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디벨로몽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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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막판 급락은 부채한도 협상 재실패 때문이며, 시장은 이미 예상했다고 봄. 연준 위원들의 추가 긴축 발언은 시장이 신뢰하지 않아 동결을 반영 중. S&P500은 1년째 박스권·삼각수렴, 나스닥은 금리인하 기대와 AI 혁신으로 상승 흐름. 엔비디아 비중이 높은 USD(반도체 2배 ETF)에 웅덩이 매매법으로 분할 매수 중이며 현 수익률 마이너스 구간. 하락을 기회로 보고 소액 분할 매수 계획을 강조. 현금 30% 확보와 장기 보유를 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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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웅덩이 매매법 레버리지 TF 장기 투자자 디벨롭몽입니다. 오늘도 계좌를 먼저 공개하고 시작하겠습니다. 증시 마감 기준으로 국내 계좌는 여전히 12%의 수익률이고, 미국 직투 계좌는 마이너스 4%의 수익률입니다. 투자는 원래 이렇게 우리를 지치게 만들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본전에 도달하면 매도하는 선택을 하게 됩니다. 오래 보유하지 못하고 말이죠.
먼저 웅덩이 매매법의 매수 현황입니다. 나스닥 2배 레버리지 QLD는 다음 웅덩이를 기다리며 현재 두 달째 관망 중이고, SSO 역시 다음 웅덩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반도체 2배 레버리지 USD는 60일선 매수 타이밍 3일차에 분할 매수를 완료했습니다. 앞으로 5일차까지 줍줍하면 됩니다.
오늘 미국 증시는 소폭 하락 마감했습니다. 다우는 1%, 나스닥은 0.18%, S&P500은 0.64% 하락했습니다. 그런데 차트를 자세히 보면, 잘 버텨주던 증시가 장 막판에 고꾸라지는 흐름이 보입니다. 그 결과 3대 지수가 모두 하락 마감했습니다. 이유는 부채한도 협상이 다시 실패로 발표되었기 때문입니다. 진전이 있는 것처럼 보였지만, 시장은 이번에도 실패할 것이라고 어느 정도 예상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크게 하락하지는 않았지만, 다음 흐름이 매우 중요해 보입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번 협상 실패로 G7 출장 일정을 단축하는 강수를 두었습니다. G7 일정만 소화하고 귀국하기로 했고, 기존에 잡혀 있던 파푸아뉴기니와 호주 방문 일정은 미뤘습니다.
저는 계속 말씀드리고 있는데, 이번 부채한도 이슈로 웅덩이 매매법의 매수 타이밍이 오면 소액 분할 매수할 계획입니다. 즉 부채한도로 인한 하락은 기회로 보고 있습니다.
협상에 대해 케빈 매카시 하원의장은 "이번 협상에서 더 많은 대화를 이어갈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협상은 생산적이었다", "입장차가 여전히 크지만 주말까지 합의가 이루어질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공화당과 바이든 행정부는 '중단'이라는 표현 대신 '보류'라고 표현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현재 그 보류 수준에 도달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추가 금리 인상이 있을 수 있다는 뉘앙스도 풍겼습니다. 또한 상업용 부동산 위험을 인지하고 있으며, 신용경색이 얼마나 발생할지 지켜보고 평가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토머스 바킨 연은 총재는 "상업용 부동산은 내가 집중하고 있는 분야이며, 1970년대의 교훈은 긴축을 너무 빨리 끝내지 말라는 것이었다"며 강경한 긴축 정책을 예고했습니다. 시장은 이제 연준 위원들의 말을 믿지 않고 있습니다.
시장은 다음 달 동결을 전망하며 그 일을 주가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빅테크 상승이 바로 그 이유입니다. 일각에서는 하락장이 끝나고 오히려 더 지루하고 지치게 만드는 횡보장이 시작되었다는 얘기가 많이 들립니다.
실제로 S&P500 주봉 차트를 보면, 작년 중순부터 시작된 박스권을 1년째 형성하고 있습니다. 상단은 전고점을 뚫지 못하고, 하단은 조금씩 저점을 갱신하면서 삼각수렴 형태를 보입니다. 삼각수렴은 결국 만나는 지점이 수렴되어 한 방향을 선택하게 됩니다. S&P500은 연착륙으로 상방을 향할까요, 경기침체로 하방을 향할까요?
나스닥은 따로 봐야 합니다. 나스닥 주봉 차트를 보면 S&P500보다 확실히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고, 박스권 상단 돌파를 시도할 것으로 보입니다. 삼각수렴 패턴 없이 오히려 상승 추세로 올라가고 있습니다.
이유는 크게 두 가지입니다.
첫째,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입니다. 그 수혜를 받는 것이 바로 기술주이고, 그래서 가장 안전한 빅테크로 자산이 다시 쏠리고 있습니다.
둘째, AI 혁신입니다. 최근 챗GPT로 인해 빅테크 기업들이 너도나도 AI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애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테슬라, 엔비디아, 아마존, 그리고 메타플랫폼스까지 말이죠. 월가에서는 AI가 새로운 경제 성장을 불러올 혁신이 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AI 혁신의 수혜를 가장 많이 받는 기업이 바로 엔비디아입니다. 거품이 아닌지 의심이 많아지고 있는 기업이기도 합니다.
너도나도 AI 투자를 위해 엔비디아 제품을 구매하려고 합니다. 운 좋게도 이것이 제가 투자하는 반도체 2배 레버리지 USD의 장점과 연결됩니다. USD는 엔비디아의 비중이 매우 높기 때문입니다. 화면에는 엔비디아 비중이 21.7%, 달러 비중이 13% 정도로 나오는데, 최근 엔비디아의 급등으로 이 비중이 거의 25%까지 올랐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반도체 투자를 하고 싶은데 그중 엔비디아가 가장 좋아 보인다면 USD가 매우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USD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USD 주봉 차트를 보면 전고점은 58달러인데 현재 주가는 27달러입니다. 제 평단가는 약 28달러입니다. 만약 USD가 전고점을 회복한다면 제 수익률은 100%를 넘어가게 됩니다. 이것이 웅덩이 매매법의 장점입니다. 최저점인 15달러에 매수했다면 당연히 좋겠지만, 솔직히 쉽지 않습니다. 매번 최저점 매수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웅덩이에서 분할 매수를 하면서 평단가를 그 웅덩이 어딘가로 맞추는 것입니다.
반도체는 4차 산업의 쌀이라고 불릴 만큼, 그리고 미국과 중국이 갈등을 겪을 정도로 중요하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우상향할 섹터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포모를 느끼지 않도록 전체 비중의 약 10%만 투자하고 있습니다.
횡보장을 말하는 전문가도 많지만, 추가 폭락을 말하는 전문가도 상당히 많습니다. 보통 리세션(경기침체) 폭락이 오기 전에 10% 조금 넘는 상승이 나타났다고 합니다. 과연 이번 상승도 리세션 전의 베어마켓 랠리일 뿐일까요, 아니면 이미 바닥은 지나간 걸까요?
평범한 개인투자자인 우리가 여러 방해를 견뎌내고 경제적 자유에 도달하려면, 웅덩이에서 줍줍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번에 너무 많이 줍다 보니 저처럼 현금 비중이 부족해졌다면, 계좌가 양전될 때 현금 비중을 30%만큼 늘리면 됩니다. 멘탈 관리를 위한 현금, 그리고 다시 웅덩이에서 매수하기 위한 현금입니다.
웅덩이 매매법의 장점은 40달러에서 분할 매수를 시작해도, 추가 하락 때마다 분할 매수하여 평단가를 30달러대까지 낮출 수 있다는 것입니다. 반도체의 겨울이 시작되었다며 주가가 폭락할 때 또 분할 매수하면 평단가를 더 낮춰서 금방 계좌 양전 구간을 만날 수 있습니다. 여러분도 이 웅덩이 투자 원칙을 통해 곧 계좌가 양전되거나 이미 수익을 느끼고 계실 겁니다.
정확히 언제 얼마나 오를지는 맞출 수 없습니다. 하지만 결국 시간을 활용한다면 우리 계좌는 500% 이상의 수익률을 만날 것입니다. 그것이 경제적 자유입니다.
여러분은 투자 자산을 2배만 불리면 경제적 자유를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경제적 자유는 자산을 최소 10배 이상 불려야 가능합니다. 그러려면 반드시 시간을 활용해야 합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돈을 불안함, 고통, 지루함이라는 대가와 교환하여 10배로 불리는 작업을 꾸준히 지속해야 합니다. 제가 그 과정을 매일 보여드리면서 결국 10배가 되어 경제적 자유에 도달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그러니 끝까지 저와 함께 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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