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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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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2.4% / 49.0% / 57.0%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1.9% / +1.1% / -0.0
Bullish / Bearish / Neutral61.5% / 5.4% / 33.1%
Best horizon1w
Performance badgePersistent bias badge,Late call badge,Inverse bad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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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2026-10-28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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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SK하이닉스 반도체주 드디어 상승장 시작되나? 외국인 순매수 전환.

부자오빠 · 2020-05-31 · 유튜브 시청 14,233 · Board Views 6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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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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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부자오빠 · 한국인

요약 보기

외국인이 5/28 기준 삼성전자 1226억, SK하이닉스 925억 순매수로 전환. 마이크론의 3분기 매출 전망치 시장 대비 7% 상회, D램 가격 1월 2.84달러→4월 3.2달러 상승, 언택트 수요(클라우드·데이터센터·모바일 회복)로 메모리 수요 개선 전망. 2분기 실적도 당초 예상보다 나쁘지 않을 것이라는 내부 전망 언급. 발표자는 6월부터 반도체주 상승장 시작을 예상하며 분할 매수 계획.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투자하신 분들께는 간만에 반가운 소식이 있습니다. 드디어 외국인이 돌아왔습니다. 그동안 외국인의 매도세가 너무 강했기 때문에 사실 반도체주가 재미를 보지 못했습니다. 수익률이 아주 형편없었죠. 물론 동학개미운동의 힘이 엄청 컸습니다. 그동안 개미들 중에는 불개미, 왕개미, 여왕개미가 다 들어가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생각보다 많이 오르지 못한 이유는 외국인의 매도세가 너무 강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최근에 실적에 실망한 개미들이 던지고 나오면서 더더욱 발목이 잡혀 있었습니다.

02. 그런데 이제는 외국인이 매수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5월 28일 기준인데요, 아마도 외국인이 반도체주로 다시 돌아오는 것 같습니다. 외국인이 삼성전자는 1,226억 원을, SK하이닉스는 925억 원을 순매수했습니다. 외국인 수급이 절대적인 기준은 아니지만, 아무래도 긍정적인 시그널로 많이들 판단하기 때문에 투자자로서는 반가운 소식입니다.

03. 외국인이 반도체주로 돌아온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는데, 그중 하나를 꼽으라면 미국의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올해 3분기 매출 전망치를 높게 잡았기 때문입니다.

04. 마이크론은 대표적인 메모리 반도체 업체입니다. 메모리 반도체는 마이크론을 비롯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세계 시장을 석권하고 있습니다. 미국 기업이면서 세계 3대 메모리 반도체 업체인 마이크론의 행보가 외국인들의 매수세에 영향을 줄 수밖에 없습니다. 마이크론은 올해 3분기 매출 전망치를 시장 전망치보다 7% 정도 높게 내놨습니다. 아직 바이러스가 완전히 종식되지 않았는데도 이렇게 높게 나온 것은 얼어붙은 투자자들의 심리를 움직이는 데 분명 큰 도움이 됩니다.

05. 요즘 언택트 관련주가 뜨다 보니 전자상거래, 재택근무, 데이터센터가 호황을 누리고 있습니다. 그동안 타격을 많이 입었던 모바일 부분에서도 다시 살아나는 신호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미중 무역 갈등이 격화되고 있는데도 중국 스마트폰 판매가 4월에 떨어졌다가 5월에 많이 늘어났습니다. 그리고 클라우드와 화상 회의 같은 디지털 전환도 점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이런 산업들이 모두 메모리 반도체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메모리 생산 업체인 마이크론,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게는 자연스럽게 호재가 될 수 있습니다.

06. 2020년 1분기 매출을 보면 삼성전자가 13조 1천억 원, SK하이닉스가 7조 2천억 원, 마이크론이 5조 9천 5백억 원입니다. 사실상 3사가 세계 시장을 석권하고 있기 때문에 매출액이 상당합니다.

07. 더 좋은 소식은 D램 가격이 상승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1월에 2.84달러에 머물렀던 D램이 4월 들어 3.2달러를 기록했습니다. 메모리는 가격 변동 폭이 아주 심한 편입니다. 작년에는 가격이 계속 하락했는데, 올해 들어 꾸준히 상승하고 있습니다. 일부에서는 세계 메모리 반도체 경기가 바닥을 찍고 올라오고 있다는 전망도 내놓았습니다.

08.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내부에서도 2분기 실적이 생각보다 나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을 했습니다. 불과 몇 달 전 1분기 실적을 발표할 때만 해도 2분기 실적은 이보다 훨씬 나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1분기 실적이 생각보다 좋게 나왔기 때문인데, 바이러스로 인한 실질적인 피해는 2분기에 반영되기 때문에 2분기는 많이 안 좋을 것이라고 예측했었죠. 그런데 지금은 말이 바뀌었습니다. 마이크론이 실적을 높게 잡았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내부에서도 2분기 실적이 나쁘지 않을 것이라고 얘기했습니다.

09. 이렇게 시장은 계속 변합니다. 어제 예측했던 것이 내일 달라질 수 있고, 이틀 후에는 또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뉴스를 보는 것은 물론 좋습니다. 투자자로서 공부하고 세계 경제 흐름을 이해하는 것이 분명 필요합니다. 하지만 안 좋은 소식이 있다고 지나치게 절망할 필요도 없고, 좋은 소식이 있다고 설레발칠 필요도 없습니다. 너무나 빠르게 바뀌기 때문입니다. 이런 점을 염두에 두고 기사를 접하시면 아마 심리적으로 마음이 편하실 겁니다.

10. 메모리 반도체는 한마디로 저장장치를 말합니다. 우리 컴퓨터에 들어 있는 SSD, 데이터센터에 있는 저장장치, 노트북과 스마트폰에 있는 저장장치를 얘기합니다. 우리가 영화나 음악을 저장하는 메모리가 바로 메모리 반도체의 한 부분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11. 사실 메모리 반도체 시장은 개인보다 아마존, 구글, 알리바바 같은 대기업이 많이 좌우합니다. 매출액 자체가 조 단위이기 때문입니다. 세계적인 기업들은 수요량이 워낙 많아서 1개월에서 3개월 치를 대량으로 구매합니다. 우리 개인들처럼 한두 개씩 사는 게 아니라서 미리 계약을 하죠. 그래서 2분기 물량은 이미 계약이 다 완료된 상태입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이런 큰손들이 투자를 축소하면 메모리 공급 업체들의 매출도 당연히 급감하게 됩니다.

12. 데이터센터는 결국 클라우드 서비스를 말하는 것인데, 그 규모를 보십시오. 2019년에 클라우드 서비스에 1,070억 달러를 지출했습니다. 무려 130조 원입니다. 이렇게 큰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가 규모를 축소하면 인텔과 삼성 같은 반도체 업체들은 상당한 타격을 입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전년 대비 성장률입니다. 상당한 폭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가 투자를 축소할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봅니다.

13. 사회생활을 하면서 흔히 줄을 잘 서라고 하잖아요. 반도체 업체들은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알리바바의 줄을 선 겁니다. 이 업체들이 잘되면 반도체 공급 업체도 잘되고, 이 업체들이 투자를 축소하거나 사업이 쇠퇴하면 반도체 공급 업체도 같이 쇠퇴합니다. 어떻게 보면 운명을 어느 정도 같이하는 업체들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름만 들어도 어마어마한 회사들이기 때문에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14. 개인적인 예측을 해 보자면, 6월부터 반도체주는 상승장이 시작될 것 같습니다. 저는 그렇게 믿고 계속해서 분할 매수를 해 나가겠습니다. 오늘 영상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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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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