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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남중

Accuracy score+1.3
순 place69
Scored calls320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4.9% / 53.8% / 57.7%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1.6% / +0.9% / +0.3
Bullish / Bearish / Neutral64.9% / 17.4% / 17.7%
Best horizon1y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Inverse badge
Main channel한국경제TV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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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장단기 금리 역전…경기침체 앞당기나? (문남중) / 경제 인사이트 / 한국경제TV

한국경제TV · 2023-07-04 · 유튜브 시청 5,808 · Board Views 4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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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S&P500#JP모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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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문남중 · 한국인

요약 보기

미국 증시 상승세와 경기침체 우려에 대한 낙관적 진단. 결론: 장단기 금리차 역전에도 미국 경기침체는 가능성이 낮고, 하반기 신흥국(특히 베트남) 관심이 필요하다는 전망. 미국 증시: 빅테크 실적 선방과 금리 인상 중단 기대로 상승 압력. S&P500 EPS 증가율은 1분기 -2.2%, 2분기 -6.8%, 3분기 0.8%, 4분기 8.2%로 하반기 개선 전망. 6월 조정 원인 세 가지: 특정 섹터 쏠림, 연준 스탠스 변화 해석, 장단기 금리차 역전 우려. 연준: 두 차례 추가 인상 가능하나 하반기 금리 인상 중단 기조는 유지, 2024년 2분기 인하 가능성 언급. 경기침체: 과거 패턴과 달리 아직 연준 인상 중단 전이라 역전 신호 해석 달라야 함. 2분기 GDP 상회, 소비 견조가 근거. 연착륙 대신 완만한 경기둔화 전망. 베트남: 실질금리 양전환 이후 신흥국 수혜 기대, 3분기 반도체 국가, 4분기 인도·아세안·베트남 주목. 지난해 VN지수 약 -32.8% 하락 후 저가 매수 유입. 출연자 전망: 미국 경기침체 회피 가능, 베트남 3분기 선제 관심 권고.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네, 경제 인사이트로 이어가겠습니다. 오늘은 대신증권 마켓전략실 문남중 수석연구위원을 모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안녕하세요.

02. 먼저 마켓 전략 시계부터 여쭤보겠습니다. 요즘 뉴욕증시를 보면 애플을 비롯한 매그니피센트 세븐 같은 빅테크들이 강세를 보이고 실적도 선방하고 있는데, 이런 흐름의 배경이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이번 주 미국 증시는 상방 압력이 높아졌는데, 이는 시장금리 하락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어당긴 영향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3일 발표된 중국의 6월 제조업 PMI는 시장 예상보다 부진했지만 여전히 경기 확장 국면에 머물러 있어 투자자 심리를 크게 해치지는 않았다고 봅니다. 7일 발표될 미국의 6월 고용지표도 시간당 평균임금 상승률이 둔화되는 모습이 확인된다면 금리 인상 우려가 완화되면서 미국 증시에 긍정적인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03. 최근 시장에서는 주가가 많이 오르면서 밸류에이션 부담을 얘기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S&P500 주당순이익(EPS) 증가율을 분기별로 보면, 올해 1분기 마이너스 2%, 2분기 마이너스 6.8%, 3분기 0.8%, 4분기 8.2%로 하반기로 갈수록 실적이 빠르게 개선되는 흐름입니다. 하반기에는 실적 증가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낮아질 수 있는 여지가 있어, 이런 요인들이 부담 요인을 상쇄하면서 증시가 계속 오를 수 있다고 봅니다.

04. 자문 위원께서는 6월에 건전한 조정을 거친 뒤 뉴욕증시가 흔들림 없는 흐름을 보일 것이라고 내다보셨는데, 최근 증시를 흔들었던 변수들이 있었죠. 이것도 일시적인 변동성으로 봐야 할까요?

05. 네, 저는 이번 조정을 건전한 조정으로 보고 있습니다. 세 가지 정도로 설명드리겠습니다.

06. 첫째, 특정 섹터와 종목으로의 쏠림 현상을 두고 하락장의 전조 신호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과거에도 미국 증시가 상승할 때는 항상 주도 섹터와 업종, 종목이 있었기 때문에 이것만으로 시장 전체가 확대 하락한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07. 둘째, 6월 FOMC 이후 연준의 기조가 어느 정도 바뀐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다만 중요한 것은 앞으로 금리를 두 번 더 올리더라도, 올해 하반기에 금리 인상 사이클이 끝난다는 점은 변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파월 연준 의장은 6월 FOMC 이후 발언에서 여전히 높은 수준이라는 점을 강조했지만, 7월 FOMC를 앞두고는 아무것도 정해진 것이 없고 앞으로 발표되는 경제지표를 보고 결정하겠다고 말했습니다. JP모건 등은 이를 긍정적으로 해석하면서, 7월 FOMC가 금리 인상을 중단할 수 있는 시점이 될 수 있다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투자자들은 최종 정책금리가 얼마나 더 오르느냐보다 금리 인상이 언제 멈추느냐에 더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08. 셋째, 6월 제조업과 서비스업 PMI가 동반 부진했고, 6월 3일에는 장단기 금리차 역전이 두드러지게 나타나면서 경기침체 우려가 커졌습니다. 저는 경기침체를 해석하는 시각을 조금 다르게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미국은 과거 경기침체에 들어가기 전에 일정한 패턴을 보여왔습니다. 먼저 연준이 금리 인상을 중단하고, 이후 시장에서 장단기 금리 역전이 나타나 앞으로 연준이 금리를 내릴 것이라는 인식이 형성됩니다. 그리고 실제로 연준이 기준금리를 인하하고, 대략 1년 뒤에 경기침체가 찾아오는 패턴이었습니다. 현재는 아직 연준의 금리 인상 중단이 일어나지 않았고, 10년물과 3개월물 금리 역전이 나타나고 있지만 이는 연말까지 유지되다가 내년 2분기 정도에 금리 인하가 단행될 여지가 있다고 봅니다. 그 전까지는 긴축 기조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결국 6월 FOMC 이후 시장이 연준의 수정 경제전망 점도표를 두고 전혀 다른 해석을 한 것이 시장 변동성을 높인 요인이라고 생각합니다.

09. 최근 시장이 바라보는 연준의 통화정책 행보는 연준과 시장의 시각차가 줄어들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는 앞으로 통화정책 불확실성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 오히려 긍정적으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시장은 계속 앞으로만 달려나갔고 연준은 이를 끌어내리려는 모습이었는데, 이제는 그 간극이 좁혀지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10. 장단기 금리차 역전이 미국 경기침체의 신호가 아닐 수 있다는 것을 말씀하셨는데, 다른 경제지표들은 미국 경기침체를 부정하는 근거가 될 수 있을까요?

11. 네, 저는 분기별로 발표되는 실질 GDP를 주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난해 4분기부터 미국의 분기 성장률은 예상치보다 결과치가 상당히 높게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미국 경기를 지나치게 비관적으로 볼 필요는 없었습니다. 얼마 전 발표된 미국의 1분기 성장률 확정치를 보면, 전기 대비 연율 2%로 속보치와 잠정치보다 높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이렇게 된 이유는 소비자 지출이 상당히 강하게 올라왔기 때문입니다. 노동시장이 견조하게 유지되면서 임금상승률이 높게 나타났고, 이것이 소비자들의 지출을 이끄는 동력이 되었다고 봅니다. 이런 여건을 감안하면 미국이 당장 경기침체에 들어간다는 우려는 과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2. 업종별로 보더라도 현재 건강관리, 소매, 농업, 접객 서비스업 등이 호조를 보이고 있고, 금융업종은 다소 부진해 보입니다. 이러한 양호한 경제지표를 감안하면 미국 경제 회복에 대한 자신감을 어느 정도 가져도 된다고 생각하며, 경기침체를 피할 수 있다고 봅니다.

13. 미국 경제가 앞으로 나아갈 경로는 보통 연착륙, 완만한 경기둔화, 경착륙 세 가지로 봅니다. 연준은 올해 미국의 실질 성장률 전망을 1%로 수정했는데, 미국의 잠재성장률이 1.8%이므로 이보다 낮은 수치를 제시했다는 것만으로도 연준 역시 미국 경제가 연착륙하고 있다고 보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결국 남은 것은 완만한 경기둔화나 경착륙인데, 그 기준점은 기대 인플레이션을 안정시킬 수 있느냐 여부입니다. 연준의 금리 인상은 잠재 수준을 하회하는 성장을 유도해 기대 인플레이션을 안정시키려는 목적이 큰데, 실제 결과를 보면 인플레이션이 상당히 떨어지고 있는 양상입니다.

14. 그래서 이런 결과들을 종합하면, 미국이 지난해 고강도 금리 인상의 여파로 경기 수축 국면에 놓여 있는 것은 맞지만 경기침체에 들어갈 가능성은 상당히 낮다는 점을 강조드리고 싶습니다.

15. 추가로 질문드리겠습니다. 최근 우리 시장의 관심이 바뀌고 있는데, 베트남 시장에 대해 최근 리포트를 내셨죠. 6월 화요일부터 베트남 증시가 상당히 강세를 보이기 시작했고, 앞으로 나아질 것이라는 의견을 내셨습니다. 이에 대해 설명해 주시죠.

16. 올해 미국 경제지표 가운데 2월 근원 PCE와 정책금리를 보면, 실질 정책금리가 플러스 값으로 바뀌었습니다. 이를 근거로 3월 이후 미국 증시가 상승 강도를 이어가고 있는데, 이는 결국 선진국보다 신흥국이 수혜를 받을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올해 하반기를 본다면 3분기에는 반도체 국가, 4분기에는 인도와 아세안 국가, 그중에서도 베트남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17. 연말에는 결국 중국의 성장률이 연초에 제시한 5% 안팎을 달성할 수 있는지 여부에 주목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게 되면 상대적으로 다른 신흥국들의 성장률이 더 높은지가 관건이 되는데, 중국의 성장 기대가 인도와 베트남으로 옮겨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6월 하순 이후 올해 박스권에 머물렀던 베트남의 VN지수가 상단을 넘어서기 시작하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18. 이런 흐름의 배경에는 중국 경기 부진에 따른 투자자 실망감이 있고, 5, 6월에 반도체 국가들의 업황 개선 기대로 급등한 뒤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오며 흔들렸던 점도 있습니다. 그러면서 투자 관심이 인도와 베트남으로 옮겨가고 있다고 봅니다. 지난해 베트남 지수 하락률이 약 32.8%에 달했기 때문에, 올해는 낙폭 과대에 따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는 양상입니다. 저는 4분기에 베트남이 주목받겠지만, 남들이 관심을 갖기 전인 3분기에 미리 관심을 가진다면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에 매수할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보고 있어 지금 주목해야 한다고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19. 이런 기대가 나오면서 중국과 인도의 대체재로서 베트남을 한번 관심 있게 살펴볼 만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대신증권 마켓전략실 문남중 수석연구위원과 함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20.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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