닙니다. 7월 말 시장 상황처럼 신용 물량이 청산되고 나면, 해외 시장이 급락하더라도 우리 시장은 그런 구간에서 공포에 던지는 투자자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감정을 이기지 못해 던지면 결국 손해를 봅니다. 버티면 이길 수 있습니다.

34. 현물은 매도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선물 포지션에는 변화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외국인들은 현물을 던지는 동시에 선물로 이미 2조 3천억 원 정도를 매수 쪽으로 돌려세웠습니다. 주식은 팔고 있지만 그들은 반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금 당하는 쪽은 개인 투자자들입니다.

35. 신용 청산이나 반대 매매를 당하지 않도록 무리수를 두지 마시고, 생존할 수 있는 포지션을 만드셔야 합니다. 신용 물량이 줄을 설 때 함께 당하지 마십시오.

36.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 **지수 6,100**: 꼬리 기준입니다. - **지수 7,500**: 무조건 가는 수준이 아닙니다. 반도체 쏠림이 나왔을 때 도달 가능한 수치입니다. 분산장에서는 갈 수 없습니다. - **삼성전자 24만 원**: 중요한 기준선입니다. - **SK하이닉스 151만 원**: 투매 기준선입니다. 이 가격 이하에서는 매도하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37. - **초보자이거나 확신이 없다면** 여러 번 나눠서 매수하십시오. 이미 보유하고 있다면 해당 가격 이상에서 매도하는 방식을 고려하십시오. - **비중이 적다면**, 보유 종목 중 실적이 부진하고 유상증자가 잦은 기업의 비중을 줄여 시장 중심주로 옮기는 것이 낫습니다. - **투매장이고 어려운 시장일수록** 여기저기 기웃거리지 말고 시장 중심주로 가야 합니다. - **코스닥은** 코스피가 먼저 안정된 뒤에 움직입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먼저 기준을 회복해야 판단이 가능합니다.

38. 시장 중심주 중심으로 대응하시고, 지수 기준과 삼성전자·SK하이닉스 기준을 잘 세워두시기 바랍니다.

39. 이상으로 토마토투자자문 김정수 운용역의 방송이었습니다. 여러분의 성공 투자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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