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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야심차게 준비한 박종훈의 경제 로드백 강연은 1월 8일부터 공식 시작됩니다. 오늘은 그 프롤로그에 해당되는 강연을 공개 강연으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자, 그러면 오늘의 가장 큰 주제가 뭐냐? 앞으로 다가올 돈의 종말의 시대인데 여러분 부의 공식이 당연히 바뀔 수밖에 없죠. 왜냐? 모든 부를 측정하는 가장 중요한 기준이 뭘까요? 바로 돈인데이 돈이 흔들리면 당연히 부식이 송두리째 바뀌게 됩니다. 그럼 이런 변화의 때가 과연 위기냐? 그렇지 않죠. 제가 박사하기를 뭘로 받았냐? 추격과 역전의 경제학으로 받았습니다. 그런데 재밌는게 있더라고요.
가장 추격과 역전이 활발하게 일어날 때는 어떤 때냐? 일반적으로 경제 위기가 오거나 아니면 경제환경이 송두리째 바뀔 때 그때 가장 강력한 추격과 역전 현상이 일어나게 됩니다. 그리고 이런 변화를 모르고 자칫해서이 기회를 놓치게 되면 나만 나고되는 현상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그 어느 때보다 글로벌 경제의 상황이나 아니면 거시 경제의 변화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여기에 대해서 사전에 대비하는 그런 훈련이 필요하거든요. 그러면 앞으로 시작될 가장 큰 변화가 뭐냐? 지금까지는 우리가 돈이라는 것을 철석같이 믿고 있었는데 최근 한 5, 6년 동안 돈이 휴지되는 걸 봤습니다.
그러면 앞으로 5, 6년 동안 또 어떻게 될 거냐? 돈이 더 빠른 속도로 휴지가 될 겁니다. 아마 미국 주식에 투자하셨던 분들은 최근에 특별한 10년을 보내었을 겁니다. 왜냐하면 나스닥 지수가 무섭게 올랐거든요. 이렇게 나스닥 지수가 빠르게 올랐던 적은 미국 역사에서도 딱 두 번밖에 없습니다. 직전 그때도 정말 빠른 속도로 나스닥 지수가 올라가면서 2000년 1월에 이미 나스닥 지수가 5,100을 기록했거든요. 그런데 여러분 이때닷컴버블이 붕괴되면서 어떻게 됐냐? 5,100이었던 나삭 지수가 1100까지 떨어졌습니다. 그러니까 78%가 떨어졌고요.
그리고 다시 말하면 1분의토막이 났단 뜻입니다. 이렇게 처참하게 붕괴됐던 나스닥 지수가 2000년 지수를 다시 회복한 건 무려 15년이나 지난 2015년 4월이었데 여러분. 그러니까 나스닥에 투자했던 사람은 15년 동안 엄청난 고통을 겪었겠죠. 그런데이 나스닥 지수가 2015년 4월에 5,100을 기록한 다음에 지속적으로 오르면서 2025년 12월 작년 연말에 23,200으로 마감을 했거든요. 그래서 지난 10년 동안 나스닥 지수가 유리없는 폭등을 했던 아주 특별한 시기를 보내왔던 겁니다. 그런데 이렇게 미국의 주가만 빠른 속도로 오르니까 일부 전문가들이 이렇게 말하죠.
미국의 경제가 워낙 뜨겁게 성장을 했기 때문에 미국의 주가가 이렇게 빠르게 오른 것이다. 여러분 이건 사실이 아닙니다. 왜 그러냐? 미국의 경제 성장률은 사실 지속적으로 하락해 왔거든요. 미국의 연평균 성장률을 10년 단위로 끊어 보면 오히려 미국 경제가 가장 빠르게 성장했던 건 1960년대입니다. 무려 4.4%나 성장을 했고요. 그리고 여러분 1970년대 그때를 스데그플레이션이라고 부르면서 미국 경제가 큰 고통을 받았던 때라고 우리가 생각하고 있잖아요. 그런데 그때 당시에 미국의 성장률은 무려 3.2%나 됐습니다. 근데 여러분 미국의 나스닥 지수가 1100까지 떨어졌다가 이게 5,100으로 회복하는 2015년까지 미국의 성장률이 과연 예전만큼 높았느냐?
전혀 그렇지 않았습니다. 2000년대 미국의 성장률은 2%에 불과했고요. 2010년대 좀 회복됐는데 그것도 고작 2.3%로 1970년대보다도 훨씬 낮았거든요. 그리고 2020년대에는 2.1%로 그 어느 때보다도 낮은 성장률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미국의 주가는 끝없이 올랐던 데에는 사실 비밀이 있죠. 여러분, 미국의 성장률이 높았을 때 미국의 연준이 돈을 찍어낸다고 가정해 보세요. 그러면 미국의 물가가 엄청나게 오릅니다. 그래서 연준이 돈을 찍지 못합니다. 그래서 오히려 1970년대 미국의 주가가 좋았느냐? 전혀 그러지 못했습니다.
그 당시에 미국의 물가가 엄청나게 올랐는데 미국의 주가는 그 물가도 따라가지 못했거든요. 그때 당시에 미국의 성장률이 무려 3.2나 됐는데 웬걸 1970년대 미국의 주가는 죽을 썼습니다. 하지만 2000년대부터 2020년대까지 이렇게 성장률이 낮았는데도 미국의 주가가 끝없이 올랐던 가장 큰 이유는 성장률이 전혀 아니고요. 연준이 돈을 진짜 무자비할 정도로 찍어냈기 때문에 주가가 끝없이 올랐던 겁니다. 게다가 바이든 대통령 때부터는 미국 정부가 천문학적인 빚을지고 돈을 계속 시중에 뿌렸거든요. 트럼프이기 때도이 바이든 때 돈 뿌리는 이런 짓을 계속해서 이어가고 있기 때문에 더욱더 미국의 주가가 올라가는 그런 돈에 의한 미국 주가 폭등 현상 이게 2000년대부터 지금까지 무려 25년 동안 계속되고 있는 겁니다.
그런데 이런 현상이 미국에만 일어나냐? 그렇지 않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선진국들은 다 거의 다 똑같은 현상인데 돈을 찍어낸만큼 지금 현재 주가가 올라가고 있습니다. 성장률은 끝없이 떨어졌는데 주가만 올라가는 현상 대표적인 지역이 바로 유럽 지역인데 여러분 유로존에서 주가가 그동안 어떤 식으로 헤매왔냐? 2000년 3월에 유로존 주가 가장 대표적인게 바로 유로스 600이란 지수인데이 유로스 600은 고점을 찍었습니다. 407이나 갔거든요. 그런데 여러분이 고점을 다시 돌파하는데 무려 15년이 걸렸습니다. 2009년까지 내일이 떨어지면서 유럽은 끝났다.
이런 얘기가 있었는데 2009년 1월에 158까지 떨어졌었거든요. 그런데 2015년 4월 407이 되더니 그리고 나서 유럽의 스톡스 지수는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면서 25년 12월까지 587로 올랐습니다. 2000년 대비 42%가 오은 거거든요. 그런데 유로존의 주가가 2000년 대비 그나마 40%라도 올랐던 거 이건 사실 기적적인 일이거든요. 왜 그러냐? 유로존의 성장률이 그동안 지속적으로 떨어져 왔는데 1960년대 유로존의 성장률은 무려 5%였습니다. 그런데 70년대에는 3.5로 떨어졌고요. 이렇게 성장률이 지속적으로 하락하면서 2020년도에는 유로존 성장률이 고작 1.1%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최근 들어서 갑자기 2010년부터 유로존의 주가가 올랐다는 얘기잖아요.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났냐, 여러분?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가 아주 중요한 분기점이 됐죠. 유로전이 진짜 천문학적인 돈을 찍어서 유럽 중앙은행을 통해서 돈을 뿌렸고요. 그리고 유럽 국가들이 막대한 재정적자를 보면서 시중에 돈을 살포했기 때문에 이때부터 유럽의 주가가 40%가 올랐던 겁니다. 유럽의 성장률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낮아졌기 때문에 성장 없는 주가 상승이었다 이렇게 볼 수 있는 겁니다. 자, 이렇게 끊임없이 돈을 찍어낸 유럽에선 어떤 현상이 일어나냐?
돈을 찍은만큼 자산 가격은 올라갔는데 근데이 자산을 갖고 있지 않은 유럽의 하위 90%는 점점 가난해졌습니다. 그냥 단순하게 서민들만 가난해진게 아니라 하위 90% 그러니까 상위 10% 들지 못하는 대부분의 유럽 사람들은 끝없이 가난해졌기 때문에 직각과 주가가 오르면서 오히려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게 됐거든요. 그래서 유럽에서 최근에 시위가 일어나면 과격 시위가 일어나면서 유럽이 항상 불타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우리가 최근에 많이 듣는 말이 뭐죠? K자 성장이라는 말을 정말 많이 듣죠. 무슨 말이냐? 사항위 한 10%는 잘 먹고 잘 사는데 하위 90%는 여전히 굉장히 어려운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다.
이런 얘기입니다. 이게 미국, 유럽, 한국 똑같이 일어나고 있죠. 왜 그러냐? 성장률이 낮아지니까 그동안 소득으로 먹고 살던 하위 90%이 사람들은 삶이 점점 더 어려워지는 거고요. 자산이 워낙 많았던 상위 20%는 자산 가격이 폭등하면서 더욱더 잘 먹고 잘 살게 되는 그런 현상이 지금 전 세계를 휩쓸고 있는 겁니다. 그런데 여러분 우리가 앞으로 근로 소득에만 의지할 수 없는 이유가 있는데 왜 그러냐? 앞으로 성장률은 끝없이 낮아질 수밖에 없거든요. 그리고 이렇게 낮아진 성장률을 핑계로 각곡 중앙은행이나 정부가 끊임없이 돈을 뿌리고 있기 때문에 자산 가격만 성장률 무시하고 계속 올라가는 현상이 일어나는 겁니다.
자, 그러면 왜 성장률이 떨어지느냐? 워앤 버핏은 여기에 대해서 뭐라 그랬냐? 대수의 법칙이 작용하고 있다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이게 통계에 있는 대수의 법칙이 아니라 워앤 버핏의 대수의 법칙인데 무슨 뜻이냐? 경제가 커지면 막대한 자원이 필요한데 지구상의 자원과 자본 그리고 수요상 불가능하다는 겁니다. 예를 들어서 최근 들어서 AI가 활성화되면서 은에 대한 수요 엄청 늘어났죠. 구리 수요 늘어나니까 최근 들어서 금속 가격이 폭등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당연히 AI의 성장에 발목을 잡을 수 있는데 여러분 AI의 기술이 아무리 발전해도 우리가 이런 금속 구리은 이런 데서 완전히 벗어나는 건 불가능하거든요.
근데 이것뿐만 아니라 우리는 에너지에 귀속되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가 AI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지고 자율주행차가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더 많은 에너지를 소모할 수밖에 없는데 우리 인류는 정보 통신이나 AI 기술은 아주 빠른 속도로 기하급수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지만이 물리 법칙에 결국 발목 잡혀 있기 때문에 월앤 법핏은 우리의 성장이 결국 어느 정도 한계를 가질 수밖에 없다고 주장을 하죠. 그런데다가 인구학적 변화 그리고 생산성 한계가 있다고 하는데 앞으로 다음 세대 인구는 지금보다 반토막으로 줄어들 수밖에 없기 때문에 성장이 어렵다는게 워렌 버핏의 주장입니다.
그리고 레리서머스 하버드대 교수 최근 들어서 적중률이 굉장히 높죠. 이분이 인플레이션 온다 그러면 인플레이션 오고 막 그러면서 레리서머스가 그동안 각광을 받아왔는데 레리서머스는 세속적인 침체 때문에 앞으로 우리의 성장의 속도는 둔화될 수밖에 없다고 얘기를 합니다. 무슨 문제냐? 불평등 고령화 때문에 만성적인 수요 부진이 있다는 거죠. 여러분 최근 들어서 K자 성장을 하면서 미국에서는 4항 20%만 돈을 쓰고 하위 80%는 소비가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는데 미국의 상위 20%가 아무리 부자라고 하더라도 하위 80%가 무너진 상태에서 소비가 앞으로 계속 늘어날 수 있냐 이건 정말로 어렵거든요.
그래서 앞으로 미국의 성장률이 불평등 때문에 굉장히 제약받게 될 것이다. 이런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미래에는 성장률이 회복될 수 있을까요? 그러려면 세 가지 중에 하나는 반드시 있어야 됩니다. 첫 번째는 자본의 추가 투입. 다시 말하면 돈을 때려 넣으면 성장합니다. 그리고 두 번째 노동의 추가 투입. 노동력을 갈아넣어도 성장합니다. 그리고 세 번째 생산성 향상이 돼도 성장합니다. 그런데 여러분 자본에 추가 투입이 되려면 돈값이 쌓야 되겠죠. 그런데 오늘 미국의 심년물 국채 금리는 4.1%가 넘거든요. 이렇게 돈값이 거의 세배 가까이 비싸졌기 때문에 돈을 마구 때려 넣는게 옛날만큼 쉽지가 않습니다.
그렇다고 노동에 추가 투입을 할 수 있느냐? 최근 들어서 선진국들의 모든 나라에서 합계 출산율이 떨어지면서 최근에 선진국들은 기껏해야 1.6 아니면 1.3인 나라들이 정말 많거든요. 우리나라처럼 0.75인 치료인 나라도 있습니다. 자, 이런 상황에서 노동의 추가 투입을 할 수 있는 나라 아프리카나 아니면 중동밖에 없기 때문에 이거 전 세계적으로 굉장히 어려운 일이죠. 그러면 마지막 남은게 결국 생산성 향상인데 이건 기대하기가 정말 쉽지 않습니다. 왜 그러냐? 여러분 IT 혁명으로 생산성이 높아졌다고 생각하신 분들이 많겠지만 앞서 보신 것처럼 안타깝게도 IT 혁명이 활발하게 일어났던 1990년대, 2000년대 그리고 2010년대 이럴 때도 생산성으로 성장률을 끌어올리지 못했거든요.
근데 AI가 과연 옛날 IT 혁명과 다르게 생산성을 끌어올리겠느냐? 물론 AI가 언젠가는 생산성 향상을 가져올 수도 있지만 IT 혁명 때도 여러분 IT가 생산성을 향상시키는데 10년이 넘게 걸렸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AI가 좀 빨리 생산성 향상을 가져온다 하더라도 이건 정말 AI가 보편화된 다음의 일이기 때문에 앞으로 5년 10년 뒤에 일이거든요. 그래서 아직까지는 장담할 수가 없습니다. 전 세계 성장률이 이렇게 다 떨어지는데 한국만 예가 될 수는 없잖아요. 한국의 실질 성장률도 그동안 10년 단위로 계속 떨어져왔는데 특히이 현상이 최근 들어서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2021년 만에도 한국의 성장률이 4.6%였는데 그 성장률이 점점 낮아지면서 2025년 전망은 0.9%까지 낮아졌었죠. 하지만 재정 지출로 돈을 뿌리는 바람에 우리나라의 성장률이이 전망보다는 좀 올라가서 1.2까지는 되지 않겠느냐라는 전망도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 이건 어디까지나 화폐 환상으로 만들어낸 그런 성장률이기 때문에 지속 가능한 성장률은 아닙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성장률이 2.0이었다가 25년에는 거기에 반토막밖에 안 된다는 건 거의 분명하거든요. 그런데 놀랍게도 주가 상승률이나 아니면 부동산 가격 상승률은 정반됩니다. 24년 2.0% 25년 0.9 또는 돈을 뿌렸기 때문에 1.2 정도 보고 있는 이런 상황에서 여러분 24년에는 코스피 지수가 9.6% 떨어졌는데 웬걸 25년에는 48%가 올랐습니다.
그리고 아파트 가격은 전국적으로 2024년에 -0.3%로 전국적으로 떨어졌어요. 왜 그러냐? 서울 아파트 가격만 올랐거든요. 근데 여러분, 전국 아파트 가격도 25년에는 무려 0.5%가 올랐고 서울 아파트 가격은 2024년에 2.8%밖에 안 올랐는데 25년에는 무려 9%가 올랐습니다. 여러분 성장률은 이런 자산 가격과 전혀 관계가 없다는 걸이 표에서 우리가 확인할 수 있죠. 항상 그렇습니다. 여러분 성장률 보면서 주가 전망하는게 가장 한심한 거죠. 왜냐 성장률보다 훨씬 더 중요한 건 통화당국이나 아니면 정부가 돈을 얼마나 많이 뿌렸느냐 그게 주가나 아파트 가격의 성장률보다 몇 배는 중요합니다.
아니 성장률하고는 오히려 반비례해요. 왜냐면 성장이 뜨거우면 쉽게 돈을 뿌릴 수가 없기 때문에 주가가 지지분이 한데 여러분 성장률이 크게 떨어지면 돈을 마고 뿌립니다. 왜? 물가 상승에 대한 걱정 없죠. 그리고 성장률 낮아졌단 핑계로 돈을 마구 찍어내도 되기 때문에 여러분 항상 성장률이 높다가 떨어질 때 그때 주가는 항상 최고치를 기록할 때가 되게 많습니다. 여러분 만약에 26년에도 우리나라 성장률이 계속 나쁠 것이다. 그러면 아마도 당국은 더 많은 돈을 뿌릴 것이고이 때문에 우리나라의 코스피나 아니면 우리나라 집값은 더 올라가는 그런 기헌상이 계속될 가능성이 높다는 뜻입니다.
근데 여러분 그거 아십니까? 자산 가격이 이렇게 폭등하면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자기 분야만 보기 때문에 더 큰 그림을 보지 못할 때가 많다는 겁니다. 여러분, 2019년부터 25년까지 우리나라 코스피는 74%가 올랐고요. 제가 여기 부동산 가격을 안 써 놨는데 강남 부동산 가격은 80% 정도 올랐습니다. 그러니까 코스피를 샀어도 그리고 강남부동산을 샀어도 상승률이 비슷하다는 얘기죠. 그런데 우리나라의 증시 전문가들은 코스피가 이렇게 오르니까 기업 가치가 제고됐다. 이렇게 어려운 용어를 쓰면서 설명을 하십니다. 그리고 강남지값이 80% 오르니까 강남의 부동산 공급이 부족해서 오른 거다.
이런 식으로 잘못된 해석을 하는데 전혀 그런게 아닙니다. 돈 가치가 떨어진만큼 자산 가격이 오르는데 여러분 돈 가치가 반토막 나면 그러면 주가가 두 배 오르냐? 그렇지 않습니다. 돈 가치가 반토막 나면 주가는 기껏해야 한 50% 올라요. 돈 가치가 떨어진 것만큼 완벽하게 반영을 못 합니다. 그리고 강남 지값도 마찬가지인데 돈 가치가 반토막이 나면 기껏 강남지값은 50% 오릅니다. 이런 상황에서 돈을 들고 있는 거보다는 당연히 코스피를 사거나 아니면 강남집을 사는게 더 유리하긴 하지만 우리 돈 가치는 그보다 더 빠른 속도로 휴지가 됐기 때문에 여러분 코스피나 아니면 강남부동산 산 거보다도 더 유리한 투자가 나타날 수밖에 없습니다.
대표적으로 바로 금이죠. 그리고 SP 500입니다. 여러분, 그동안 돈 가치가 얼마나 떨어졌는지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지표는 바로 금입니다. 왜냐? 여러분 돈이 금이라고 한번 생각해 보세요. 우리 인류에서 4,년 동안 금을 돈으로 써 왔습니다. 달러라는 종이돈이 처음 등장한 건 불과 165년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그전에는 달러도 은화를 사용했거든요.이 상황에서 금값이 달러 기준으로 200%가 올랐다. 그 얘기는 금값이 세배로 올랐다는 뜻이고 다시 말하면 달러의 가치가 그동안 단 6년 동안 2019년부터 25년 사이에 1토막으로 떨어졌다는 뜻입니다.
그러면 그동안 도는 어느 정도의 수익률을 거뒀냐? 미국의 10년물 국채에 만약에 2019년에 투자했다. 그러면 지금까지 수익률이 고작 7.9%밖에 %밖에 되지 않습니다. SP 500 지수하고 비교하면 무려 2배나 차이 나거든요. 그리고 금값하고 비교하면 진짜 놀라운 수익률 격차가 일어났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이건 2010년 이후의 현상이거든요. 2010년 이전에는 적어도 돈이 이렇게까지 휴진 아니었습니다. 자, 수익률을 한번 비교해 볼게요. 우리가 달러를 갖고 있을 때 그냥 현금을 들고 있진 않을테니까 10년물 국채에 투자했다고 비교를 해 보겠습니다.
1970년대 우리가 주식을 샀든 아니면 미국의 10년물 국채를 샀든 수익률이 굉장히 비슷합니다.이 파란색이 미국의 SP 500 지수의 수익률이고요. 노란색이 바로 미국의 10년물 국제 수익률인데 77이나 69나 무험 자산이라는 걸 생각하면 여러분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 절대로 주가에 비해서 그렇게 떨어지지 않습니다. 그런데 1980년대에는 SP 500 지수 수익률이 382%였고 10년물 국채에 투자했을 때 수익률은 209%. 여러분 이거 두 배 가까이 차이 나지만 그래도 기껏해야 뭐 한 1.800이 정도밖에 안 되죠. 그리고 1990년대에도 두 배를 좀 넘는 정도에 불과합니다.
그런데 2000년대 들어서면서이 수익률의 격차가 갑자기 다 해소됐죠. 왜? 2000년대에는 SP 500 지수의 수익률은 -9%였는데 미국의 10년물 국채를 갖고 있었다. 무려 98%였기 때문에 자 우리가 2000년대까지로 나눠보면 이때는 돈의 가치나 아니면 SP 500에 투자하나 그렇게까지 극적인 차이가 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2010년 대에는 여러분 SP 500 지수는 무려 수익률이 257%였는데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57%로 뚝 떨어졌죠. 무려 다섯 배 가까이 차이가 나게 됐습니다. 여러분, 2010년대부터 돈은 휴지가 되고 다른 자산 가격은 전부 다 동반 상승한 현상이 일어났는데 왜 이렇게 됐냐?
2008년부터 그 요물 양적 완화라는 걸 발명했기 때문에 그다음부터 달러가 이렇게 빠른 속도로 휴지가 되기 시작하면서 이렇게 수익률 격차가 나타나기 시작한 겁니다. 그러다가 2020년도에는 드디어 어느 정도로 격차가 났냐? SP 500 지수의 수익률이 10년물 국제 수익률보다 무려 2배나 높아지는 현상이 일어났던 거죠. 그러면 2026년에도 똑같은 현상이 일어날 것인가? 일단 연준의 행태를 보면 그럴 가능성이 높죠. 왜 그러냐? 2010년대 이후에 돈 가치가 떨어지면서 모든 자산각이 올라가는 랠리가 일어난데 여러분 2026년에 가장 중요한 이벤트 중에 하나가 올해 파월기가 끝난다는 겁니다.
그러면 5월 달에 이제 트럼프 대통령의 충신을 연준 의장으로 앉칠 가능성이 높아지죠. 그러면 돈을 찍어내는 속도가 더 빨라지면서 돈 가치는 더 빠른 속도로 추락할 수밖에 없다는 겁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아주 특이한 대통령이고 기회한 행동을 하는 것도 맞지만 한편으로 보면 굉장히 똑똑한 측면도 있습니다. 그래서 금융 시장을 꿰뚫어보는 힘이 있는데 트럼프 대통령이 정확하게 간파한 것 중에 하나가 뭐냐? 돈을 뿌리면 뿌릴수록 자산 가격은 폭등을 하고 그러면 자신의 지지율이 높아진다는 걸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게다가 그동안에 미국 대통령들이 그동안 어떻게 했느냐?
님티라 그래서 내 임기만 아니면 된다는 그런 얌채 정책을 써 왔거든요. 그래서 반짝 미국 경제가 좋아지는 가장 좋은 방법은 연준이 돈을 계속해서 찍어내거나 아니면 미국 정부가 바이든 행정부처럼 계속 돈을 뿌리는 거 이게 자기 임기 동안 경제가 좋아진 것처럼 착시 현상을 만드는 가장 좋은 방법이기 때문에 그동안 미국의 대통령들이 이런 방법을 남용해 왔고요. 트럼프 대통령이 자기만 손해 볼 이유가 없잖아요. 그래서 자기 임기 내내 계속해서 연준을 압박해서 돈을 찍어내게 할 거고 그리고 재정 지출을 줄일 가능성도 없습니다. 그리고 부유충한테 계속해서 감세를 해 줘서 상의 20%가 더 많은 돈을 소비해서 미국 경제가 좋아진 것처럼 착시 현상을 만들려고 임기 내내 노력할 가능성이 너무나도 높습니다.
근데 여러분 제가 지금까지 말씀드린 거 그동안에 우리의 상식과 완전히 반하지 않습니까? 그동안 우리 세계 경제는 성장률이 올라가야 그래야 사람들의 소득이 늘어나면서 부동산 가격도 올라가고 그리고 주가도 올라갔던 현상이 일어났었죠. 그리고 성장률이 떨어지면 당연히 사람들은 더 가난해지면서 주가도 떨어지고 그리고 부동산 가격도 떨어졌는데 근데 기상이 일어나면서 최근에는 성장률이 떨어지면 떨어질수록 더 많은 돈을 풀어서 오히려 자산 가격이 올라가는 이상한 현상이 일어나기 시작한 거잖아요. 그 근원이 어디에 있느냐? 바로 일본을 전 세계가 반면 교사로 삼았기 때문입니다.
일본에서 자산 가격 법을 거리면서 결국은 어떤 일을 하냐? 기득권층에 자산이 폭삭 주저앉으면서 전부 다 엄청난 고통을 겪었거든요. 그걸 보면서 어떻게 생각했을까요? 일본처럼 저렇게 자산 가격을 거트리면 안 되겠구나. 성장률이 낮아진만큼 더 많은 돈을 찍어야겠다. 이런 생각이 그동안 전 세계 기득권 층에 퍼져 나가면서 성장률이 떨어진 거보다 더 많은 돈을 푸는 방식으로 그동안 자산 가격을 유지하는 이런 꼼수를 싸왔던 겁니다. 그런데 성장률이 뚝 떨어졌는데도 불구하고 억지로 자산 가격만 끌어 올리려면 이렇게 경제에서 역행하는 행동을 하게 만들어야 되거든요.
그렇게 해서 돈을 무제한으로 찍어내면서 돈이 풍부하게 만들어서 사람들이 쉽게 돈을 빌릴 수 있게 만들고요. 그리고 억지로 인위적으로 금리를 끌어내리면 사람들이 저축하는 거보다 돈을 빌리는 걸 더 좋아하게 되겠죠. 그래서 막대한 돈을 빌려서 자꾸 부동산 사고 그리고 주식 사고 이런 과정에서 부동산 가격은 계속 끌어올릴 수 있지만 어떤 문제가 생길까요? 사람들이 너무 과도한 빚을지게 되는 겁니다.이 때문에 우리 대한민국은 전 세계에서도 순위하든만큼 가게 부채가 정말 많거든요. 이렇게 경제 성장률이 떨어지면 자연스럽게 자산 가격이 떨어져야 되는데 이런 시장 원리의 역행에서 자산 가격만 끌어 올리려면 그만큼 천문학적인 돈을 새로 찍어내거나 아니면 금리를 인위적으로 끌어내려서 사람들이 저축하면 손해라는 생각을 하게 만들고 이걸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빗더미를지고 그리고 부동산을 사게 만들어야지만 경제가 굴러가게 되거든요.
우리 대한민국은 빗더미 원툴로 외발자거를 돌리고 있습니다. 빗더미가 눈덩이처럼 불어나는게 멈추는 순간 심각한 구조 조정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이 때문에 지금까지 모든 정권들이 폭탄 돌리기를 하고 있는 셈인데요. 왜 그러냐? 아니 그동안 야 전직 대통령도 계속 빗썸이 불려왔고 왜 나때 구조 조정해야 돼? 아직 우리 대한민국 버틸 만한데 조금 더 빚을 늘리면 자산 가격이 좀 더 올라가고 그러면 사람들이 소비를 그나마 좀 더 할 거고 그러면 성장률을 좀 더 버틸 수 있는데 왜 나의 임기 때 구조정을 해야 되냐 이렇게 되면서 자꾸만이 폭탄 돌리기가 뒤로 뒤로 밀리고 있는 겁니다.
그러면이 폭탄 돌리기가 언제까지 지속될 수 있겠느냐? 우리나라는 베이비 붐 세대가 은퇴할 때까지는 찰라의 시간이 남아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베이비 붐 세대는 54년생부터 74년생까지입니다. 74년생이면 만나이로 올해 쉰살이 되는 해입니다. 과거 30년 동안 대응했던 방식으로 앞으로의 30년을 살아나가겠다고 계획한다면 그러면 계속해서 몰락의 길에 빠질 수밖에 없는게 대한민국의 경제 현실이라고 볼 수 있죠. 그렇다면 과거의 방식에서 벗어나서 역전을 일뤄낼 조건은 뭐냐? 앞으로 돈의 홍수가 일어납니다. 돈의 흐름이 완전히 달라져요. 그래서이 돈의 흐름, 돈의 홍수 위에 올라탈 만한 단단한 포트폴리오 구축이 앞으로 추격을 넘어서 시대의 선도에 서게 될 필수 조건이 될 가능성이 굉장히 큽니다.
근데 여기서 하나 뒤에 됐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아니 포트폴리오 좀 짜 주세요. 아니면 어떤 종목이든 찍어 주세요. 이렇게 보신 분들이 많는데 여러분 이런 식으로 다른 사람한테 의존하는 방식으로론 절대로 선도했을 수가 없습니다. 왜냐? 사람마다 상황이 다 달라요. 예를 들어 볼게요. 현금 흐름에 따라 당연히 포트폴리오가 달라집니다. 올해 연수입이 5천만 원인 사람이 있는데 앞으로 30년 동안 5천만 원을 계속 벌 사람은 포트폴리오가 당연히 다를 거고요. 올해 현금이 똑같이 5천만 원인데 이제 은퇴를 앞두고 있다. 그러면 현금 흐름이 다르기 때문에 당연히이 5천만 원 똑같은 금액이라 하더라도 포트폴리오 구성하는 방식이 달라집니다.
그래서 자신의 상황을 면밀하게 분석하고 거시 경제 해석과이를 통한 거대한 방향성 위에 올라타야 되거든요. 그런데 이미 모든 변화가 다 끝났느냐? 그렇지 않죠. 앞으로 다가올 변화가 지금까지의 변화보다 훨씬 큽니다. 진짜 앞으로 다가올 변화는 지금까지 경험한 거보다 적어도 10열배 20배 훨씬 더 큰 파도가 몰려오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작하기에 절대 나쁜 상황이 아닙니다. 이제이 거대한 파도 빅웨이브에 올라타야 되는데요. 이걸 위해선 전 세계 자본 시장의 패러다임의 변화도 봐야 되고요. 그리고 산업 패러다임도 봐야 됩니다. 그래야 앞으로 어떤 산업이 계속해서 각광을 받을지 그리고 어떤 산업이 도트될지를 알면서 우리의 포트폴리오를 조정할 수 있거든요.
그래서 박종훈의 경제 로드맵에서는이 두 가지 빅웨이브에 올라탈 전략을 수립하는 과정을 여러분들과 함께 해 나갈 생각입니다. 앞으로 1년 동안 펼쳐질 정규 과정에서는요. 글로벌 경제를 꿰뚫어보는 힘, 그리고 돈의 흐름을 파악하는 힘, 그리고 미래 산업 패러다임을 미리 내다볼 수 있는 힘들을 키워 나갈 생각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거시 경제를 해석하고 자기만의 자산 전략을 완성하는 시간을 만들어 갈 생각입니다. 2026년 1년 동안 진행될 루틴은요. 이렇게 진행됩니다. 매주 목요일마다 정규 강의 BOD 업로드가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대해서 Q&A가 있을 거 아닙니까?
그래서 여러분들의 질문을 받고 그걸 통해서 Q&A 강의를 월요일에 업로드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매주 금요일에는 정교 강의의 요약번과 그리고 퀴즈가 진행됩니다. 정규 강의 커리큘럼은 스텝 1에서 거시 경제의 흐름을 잃고요. 그리고 두 번째는 주도 산업을 선점하는 그런 섹터벨 전략을 가져갈 겁니다. 그리고 세 번째는 실전 포트폴리오를 앞으로 계속해서 만들어 갈 건데요. 그래서 총 세 가지 스텝이라고 볼 수 있는데 why 왜 돈이 휴지가 되는가 그리고 how 어떻게 나만의 노화의 방주를 지을 수 있는가 그리고 what 나만의 경제 로드맵을 구축하고 실행하는 방법은 무엇인가 이렇게 구체적인 실행 기준을 확립하는 시간을 가져볼 겁니다.
그리고 여기에 더해서 상시비라는 걸 추가로 여러분께 제공할 건데요. 이건 뭐냐? 여러분 오해 한 해 동안 얼마나 다양한 사건들이 일어나겠습니까? 경제적으로 큰 파도를 일으키는 사건들이 일어나면 그 핵심 이슈를 가장 빠르게 해석한 상시를 제공할 거고요. 그리고 사전 학습 자료를 제공할 겁니다. 그리고 연말에 진행되는 오프라인 강의에서 여러분들은 추첨해서 직접 만나뵐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2026년 1월 8일 1년 간의 대장정이 시작됩니다. 누군가의 추천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하는 힘을 키워보는게 이번 1년 정규 과정의 목표든요.
그래서 그렇게 마련된 경제적 주권이 앞으로 10년 동안 여러분의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도록 저도 최선을 다해서 노력해 보겠습니다. 앞으로 1년 동안 진행될 박종훈의 경제 로드맵 첫 번째 강연은 이렇게 공개 강연으로 여러분들을 만나보겠습니다. 자, 이제 박종훈의 경제로드맵 마치 시간이 됐습니다. 다음 시간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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