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찰리브라운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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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 사태 후 하락장에서도 하반기 반등 가능성을 주장. 연준의 금리인상 기조 속 7~9월 0.25%p 인상 가능성과 여름 상승장 전망을 언급하며, 11월 미국 중간선거·중국 정책 등을 근거로 제시. 비트코인이 기축통화 역할을 할 것이라는 장기 낙관론과 함께 레버리지 투자 자제를 강조. 루나 스냅샷·거래소 상장폐지 등 이슈도 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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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철 g 임마, 저번에 FOMC 회의가 있었을 때를 떠올려 보겠습니다. 연중 회의가 끝나고 나서 데론 파벌 연준 의장이 금리인상 발언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시장은 단계적으로 상승했어요. 그리고 그 다음날에도 좀 하락했었죠. 지금도 똑같은 상황이 금융시장 전반에 벌어지고 있습니다. 어제 파월 의장이 그렇게 말씀을 하셨죠. 고통이 수반되더라도 인플레이션을 하락시키기 위해서 연준은 인플레이션이 허락할 때까지 금리인상을 할 거라는 얘기였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제 하루 동안 주식시장은 반등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하루가 딱 지나고 지금 보니까 나스닥은 거의 5% 가까이 하락해서 마감했을 거예요. 코인 시장도 마찬가지로 커플링을 하며 움직이기 때문에 지금 힘든 장세가 펼쳐지는 건 사실이에요. 그래도 끝까지 희망을 버리면 안 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오늘도 그에 관련된 여러 이슈를 가지고, 하반기에 우리가 원하는 반짝 상승장이 올 수 있다는 논거로 이번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저는 MBTI를 확신하거나 신뢰하진 않아요. 다만 사람은 각자 성향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예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저는 ENTJ예요. 전형적인 E·N·T·J 성향의 사람들이 돈을 많이 번다는 통계자료도 여기 나왔네요. 그런데 저는 계좌를 공개하긴 그렇지만 지금 엄청나게 많이 하락해 있는 상황입니다. 창피할 정도로요. 그래도 가상자산 시장은 언제나 사이클을 반복해 왔고, 이러다 계좌가 몇 배로 불어나는 상황도 오니까 예전에는 그러려니 했어요. 성격에 따라 지금 자포자기하거나 이리저리 흔들리는 분들이 아마 더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중심을 잡고 지금 어떻게 해야 하는지 결정하셔야 합니다. 예를 들어 80% 손실이라면, 여기서 손절하고 나가는 게 바람직한지, 아니면 장기적인 관점에서 이 시장에 머물러서 원금 회복을 기다리는 게 맞는지요. 그런 것들을 스스로 결정하셔야 해요. 중요한 건 장세가 이렇게 안 좋을 때, 미디어도 같이 도와주네요. 골드만삭스 CEO가 블록체인은 낙관적이지만 암호화폐는 잘 모르겠다고 했어요. 중국과 똑같은 얘기를 하는 거죠. 중국에서도 가상자산은 인정하지 않지만 CBDC(디지털 위안화)는 발행하겠다, 자산으로 인정하겠다는 얘기를 하잖아요. 지금 골드만삭스도 똑같은 얘기예요. 블록체인 기술의 주요 응용 프로그램이 나오기 전에 규제 구조 때문에 암호화폐는 많은 일을 할 수 없다, 비트코인을 포함한 특정 코인에 대해 확실한 전망을 갖고 있지 않다는 거죠. 얼마 전 JP모건, 골드만삭스 등 이런 곳들이 고객을 위해 투자상품을 만들었다고 하는데, 결국 다 똑같은 얘기들입니다.
네덜란드 정부도 마찬가지예요. 네덜란드 규제기관은 암호화폐가 아직 지불 또는 투자 수단으로 적합하지 않다고 말합니다. 여러분이 직접 구글에 네덜란드와 비트코인을 검색해 보세요. 어떤 기사들이 많이 나오는지 과거 기사를 보면, 네덜란드나 독일 같은 우리가 선진국이라고 생각하는 나라들은 실제로 가상자산으로 페이먼트를 많이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시스템이 이미 갖춰져 있는 걸로 알아요. 그런데 이런 악재가 하필 지금 나오고 있고요.
테라를 가지고 계신 분들, 루나 코인을 가지고 계신 분들, 그리고 테라 재단과 관련된 여러 코인들, 미러나 앵커 같은 여러 코인이 있죠. 불안하실 텐데요. 초기 여론조사에서 91%가 편입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하고, 권도형이 이걸 아가미로 붙일 거라고 해요. 스냅샷 날짜도 정해져 있습니다. 이 제안이 통과되면 새로운 루나 블록체인, 즉 루나 클래식과 같은 형태로 해서 가격이 5분의 1 정도 떨어지게 할 거라는 얘기도 있었죠. 그래도 여기서 보면 스냅샷이 진행되고 나서 분배를 하겠죠. 새로운 코인이 분배될 텐데, 국내 거래소는 아직 상장폐지를 하겠다는 얘기를 하지 않은 것 같아요. 그런데 해외 거래소는 특혜가 있을 수 있어요. 발렌스 같은 거래소는 루나와 엮여 있는 게 있기 때문에 이것도 적극 밀어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아마 21일쯤 거래 종료를 할 거예요. 거래는 종료되지만 인출은 6월 중순까지 가능하게 할 거라고 봅니다.
다만 중요한 건, 스냅샷을 해준다는 보장이 없다는 거예요. 그냥 2시에 이걸 스냅샷으로 받을 수 없을 수도 있어요. 그래서 이왕이면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다른 거래소로 옮기는 게 좋습니다. 추후에 공지가 나오긴 하겠지만, 날짜가 가까워졌을 때까지 공지가 없으면 바로 옮겨 두시는 게 좋아요. 어차피 스냅샷을 제대로 받을지 불확실하니까요. 그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왜 하반기 시장을 좀 긍정적으로 바라보는지 말씀드릴게요. 찰스 에반스라는 분이 있는데, 연준이 중립금리를 넘어서야 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했어요. 그런데 중립 이상으로 넘어가려면, 연준이 기준금리를 중립 이상으로 끌어올릴 필요가 있어요. 파월 의장은 7월이나 9월에 현재 0.5%p 인상 기조를 계속하겠다고 언급하셨죠. 향후 두 번의 0.5%p 금리 인상을 하겠다는 거예요. 그런데 더 작은 4분의 1포인트, 즉 0.25%p 인상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현재 1%에서 1.25%로 올린다는 거죠. 그러면 7월이나 9월에 0.25%p 인상을 강행할 수 있다는 얘기가 되고, 블랙록에서 언급한 고점이 여름 시즌과 거의 맞아떨어집니다. 이게 짜고 치는 고스톱은 아니지만 이런 견해가 나왔다는 것 자체가 의미가 있어요.
그렇다고 이 방송에서 이런 견해를 말했다고 해서, 여름 상승장이 반드시 온다고 100% 확신할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제가 항상 말씀드리지만, TV나 유튜브를 보고 투자해서 돈을 벌면, 애널리스트에게 돈을 주시나요? 그건 아니죠. 제 채널을 보고 여름 상승장에서 진짜 큰돈을 벌었다면 저한테 기부해 주실 건가요? 그건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참고만 하셔야 합니다. 제가 채널을 운영하면서 초반부터 지금까지 계속 반복해서 말씀드리는데, 과도한 레버리지를 받아서 가상자산에 투자하면 안 된다고 분명히 말씀드렸어요. 가격이 상승할 때도 그렇지 않은 분들이 많았죠. 하지만 그건 자기 선택이에요. 대출을 받아서 돈을 많이 벌든 못 벌든 본인 주머니에 들어가는 것이지, 찰리브라운한테 떨어지는 건 1원도 없어요.
2018년부터 지금까지 시청해 주시면서 강력하게 홀딩하셨고, 비트코인을 많이 모으거나 특정 코인으로 돈을 많이 버신 분들이 채널을 많이 봐주시고 광고 시청도 해주셔서 채널 수익이 나는 거지, 그 외에 아무것도 없어요. 제가 몰래 거래소 콜업을 받았나요? 회원가입을 받고 있나요? 아니에요. 어쨌든 여름 상승장이 온다는 주장은 저도 개인투자자이기 때문에 매크로적인 걸 보고 전망을 할 뿐이에요. 저도 선물을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이니까 그런 관점으로 봐주시면 됩니다.
중요한 건, 11월에 중간선거가 있다는 거예요. 바이든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이 경쟁 관계이고, 지금 시장경제에서 인플레이션을 내리든 주식시장을 올리든 뭔가 특단의 조치가 11월에 가까울수록 필요합니다. 바이든 지지율이 부정 60%, 긍정 40%라면 당연히 중간선거에서 탈락할 수밖에 없어요. 대통령이 힘을 발휘해야 하고 힘을 써야 하죠. 그런데 이게 중국의 상황과도 맞물려 있어요. 시진핑 주석은 장기 집권을 위해 3연임이 돼야 하는데, 그 시점이 11월입니다. 바이든 중간선거와 겹치죠.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중국 인민들을 행복하게 만들어 줘야 합니다. 봉쇄는 6월 1일부터 해제한다고 하는데, 가시적인 성과가 여름을 지나면서 어느 정도 회복되어야 해요. 사람들이 일자리로 복귀하고, 공급망도 다시 열려야 하죠. 아마 우리가 원하는 시나리오로 갈 거예요. 시진핑도 3연임을 할 거고, 11월 바이든 중간선거에서도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다는 거죠.
하지만 가까워질수록 불확실성은 커질 수밖에 없어요. 지금 전 세계 양대 강국이 미국과 중국이에요. 양대 체제니까,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거대한 혼란이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11월이 되면 그렇죠. 그래서 그 전에 만약 급등이 나온다면 이익을 많이 실현해야 한다고 제가 계속 반복해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지금 불안한 코인 시장 상황에서도 긍정적인 뉴스가 하나 나왔어요. 러시아 재무장관이 러시아가 암호화폐로 결제하는 것을 승인하고 합법화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물론 지금 얘기가 나왔을 뿐이고, 곧 하든 훗날 하든 여러분이 아쉬워하실 수도 있어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분쟁으로 SWIFT에서 배제됐죠. 그러면서 국제결제망 대신 가상자산을 사용할 수도 있다는 전제를 예전에 깔아 두었어요. 이런 뉴스가 나온 건, 실제로 러시아가 운영하는 SPFS에서 비트코인으로 결제가 될지는 아무도 모른다는 얘기이기도 합니다. 불장이 가까워지면 미디어에서 그 얘기를 꺼내지 않을까 생각해요. 어쨌든 비트코인은 리저브 커런시에 반드시 들어갈 겁니다. 기축통화 자리는 아니어도 준기축통화 자리에 들어갈 수밖에 없고요.
또 하나 중요한 이슈가 있어요. 작년 12월 23일 기사에 따르면, 전 세계 곡물의 절반을 중국이 저장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나온 이야기로는 전 세계 곡물 저장량의 69%를 중국이 확보해 놨다고 해요. 중국은 에너지와 원자재를 계속 쌓아 놓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뭔가를 준비하고 있는 거예요. 그리고 러시아에 대한 수입 제재가 아마 더 강해질 거예요. 만약 대만과의 분쟁이 발발한다면, 그 여파는 지금의 우크라이나 전쟁보다 훨씬 더 큰 시장의 압력을 줄 거예요. 엄청나게 부정적인 압력이죠. 당장은 아니겠지만, 어느 시점에 상승장이 오고 나서 폭락이 온다면 그걸 트리거로 삼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비트코인 차트에 대해 줄기차게 자기 주장을 펴는 분들이 있는데, 그분들 차트를 보면 여기 손으로 그려놓고 어느 시점이 되면 하락이 멈추고 반드시 엄청난 상승이 있을 거라고 하죠. 그 시점이 6월 중순이라고 해요. 그게 맞을지 아닐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기회를 한번 노려보자는 입장입니다. 그리고 급등이 오면, 이더리움이든 무엇이든 급등이 온다면 급락도 반드시 옵니다. 항상 말씀드리지만 늘 대비를 해야 해요. 급등이 왔을 때 사람들이 환호할 때 원금은 반드시 빼 주셔야 합니다. 나머지는 어떻게 하시든 자유지만, 원금은 반드시 빼세요. 가상자산 투자는 항상 이렇게 진행하셔야 해요.
지금 시장 상황은 이래요. 나스닥이 거의 5%가 가까이 빠졌어요. 테슬라 주가를 보니 700달러까지 떨어져 있더라고요. 1,150달러까지 찍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지금 많이 빠져 있어요. 전체적으로 지금은 약세 흐름이고, 6월 어느 시점까지는 이런 장세가 계속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소식도 있어요. 어제 아니면 그저께쯤, 자산운용사가 만들어 낸 하나의 상품인 ETF가 런던 증권거래소에 상장됐다고 합니다. 이건 시작일 뿐이에요. 비트코인, 이더리움이 들어가고, 그 외의 상품들이 순차적으로 들어가면서 기관투자가들의 자금이 많이 몰려오기 시작하면, 지금 우리가 하찮게 생각하는 알트코인들도 분명히 엄청 볼 거예요. 다만 그 전에 많은 사람들이 흔들려서 아마 나갈 확률이 상당히 높아요. 2%에 들어가는 게 쉽지 않습니다. 예전에 45만 명 중에 2%라고 말씀드렸죠. 1만 5천 명 정도가 버틸 거예요. 그 정도면 상당히 큰 인원이죠. 저는 그분들이 다 잘되시면, 제 채널 콘텐츠의 방향성을 바꿔서 다른 시도를 몇 년간 할 거예요. 그때 등장하실 분들도 많아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는 지금 부와 배당을 포기하면 절대 안 됩니다.
구글도 인도네시아와 인도 시장의 모빌리티와 5G 투자 기회가 여전히 많다고 얘기했어요. 글로벌 큰손들이 아시아태평양 지역 투자를 늘리고 있고, 모빌리티나 크라우드, IT가 핵심인 기술 경계를 허무는 분야 위주로 투자를 하고 있어요. 전자상거래, 빅데이터, AI 관련해서 다국적 기업들이 인도와 인도네시아로 들어갑니다. 왜 그럴까요. 전 세계에서 평균 연령이 가장 낮고, 인구도 가장 많은 나라가 현재는 인도가 되어버렸기 때문이에요. 지금 규제가 어떻고 저떻고 얘기가 나오지만, 구글이 왜 인도 시장에 이렇게 신경을 쓸까요. 블록체인과도 관련이 있고, 5G와도 관련이 있죠. 정답은 이미 나와 있는 거예요.
바이낸스도 인도 진출 방안을 모색하고 있고, 가상자산 산업의 허브가 될 수도 있다고 했습니다. 바이낸스가 왜 이런 식으로 얘기하는지 알 것 같아요. 인도는 엄청난 성장성을 보여줄 겁니다. 전 세계에서 가장 젊은 인구가 많아질 나라가 인도예요. 그래서 다국적 기업들, FTX, 코인베이스, 앵커리지 같은 이름 있는 거래소들이 인도에 들어가려고 노력하는 거죠. 인도가 가상자산 산업의 허브 중 하나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지역 규제 변화를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해요. 남부아시아 시장 진출을 위해 여러 이해관계자들이 협의 중이라고 하고요. 인도 최대 거래소라고 하는 WazirX 같은 거래소는 과연 어떻게 될까요. 제가 인도 코인 가격이 많이 떨어졌든, 어쨌든 이 얘기를 꺼내는 데는 다 이유가 있는 거예요. 저도 인도에 한번 다녀왔기 때문에 인도가 앞으로 어떻게 될지 대충 알고 있어요. 이번에 회원 가입 혜택 같은 것도 있으니 호기심 있으신 분들은 들어가서 둘러보시는 것도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말씀드리고 방송을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힘내시고, 가상자산 투자에 대해 후회하실 필요는 전혀 없어요. 어차피 방향은 정해져 있고, 계좌를 계속 보셔야 해요. 저도 계좌를 잘 안 보는 편이에요. 매수할 때 빼고는 잘 안 보는데, 마음만 앞서서 계속 보게 되죠. 차트별로 어떻게 될지는 이미 여러분이 알고 계시기 때문에 큰 걱정은 안 하셔도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끝까지 시청해 주신 많은 분들께 고개 숙여 감사드리고,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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