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미상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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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반도체 강세(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반등 → 한국 삼성전자·하이닉스 동반 상승)를 근거로 주말 뉴스 점검 후 월요일 장 대응이 중요하다고 주장. 삼성전자 목표가 85만 원 등 월가 목표가를 언급하며 AI 반도체 재평가 가능성을 제시. 중동·유가·트럼프 발언 등 대외 리스크 점검을 강조. 말미에 유료 알림/신청 페이지로 유도하는 홍보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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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장은 정말 강했습니다. 며칠 전까지만 해도 삼성전자가 30만 원을 지키느냐가 문제였는데, 금요일에는 완전히 다른 장이 나왔습니다. 삼성전자도 강했고 SK하이닉스도 강했고, 반도체 전체가 시장을 끌고 갔습니다. 하지만 진짜 승부는 끝난 게 아닙니다. 오히려 월요일이 더 중요해졌습니다.
오늘은 6월 13일 토요일입니다. 주말 동안 여러분이 반드시 보고 넘어가야 할 삼성전자의 흐름, 그리고 월요일장에서 어떤 가격대와 어떤 매수 타이밍을 봐야 하는지 급하게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여러분, 금요일 장을 보면서 정말 오랜만에 숨통이 트이셨을 겁니다. 며칠 전만 해도 시장 분위기가 정말 무서웠습니다. 코스피가 크게 흔들렸고, 삼성전자는 30만 원을 위협받았고, SK하이닉스도 같이 밀리면서 다들 머릿속이 복잡했을 겁니다. 이거 진짜 끝난 건가? 30만 원이 깨지면 더 빠지는 거 아닌가? 외국인이 계속 팔면 답이 없는 거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드셨을 겁니다.
그런데 금요일 분위기가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삼성전자가 다시 강하게 살아났고, 하이닉스도 같이 움직였고, 반도체 장비와 소부장까지 시장의 시선이 다시 돌아왔습니다. 이건 그냥 하루짜리 반등으로만 보면 안 됩니다.
시작은 미국장이었습니다. 며칠 전 시장을 가장 세게 흔든 것도 반도체였는데, 이번에는 가장 먼저 살아난 것도 반도체였습니다. 미국에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크게 튀었고, 마이크론, 엔비디아, 인텔 같은 반도체 그룹이 다시 살아났습니다. 이 흐름이 한국장에 바로 들어온 겁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이제 한국 안에서만 움직이는 종목이 아닙니다. 미국 반도체가 흔들리면 같이 흔들리고, 미국 반도체가 살아나면 바로 반응합니다. 금요일 장은 딱 그 흐름이었습니다. 미국 반도체가 먼저 살아났고, 한국 반도체가 그걸 받아낸 장이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이것입니다. 진짜 위기였다면 반도체가 이렇게 빨리 살아나지 못합니다. AI 반도체 사이클이 끝났다면 미국에서도 반도체가 계속 밀려야 합니다. 마이크론도 힘이 없어야 하고, 엔비디아도 눌려야 합니다. 한국에서는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계속 약해야 합니다. 그런데 지금은 반대로 가고 있습니다. 가장 많이 맞았던 반도체가 가장 먼저 살아났습니다. 시장이 다시 말해 주고 있는 겁니다.
저는 며칠 전의 하락이 회사가 망가진 하락이 아니라, 너무 빠르게 오른 가격이 잠깐 숨을 고른 것에 가깝다고 봅니다. 제가 계속 말씀드렸죠. 잠깐 하락한다고 해서 꺾일 장이 아닙니다.
삼성전자가 하루 이틀 흔들렸다고 해서 AI 반도체 흐름이 끝난 게 아니고, 30만 원을 잠깐 위협받았다고 해서 D램 가격 상승이 사라진 것도 아닙니다. HBM 수요가 멈춘 것도 아니고, 데이터 센터 투자가 줄어든 것도 아닙니다. 큰 상승장일수록 중간에 사람을 흔드는 구간은 반드시 나옵니다. 문제는 하락이 나왔느냐가 아니라, 그 하락 뒤에 어떤 돈이 다시 들어오느냐입니다. 금요일에는 그 돈이 다시 들어오는 신호가 나왔습니다.
다만 여기서 바로 흥분하면 안 됩니다. 금요일 하루 강하게 올랐다고 월요일도 무조건 오른다고 보면 위험합니다. 주식은 금요일에 끝난 게 아닙니다.
주말 동안 미국 시장을 봐야 하고, 월가 분위기를 봐야 하고, 정치 뉴스와 세계 뉴스도 봐야 합니다. 특히 지금은 중동 리스크, 유가, 미국 금리, AI, 반도체 투자, 외국인 수급이 다 같이 얽혀 있습니다. 삼성전자 하나만 보고 판단하면 놓치는 게 많습니다. 그래서 월요일장은 금요일 상승보다 주말 동안 어떤 뉴스가 쌓였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첫째, 미국 반도체입니다.** 금요일 한국장이 강하게 오른 이유는 미국 반도체가 먼저 살아났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월요일도 같은 원리입니다. 주말 직전 미국장에서 반도체가 계속 버티는지, 엔비디아가 밀리지 않는지, 마이크론이 버티는지,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상승분을 지키는지 봐야 합니다. 미국 반도체가 주말 직전까지 버텨 주면 월요일 한국장은 출발부터 힘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미국 반도체가 다시 크게 밀리면, 금요일에 오른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도 월요일 초반에 차익 실현 매물을 맞을 수 있습니다.
여기서 마이크론이 중요합니다. 엔비디아는 AI 반도체 심리의 중심이고, 마이크론은 메모리 업황을 보여주는 대표 종목입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이 둘을 같이 봐야 합니다. 엔비디아가 강하면 AI 투자 심리가 살아 있는 것이고, 마이크론이 강하면 메모리 가격과 실적 기대가 살아 있는 것입니다. 둘 다 강하면 한국 반도체에는 정말 좋은 그림입니다. 둘 중 하나만 강하고 하나가 약하면 조심해야 합니다. AI 기대는 살아 있지만 메모리 실적 기대가 약할 수도 있고, 반대로 메모리는 살아 있는데 AI 성장주 심리가 흔들릴 수도 있습니다. 월요일 장 전에 이걸 꼭 보셔야 합니다.
**둘째, 정치와 중동 뉴스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관련해서 강경 발언을 했다가 다시 협상 가능성을 말하면서 시장이 크게 흔들렸습니다. 중동 리스크가 왜 주식에 중요하냐면, 유가 때문입니다. 중동이 다시 불안해지면 유가가 튈 수 있고, 유가가 튀면 물가 부담이 다시 커집니다. 물가가 올라가면 미국 금리 인하 기대가 밀릴 수 있고, 그러면 기술주와 반도체가 다시 부담을 받습니다. 이란 뉴스, 호르무즈 해협 뉴스, 유가 뉴스는 그냥 국제 뉴스가 아닙니다. 삼성전자 월요일 시초가에 바로 들어올 수 있는 뉴스입니다.
반대로 주말 동안 중동 리스크가 진정되고 유가가 안정되고 월가가 위험 자산을 계속 사는 분위기라면 이야기는 달라집니다. 그러면 월요일 한국장은 다시 반도체 쪽으로 돈이 들어올 가능성이 커집니다. 특히 금요일에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강하게 올라줬기 때문에, 주말 뉴스가 나쁘지 않으면 월요일 초반에는 한 번 더 위로 시도할 수 있습니다. 다만 여기서도 중요한 건 추격입니다. 갭으로 위로 뜬다고 바로 따라가면 위험할 수 있습니다. 월요일은 시초가보다 첫 30분이 더 중요합니다. 위로 시작한 뒤에 버티느냐, 그게 진짜입니다.
월가가 보는 포인트도 조금 다릅니다. 월가는 지금 AI 반도체를 단순한 테마로만 보지 않습니다. AI 서버, 데이터 센터, 메모리 가격, 파운드리, 패키징까지 같이 보고 있습니다. 이게 삼성전자에게 중요한 이유가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하이닉스와 다릅니다. 하이닉스는 반도체 그 자체입니다. HBM이 좋다, 메모리 가격이 좋다, 엔비디아 납품 기대가 좋다, 그러면 바로 주가에 반영됩니다. 그래서 하이닉스는 빠르게 움직이고, 반도체 심리가 흔들리면 더 민감하게 흔들립니다.
반면 삼성전자는 반도체만 있는 회사가 아닙니다. 스마트폰도 있고, 가전도 있고, TV도 있고, 디스플레이도 있고, 파운드리도 있습니다. 그래서 시장이 삼성전자를 볼 때는 하이닉스처럼 단순하게 보지 않습니다. HBM은 정말 따라잡을 수 있나? 파운드리는 회복되나? 모바일과 가전은 괜찮나? D램 가격 상승이 전체 실적에 얼마나 들어오나? 종합 기업이니 더 높은 값을 줘야 하나, 아니면 복잡해서 할인해야 하나? 이런 질문이 같이 붙습니다. 그래서 삼성전자는 하이닉스보다 느리게 움직이는 것처럼 보일 때가 많습니다.
여러분, 바로 이게 삼성전자의 기회입니다. 하이닉스는 이미 AI 메모리 대장주로 가격표를 많이 받았습니다. 삼성전자는 아직 시장이 덜 준 점수가 있습니다. 의심이 남아 있다는 뜻입니다. 이 의심이 풀리는 순간 재평가는 생각보다 크게 나올 수 있습니다. 특히 차세대 AI칩 이야기가 붙으면서, 삼성전자는 단순 메모리 주가 아니라 파운드리, 패키징, HBM을 같이 가진 종합 AI 기술주로 다시 보일 수 있습니다. 이것이 월가에서 삼성전자를 다르게 보기 시작하는 이유입니다. 금요일 상승은 단순한 반등이 아니라, 삼성전자 재평가의 첫 신호일 수도 있습니다.
목표가 이야기도 빠질 수 없습니다. 삼성전자 목표가 85만 원 이야기가 나왔죠. 이 숫자를 보고 당장 간다고 보면 안 됩니다. 그렇게 말하면 너무 가볍습니다. 중요한 건 왜 그런 숫자가 나왔느냐입니다. 메모리 가격이 살아나고 있고, AI 서버 수요가 계속 커지고 있고, 삼성전자가 HBM, 파운드리, 패키징까지 같이 연결될 가능성이 생기고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삼성전자의 이익 체력과 시장 점수가 같이 올라갈 수 있습니다. 주가는 결국 이익과 점수를 따라갑니다. 중간에 흔들릴 수는 있어도, 이익 추정치가 올라가는 회사는 결국 가격표가 다시 붙습니다.
금요일 강한 상승장을 보면서 많은 분들이 고민하실 겁니다. 월요일에 바로 사야 하나, 더 갈까 봐 무섭고, 또 밀릴까 봐 겁도 납니다. 저는 월요일을 이렇게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월요일은 욕심내는 날이 아니라 확인하는 날입니다. 금요일 상승이 진짜였는지 확인하는 날입니다.
확인할 것은 이렇습니다. 미국 반도체가 주말 직전까지 버텼는지, 중동 뉴스가 다시 나빠지지 않았는지, 월요일 시작부터 외국인이 들어오는지, 그리고 삼성전자가 금요일 상승분을 바로 토해내지 않는지.
월요일에 가장 좋은 그림은 이렇습니다. 시초에 너무 과하게 뜨지 않고, 삼성전자가 금요일 종가 위에서 시작하거나 살짝 눌려도 금방 다시 받아 줍니다. 그리고 첫 30분 안에 외국인 수급이 들어오고, SK하이닉스가 같이 버티고, 반도체 장비주와 소부장, 패키징 쪽으로 돈이 퍼집니다. 이러면 금요일 상승은 단순 반등이 아니라 다시 반도체로 돈이 들어오는 시작일 수 있습니다. 이 그림이 나오면 월요일 오후장까지 분위기가 강하게 이어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조심해야 할 그림도 있습니다. 월요일 시초부터 너무 높게 뜨는 경우입니다. 위로 확 떠 버리면 기분은 좋습니다. 하지만 그 자리에서 바로 따라붙는 건 위험할 수 있습니다. 금요일에 들어온 단기 자금들이 월요일 갭 상승을 보고 바로 차익 실현할 수 있거든요. 시초에 높게 뜨고 바로 밀리면 아직 위에 매물이 많다는 뜻입니다. 이때는 무리해서 따라갈 필요 없습니다. 첫 30분, 길게는 오전장까지 기다리면서 어디서 받는지 봐야 합니다. 진짜 강한 장은 시초에 뜨고 끝나는 게 아니라, 눌려도 다시 받습니다.
또 하나 조심해야 할 건 미국장이 주말 직전에 약해지는 경우입니다. 금요일 한국장은 올랐지만, 미국장이 다시 반도체를 밀어버리면 월요일 한국장은 부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엔비디아와 마이크론이 같이 약하면 조심해야 합니다. 이 경우 월요일 초반에는 차익 실현이 먼저 나올 수 있습니다. 이때도 바로 끝났다고 보면 안 됩니다. 중요한 건 어디서 다시 받느냐입니다. 삼성전자가 금요일 상승분을 전부 토해내지 않고 중간에서 버티면 아직 흐름은 살아 있습니다. 문제는 하락이 아니라, 하락 뒤에 받는 돈이 사라지는 것입니다.
여기서 외국인 수급이 정말 중요합니다. 하루 들어온 것으로는 부족합니다. 이틀도 아직 애매합니다. 그런데 연속으로 며칠 들어오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그때는 단기 반등만 먹고 빠지는 돈이 아니라, 마음먹고 다시 들어오는 자금일 가능성이 큽니다. 월요일은 이 흐름의 두 번째, 혹은 다음 확인 구간이 될 수 있습니다. 금요일에 외국인이 들어왔고 월요일에도 이어서 들어온다면, 시장은 훨씬 편하게 봅니다. 반대로 금요일에 들어왔다가 월요일 바로 팔면, 아직은 시간이 더 필요합니다.
공매도와 정책 흐름도 같이 봐야 합니다. 지금 한국 증시는 단순히 반도체만으로 올라온 장이 아닙니다. AI 투자 기대도 있고, 자본시장 활성화 기대도 있고, 주주환원, 기업 지배구조, 밸류업 같은 정책 기대도 같이 붙어 있습니다. 이런 정책 기대가 살아 있으면 외국인도 한국 시장을 다시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정책 기대가 흔들리거나 규제 부담이 커지는 뉴스가 나오면 분위기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주말 동안 정부 발언, 국회 이슈, 반도체 지원 정책, 세제나 금융시장 관련 뉴스도 같이 봐야 합니다. 주식은 회사만 보고 움직이지 않습니다. 정책과 돈의 방향이 같이 움직입니다.
세계 뉴스에서는 중동과 유가가 가장 중요합니다. 미국 뉴스에서는 반도체, 금리, 물가가 중요합니다. 월가에서는 AI 반도체를 계속 사는지, 아니면 금요일 반등을 차익 실현하는지 봐야 합니다. 국내에서는 외국인이 월요일에도 들어오는지 봐야 합니다. 삼성전자에서는 금요일 상승분을 지키는지 봐야 합니다. 하이닉스에서는 반도체 심리가 진짜 살아 있는지 봐야 합니다. 그리고 장비주와 소부장에서는 돈이 주변으로 퍼지는지 봐야 합니다.
이걸 한 줄로 바꾸면 이겁니다. 월요일은 삼성전자 혼자 보는 날이 아닙니다. 세계 뉴스, 반도체, 외국인 수급, 한국 정책, 반도체 생태계를 같이 봐야 하는 날입니다. 그렇다고 너무 어렵게 생각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월요일에 여러분이 딱 봐야 할 건 간단합니다.
- 삼성전자가 금요일 상승분을 지키는지 - 외국인이 이어서 들어오는지 - SK하이닉스가 같이 버티는지 - 반도체 장비와 소부장까지 돈이 번지는지 - 미국 반도체가 주말 직전 흐름을 망치지 않았는지
이것들이 같이 맞으면 월요일은 추가 상승 쪽으로 열릴 수 있습니다. 두세 개가 흔들리면 월요일은 쉬어 가는 장으로 볼 수 있습니다.
월요일 장이 중요하다고 말씀드렸잖아요. 문제는 장이 열리고 나면 흐름이 정말 빠르게 바뀔 수 있다는 겁니다. 시초에 바로 떠 버릴 수도 있고, 처음에는 밀리는 척하다가 다시 받을 수도 있습니다. 반대로 갭상승으로 시작했다가 바로 차익 실현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월요일에 어느 가격대에서 관심을 높여야 하는지, 어디서는 무리하게 따라가면 안 되는지, 어떤 수급이 들어오면 매수 타이밍으로 볼 수 있는지, 이런 부분들을 저희가 알림 센터를 통해 메시지로 정리해 드리고 있습니다. 단순히 삼성전자가 올랐다 빠졌다만 보는 게 아닙니다. 금요일 상승분을 지키는지, 외국인 수급이 이어지는지, SK하이닉스와 반도체 장비주까지 같이 움직이는지, 시초에 너무 높게 뜨면 어디서는 기다려야 하는지, 눌림이 나왔을 때 어느 가격대부터 다시 관심을 높여 볼 수 있는지, 이런 것을 보고 관심 가격대와 두 날 진입 구간을 같이 잡아 드리는 겁니다.
무조건 여기서 사세요, 여기서 파세요, 이런 방식은 아닙니다. 대신 월요일장에서 어디는 기다려야 하는 자리인지, 어디는 관심을 높여 볼 수 있는 자리인지, 어디는 추격하면 위험한 자리인지, 그 기준을 빠르게 정리해 드리는 공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필요하신 분들은 영상 하단의 신청 페이지로 들어오시면 됩니다.
평단이 낮으신 분들은 금요일 상승에 너무 흥분하실 필요 없습니다. 며칠 전 하락에도 너무 겁먹을 필요 없었고, 금요일 상승에도 너무 들뜰 필요 없습니다. 지금 중요한 건 큰 흐름이 살아 있느냐입니다. AI 반도체 수요가 살아 있고, D램 가격이 살아 있고, 미국 반도체가 다시 반응하고, 외국인이 돌아오는지 이것을 보시면 됩니다. 평단이 낮은 분들의 가장 큰 장점은 시간입니다. 하루하루 흔들림에 휘둘리기보다 월요일 수급과 종가를 보시면 됩니다.
고점 부근에서 들어오신 분들은 금요일 상승이 반가우면서도 불안하실 겁니다. 조금 올라오니까 팔아야 하나 싶고, 또 월요일에 더 가면 어떡하나 싶어서 못 팔겠기도 하실 겁니다. 이럴 때 가장 조심해야 할 건 감정으로 움직이는 겁니다. 금요일 상승을 보고 무리하게 더 사는 것도 위험하고, 월요일 시초에 조금 밀린다고 겁먹고 던지는 것도 위험합니다. 지금은 내 평단보다 내 비중을 먼저 봐야 합니다. 비중이 너무 크면 좋은 종목도 매일이 고문이 됩니다. 내가 버틸 수 있는 크기인지 먼저 보셔야 합니다.
신규로 보시는 분들도 월요일 시초에 급하게 따라붙을 필요는 없습니다. 금요일 상승이 강했기 때문에 월요일에 갭이 뜰 수 있습니다. 그러면 놓친 것 같죠? 하지만 이런 장일수록 바로 따라가면 흔들릴 때 마음이 무너집니다. 좋은 종목도 들어가는 자리가 중요합니다. 월요일에는 시초가보다 첫 30분을 보세요. 첫 30분보다 오전장 수급을 보세요. 오전장보다 종가를 보세요. 월요일 종가까지 버티면 그때는 진짜 흐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삼성전자만 보시면 안 됩니다. 진짜 돈이 돌아오면 삼성전자 혼자만 오르지 않습니다. SK하이닉스도 같이 움직이고, 반도체 장비도 따라오고, 소부장, 후공정, 패키징, 테스트 쪽으로 돈이 번집니다. AI 데이터 센터까지 생각하면 전력 인프라도 같이 봐야 합니다. 금요일 상승이 진짜라면 월요일에는 이 돈이 주변으로 퍼지는지 봐야 합니다. 대장주만 오르고 주변이 죽어 있으면 아직은 반쪽짜리입니다. 대장주에서 주변으로 돈이 번지면, 그때는 시장이 다시 위험 자산으로 돌아온다고 볼 수 있습니다.
솔직히 이걸 주말 동안 혼자 다 챙기기는 쉽지 않습니다. 미국 반도체도 봐야 하고, 중동 뉴스도 봐야 하고, 트럼프 발언도 봐야 하고, 유가, 환율, 금리, 월가 분위기까지 봐야 합니다. 거기에 삼성전자 수급, 하이닉스 흐름, 구글 AI칩 뉴스, 반도체 장비주까지 같이 봐야 합니다. 직장인분들이 주말에 이걸 전부 정리하기 쉽겠습니까? 가족도 만나야 하고, 쉬기도 해야 하고, 현생도 살아야 하잖아요. 그런데 시장은 월요일 아침에 바로 열립니다. 준비가 안 되어 있으면 또 뉴스가 다 나온 다음에 따라가게 됩니다.
그래서 제가 계속 자료를 말씀드리는 이유가 있습니다. 종목을 찍어 드리려는 게 아닙니다. 리딩방을 하려는 것도 아닙니다. 이런 변동성 장에서 여러분이 기준 없이 흔들리지 않도록, 무엇을 먼저 봐야 하는지 정리해 드리려는 겁니다. 시장 대응 기준표, 외국인·기관 수급 체크표, AI 주식 보조 지표 템플릿, 매매 전 체크리스트, 주도주 흐름, 반도체 소부장, 전력 인프라, 저평가 대형주 후보군까지 한눈에 볼 수 있게 준비했습니다. 삼성전자만 보는 자료가 아니라, 삼성전자 다음으로 돈이 어디로 번질 수 있는지 같이 볼 수 있게 만든 자료입니다.
자료 받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구독과 좋아요를 눌러 주시고, 댓글창에 "전략 노트"라고 남겨 주세요. 그리고 영상 하단의 신청 페이지로 들어가서 신청하시면 됩니다. 당장 매수하라는 게 아닙니다. 먼저 기준을 잡자는 겁니다. 월요일장은 생각보다 빠르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금요일 상승을 보고 따라갈지, 눌림을 기다릴지, 아니면 주변 섹터를 먼저 준비할지, 이걸 미리 정해 두지 않으면 월요일 아침에 또 감정으로 움직이게 됩니다.
오늘 이거 하나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금요일 강한 상승장은 분명히 좋은 신호입니다. 하지만 진짜 승부는 월요일입니다. 주말 동안 미국 반도체가 버티는지, 중동과 유가 뉴스가 다시 나빠지지 않는지, 월가가 AI 반도체를 계속 사는지, 외국인이 월요일에도 삼성전자를 사는지, 그리고 삼성전자가 금요일 상승분을 종가까지 지키는지, 이것이 월요일장의 핵심입니다.
잠깐 하락한다고 해서 꺾일 장이 아닙니다. 그리고 하루 강하게 올랐다고 모든 게 끝난 것도 아닙니다. 지금은 폭락 뒤 반등이 나왔고, 그 반등이 진짜 추세로 이어질 수 있는지 확인하는 구간입니다. 금요일은 좋은 시작이었습니다. 월요일은 그 시작이 진짜인지 확인하는 날입니다.
주말 동안 미국 시장과 뉴스 잘 보시고, 월요일장에서는 시초가보다 첫 30분, 첫 30분보다 외국인 수급, 그리고 마지막에는 종가를 꼭 보시면 됩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말씀드릴게요. 월요일장이 열리면 삼성전자가 금요일 상승분을 지키는지, 외국인 수급이 이어지는지 바로 이어서 짚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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