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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 VOO가 SPY를 제쳤다! D램 급등, 버크셔 ‘매도’

기ArticlesTV · 2025-10-28 · 유튜브 시청 6 · Board Views 3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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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시장의 흐름을 쉽게 풀어 드리는 투자 인사이트입니다. 오늘도 차분히 시작해 볼까요? 오늘은 그 최근 시장에서 정말 많은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어 세 가지 중요한 흐름을 좀 더 깊숙히 들여다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첫째는 미국 ETF 시장인데요. 이례적인 기록들을 막 세우고 있다고 해요. 그래서 그 현황이랑 의미를 좀 살펴보고요. 네. 둘째는 디램 반도체 시장입니다. 어우 슈퍼사이클이라는 말까지 나올 정도로 전망이 발다는데 이게 진짜 그런 건지 그 배경을 한번 펼쳐 보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그 투자의 현인 월런 버핏이 이끄는 회사죠.

벅쉬어 해서웨이. 여기에 대해서 꽤 이례적인 매도 보고소가 나왔는데 그 속사정하고 또 우리한테 던지는 질문은 뭔지 좀 알아보겠습니다. 뭐 복잡한 경제 용어보다는요. 쉽고 좀 친글한 설명으로 핵심만 짚어 드릴테니까 편안하게 그냥 같이 들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자, 첫 번째 주제 미국 ETF 시장입니다. 그 조사 자료에 따르면요. 올해 미국 ETF 시장이 와 이거 마치 스포츠에서 한 팀이 한 해의 3개 큰 대회에서 전부 우승하는 거 같은 트리플 크라운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뭐 이런 얘기가 있어요. 구체적으로 어떤 기록들인가요?네 정말 대단한 기록들인데요.

뭐냐면 연말까지 봤을 때 어 ETF 시장으로 흘러 들어온 자금 있잖아요. 그 유입액이 1조 3천억 달러를 넘어서고 1조 3천억 달러요? 와. 네. 그리고 ETF가 거래된 총 금액, 그러니까 거래량이 53조 달러를 돌파하고요. 53조. 어마어마하네요. 네. 그리고 또 새로 상장되는 ETF 개수도 1천000개를 넘어설 거다. 이렇게 예상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뭐 세 가지 부문 전부 다 엄청난 성과를 거두고 있다. 뭐 이런 거죠. 아니, 1조 3천억 달러 유입의 53조 달러 거래량. 진짜 상상하기 힘든 규모인데요. 특히 자료에서 제가 좀 흥미없게 본 건 보통은 주식 시장이 좀 안 좋을 때 투자자들이 다른데 찾으면서 ETF 거래가 늘기도 하잖아요.

근데 이번에는 주식 시장이 꽤 괜찮은 강세장인데도 불구하고 ETF 거래량이 막 폭발적으로 늘었다는 거예요. 이건 좀 어떻게 봐야 할까요? 마치 엄청 인기 많은 상품이 할인 행사도 안 하는데 계속 판매량에 막 치솟는 뭐 그런 느낌이랄까? 맞습니다. 그게 아주 이례적인 현상이죠. 그 분석가들은 몇 가지 원인을 좀 복합적으로 보고 있는데요. 첫째는 ETF를 이용해서 어 액티브 트레이딩 그니까 좀 적극적인 매매 활동이 크게 들었다는 점이에요. 아, 그러니까 ETF를 그냥 단순히 한번 사서 오랫동안 쭉 묻어두는 그런 투자가 아니라 시장 상황 면하는 거에 맞춰서 사고파는 활동을 예전보다 훨씬 더 자주 한다.

이런 말씀이시군요. 정확합니다. 그니까 단기적인 시장 예측이라던가 어떤 전략에 따라서 ETF를 활용하는 투자자들이 훨씬 많아졌다는 뜻이죠. 그리고 둘째는음 기관 투자자들이 자신들의 그 투자 포트폴리오를 조정할 때 ETF를 더 활발하게 사용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아, 기관들이요? 네. 여러 자산을 좀 담고 빼고 하는데 ETF가 워낙 편리하고 효율적이거든요.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어 뭐 AI라던가 로봇, 친환경 에너지 이런 새로운 테마 ETF 있잖아요. 네. 요즘 많죠. 여기에 대한 투자자들 관심이 엄청 뜨거워지면서 이쪽으로 자금이 몰리고 거래가 활벌해진 영향도 꽤 크다고 봅니다.

결국 뭐냐면 ETF가 그냥 단순히 지수 따라가는 장기 투자 수 넘어서서 시장 상황에 아주 기민하게 대응하는 뭐랄까 다혹적 투자 도구로 진호하고 있다. 이런 확실한 증거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그렇군요. 그 ETF 시장 안에서도 되게 흥미로운 변화가 또 있더라고요. 그 소위 ETF의 왕좌 이게 좀 바뀔 조짐이 보인다. 이런 얘기가 나오던데요. 데이터에 의하면 밴가드 그룹의 SMP 500 ETF VO라고 하죠. 네. V 이게 운영하는 자산 규모가 무려 1주 달러를 돌파했다면서요. 이게 출시 15년 만에 이룬 거라는데 와 정말 새로운 역사를 쓴 셈이네요.네

VO의 성장엔 정말 놀랍습니다. 근데 반면에 오랫동안 ETF 시장의 뭐 대표주자였고 또 운영자산 1위였던 SPDR S&P 500E ETF 트러스트 SPY라고 하죠. 네. SPY 워낙 유명하죠. 네. 여기서는 최근에 상당한 규모의 자금이 좀 빠져나가는 그런 모습이 나타났어요. 마치 그 오랜 챔피언이 무서움 신내 도전자한테 조금씩 밀리는듯한 그런 그림이죠. SPY에서 자금이 빠져나가는 이유가 뭘까요? 이게 뭐 시장 전체가 좀 불안해서 그런 건가요?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는 건가요? 음. 물론 시장 상황 영향도 아예 없다고는 할 수 없겠지만 그것보다는 좀 더 구조적인 이유들이 크게 작용하고 있는 것 같아요.

가장 중요한 첫 번째 이유는 바로 비용 경쟁력입니다. 아, 비용이요? 네. SPY의 연간 운용 보수가 0.0945%거든요. 근데 VO나 또 다른 경쟁 ETF인 IS의 IVV는 연 0.03% 수준이에요. 훨씬 저렴하죠. 0.0945%대 0.03% 3% 와 이게 얼핏 보면 되게 작은 차기 같은데 이게 장기 투자가 되면 진짜 무시 못 하겠는데요. 티끌 모아 태산이라는 말처럼 복리 효과까지 생각하면 나중에는 정말 꽤 큰 금액 차이로 벌어질 수 있겠어요. 그 점입니다. 특히 뭐 연금이라든가 장기 정립식으로 투자하는 분들한테는이 비용 차이가 아주 민감하게 다가오는 거죠.

그 비유하자면 매달내는 아파트 관리비가 조금이라도 더 싼 곳으로 이사가려는 그런 심리랑 비슷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네. 네. 이해가 확 되네요. 그리고 두 번째 이유는 SBI는 워낙 거래량이 많고 유동성이 풍부해요. 그래서 기관 투자자들이 단기적인 시장 대응이나 혹은 위험의 피, 그러니까 해지의 목적으로 많이 활용을 하거든요. 아하. 근데 최근 시장 상황 변화에 따라서 기관들이 전략적으로 SP을 좀 일시적으로 줄였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이제 연말이 다가오면서 세금 부담을 좀 줄이려고 일부러 투자 손실을 확정 짓는 그런 움직임 있잖아요.

세금 관련 매도 텍스 로스 하베스팅이라고 하는데 이런 움직임이 SPI에서 나타났을 수도 있다. 이런 분석도 있고요. 그렇군요. 투자자들 움직임도 보면 과거보다 훨씬 다양하고 복잡해진 것 같아요. 자료를 보니까 개인 투자자들은 뭐 금리 변동에 따라 수익률 달라지는 변동 금리 ETF 같은 걸 사기도 하면서 동시에 좀 위험성 높은 레버리지 ETF나 채권 ETF는 또 팔고 이게 방향이 좀 엇갈리는 거 같더라고요. 네. 네. 그리고 기관 투자자들은 기술주 중심에 나스닥 백지수 추정하는 QQQ 이거 많이들 아시죠? 아니면 뭐 JP모건에서 운영하는 지방정부 발행 체펀 ETF, JMUB 또는 유역 주식에 투자하는 JPE 이런 쪽으로 자금을 옮기고 있다.

이런 내용이 있던데요. 네. 그 개인 투자자들 움직임을 보면요. 앞으로 금리가 어떻게 될지에 대한 전망이 서로 좀 엇갈리는 거 같고 동시에 시장 변동성에 대한 경계심도 좀 엿볼 수 있습니다. 기관 투자자들은 경우가 좀 더 명확한 그림이 보이는데요. 여전히 그 기술주의 성장 잠재력에는 기대를 걸면서도 QQQ 같은 거죠. 미국 외에 다른 지역으로 투자 대상을 좀 넓히거나 JPU 아니면 세금 효율성이 좋은 특정 채권 JMB에 투자하는 등 위험을 분산하고 포트폴리오를 더 다양하게 만드려는 노력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와 진짜 ETF 시장이 그야말로 빅뱅 시대를 맞이한 것 같은데요.이 복잡하고 빠르게 변하는 상황 속에서 우리가 좀 기억해야 할 핵심 통찰 같은게 있을까요?

음. 한네 가지 정도로 요약해 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첫째, ETF는 이제 더 이상 뭐 특별한 투자 상품이 아니라 투자의 표준, 그냥 기본값이 됐습니다. 아, 기본값. 네. 예전에 우리가 피처폰 쓰다가 스마트폰으로 넘어온 것처럼 이제는 ETF가 없으면 투자가 좀 불편하게 느껴질 정도로 기본적인 도구가 된 거죠. 뭐 낮은 비용, 투자 내역의 투명성, 편리한 거래 방식, 그리고 쉽게 분산 투자가 가능하다는 장점들 생각하면 당연한 흐이라고 봅니다. 둘째, 여러 ETF 중에서 내투자 포트폴리오의 핵심이 될 ETF를 고릴 때는 비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겁니다.

역시 비용이군요. 네. 앞서 본 그 SPY에서 VO나 IVV로 자금이 이동하는 현상이 이걸 아주 극명하게 보여 주죠. 같은 S&P 500 지수를 따라간다면 장기 투자자에게는 무조건 운용 보수가 낮은 쪽이 유래합니다. 마치 같은 성능의 자동차라면 연비 좋은 차를 선택하는 것과 같은 이치죠. 셋째, 그 AI, 로봇, 메타버스 이런 특장 테마에 집중 투자하는 ETF나 아니면 펀드 매니저가 시장 상황에 따라서 적극적으로 종목을 사고 팔면서 운용하는 액티브 ETF 있잖아요. 이런 것들은 잘 고르면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도 있지만 동시에 이게 양날의 검이라는 점을 꼭 명심해야 합니다.

양날의 검이요? 네. 대체로 운용 보수가 좀 비싸고요. 시장 변동성에 따라서 수익률이 크게 출렁일 수 있고 또 특정 산업이나 테마에 너무 치우칠 위험도 있어요. 이런 ETF들은 포트폴리오의 어떤 든든한 코어라기보다는 맛을 더하는 양념이나 중심주의를 도는 위성처럼 전체 투자 자산의 일부 좀 제한된 비중으로만 활용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마지막으로 ETF로 돈이 몰린다거나 혹은 빠져나간다는 그 자금 흐름 정보 있잖아요. 이게 시작의 관심이나 분위기를 파악하는 데는 유용하지만 이게 종종 후행 지표 그러니까 이미 일어난 일의 결과일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아 이미 벌어진 일의 결과일 수 있다.네 돈이 막 물리는 걸 보고 뒤늦게 따라 투자하면 이미 가격이 많이 오른 상태일 수가 있다는 거죠. 인기 맛집도 소문 다 퍼지고 나서 찾아가면 긴줄서야 하는 것처럼요. 그래서 자금 유입량만 보고 섣불리 투자를 결정하기도 나는 그냥 참고자료 정도로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네. 근데 뭐 때로는 자금 흐름하고 가격 움직임이 좀 다르게 갈 때 있거든요. 예를 들어 가격은 오르는데 자금은 빠져나가거나 뭐 그 반대일 경우 그럴 때는 또 역발상 투자에 단서를 주기도 하니까 너무 무시할 필요는 없겠죠. 네.

ETF 시장 동향부터 투자할 때 유의할 점까지 아주 잘 짚어 주셨습니다. 자, 그럼 다음 주제로 넘어가 볼까요? 우리 경제와도 아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반도체 특히 디램 시장 이야기입니다. 최근 분석들을 보면 딜램 시장이 슈퍼사이클, 그러니까 장기작은 호황 국면에 진입했다 이런 분석이 힘을 얻고 있다고요. 특히 그 시티은행이 올해 4분기 디램 가격이 25%나 급등할 것이다. 이렇게 예측했는데 이게 그냥 전망이 아니라 현실이 되고 있다면서요. 네, 그렇습니다. 그 지난 10월 셋째 주에요. 실제로 삼성전자하고 SK 하이닉스가 주요 고객사들하고 4분기 디램 공급 계약을 맺으면서 가격을 평균 18%에서 23%까지 인상한 걸로 확인이 됐어요.

와 18에서 23%요? 네. 일부 고성능 제품은 25% 이상 오은 경우도 있고요. 이게 분기 기준으로 보면요. 1990년대 이후 거의 30여년 만에 가장 큰 폭의 가격 상승률입니다. 30년 만에요? 네. 그러니까 시티 은행의 예측이 정말 정확하게 맞아 떨어진 셈이죠. 이게 뭐 선물 시장 가격 이런게 아니라 기업간의 실제 거래드는 계약 가격이 이렇게 올랐다는 건 정말 아주 강력한 신호입니다. 현물 시장 가격도 계속 강세를 보이고 있고 골드만 싹스나 먹건 스탠리 같은 다른 유수의 글로벌 투자 은행들도 이따라서 긍정적인 보고서를 내놓으면서 이번 디램 상승세가 2026년까지 이어질 수 있다.

이런 슈퍼사이클 전망에 점점 더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와 30년 만에 최대 분기 상승률이라니 진짜 슈코어라는 말이 붙을 만하네요.이 이 강력한 가격 상승의 가장 큰 원동력 역시 인공진 AI 때문이겠죠. 맞습니다. 현재 그 디램 시장을 이끄는 가장 강력한 엔진은 단연 AI 수요라고 할 수 있습니다. 크게 두 가지 측면에서 볼 수 있는데요. 첫 번째 엔진은 AI 서버입니다. AI 서버. 네. 뭐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아마존 같은 빅테크 기업들이 자체 AI 모델 개발하고 서비스 확장하려고 데이터 센터 구축에 정말 천문학적인 돈을 쏟아붓고 있잖아요.이 AI 데이터 센터에는 기존 서버다 훨씬 더 많은 양의 고성능 디램, 특히 그 차세대 메모리로 주먹받는 HBM, 고대역폭 메모리라고 하죠.

이게 필수적으로 들어갑니다. 마치 그 고성능 AI라는 거대한 공장을 쉬없이 돌리기 위해서 최고급 연로이자 부품인 HBM이 계속해서 필요한 그런 상황인 거죠. 아, 그 HBM 수여가 폭발적이라는 건 저도 익히 들어서 알고 있습니다. 또 다른 엔진은 뭔가요? 두 번째 엔진은 바로 온디바이스 AI입니다. 온디바이스 AI요. 네. 지금까지 AI는 주로 데이터 센터의 그 강력한 서버에서 구현됐는데 이제는 기술이 발전하면서 우리가 매일 쓰는 PC나 스마트폰 같은 개인 기기 자체에 AI 기능이 직접 탑재되기 시작했어요. 아, 기기 자체예요? 네.

예를 들면 뭐 실시간 통역이라든가 사신 편집, 문장 요약 이런 AI 기능들이 인터넷 연결 없이도 그냥 기기 안에서 바로 작동하는 거죠. 이렇게 되면 일반 소비자용 디램 수요 역시 기존의 회복세를 넘어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얻게 됩니다. AI를 위한 디램 시효 기반이 서버 시장을 넘어서 개인 기기 시장까지 훨씬 넓고 탄탄해지는 겁니다. 이제 뭐 거대한 공장뿐만 아니라 우리 집 컴퓨터 내 손안의 스마트폰에도 AI를 위한 특화된 디램이 점점 더 많이 필요해지는 시대가 열리고 있는 거죠. 서버뿐 아니라 개인 기기까지 AI 드램 수요가 늘어난다면 와 정말 수요 기반이 탄탄해지겠네요.

그런데 이렇게 수요는 폭발적으로 늘어나는데 정작 공급은 잘 못 따라가는 상황이라고요? 이게 맞는 얘긴가요? 네. 바로 그 점이 가격 상승을 더욱 부채라는 요인입니다. 여기에도 한 두 가지 주요 이유가 있는데요. 첫째는 아까 말씀드린 HBM 생산 전환 때문입니다. 아, HBM. 네. 디램 제조사 입장에서는 일반 디램보다 HBM이 훨씬 더 기술 난이도가 높아요. 근데 그만큼 가격을 비싸게 받을 수 있고 수익성도 좋거든요. 그래서 삼성전자나 SK 하이닉스 같은 선도 업체들이 기존의 일반 디램 생선 라인 일부를 HBM 생산 라인으로 바꾸고 있습니다.

아, 라인을 바꾸는군요. 네. 이게 근데 역설적으로 일반 디램의 생산 능력 케파를 줄여서 공급 부족을 심화시키는 효과를 갖고 있습니다. 비유하자면 동네 빵집에서 그냥 빵보다 비싼 고급 케이크가 더 잘 팔리니까 빵 만들던 오븐을 케이크 만드는데 더 많이 쓰는 바람에 정작 빵 공급은 줄어드는 것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죠. 아 돈 되는 HBM 만드느라 일반 디행 공급이 줄어든다니 참 아이러니하네요. 그럼 또 다른 공급 제약 요인은 뭔가요? 둘째는 메모리 반도체 기억들의 보수적인 설비 투자 기조입니다. 보수적인 투자요? 네. 불과 한 1,년 전만 해도 디램 시장이 극심한 불황을 겪었거든요.

그때 공급과잉 때문에 메모리 기업들이 정말 막대한 손실을 기록했어요. 네. 힘들었죠? 네. 그때 그 고통스러웠던 겸변에 지금 시장이 좋아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장을 새로 짓거나 생산 설비를 크게 늘리는 투자 케팩스의 굉장히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섣불리 투자를 늘렸다가 또다시 궁급행이랑 가격 하락을 겪을까 봐 우려하는 거죠. 이런 보수적인 투자 기조가 결국 디램 공급 증가를 제한해서 현재의 가격 항세 국면을 예상보다 더 길게 이어지게 만들 수 있습니다. 예전에 너무 많은 아파트를 지었다가 미분양으로 고생했던 건설사들이 이제 경기가 좋아져도 조심스럽게 조금씩만 짓는 거랑 좀 비슷한 상황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아 지난 불안 때 워낙 호대게 당했으니까 이번엔 정말 조심하는군요. 그게 또 가격 상승을 부추이는 요인이 되고요. 자, 그렇다면 이렇게 강력한 디램 슈퍼사이클이 현실화되는 저희 투자자들은 어떤 점에 좀 주목하고 어떤 전략을 세워야 할까요? 음, 몇 가지 중요한 포인트를 좀 짚어 보겠습니다. 첫째, 고점 논란에 너무 일찍 귀릴 필요는 없다는 고점 논란이요? 네. 물론 언젠가는 사이클이 정점을 찍겠죠. 근데 지금은 아, 언제가 꼭질까? 이걸 걱정하면서 미리 두려워하기보다는이 강력한 상승 흐름에 좀 동참하는 것이 더 중요해 보입니다. AI라는 거대한 구조적 수요 변화하고 또 공급측의 제약 요인을 고려할 때 이번 사이클은 과거에 그냥 단순한 경기 순환적 사이클보다 더 길고 강하게 진행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마치 좋은 파도가 계속 밀려오고 있는데 너무 일찍 서핑보드에서 내려와 버리면 오히려 큰 파도를 탈 기회를 놓치는 거랑 같을 수 있습니다. 둘째, 같은 디램이라도 HBM하고 일반 디램, 레거시 디램 이걸 좀 구분해서 볼 필요가 있다는 점입니다. 아, 차별화가 필요하다. 네. 이번 슈퍼사이클의 해심 동료은 누가 모래도 HBM이거든요. 따라서 HBM 시장에서 기술력과 생산 능력 우의를 바탕으로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SK 하이닉스. 그리고 최근에 빠르게 기술 격차를 좁히면서 추격하고 있는 삼성전자가이 사이클에 가장 큰 수혜를 입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면에 뭐 마이크론 같은 후발주자가 얼마나 빨리 HBM 경쟁력을 갖추느냐 이게 앞으로 점유율 구도의 중요한 변수가 될 수 있고요. 그러니까 같은 반도체 기업이라도 누가 더 부가 가치가 높은 핵심 부품 즉 HBM을 잘 만들고 많이 파느냐에 따라서 실적이나 주가 흐름이 좀 차별화될 수 있다는 점을 염두해 두셔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디램칩 제조사들의 실적이 좋아지면 그 온기가 자연스럽게 관련 산업으로 퍼져 나간다는 점에 주목해야 합니다. 바로 소부장. 그러니까 반도체 소재 부품 장비 기업들입니다. 아, 소부장이요? 네. 네. 메모리 반도체 공장이 잘 돌아가고 투자가 늘어나면 그 공정에 필요한 뭐 특수가스나 화학 물질 같은 소재, 웨이퍼나 기판 같은 부품, 그리고 십각이나 증착 장비 등을 공급하는 회사들의 실적도 덩달아질 수밖에 없어요.

특히 HBM 생산에는 기존 디램보다 훨씬 더 복잡하고 정교한 후 공정, 즉 첨단 패키징 기술이 요구되기 때문에이 분야에서 좀 독보적인 기술력을 가진 소부장 기업들이 유망하게 거론되고 있습니다. 마치 자동차 공장이 잘 돌아가면 부품 납품하는 협력 업체들도 함께 바빠지는 것과 같은 원리죠. 네. 디램 사이클의 핵심 동력부터 수의 범위까지 아주 명확하게 정리를 해 주셨네요. 자, 이제 마지막 주제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이건 정말 좀 놀라운 소식인데요. 그 투자의 현인, 오마의 현인으로 불리는 월런 버핏이 이끄는 거대 기업이죠. 버크쇼 해서웨이.

여기에 대해서 이례적으로 매도 의견을 담은 보고서가 나왔다고요? 네, 맞습니다. 상당히 이례적인 일이죠. 미국의 그 투자 은행 KBO가 버크쇼에서웨이에 대한 투자 의견을 기존에 시장 수익률 상회 아웃퍼폼에서 시장 수익률 하회 언더퍼폼으로 두 단계나 강등했습니다. 두 단계나요? 네. 시장 수익률 하에는 사실상 매도를 건고하는거나 마찬가지인데요. KBO가 버크쇼에 대해서 이런 부정적인 의견을 낸 것은 거의 15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라고 합니다. 와, 15년 만에 매도 의견이라니 시장에서도 좀 충격이 있었겠는데요. 자료를 보면이 보고서가 나온 이후에 버크셔에서웨이 주가가 실제로 좀 약세를 보였고요.

특히 최근에 AI 관련 기술주들이 강하게 반등하는 동안에도 상대적으로 좀 소해되면서 SMP 500 지수와의 수익률 격차가 더 벌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마치 항상 1등만 하던 모범생이 갑자기 성적이 뚝 떨어져서 모두의 주목을 받는 뭐 그런 상황처럼 보이기도 하고요. KBW는 구체적으로 어떤 점들을 좀 우려하고 있는 건가요? 네. 그 KB어 보고서하고 시장 참여자들이 버크에 대해서 우려하는 지은 크게 세 가지로 요약될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역시 포스트 버핏 월런 버핏 이후 시대에 대한 불확실성입니다. 아, 버핏 이후? 네. 잘 알려진 대로 올해말에 만5세가 되는 월런 법핏이 최고 경영자 CEO 자리에서 물러나고 현재 비보험 부문 부회장인 그랙 아벨이 그 자리를 이어받을 예정이거든요.

버핏 없는 벅쇼에 대한 시장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거죠. 그동안은 워런 버핏이라는 인물의 그 엄청난 명성과 신뢰 덕분에 다소 낮은 공시 투명성이라든가 복잡한 지배 구조 같은 문제들이 크게 부각되지 않았지만 이제는 상황이 좀 달라질 수 있다는 겁니다. 또한 새로운 리더가 될 그랙 아벨의 경영 능력이나 특히 투자 결정 능력이 아직 시장에서 충분히 검증되지 않았다는 점도 부담 요인으로 꼽히고요. 마치 수십년간 팀을 성공으로 이끈 전설적인 축구 감독이 은퇴하고 새로운 감독이 부임했을 때 과연 팀이 예전과 같은 성적을 유지할 수 있을지 팬들이 걱정하는 거랑 좀 비슷한 심리라고 할 수 있겠죠.

네. 후계자에 대한 불확실성 충문이 납득이 갑니다. 그럼 두 번째 우려 요인은 뭔가요? 두 번째는 버커셔 해소웨이가 소유한 핵심 사업 자회사들이 동시에 여러 가지 어려움 그러니까 역풍 헤드윈즈의 직면에 있다는 점입니다. 역풍이요? 네. 예를 들어서 주력 자회사 중 하나인 자동차 보험사 가이코는 최근 몇 년간 이례적으로 높은 교통 사고율하고 차량 수립이 급등 때문에 보험 손실이 커지면서 고전하고 있습니다. 또 다른 핵심자 회사인 북미 최대 철도 회사 중 하나인 BNSF 철도는 미국 경기 둔화의 영향과 함께 트럭 운송과의 경쟁 심화로 인해서 화물 운송량이 줄어든 압박을 받고 있고요.

버커샤에서웨의 에너지 BH 같은 에너지 자회사는 노후화된 전력망을 교체하고 또 정부 정책에 따라서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전환하는데 앞으로 막대한 규모의 투자를 지속해야 하는 부담을 안고 있습니다. 말하자면 그룹 내 여러 핵심 사업 부문들이 각기 다른 이유로 동시에 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인 거죠. 마지막 세 번째 우려는 어떤 건가요? 세 번째 우려는 바로 현재 글로벌 경제와 시장의 가장 큰 화두인 AI 혁명에서 버크셔 해소웨이가 소외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아, AI에서의 소회. 네. 워런 버핏의 가장 유명한 투자 원칙 중 하나가 자신이 잘 이해할 수 있는 단순하고 예측 가능한 기업에 장기 투자한다는 거잖아요.

그렇죠?이 이 원칙 때문에 버핏하고 버크셔은 전통적으로 뭐 코카콜라나 아메리칸 엑스프레스 같은 소비제나 금융주 또는 철도나 에너지 같은 인프라 기업 투자를 선호해 왔습니다. 근데 문제는이 투자 철학이 현재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인공지능 AI 클라우드 컴퓨팅 반도체 같은 첨단 기술 기업에는 투자하기 어렵게 만든다는 점입니다. 버크쇼의 투자 포트폴리오가 여전히 금융, 보험, 철도, 유틸리티 같은 전통산업 위주로 구성되어 있다 보니까 AI가 촉발하는 새로운 성전 기회에서 뒤쳐지고 있다는 비판이 나오는 겁니다. 최첨단 기술인 AI가 세상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있는데 버크셔라는 거대 기업은 여전히 과거의 강점이었던 전통산업 분야에 머물러 있는 딜레마에 빠진 거 아니냐 이런 시각이죠.

결국 법핏의 성공식이었던 이해 가능한 전통선업 투자. 이게 AI 시대에는 오히려 발목을 잡을 수 있다. 이런 지적이군요. 오마하의 현인에 대한 15년 만에 경고란이 와 정말 의미심장하게 둘립니다. 그렇다면 투자자들은이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버핏의 가르침처럼 남들이 두려워할 때 탐을 부려야 하는 역발상 매수의 기회로 봐야 할까요? 아니면 이번에는 정말 버크셔 제국의 구조적인 균열이 시작되는 신호로 해석해야 할까요? 아, 정말 중요한 질문이 아닐 수 없습니다. 명확한 정답은 없겠지만 몇 가지 관점에서 좀 신중하게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첫째는 그 버핏 프리미엄의 유효 기관을 좀 냉정하게 점금해 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버핏 프리미엄이요? 네. 부인할 수 없이 과거 버크쇼 해서웨이의 주가에는 워버핏이라는 인물의 이름값, 그러니까 상당한 프리미엄이 반영되어 있었어요. 버핏이 곧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는 지금 과연이 프리미엄이 앞으로도 계속 유지될 수 있을지를 객관적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이제는 버핏의 후광 효과가 아니라 그랙 아벨이라는 새로운 리더십에서의 실제 사업 성과와 미래 성장 전력을 통해 기업 가치를 평가받아야 하는 시점인 거죠. 마치 유명 디자이너가 떠난 명품 브랜드의 로고가 여전히 예전과 같은 가치를 지닐 수 있을지 따져 봐야 하는 것과 같습니다.

둘째, 이게 역발상 매수의 기회인지 아니면 구조적 함정, 델류트랩인지를 신중히 구분해야 아, 구조적 함정. 네. 역사적으로 돌이켜 보면 버크셔 해서웨이에 대한 비관론이 극게 달했을 때가 오히려 장기적으로 좋은 매수 기회였던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과거와 상황이 좀 다를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합니다. 앞서 지적했듯이 버크쇼의 주가는 실제로 최근 시장 평균 수익률을 밑돌고 있고 또 AI라는 거대한 기술 변역의 흐름에서 소외되고 있다는 구조적인 문제가 제기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아 월런 버핏의 회사니까 결국엔 괜찮아지겠지.

이런 막연한 믿음만으로 접근하기에는 분명한 위험 요인들이 존재합니다. 셋째, 투자자 스스로 숨겨진 가치와 미래 성장성 사이에서 어떤 것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선택해야 할 문제입니다. 가치냐 성장이냐. 네. 버크에서 외에는 여전히 여러 우량 자회사들을 통해서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창출하고 있고 특히 강력한 보험 사업을 기반으로 하며 다양한 산업에 분산 투자되어 있어서 시장 변동성이 커질 때 상대적으로 잘 버텨내는 방어주로서의 매력, 그러니까 숨겨진 가치를 분명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투자자는 이러한 안정성에 만족할 것인지 아니면 AI와 같은 새로운 기술이 이끄는 시장에서 더 높은 미래 성장성을 추구할 것인지를 결정해야 합니다.

즉 버크셔에서가 여정히 좋은 회사일 수는 있지만 더 이상 과거처럼 시장 수익률을 압도적으로 뛰어넘는 성장주의 역할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수 있다는 현실을 인정해야 할지도 모릅니다. 안정성을 중시할지 아니면 AI가 주도하는 시장의 성장성에 배팅할지의 문제인 거죠. 결국 버크셔의 미래는 안정적인 가치주로 남을 것인가 아니면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아낼 것인가 그 기로에서 있는 셈이군요. 단기적으로는 그 11월 초로 예정된 3분기 실적 발표하고 또 새로운 리더인 그랙 아벨제가 앞으로 버크셔를 어떤 방향으로 이끌어 갈지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이나 비전을 어떻게 제시하는지 이게 중요한 관전 포인트가 되겠네요.

네. 그렇습니다. 오늘 우리는 빠르게 진화하는 미국 ETF 시장의 그 역동적인 모습과 그 속에서 비용의 중요성, 또 AI라는 강력한 엔진이 이끄는 디램 슈퍼사이클의 도려와 그에 따른 투자 기회 그리고 투자의 현인 워론 버핏의 제국인 버크셔에서웨이가 창사일에 어쩌면 가장 큰 변화의 시기를 맞아 직면하게 된 새로운 도전 과제들까지 좀 다각도로 살펴보았습니다. 각각의이 거대한 시장 흐름 속에서 기회 요인하고 위험 요인을 좀 균형잡힌 시각으로 파악하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 보입니다. 네. 오늘 이야기 나눈 것처럼 시장은 정말 끊임없이 변화하고 진호합니다.

과거에 성공을 이끌었던 공식이나 오랫동안 시장의 강좌로 굴림했던 존재들이 미래에도 영원히 그 자리를 지키리라는 보장은 없는 것 같아요. 맞습니다. 대표적인 SNP 500ETF였던 스파이가 VO에게 왕자를 위협받고 철롱성 같았던 버큐셔 해서가 새로운 도전에 직면하고 있는 것처럼요. 그리고 그 변화의 중심에는 AI라는 거대한 힘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런 격변의 시대를 맞아 우리가 그동안 당연하게 여겨왔던 안전한 투자 혹은 포트폴리오의 핵심 자산이라는 것의 정의는 앞으로 어떻게 진화하고 또 재정의 되어야 할까요? 오늘 저희가 던져 드린이 질문을 각자 한번 진지하게 고민해 보시는 것도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오늘 저희가 준비한 내용은 여기까지입니다. 시장의 흐름을 읽는 당신의 눈을 더욱 밝혀드리는 투자 인사이트였습니다. 구독과 좋아요도 꼭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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