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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미 중간선거 이후 반전 기대…심리가 좌우하는 장세 해설

서울경제TV · 2026-11-01 · 유튜브 시청 63 · Board Views 0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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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기초#금리#삼성전자#코스피#미국중간선거#구글#AI투자#투자심리#하이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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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서울경제TV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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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은 실적보다 투자자 심리가 장세를 좌우한다고 보고, 구글 급락의 배경으로 AI가 검색 사업을 잠식할 수 있다는 우려를 든다. 깊은 하락 뒤 반등 가능성과 AI 모델 출시 흐름도 함께 언급된다. 11월 3일 미국 중간선거 이후 S&P 500이 과거 13~16% 상승했다는 데이터를 근거로, 시장 반전의 기폭제가 될 수 있다는 전망이 제시된다. 또한 과거 상승장의 1년 상승·6개월 하락·횡보 패턴을 근거로 2027년까지 버틸 것을 강조하며, 코스피 하방 지지선으로 5,000~5,150선을 제시한다.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실적과 무관한 장세, 투자자 심리가 좌우한다

01. 지금은 사실 우리 시청자분들 실적과 무관한 장세입니다. 지금은 어떻게 보면 투자자들의 심리죠. 외국인들의 심리, 그리고 개인 투자자들의 심리. 이게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서 하루하루가 달라지고 있습니다.

구글 급락의 배경: AI 우려

02. 구글이 원래 무엇을 하는 회사죠? 검색 서비스입니다. 그런데 AI가 나오면서 구글 검색 사업성이 많이 떨어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생겼습니다. 여기에 전반적인 AI 투자 피로도와 불확실성까지 한꺼번에 쏟아졌다고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제가 알파벳 차트를 보니 월봉 60일선을 정확하게 줬더라고요.

깊은 하락 뒤에는 반등이 온다

03. 물론 이 60일선을 깨고 추가 하락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깊은 하락 뒤에는 반드시 한 번 반등이 있어요. 구글은 하루 만에 시가총액이 600조 원 이상 날아갈 정도로 폭락했지만, 지금 구글이 목숨 걸고 있는 것이 무엇입니까? 바로 AI입니다. 지난주에는 아르곤이라는 모델이 나왔고, 지금은 카본이라는 새 모델이 나왔어요. 아직 대중에게는 풀리지 않았고, 보안 문제로 먼저 테스트를 거친 뒤 나올 예정입니다. 그런데 벌써 압도적으로 1위 자리를 차지했어요.

04. 제 생각에 구글은 앞으로 AI를 통해 사업성을 찾을 겁니다. 요즘은 다들 AI에게 물어보지 네이버에 잘 안 물어보잖아요. 구글 제미나이에 물어보고, 무언가를 찾을 때도 전부 여기에 물어보니까요. 그렇게 쉽게 죽지 않을 겁니다.

시장에 필요한 기폭제: 미국 중간선거

05. 다만 지금 시장 분위기를 띄워 줄 기폭제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저는 그것을 11월 3일 미국 중간선거에서 찾고 있어요. 수십 년치 데이터를 뽑아 보면, 중간선거가 끝난 뒤 S&P 500은 항상 13%에서 16% 올랐습니다. 이번에도 특별한 변수가 없다면 정책적·정치적 불확실성이 어느 정도 해소되면서 시장 분위기를 다시 한번 반전시키는 기폭제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지금은 심리를 봐야 할 때

06. 지금 모두가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저는 종목토론방이나 유튜브 댓글을 많이 봅니다. 그만큼 지금 개인 투자자들의 심리 상태가 궁금하기 때문이에요. 시장을 볼 때 분석할 것은 정말 많습니다. 기본적 분석, 기술적 분석, 외국인과 수급, 금리, 달러, 유가, 지정학 등 모두 살펴봐야 하죠. 그런데 결국 시장에서 가장 유익하게 봐야 할 것은 심리입니다. 외국인의 심리가 어떤지, 개인 투자자의 심리가 어떤지를 저는 항상 우선적으로 봅니다.

반복되는 시장의 패턴

07. 100년 넘게 자산 시장의 패턴은 똑같았습니다. 인터넷 혁명 때의 닷컴 버블도 이만큼 올랐다가 다 빠졌고, 모바일 혁명 때도 똑같았어요. 작년 4~6월에는 삼성전자가 8만 9,000원 근처에서 물려 있던 분들이 6개월 동안 하락과 횡보를 겪었습니다. 그때 저는 AI를 처음 접하고 확신을 가졌어요. 과거 인터넷 혁명, 모바일 혁명이 있었듯 이번에는 AI 혁명이 온다고 봤습니다.

08. 그래서 작년 4~6월부터 지인들에게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는 역사상 두 번 다시 볼 수 없는 저점 구간이니 대상승장이 올 것이라고 목이 터져라 외쳤습니다. 실제로 삼성전자는 7배, 하이닉스는 18배 올랐고, 코스피는 9,300이라는 유례없는 지수를 경험했습니다. 선거가 끝나는 6월에는 무조건 팔고 나와야 한다고도 외쳤고, 실제로 그 뒤 많이 빠졌다가 반등하며 지금에 이르렀습니다.

과거 상승장의 흐름과 버티기

09. 과거 상승장은 1년 만에 끝나지 않았습니다. 데이터를 전수 조사해 보니, 1년 정도 오르면 6개월 정도 하락하고, 나머지 3~4개월은 횡보한 뒤 다시 한번 큰 상승이 나왔어요. 이번도 다르지 않을 거라고 봅니다. 큰 파동으로 보면 아무리 못 해도 한 번은 더 올라갈 것이라고 보고, 2027년까지를 보고 있습니다. 조금 늦어지면 2028년까지도 보시면 됩니다.

10. 문제는 이 1년에서 1년 반 사이를 버틸 수 있는 분이 얼마나 될지입니다. 대부분 이 구간에서 갈립니다. 버틸 사람은 버티고, 떠날 사람은 떠나게 되어 있어요. 아직 많은 분들이 포기하지 않으셨지만, 한 번 더 빠지면 손절 물량이 나올 겁니다. 위쪽 매물이 100조 원 이상 아직 쌓여 있고, 신용 잔고도 더 줄어야 합니다. 외부 환경을 떠나 차트와 심리만 봐도 아직 개인들이 포기하지 않았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11. 아이러니하게도 이 시장은 남들이 관심을 끊고 망했다, 끝났다고 할 때 충분한 시간을 가진 뒤 폭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100년간 변하지 않은 패턴이에요. 그래서 지금은 포기할 단계가 아니라고 말씀드립니다.

하방 가능성과 중장기 전망

12. 물론 더 빠질 수 있고, 투매가 나올 수도 있습니다. 제가 보기에 최저점은 코스피 5,000~5,100선, 5,150선 정도로 보고 있어요. 여기까지 오면 많은 분들이 던지실 겁니다. 하지만 버티셔야 합니다. 저는 어떤 기업의 매출이 어떻다는 얘기를 하려는 것이 아니고, 늘 있어 온 패턴이 항상 이랬다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그러니 또다시 올 대세 파동을 기다리면 됩니다.

13. 제 AI 분석 프로그램 알라딘으로 수백만 번 테스트를 해 보았습니다. 2027년 영업이익이 900조 원 정도만 나와 줘도, 충분히 전고점까지 바라볼 수 있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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