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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올해 실적 전망치 '긍정적' / 동부건설... 수주잔고 5조 원 '역대 최대'… 본격 턴어라운드 전망_개장 관심주 (20220103)

이데일리TV · 2022-01-03 · 유튜브 시청 277 · Board Views 2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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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SK이노베이션#SK하이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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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미상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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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효과 가능성을 언급하며 삼성전자 상속세 이슈와 LG에너지솔루션 상장 등 이벤트가 단기 변수라고 설명. IT 하드웨어·반도체는 실적 전망치 상향과 공급 부족으로 반사이익 기대. SK하이닉스는 인텔 낸드 인수 마무리 등 M&A로 올해 시세 탄력이 강할 수 있다고 봄. 동부건설은 수주잔고 5조 원으로 역대 최대라며 긍정적. 지수는 3000선 중심 횡보 가능, 2차전지 소재·IT·자동차 관심. 대선은 증시에 큰 영향이 없다고 봄.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지금 투자자 여러분들은 1월 효과가 나타날지에 관심이 많을 것 같은데, 어떻게 보십니까. 저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1월 효과가 나타날 가능성에 무게중심을 두고 싶습니다. 1월 효과라는 것은 그 해에 전망이 밝으면 그런 기대들을 1월로 당겨서 주가가 선반영되는 현상을 말한다고 할 수 있죠. 물론 3월에는 흐름이 좀 바뀌기도 합니다만, 1월 한 달에는 어느 달보다 높은 시세를 낼 확률이 높다는 것이 1월 효과로 증명이 되어 왔습니다. 다만 이번에는 1월에 여러 이벤트가 몰려 있기 때문에 그냥 넋 놓고 1월 효과가 나타날 것이다라고 말씀드리기는 쉽지 않습니다.

02. 무슨 얘기냐면, 지금 삼성전자가 상속세 이슈 때문에 블록딜이 이어지면서 거래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삼성전자가 8만 원대에 안착하는 데 부담을 느끼는 투자자들도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상속세 문제가 마무리될 때까지, 그리고 삼성전자가 올라가 줘야 지수의 방향성이 설정된다고 보면, 이러한 이벤트들이 해소될 때까지는 지수가 조심스러운 흐름을 보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03. 그다음 가장 큰 이벤트는 중순경에 예정된 LG에너지솔루션의 상장입니다. 시장에서는 공모 규모가 대략 10조 원에서 16조 원 정도에 달할 것으로 보고 있어서, 어마어마한 자금이 움직이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시장에 또 한 차례 IPO 충격이 올 수밖에 없고, 결국 자금의 쏠림 현상 때문에 관련주들의 상승과 하락이 엇갈리게 나타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물적분할 이슈도 계속 시장의 쟁점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SK이노베이션 역시 정부 여당에서 물적분할을 막겠다고 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을 것으로 개인적으로 보고 있어서, 결국 물적분할로 주가가 하락할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올해 물적분할 이슈가 되는 기업들은 주가가 엇갈린 행보를 이어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1월에는 전반적인 기대감을 가져도 되지만, 이벤트에 따라 종목별로 다른 흐름이 나타날 수 있다고 정리할 수 있겠습니다.

04. 삼성전자의 상속세 문제와 LG에너지솔루션의 IPO는 아주 깊게 살펴봐야 한다는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다음으로 IT 업종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많이 쏠리고 있는데, 어떤 전략으로 접근하면 좋을까요. 저는 올해 실적과 4분기 실적이 기대되는 섹터를 살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실적 전망치가 상향되는 쪽을 봐야 하죠. IT 하드웨어 쪽은 실적 전망치가 계속 늘어나고 있고, 반도체 쪽도 실적 전망치 하향이 거의 끝나가면서 오히려 조금씩 상향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유는 낸드 등 공급 부족 현상이 계속 이어지고 있고, 이런 부분들이 IT 쪽에 계속 반사이익을 줄 수 있다는 기대감 때문입니다. 또 CES 개최로 인해 시장 투자심리가 좀 더 개선될 수 있다는 기대도 있습니다. 종목으로는 삼성전기, SK하이닉스 등 기업들을 꾸준히 관심 있게 봐야 하고, 특히 SK와 SK하이닉스가 무너지지 않는다면 IT 쪽은 계속 상승추세를 이어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05. 요청하신 IT 종목 중에서 SK하이닉스를 올해 상승할 수 있는 종목으로 꼽고 싶고, 지금 공략해도 괜찮은 주식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올해 실적에 대한 긍정적인 코멘트가 계속 나오고 있고, 오늘도 유진투자증권에서 목표주가를 상향하는 코멘트가 나왔습니다. 결국 삼성의 단순한 C1 공장 문제뿐만 아니라, SK하이닉스가 올해 다양한 행보를 보일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06. SK하이닉스는 작년에 인텔의 낸드 사업부 인수를 잘 마무리했고, 올해는 대금 납부를 하면서 마무리를 해야 합니다. 그 이후에는 소규모 M&A가 여러 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반도체 업황에만 치우치기보다 반도체 펌을 더 키워 가기 위한 다양한 M&A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여기에 SK그룹 전반의 변화도 SK하이닉스가 수혜를 볼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번 CES에서 SK그룹이 대거 참여하는 만큼, 그런 모멘텀을 바탕으로 SK하이닉스의 새로운 모습이 나올 수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적극적인 매매 방식으로 1월 한 달을 공략하는 접근이 가능하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목표가는 15만 원, 손절 라인은 12만 5천 원으로 제시하겠습니다.

07. 다음은 동부건설을 선정해 주셨습니다. 동부건설은 2020년까지 수주 양이 그리 많지 않았고, 공격적인 영업활동도 많이 못 했습니다. 그런데 작년부터는 그런 부분들이 상당히 개선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현재 5조 원 정도의 수주잔고를 가지고 있어서 역대 최고치를 갱신하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으로 보입니다. 특히 올해는 1만 8천 세대 분양을 계획하고 있고, GTX 관련 정부 사업으로 수주 모멘텀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LH 등 주택 공급을 늘리려는 이슈도 있어서, 이러한 흐름에서 중대형, 중소형 건설사들이 수혜를 입을 수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올해 수주는 걱정할 필요가 없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한진중공업 인수에 대한 기대감도 있고, 인수가 거의 마무리되는 시점이라 올해 이런 부분들이 실적에 반영된다면 추가적인 영업 증가에 대한 기대감도 더해질 수 있습니다. 현재가에서도 충분히 공략이 가능하고, 상승추세가 이어지고 있으니 목표가는 1만 8천 원 정도, 손절가는 최근 저점인 1만 3,500원 정도로 보면 됩니다. 저점을 이탈하지 않는다면 대응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08. 올해 투자자분들이 관심 있게 보시는 부분이 지수가 얼마나 오를지, 어떤 업종이 오를지일 텐데요. 지수 자체는 그렇게 많이 오르지는 못할 것으로 보이고, 일단 3,000선을 중심으로 움직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2021년과 마찬가지로 업종별로 시세가 갈린다는 점입니다. 개인적으로 유망하게 보는 것은 2차전지 소재 관련 기업들이고, 여전히 관심을 가지셔야 합니다. 2022년에는 IT 중심의 관심도 필요하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여기에 더해 자동차 관련주들도 2021년에 많이 쉬었는데, 현재 신형 모델이 공개되는 등 이런 부분들을 감안하면 2021년에 이어 2022년에는 IT와 자동차 중심의 움직임이 높게 나타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09. 그리고 올해 3월에 대선이 있는데, 증시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대선 자체가 증시에 항상 큰 역할을 하기보다는 그 영향이 제한적이었기 때문에 너무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만약 여당이 승리한다면 정책 기조가 일관되게 이어지기 때문에 증시가 조금 더 빠르게 반응할 수 있습니다. 민주당 쪽은 내수 등에 관심이 많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이 수혜를 받을 수 있다고 봅니다. 정권이 바뀐다는 것은 정책을 다시 잡는 데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과거에는 증시가 6개월에서 1년 정도 뒤늦게 반응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야당은 보수적인 성향이 있어서 개발 관련 정책 이슈가 더 반영될 수도 있습니다. 어쨌든 대선이 증시에 부정적이지는 않기 때문에, 어느 쪽이 승리하더라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10. 정리하면, 여야 어느 쪽이 승리하든 단기적으로 큰 영향은 없을 것이라고 분석해 주셨습니다. 오늘 말씀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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