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오건영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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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는 돈의 가격으로 수요·공급에 의해 결정되며 성장과 함께 봐야 주가 영향을 판단할 수 있다. 반도체 성장이 강하나 꺾일 우려와 한은의 금리 인상 가능성이 시장 긴장 요인이다. 환율은 대외적 돈의 값으로 자본 유출입과 수출·수입 물가에 영향을 주며, 주요 통화 동조 움직임도 함께 봐야 한다. 물가는 인플레이션·디플레이션 모두 기업 및 경기에 영향을 주며, 스태그플레이션 위험이 언급됐다. 금리·환율·물가는 순환하므로 특정 시점 예측보다 분산 투자가 적절하다는 결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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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어, 이제 시장을 움직이는 진짜 변수 금리 환율 물가를 읽는 법이라고 나옵니다. 제일 먼저 금리에 대한 말씀을부터 한번 시작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저는 이제 금리에 대해서 세 가지 꼭지로 좀 말씀을 드리려고 해요. 그럼 첫 번째 꼭지는 뭐냐? 금리란 무엇인지에 대해서 우리가 좀 느껴봐야 됩니다. 금리라는 거는 돈의 가격이라고 합니다. 우리는 가격하면 가격은 뭘로 결정이 될까요? 수요와 공급으로 결정이 되는게 가격입니다. 그래서 돈에 대한 수요가 있고 돈에 대한 공급이 존재하는데 이걸로 금리가 결정이 된다는 거죠. 한번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경기가 너무 좋아요. 그래서 기업들이 설비 투자를 늘리고 싶습니다. 설비 투자를 늘리려면 돈이 필요하잖아요. 그래서 돈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게 됩니다. 그럼 돈에 대한 수요는 늘어나는데 문제는 은행들에서 대출을 많이 못 해 줘요. 그럼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돈의 수요는 많은데 금리가 그 공급이 적죠. 그러면 가격이 뛰지 않을까요? 그래서 그럴 때가 고금리가 됩니다. 한번 잠깐 기억을 해 보시죠. 잠깐 기억을 해 보시면은 우리가 외환이기 이전에 우리나라도 고성장기였었거든요. 그때는 기업 투자가 되게 활발했었어요. 기업 투자가 활발하다는 건 결국에는 성장도 되게 강하고 그러다 보니까 돈에 대한 수요가 많았잖아요.
그래서 금리가 높았던 그런 시절이 있었던 겁니다. 근데 우리가 기억하는 글로벌 금융익기 있죠.이 이 글로벌 금융이 때는 어떤 일이 벌어지냐면 기업들이 너무나 큰 위기를 겪었기 때문에 설비 투자를 하려고 하지 않아요. 그러다 보니까 돈에 대한 수요가 많이 줄어들었죠. 근데 정부나 중앙은행은 경기를 부영하기 위해서 굉장히 많은 돈을 퍼붓습니다. 그러면 돈에 대한 수요는 적은데 돈의 공급이 늘었잖아요. 그럼 돈값인 금리가 내려가게 되겠죠. 그래서 우리가 금융 위기 이후에 한 10년 동안의 기간을 뭐라고 했냐면 저성장 저물가 저금리 기간이다.
요렇게 표현을 합니다. 그래서 금리라는 건요. 기본적으로 시장이 어떤 상황인지 우리가 바라보는 경기라는게 어떤 상황인지를 읽게 해 주는 굉장히 중요한 바로미터가 됩니다. 그래서 금리의 정의를 통해 가지고 이게 어떤 효과가 있는지를 한번 말씀을 드려 봤고요. 자, 두 번째는 금리가 왜 시장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까? 이게 주가하고도 연관이 되거든요. 한번 잠깐 생각해 보죠. 금리가 오르면 주가가 떨어질까요? 보통 일반적으로는 어 금리 오르면 경기가 부담을 느끼기 때문에 주가가 빠질 거야. 이런 생각들을 많이 하시게 돼요. 근데 요렇게 한번 생각해 보죠.
금리를 딱 하나만 금리만 보실게 아니라 주식을 보실 때는 성장을 같이 보셔야 돼요. 자, 이런 거죠. 금리가 예를 들어서 1% 오릅니다. 근데이 기업이 대박을 터뜨려 가지고 30% 수익을 낼 수가 있어요. 그럼 1% 금리가 오르지만 30% 수익을 냅니다. 그럼 우리는 그 기업에 투자했을 때 30%에서 1% 금리를 뺀만큼 29%의 수익을 낼 수 있잖아요. 그럼 성장이 보다 강하기 때문에 금리가 상승하는 거보다 이럴 때는 주식 투자를 해도 큰 문제가 없겠죠. 그래서 금리가 오르면 주가가 떨어집니까라는 질문에 대해서 우리는 이렇게 생각하면 돼요.
성장이 어느 정도 됩니까? 성장이 금리보다 강하면 그때는 주가가 오히려 올라갈 수 있는 룸이 있죠. 근데 최근에 성장이 좀 독특해요. 우리나라도 뭐가 독특하냐면 양극화가 돼 있죠. 반도체의 성장과 비반도체의 성장이 크게 갈려 있습니다. 반도체는 매우 강하게 성장을 하는데 비반도체는 약하게 성장을 하잖아요. 그러면 금리는 이만큼 올라가는데 반도체의 성장은 워낙 강하니까 반도체는 금리의 상승을 어느 정도는 사뿐이 무시하면서 올라갈 수 있는 룸이 생길 겁니다. 근데 비반도체는 긴장을 하게 되겠죠. 올라가는 금리에 대해서. 그러면 시장에서도요.
이런 양극화가 뚜렷이 나타납니다. 투자하는 사람들은 금리가 올라가도 견딜 수 있는 성장을 만드는 반도체 쪽으로 돈이 몰려 들어가게 되겠죠. 아마 그게 지난 5, 6월 달에 보셨던 그런 시장의 흐름이었을 겁니다. 그때는 금리가 올라도 주식 시장이 계속 탄탄한 모습이었잖아요. 근데 최근엔 이런 모습입니다.이 강했던 반도체의 성장이 꺾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게 1번. 근데 두 번째는 한국은행을 중심으로 해서 기준 금리를 올릴 것 같다는 얘기를 하고 있죠. 그러면 성장은 꺾일 것 같은데 금리가 올라갈 것 같다면 시장은 어떻게 생각할까요?
앞에 말씀드렸죠. 성장이 금리보다 강하니까 주식 시장이 탄탄했는데 성장은 꺾일 것 같은데 금리는 오를 것 같으면 요런 것들은 금융 시장에선 긴장할 수 있는 요인이 되겠죠. 그래서 저는 금리가 왜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칠까 말씀을 좀 드렸죠. 금리 하나만 바라볼게 아니라 성장이라는 것을 함께 보셔야 됩니다. 그리고 그 크기하고 정도가 어느 정도인지 그걸 어느 정도 비교하는게 금리가 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거를 판단할 때 굉장히 중요한 요인이다. 그렇게 말씀드립니다. 자, 세 번째는요. 제가 표현해 드릴 수 있는게 미국의 금리를 좀 말씀드려 볼게요.
아니, 우리는 한국 사람인데 왜 미국 금리를 얘기하느냐? 이렇게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기본적으로요. 우리나라는 내수로 성장을 할까요? 아니면 수출로 성장을 할까요? 우리나라는 내수가 작아요. 소비를 그 약 소비 여력이 약겠죠. 약겠죠. 그런데 물건을 만들었는데이 물건을 누군가 소비해 줘야 되는데 국내 시장이 작으면 이걸 다 소화할 수가 없지 않겠습니까? 그럼 어딘가 수요가 있는 것으로 밀어내야 돼요. 그러니까 대내 수요가 아니라 대회 수요로이 만들어 낸 제품을 밀어내야 되는 과정이 필요하겠죠. 그러면 대회 수요 쪽으로 돈이 물건을 밀어낸다는 걸 우리는 수출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나라는 올해도 마찬가지지만 수출 성장이 굉장히 강하죠. 특히 올해는 반도체의 수출 성출이 굉장히 좋았지 않습니까? 자, 그러면 하나만 말씀드려 볼게요. 대회로 수출을 한다고 했잖아요. 그럼 누군가가 이걸 받아 줘야 됩니다. 누가 그걸 받아 줄까요? 예를 들어서 미국에 데이터 센터를 만들어서 받아 준다고 하죠. 미국은요 소비가 강한 나라예요. 그래서 소비가 강하고 수출이 약합니다. 그럼 우리는 수출이 강하고 소비가 약하잖아요. 우리의 수출을 미국의 소비가 받아주는 구조가 되죠. 그러면 심플하게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소비가 우리의 수출을 받아 준다고 하면 우리는 뭘 봐야 되느냐?
국내 소비보다도 미국의 소비를 봐야 되겠죠. 그럼 자, 그럼 미국 사람들이 소비를 합니다. 미국 사람들의 소비에 굉장히 중요한게 혹시 대출 금리 같은게 되게 중요하지 않을까요? 미국이 금리를 올린다고 하면 그만큼 대출 금리가 오를 거고 그럼이자 부담이 커질 겁니다. 그럼 소비 여력이 약해지지 않을까요? 그럼 우리 수수도 힘들어지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자, 그래서 우리가요. 미국의 금리 인상이라는 거를 굉장히 주의깊게 보는 이유가 그런데 있다. 요렇게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네. 금리가 시장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변수라는 걸 세상 알게 되었는데요.
그렇다면 금리와 함께 시장의 흐름을 좌우하는 환율 왜 중요한 걸까요? 네. 이제 환율을 이번에 한번 좀 정리해서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금리 때도 세 개의 꼭지를 말씀드렸는데 환율에서도 세 가지 포인트를 좀 짚어서 말씀드려 볼게요. 환율에서 우리가 꼭 봐야 될 거는 첫 번째는 환율의 정의가 뭔가 이게 굉장히 중요할 겁니다. 환율이라는 거는 앞서 금리는 돈의 값이라고 했죠. 환율도 돈의 값입니다. 근데 앞에 가로가 하나 쳐져요. 대회적인 돈의 값입니다. 우리나라 돈이 다른 나라 돈에 비해서 어느 정도로 평가가 되는지 그 가격을 보여 주는 거죠.
자, 예를 들어 볼게요. 예를 들어서 우리나라에 달러가 넘칩니다. 그럼 달러 가치가 떨어지게 되겠죠? 그러면은 환율이 내려가게 될 겁니다. 우리나라의 달러 공급이 늘어나면 어떤 우리나라 우리나라의 달러가 부족해지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달러를 구하려는 수요는 많은데 달러의 공급이 없으니까 달러 가치가 뛰어 뛰겠죠. 그럼 환율이 올라가는 겁니다. 그래서 환율이라는 거는 대회적인 다른 나라 통화 대비해서 우리나라 통화의 가격이고요. 이것도 마찬가지로 수요와 공급에 의해서 결정이 됩니다. 근데이 환율을 통해 가지고 우리는 어떤 걸 볼 수 있냐면 금리에서는 경기라든지 투자가 어떻게 일어나는지 말씀드렸잖아요.
환율은 우리나라의 경제 상황이 어떤지를 볼 수 있는 굉장히 중요한 상황입니다. 예를 들어 볼게요. 예를 들어서 외국인들이 우리나라 경제가 너무 어려워서 다 도망가려고 해요. 그럼 우리나라에서 달러가 빠르게 빠져나가게 되겠죠. 그러면은 달러 부족 현상이 나타나게 되겠죠. 근데 달러가 부족한데 달러의 수요는 넘치지만 달러가 부족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달러값이 하늘로 뛰게 됩니다. 그래서 혹시 기억하시는 분들 계실 텐데요. 외한이기 때는 IMF 때는 환율이 2,000원 넘었어. 그런 케이스죠. 자본이 유출되는 케이스가 됩니다. 그리고 참고로 금융위 때도 우리나라 원 달러 환율이 1,600원 가까이 가서 붙었던 적이 있어요.
그러면 요런 경우도 마찬가지로 앞서 말씀드렸던 자본 유출의 케이스로 해석할 수가 있겠죠. 그래서 환율을 통해 가지고 어느 정도 우리나라의 현황이 어떤지 이거를 외화의 현황을 진단할 수가 있는 상황이 됩니다. 근데 여기까지 말씀드리시면 확하지 않으세요. 뭐냐면 어 이상하다. 그러면 최근에도 환율이 되게 많이 올랐는데 이거 되게 불안한 거 아니야? 이제 이런 생각이 좀 드실 겁니다. 근데 약간 좀 다르게 보셔도 될 것 같아요. 왜냐하면 자본 유출로일에서 환율이 올라가는 건 외국인이 도망가는 거고요. 요즘 같은 경우 우리나라는 가게나 기업이나 정부가 다 해외 투자를 늘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해외 투자를 늘리려면 원활를 팔고 달러를 사서 나가야 되겠죠. 외국인이 무음별하게 도망가서 환율이 오르는 자본 유출하고요. 우리나라 내국인이 해외 투자하려고 나가는 해외 투자는 결이 좀 다르다고 보시면 됩니다. 자, 그래서 환율을 통해 가지고 우리나라 경제의 대회 사정이 어떤지 요런 걸 좀 진단할 수 있다는 걸 첫 번째 꼭지로 말씀드렸습니다. 자, 그럼 우 이번에는 두 번째 꼭지로 보시죠. 앞서도 금리하고 주가의 관계를 보셨는데요. 환율도 경기라든지 주가에도 영향을 줍니다. 한번 잠깐 보시죠. 환율이 올라갑니다. 환율이 올라가면 우리는 1달러를 1,000원이면 살 수 있었는데 이제는 1,500원을 줘야 살 수가 있어요.
그러면은 1달러의 값이 높아졌잖아요. 그러면 미국 사람들 입장에선 원하는 싸진 거예요. 1달러를 줘도 이제는 1,500가나 살 수 있으니까.이 얘기는 뭐냐면 환율이 올라갔다는 얘기는 우리나라 제품의 가격이 싸졌다는 거죠. 가격이 싸지면 수출 경쟁력이 생깁니다. 그래서 보통 환율이 올라가면 수출이 잘된다 이런 생각들을 많이 하게 돼요. 근데 이게 양날의 검입니다. 환율이 올라가잖아요. 뭐가 문제냐면은 수입 물가는 띄겠죠. 특히 최근처럼 기름값이 많이 올랐잖아요. 기름값은 뭘로 계산이 되냐면 기본적으로 달러로 계산이 됩니다. 기름값이 뛰었는데 달러값 아 죄송합니다.
달러값도 뛰었다. 그럼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우리의 수입 물가가 굉장히 많이 뛰는 이제 그런 모습을 나타내게 되겠죠. 그래서 다시 정리합니다. 환율이 뛰면 수출은 좋지만 내수 소비에서는 물가가 올라서 힘들어지는 그런 면이 생깁니다. 환율이 내리면 어떻게 될까요? 딱 그 반대겠죠. 환율이 내리면 우리나라 제품의 가격이 비싸지니까 수출이 조금 어려워지지 않을까요? 대신에 수입 물가가 싸지니까 내수 소비가 숨을 좀 쉬는 그런 상황이 될 겁니다. 그래서 환율의 상승과 하락을 가지고 우리가 보통 이렇게 교과서적으로는 유분리가 이렇게 결정이 된다라고 말씀을 좀 드렸어요.
근데 이런 케이스가 있습니다. 환율이 오르거나 내리더라도요. 그 타격이 상대적으로 덜한 케이스가 있습니다. 어떤 케이스가 있을지 잠깐 생각해 보죠. 우리나라 환율이 내려요. 그럼 와 큰일 났다. 수출 안 되겠다. 근데 달러가요. 우리가 원화 원화가 달러보다 강해졌거든요. 근데 흥미로운 건 N화도 달러보다 강해지고 위안나도 달러보다 강해지고 유로화도 달러보다 강해져요. 자 그러면 우리가 통화가 강해져서 수출이 어려울 것 같은데 우리의 수출 경쟁국 통화가 전부 다 강해지면 어떻게 될까요? 그러면 한결 낫지 않을까요? 이런 겁니다. 관세를 우리나라가 15%를 맞았어요.
아, 힘들겠다라고 했는데 다른 우리 경쟁국도 다 15% 맞으면 어떻죠? 불행중 다행하니까요. 그래서 우리가 환율 관련된 것도 기사를 보실 때 환율이 내려서 올라서 어떤게 분리하다 이런 걸 보시는 것도 되게 중요하지만 환율이라는 건 대회적인 돈의 값이죠. 다른 나라의 통화 가치가 어떻게 움직이는지도 함께 보시는 것도 되게 중요하다. 요렇게 정리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환율을 볼 때는 함께 투게더로 어떻게 움직이는지 그런 것들을 볼 때 우리가 되게 중요할 것 같고요. 그리고 환율이 오를 때 유리한 기업, 내릴 때 유리한 기업 이런 것들이 존재한다는 거 함께 좀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달러를 그냥 간단하게 말씀드리면이 달러라는 건요. 달러가 강세일 때는요. 달러 빚을 낸 신흥국들이 되게 힘들어집니다. 그래서 달러 강세는 일반적으로 좀 시장은 신흥국한테 힘들다는 인식이 있고요. 달러 약세는 신흥국의 숨통을 튀워주는 그런 경향이 있습니다. 요렇게 세꼭지 짚어봤습니다. 네. 환율이라고 하면 우리가 보통은 뭐 여행 갈 때 이렇게 생각했었는데 환율은 대회적인 우리나라 통화 가격이다라는 걸 기억하면서 환율도 시장의 방향을 좌우하는 중요한 변수라는 걸 알게 됐습니다. 자, 그렇다면 우리가 피부로 직접 느끼는 물가 역시 시장을 움직이는 중요한 변수가 될 거 같은데요.
왜 투자자들이 물가에도 신경을 써야 할까요? 어이 물가가요. 어떻게 보면은 앞에 환율이나 금리를 끌고 다니는 굉장히 핵심적인 요인이 될 거라고 생각을 해요. 왜냐면이 물가라고 딱 하면 우리가 조금 어려운 영어 한번 떠올려 보죠. 인플레이션과 디플레이션이라는 단어로 아마 다들 들어 보셨을 겁니다. 다들 이제 무슨 생각을 하냐면 어 물가는 을뢰껏 오르는 것 같아. 이제 이런 생각들을 많이 하죠.요 인플레이션과 디플레이션의 상황에서 유리한 기업과 불리한 기업이 서로 엇갈리게 되겠죠. 잠깐 한번 생각을 보죠. 예를 들어서 원자재를 판매하는 기업들은 인플레이션 상황에서 되게 유리하지 않을까요?
물가가 계속 올라가니까 내가 판매하는 제품의 가격이 오를 거잖아요. 근데 반대로 일반 서민 경제는 되게 힘들어지지 않을까요? 디플레이션 상황에서는 원자재 기업들 되게 힘들 겁니다. 왜냐면 내가 채굴로 한 원자재 가격이 계속 떨어지게 되니까 되게 힘들어지는 양상이겠죠. 자, 그런데 인플레이션하고 디플레이션 한번 구분해 보죠. 인플레이션은 물가가 올라가는 겁니다. 그렇죠? 물가가 올라가는 건데이 인플레이션이 그럼 안 좋은 거냐? 두 가지로 볼 수가 있어요.이 인플레이션이나 디플레이션이나 물가는 그냥 사람으로 따지면 몸무게라고 생각하세요.
그럼 심플합니다. 자, 그럼 볼게요. 인플레이션은 몸무게가 늘어나는 거죠. 몸무게가 늘어나면 안 좋은 건가요? 우리는 일반적으로 아우, 안 좋아. 이렇게 생각하지만 잠깐 볼게요. 이제 예를 들어 중고등학생이 덩치가 좋아집니다. 키가 막 커요. 키가 2m까지 크는데 몸무게가 50km면 너무 좀 이상하지 않을까요? 이럴 때는 몸무게가 같이 따라 올라가 주는게 정상적이지 않겠습니까? 말씀드리고 싶은 건요. 세계 경제가 성장을 합니다. 경제가 성장을 하면 사람들의 돈도 부도 늘어나게 되고 그만큼 뭔가 물건을 사는 소비나 수요도 늘어나겠죠.
그럼 자연스럽게 물가도 일정 부분은 올라가게 돼 있어요. 그래서 경기가 좋아서 올라가는 물가가 있습니다. 이런 거는 그냥 다들 박수 이러면서 쳐다봅니다. 그래서 물가의 파수꾼이라고 하는 중앙은행도요. 연 2% 정도씩 물가가 오르는 건 오케이 이렇게 사인을 하죠. 근데 이런 케이스가 있습니다. 중동에서 지금처럼 전쟁이 나요. 그래서 원유 수입이 다 막혀 버립니다. 경기는 안 좋은데 원유 가격이 뛰면서 물가가 올라가 버리는 거죠. 이거는요. 키는 크지 않는데 몸무게만 확 늘어나는 그런 케이스라고 볼 수가 있겠죠. 그래서 이런 걸 성장은 약한데 물가는 올라가는 스테그플레이션이라는 표현까지 씁니다.
스택플레이션이 되잖아요. 주식 시장도 별로 안 안 좋습니다. 왜냐면 성장이 안 나오면 기업의 매출이 안 늘죠. 물가가 높으니까 비용이 커지잖아요. 버는 건 요만큼 버는데 비용이 이만큼 들어가면 아무래도 내 손익 계산서에서 벌어들이는 수익이 쪼그아들지 않을까요? 그래서 70년대 석유파동 당시에 전 세계 주식 시장이 되게 긴장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걸 알파부터 베타까지 전부 다 뭐가 만들어 낸 거냐면 인플레이션이 만들어냈던 거죠. 자, 그럼 인플레이션에 대한서 한번 짚어봤는데 이번에 디플레이션으로 넘어와 볼게요. 디플레이션은 우리는 물가가 내려간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근데이 디플레이션도 두 가지가 있어요. 몸무게가 줄어들면 좋은 거냐? 일단은 딱 좋아 보이잖아요. 실제로 이런 케이스가 있습니다. 기술 혁신이 일어나요. 기술 혁신이 일어나서 노트북 가격이 옛날에 막 200만 원, 300만 원 하던게 이제는 막 70만 원, 60만 원 계속 싸져요. 이런 거는 되게 좋죠. 왜냐면 가격이 싸지니까 사람들이 더 많이 살 수가 있잖아요. 그래서이 노트북 산업에이 접변이 훨씬 더 넓어지고 훨씬 더 성장이 강하게 나옵니다. 그래서 혁신에 의해서 물가가 내려는 늘어나는 혁신적인 디플레이션은 굉장히 좋은 거고요.
제가 말씀드렸던 앞에 인플레이션 시나리오보다 이게 더 좋은 겁니다. 박수쳐야 되는 시나리오죠. 근데 이런 케이스가 있습니다. 일본과 비슷한 건데요. 경기가 박살이 납니다. 경기가 박살이 나서 사람들이 다 쪼달리는 거죠. 그러면 무언가 물건을 살 수 있는 돈이 없어요. 수요가 줄어들죠. 그러면 수요가 줄어드니까 물가가 떨어지는 디플레이션이 나타나요. 근데 사람들은 어떠냐면 물가가 내려갈 거라는 생각이 들잖아요. 그럼 지금 물건을 사야 될 걸 최대한 늦춰서 살려고 합니다. 그럼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계속해서 물건을 안 살려고 최대한 뒤로 가서 살려고 하죠.
그러면 계속해서 물가가 낮아지는 국면이 나타나요. 그럼 기업들은 어떻게 되냐면 자신들이 판매해야 되는 제품의 가격이 계속 낮아지니까 돈을 못 벌잖아요. 고용 창출이 안 돼요. 그러면 사람들이 돈을 못 벌게 되고 소비가 더 줄고 수요가 더 줄고 물가가 더 떨어지고 이렇게 인플레이션 디플레이션의 악순환을 일본은 30년을 겪어서 이거를 잃어버린 30년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몸무게가 줄어드는 것도요. 몸이 아파서 줄어드는 거 이런 건 별로 좋은게 아닙니다. 그래서 물가라는 거를 인플레이션하고 디플레이션이라는 걸로 한번 짚어봤고요.이 디플레이션 중에서도 방금 전에 말씀드렸던 경기 침체에 의한 디플레이션은 투자자들한테는 꼭 피해야 할 그런 요인이 될 수가 있습니다.
네.이 투자 철학에 대한 이야기도 한번 해 주시면 좋을 거 같은데요. 네네.이 네투에 대해서 한번 간히 말씀드리면 지금 저는 금리라든지 환율이라든지 물가에 대해서 말씀드렸잖아요. 금리가 오를 때 유리한 기업, 내릴 때 유리한 기업, 환율이 오를 때 유리한 기업, 내릴 때 유리한 기업, 물가가 오를 때 내 유리한 기업, 내릴 때 유리한 기업이 다 존재합니다. 근데 이게 다 서로 섞이면서 확률값으로 보면 2 * 2 * 2잖아요. 그럼이 여덟 가지 경우의 수가 막 섞여 가지고 계속 돌아가게 됩니다. 그러면 여기서 이제 우리가 뭘 볼 수 있는 거냐면 무언가 하나의 포인트를 딱 짚어서 예측한다라는게 굉장히 어려워지는 거겠죠.
그러니까 예를 들어 이런 겁니다. 금리가 올라갈 때 유리한 기업이 있는데 금리라는 거는 참 신기한게 순환을 해요. 마치 계절처럼. 잠깐 생각해 보시죠. 금리가 추세적으로 올라가는 거다라고 하면 지금 금리가 50% 100% 돼 있지 않을까요? 금리라는 거는 올라서 내리고 내려서 올라가는 경향이 되게 강합니다. 금리가 높아지면 경기가 안 좋아지면서 금리가 내려오게 되고요. 경기가 금리가 낮아지면 또 경기를 자극하니까 금리가 올라가게 되겠죠. 그래서 금리는 마찬가지로 순환을 하게 돼요. 환율도 마찬가지로 오르내림을 반복하겠죠. 그리고 마찬가지로 물가도요.
인플레이션과 디플레이션 국민이 국면이 자주 바뀌게 됩니다. 그러면 이런 변화 무쌍한 환경의 변화 속에서 우리는 어떻게 대응을 해야 되느냐? 단기적으로 뭐가 좋을 것 같아 하면서 이걸 하나하나 따라가는 그런 것들보다 보다 중요한 거는 넓게 종목들을 펼쳐 놓은 포트폴리오를 가지고 이런 흐름 하나하나의 유리한 기업들이 나타날 때 거기서 일정 수준식 차익을 가져가는 기호에서 대응하는 분산 투자 전략 이게 더 적절하지 않겠는가 그렇게 조언의 말씀을 드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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