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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브라운@찰리브라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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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2026-10-28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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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리플코인 이더리움 9000조 세계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 2021년 세계경제대전망 미국 중국 한국 자본의이동?

찰리브라웅 · 2021-05-28 · 유튜브 시청 279,454 · Board Views 6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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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비트코인#JP모건#골드만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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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찰리브라운 · 한국인

요약 보기

2021년 블랙록 보고서를 근거로 양적완화 지속과 금리 인상 부재를 전망하고, 중국·한국·대만 등 동아시아 주식 비중확대와 일본 축소를 제시. 코인(비트코인)은 장기 관점에서 긍정적으로 언급하나 확신 없는 투자는 하지 말라고 강조.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안녕하세요. 시장의 불안감과 변동성이 커지면서 여러분들의 불안감도 아마 많이 올라가고 있을 거예요. 그런데 여러분들도 아시겠지만 양적 완화는 지금도 진행 중이고, 그 와중에 바이든 행정부에서는 대통령이 직접 언급을 하셨죠. 6조 달러를 2022년 예산으로 편성하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요. 2차 세계대전 이후 가장 거대한 예산 편성입니다. 과연 2022년에 경제가 안정권으로 들어간다면, 바이든 정부가 이렇게 거대한 양적 완화를 진행하려는 계획을 만들었을까요?

02. 전 세계 경제의 흐름이 어떻게 가는지, 그리고 금리 기조가 어떤지 우리가 알아야 코인 투자에서도 조금 더 큰 그림을 볼 수 있거든요. 저도 예전에 금에 투자했을 때부터 습관적으로 이런 것들을 많이 봤어요. 그래서 오늘은 첫 번째 영상에서 말씀드렸던, 9000조 원 규모의 자금을 운용하는 블랙록이라는 자산운용사 이야기를 해 보려고 합니다. 아마 전 세계에서 최대 규모일 거예요. 래리 핑크라는 분이 CEO인데, 이분들이 2021년 글로벌 전망을 내놨어요. 새로운 투자 질서, 뉴노멀 시대 같은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있고 관심도 많이 집중돼 있죠. 이 보고서를 보면서 여러분께 말씀드리고 싶은 게 있어요. 사람에 따라서는 이런 걸 보고 느끼는 사람도 있고, 느끼지 못하는 분들도 분명 있다는 거예요.

03. 코인 투자는 흔히 "지금 얼마 올랐냐"만 보면 백전백패예요. 이런 흐름을 알아야 2016년에 10만 원 주고 비트코인을 살 사람도 있었을 것이고, 지금 4000만 원 가까이 되는 비트코인을 빚을 내서 들어와 사시는 분들도 있을 거란 말이에요. 미리 선점하려면, 전체 시장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알아야 하고, 그러려면 이 사람들이 무슨 얘기를 하는지 봐야 합니다. 왜 금리 기조에 관해 이런 얘기가 나오고, 전 세계 패러다임의 흐름이 유럽과 미국에서 신흥국 중심으로, 그것도 중국 위주로 돌아가는지요. 이번 블랙록 보고서에 이런 내용이 그대로 담겨 있어요. 그리고 금리 인상은 없을 거라는 제 이야기도 이번 보고서에 정확히 들어 있습니다. 화면에 띄워 놓은 부분을 읽어 드릴게요.

04. "코로나로 인해 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3개의 질서가 양극화되고, 글로벌 공급망이 재편되는 등 지정학적 추세가 가속화됐습니다. 이 변화는 델타(3개)와 같은 것이 아니라, 세계가 새로운 질서에 적응하는 과정에 더 가깝습니다. 팬데믹으로 인해 정책 혁신도 촉발됐습니다. 재정 당국과 통화 당국 간에 전례 없는 협력이 정책 광경을 뒤바꿔 놓았습니다.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와 달리 재정긴축의 징후는 보이지 않습니다. 불평등 완화를 위한 정치적 움직임은 지속적인 정부 지출과 부채 증가를 촉진할 것입니다."

05. 이 문장은 결국 양적 완화를 지속적으로 하겠다는 의미예요. 아침 영상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양적 완화를 멈출 수 없고 지금은 테이퍼링을 할 수 없는 구간이라는 뜻이죠. 댓글에서 옐런 의장이 언제 무슨 말을 했냐고 물으시는 분이 계셨는데, 저는 뉴스를 볼 때 단편적으로 보지 않고 전반적인 상황을 보고 결론을 도출하는 편이에요. 언제부터 언제까지 이렇게 갈지 그런 생각을 하는 거죠. 그러니 차라리 블랙록 보고서를 직접 찾아서 보시는 게 더 표준적인 근거가 될 겁니다. 구글에 검색하면 바로 나와요. 찰리 브라운의 의견보다 그쪽을 믿으시는 게 낫지 않을까요.

06. "공급망 재편에 초점이 맞춰지면서 생산 비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이러한 환경에서 대기업의 가격 결정력이 더 높아질 것이라는 우려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종합하면 시장이 인플레이션 리스크를 중요치 않게 받아들이는 것으로 보이며, 현 시점의 인플레이션 리스크는 지난 경기 팽창기의 리플레이션 문제와는 결이 매우 다르다."

07. 무슨 의미냐면, 미국 정부는 인플레이션이 2%를 넘어설 때까지 노력하겠다고 말해 왔죠. 그런데 블랙록이 말하는 건 이거예요. 인플레이션이 실제로 올라가더라도 재정긴축 정책은 일어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과거와는 상당히 다르다. 그래서 멈출 수가 없다는 겁니다. 이 두 문단만 봐도 직관적으로 알 수 있어요.

08. 세계화의 재구성 이야기도 재미없게 느끼실 분들이 있을 거예요. 오늘 자꾸 중국 얘기를 하니까요. 하지만 저는 이런 큰 맥락의 흐름을 알아야 코인 투자할 때도 득을 볼 수 있다고 생각해요. 지금 시세가 반짝반짝하면 사람들은 거기에 매달리잖아요. 그게 아니라, 미리 선점해서 저가에 매집하려면 이런 것도 알아 둘 필요가 분명히 있어요.

09. 블랙록 보고서는 이렇게 말해요. "중국도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자본시장을 개방하고 있다. 따라서 이 흐름은 단순한 탈(脫)세계화로 볼 수 없다. 블랙록은 중국을 주요 국가로 구별하고 전략적 포트폴리오의 핵심으로 간주한다. 분산투자와 수익률 관점에서 중국 자산에 대한 투자 논지가 명확해 보인다. 수많은 글로벌 투자자의 중국 투자는 여전히 과소 배분된 상태이며, 글로벌 지수에서 중국의 비중이 늘어나고 있으므로 앞으로도 꾸준한 자금 유입이 예상된다. 높은 부채 위에 서 있는 중국, 미국과의 갈등은 리스크 요인이지만 이 부분에 대해서도 투자자에게 보장이 따른다."

10. 또한 선진국의 재정 부양책이 세계 성장률에 미치는 긍정적 파급 효과, 예측 가능한 바이든 행정부의 무역 및 대외 정책, 미국의 실질금리 하락으로 인한 달러 약세 전망 등을 이유로, 전술적 차원에서 신흥국 주식에 비중확대 포지션을 취한다고 해요. 일본 주식에 대해서는 비중축소 포지션을 취한다고 하고요. 다른 아시아 시장과 전반적인 신흥국 시장은 경기 회복의 수혜를 더 받을 것이기 때문이라는 겁니다.

11. 달러 약세는 아시아 통화 강세를 초래해 수출을 압박할 수도 있어요. 그러니까 전 세계의 자본이 중국과 특히 중국을 위시해서 한국, 대만, 말레이시아 같은 국가들로 올라올 가능성이 높다는 거예요. 바이러스 상황 전개도 또 다른 핵심 요인입니다. 블랙록은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 해외 주식과 아시아 채권에 대해서는 비중확대 포지션을 취한다고 해요. "중국과 기타 아시아 국가들은 코로나 바이러스를 더 효과적으로 억제했으며, 코로나 이전 추세의 성장률로 복귀하는 속도가 다른 지역보다 훨씬 빠르다." 제가 예전 영상에서도 보여 드린 적이 있지만, 코로나로 경제가 함께 무너진 건 사실이에요. 그런데 유럽과 미국, 북미보다 동아시아가 훨씬 빠르게 회복한 것도 사실이죠. 제가 예전 영상에서 동아시아가 앞으로 전 세계 패권의 중심지가 될 거라고 말씀드렸던 것도 그 맥락입니다.

12. 이걸 두고 중국의 힘에 의해서 그런 게 아니라, 어쩌면 특정 세력이 에너지 파동을 이쪽으로 몰아가고 있는 걸 수도 있다는 분들도 계실 거예요. 중국이 먹고 나중에 양 떼를 갖게 한다는 식의 이야기도 있겠죠. 글쎄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중국은 글로벌 증시 관점에서 다른 국가와 크게 차별화되며, 주요 국가는 별개의 투자처로 간주되고 있습니다. 화면의 그래프에서 보시듯이 2020년 이후 실제 GDP 컨센서스 전망과 IMF 전망이 그대로 유지되면서 지속적으로 상승할 가능성이 있어요. 그래서 주식시장도 아마 많이 움직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해요.

13. 중국 주식뿐 아니라 한국 주식도 마찬가지고, 대만 주식도 확인해 보셔야 하겠지만요. 앤트그룹 마윈 회장이 돌아왔다는 얘기도 있는데, 제가 느끼기에는 1분기와 2분기를 넘기지 않는 어느 시점에 앤트파이낸셜 IPO를 가지고 통수를 칠 가능성이 상당히 높지 않을까 싶어요.

14. 팬데믹으로 인해 저평가된 지속가능성 관련 팩터와 공급망 재편에 관심이 집중됐습니다. 유로존 등 일부 지역은 친환경 인프라와 디지털화에 대한 투자 지출을 경기부양 정책의 중심으로 삼고 있으며, 저탄소 경제로의 전환을 앞당기고 있습니다. 여기서 저탄소 경제로의 전환이 나와 있죠. 기존의 3차 산업혁명 중심에 있던 산업들은 이제 뒤로 밀려나기 시작할 거예요. 플랫폼 경제, 4차 산업혁명, 그리고 저탄소 산업이 재평가되기 시작할 거라는 얘기입니다. 팬데믹 사태가 그 이정표가 됐다는 거죠.

15. "코로나는 공공 인프라, 디지털 격차 및 의료 접근성의 관점에서 국가 내부 및 국가 간 불평등을 악화시켰다. 동시에 전자상거래의 지배력을 강화했고, 어려움을 겪고 있던 오프라인 소매업의 쇠퇴를 재촉했다." 이건 누구나 아는 사실이죠. 오프라인 매장은 쭉쭉 빠지고 있고, 인터넷 쇼핑과 택배는 계속 올라가고 있어요. 쿠팡이 대표적이고, 지마켓은 이베이와 관련이 있죠. 저는 개인적으로 쿠팡이 구조 자체가 처음부터 잘 만들어졌다고 생각해서, 앞으로도 1위 자리를 계속 유지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어요.

16. 신흥국은 한 묶음으로 분류하기에는 너무 복잡하기 때문에 더 섬세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선진국과 신흥국의 경계도 흐려지기 시작했어요. 중국은 글로벌 투자 관점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반면, 이탈리아 같은 국가는 크레딧 채권과 비슷한 취급을 받고 있습니다. 중국과 기타 일부 아시아 국가는 바이러스를 훨씬 효과적으로 통제하고 있고, 한국을 포함해 경제 활동 재개 측면에서 더 앞서 가고 있어요. 이런 상황은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 주식에 대한 선호를 뒷받침합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나쁘지 않게 흘러갈 가능성이 높다는 거죠. 물론 단계적으로 조정이 올 수는 있지만, 저는 크게 어떤 하락 장세가 온다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17. 화면의 신흥국 분류를 보시면, 러시아, 터키, 폴란드, 헝가리, 인도네시아, 남아프리카공화국, 브라질 등은 회색지대에 있고, 노란색으로 표시된 국가들이 한국, 대만, 말레이시아, 필리핀, 중국, 태국, 인도예요. 참고로 중국은 지금 4차 산업혁명으로 넘어가는 과도기인데, 3차 산업의 생산기지 같은 것들은 앞으로 10년을 두고 인도 쪽으로 넘어갈 거라고 저는 생각해요. 그걸 발판으로 인도의 GDP가 상승하겠죠. 중국은 4차 산업혁명 중에서도 블록체인이나 핀테크 같은 금융 분야에서 주도권을 잡지 않을까 싶어요. 예전에는 미국의 JP모건, 골드만삭스, 유럽 같은 곳이 주도했다면, 제 개인적인 전망으로는 지역적으로 싱가포르를 위시한 아시아 핀테크 허브가 한 자리를 차지하지 않을까 합니다.

18. 물론 이 보고서를 보고 100% 맞다고 생각하지 않으실 분들도 분명 있을 거예요. 금리는 인상될 거고 주식시장은 폭락할 거고 집값도 떨어질 거라고 보시는 분들도 있겠죠. 하지만 제가 누차 말씀드렸듯이, 블랙록의 전문가들도 비슷한 말을 하고 있어요. 지금 상황에서 재정 확대 정책은 멈출 수가 없어요. 지속적으로 행할 수밖에 없고, 특히 바이든 정부에서는 아마 거침없이 추진할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19. 그리고 구독자님들이 매일 저한테 주신 질문 중에 이런 게 있어요. 한국의 경우 연봉 1억을 받는 사람이 세금을 빼고 실제로 손에 쥐는 돈이 얼마인지 여러분 아시나요? 많은 분들이 1억이면 1천만 원씩 가져갈 거라고 생각하시는데, 실제로는 630만 원이에요. 미국에서도 조세제도가 많이 바뀌어서 연봉 44만 달러를 넘는 사람은 세율이 예전보다 훨씬 많이 올라갔어요. 빈익빈 부익부는 사실이지만, 예전보다 부자 증세가 더 많이 이뤄지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건 한국에만 국한된 얘기가 아닌 것 같아요. 국세청이 칼자루를 들고 여기저기 돌아다닐 시점이 멀지 않았다는 생각도 좀 들고요. 여러분도 코인으로 돈을 버시면 세금을 내셔야 하고, 저도 마찬가지예요. 결국 코인 가격이 올라야 세금도 많이 걷히는 구조인 거죠.

20. 그리고 가상자산에 대해서 논쟁이 많아서 댓글에서 서로 싸우시는 걸 봤는데, 저는 솔직히 이렇게 생각해요. 2016년에 처음 코인 시장에 투자했을 때 제가 바라본 시선이 있었고, 그 시선을 지금도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조금 사서 가지고 있는 거예요. 그걸 여러분께 "큰 재산이 될 것"이라고 말씀드리는 게 아니에요. 그건 제 개인적인 생각일 뿐이고, 위험하다고 생각하면 투자할 필요가 없고, 홀딩할 필요도 없어요.

21. 일반 대중이 100% 직관적으로 느낄 정도가 되어서 매스미디어나 어디서든 떠들썩하게 나올 정도면, 이미 가격은 그 자리에 있지 않다고 봐야 해요. 비트코인 가격이 지금 엄청나게 올랐잖아요. 4000만 원 이상을 찍었으니까 사람들이 지금 열광하는 거예요. 60만 원, 50만 원, 40만 원, 25만 원까지 떨어졌을 때는 사람들이 비트코인을 보고 사기라고 했어요. 사라질 거다, 사라질 거다 하는 얘기를 정말 많이 했죠. 대중은 언제나 숫자를 쫓아갈 수밖에 없어요. 그러니까 대중인 거고, 대중이 아니려면 남들보다 많은 공부량이 필요하고, 눈에 보이지 않는 걸 볼 수 있는 인사이트를 가지려면 그만큼 뒷받침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2. 그래서 확신 없는 투자는 하지 마시라고 말씀드리면서 이번 영상은 마치겠습니다. 참고로 싸우지들 마세요. 어차피 결론은 날 테니까요. 지금까지 찰리 브라운이었고요,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리면서 이번 영상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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