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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드립니다. 제학크 커뮤니티에서 항상 나오는 주제가 하나 있습니다. 지금 내 나이 때에서 얼마 정도 자산이 쓰면 평균인가요라는 질문인데요.이 내용은 국가 데이터처에서 2025년 12월 발표한 세대별 총자산 순자산 자료가 있으니이를 기준으로 간단하게 살펴볼 수 있습니다. 제가 속한 30대 기준으로 총재산 평균은 3억 5,958만 원, 중앙값 2억 4,910만 원입니다. 순자산 평균은 2억 5,60만 원, 중앙값 1억 5,585만 원입니다. 근데 이번에는 흔한 내용 말고 조금 더 재미있는 기준을 한번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돈 걱정 없이 노후 보내려면 나이대별로 최소 얼마 모으면 잘한 걸까라는 주제입니다.
피델리티에서 최근이 주제로 발행한 기사가 있어서 쭉 읽어보고 한국 상황과 비교해 봤습니다. 기사에서도 이야기했듯이 은퇴 시기와 예상 생활비, 남은 기간 등 여러 가지 변수에 따라 시기별 자산 목표는 달라집니다. 그래서 무조건 이게 정답이다라고 이야기할 순 없지만 하나의 기준화 현재대 상황을 점검해 볼 수 있습니다. 피델리티가 제시한 나이대별 은퇴자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평범하게 일하다 은퇴한다는 기준으로 30세에는 연봉 한 배, 35세라면 두 배, 40세 배, 45세 네배, 50세 여섯 배, 60세 여덟배, 67세에는 연봉의 10배 정도를 은퇴 자산으로 모으라고 합니다.
예를 들어 연봉 5천만 원이라면 30세 5천만 원, 35세 1억 원, 40세 1억 5천만 원, 50세에는 3억이라는 식이죠. 꼭 그런 건 아니지만 연봉이 높을수록 주거나 생활비가 자연슬에 올라가니이 부분을 연봉의 몇 배로 깔끔하게 표현한 거 같습니다. 당연히이 숫자를 보고 나는 40살에 1억 5천 없는 데라며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미국 사람들도이 기준에 맞는 사람이 그렇게 많은 건 아니기 때문이죠. 피델리티 401K 2026년 1분기 기준 30세에서 34세 평균 잔액은 51,700달러, 40에서 44세는 12만 달러, 50에서 54세는 21만6,000달러라고 합니다.
물론 401K가 미국인의 전체 금융 재산이 아닙니다. IRA나 일반 계좌 은행에도 금융 재산이 들어 있을 겁니다. 그래서 이것만 보고 은퇴 준비가 충분하다, 부족하다를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근데 여기에 재미있는 숫자가 하나 더 나옵니다. 동일한 고용주에서 동일한 은퇴 플랜을 5년 이상 가입한 사람들의 세대별 평균 계좌 총자산입니다. 5년 이상 꾸준히 정립한 X세대 기준 평균 잔액이 38만 달러, 10년 52만 달러, 15년이면 65만 달러까지 올라갑니다. 올해 투자할수록 계좌는 확실히 불어납니다. 물론 꾸준히 투자한다고 무조건 65만 달러 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사람마다 소득도 다르고 나비백도 다르고 시장 상황도 전부 다릅니다. 하지만 방향만큼은 명확합니다. 50세의 연봉 여섯 배 모으지 못해도 중요한 건 실천하는 것이고 빠르면 빠를수록 좋습니다. 나이에 상관없이 내 목표 자산까지 불릴 수 있는 방법에 집중하고 실행하면 됩니다. 서드리도 이런 나이대별 기준 보면 나는 왜 이것밖에 없지라는 생각보다 앞으로 어느 정도까지 만들어야겠다라는 목표를 활용합니다. 참고로 피델리티에서 이야기하는 자산은 부동산 포함 총재산이 아니라 금융자산 기준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한국 상황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그나마 가장 최신인 2025년 가게 금융 복지 조사 데이터에서 세대별 총자산과 금융 자산을 전부 확인할 수 있습니다.
30대 가고의 평균 총자산은 3억 6천만 원, 부채를 제외한 평균 순자는 약 2억 5천만 원입니다. 40대 평균 총자산 6억 2,700만 원, 순자산은 4억 8,400만 원, 50대 평균 총자산 6억 6,200만 원, 순자산은 5억 5,200만 원입니다. 여기까지만 보면 앞에서 본 미국 사람들보다 한국 사람들이 더 부자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에는 결정적인 차이가 하나 있습니다. 미국 데이터는 개인 기준이고 한국 데이터는 가구 기준입니다. 한국 자산 데이터 값에 적어도 2는 나눠 줘야 개인 기준이 될 겁니다.
그리고 제가 살펴본 부분은 총자산 순자산보다도 한국인의 금융자산 규모와 비중입니다. 다들 잘 알고 계시듯이 한국인의 자산 대부분은 실물 자산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실물 자산은 당연히 대부분 부동산입니다. 세대별 실물 자산 비중 보면 30대는 61%, 40대 74%, 50대 75%, 60세 이상은 무려 81%가 실물 자산입니다. 나이가 들면서 총자산 규모가 커지지만 그만큼 집과 부동산 같은 실물 자산 위주로 더 많이 늘어난다는 뜻입니다. 부동산을 정말 사랑하는 대한민국이라는 사실을 통계로도 확인할 수 있죠. 그렇다면 미국처럼 금융자산만 따로 보면 어떨까요?
여기도 재미있는 현상이 있습니다. 30대 금융 재산은 평균 1억 4,100만 원, 중앙값 9,300만 원입니다. 40대는 평균 1억 6,400만 원, 중앙값 8,500만 원입니다. 50대는 평균 약 1억 6,500만 원, 중앙가 8,100만 원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올라가는 총자산과 다르게 금융자산은 세계 세대가 전부 비슷합니다. 평균과 중화가 모두 말이죠. 은퇴가 가까워질수록 현금은 확보를 위해 금융자산이 많은게 유리할 텐데 한국은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60세 이상은 금융자산이 오히려 큰 폭으로 줄어듭니다. 가지고 있는 부동산을 전세 주고 거기서 나오는 돈으로 생활비 쓰는 분도 있겠지만 실거주 한다면 보유 재산 규모에 비해 현금 흐름이 막힐 수밖에 없습니다.
풍요 속에 빈곤이라는 말이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통계입니다. 개인이 아닌 가구 기준 통계인이니 실제 개인 금융 재산을 더욱 적을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나라도 요새 주식이 대세가 되었고 올해 코스피가 정말 많이 올랐으니 지금은 2025년 데이터와 달라졌겠지만 생각보다 금융산이 진짜 적습니다. 40대 가구 소득 중앙값이 7,681만 원인데요. 넉넉하게 1인 소득 6천만 원으로 피델리티 기준에 맞추려면 40세의 금융자산 1억 8천만 원 있으면 됩니다. 하지만 40대 개인이 아닌 가구 금융자산 평균이 1.6억이니 피델리티 기준으로는 매우 부족한 상황입니다.
40대뿐만 아니라 50대, 60대 모두 마찬가지입니다. 통계 자료에서는 금융 재산을 크게 세 개로 나눴습니다. 예적금과 주식 포함한 저축에 전월세 보증금, 금융 부채 이렇게 세 가지입니다. 여기서 전월세 보증금은 실제 내 돈이지만 묶여 있는 돈이라 투자는 할 수 없습니다. 총 금융 재산에서 전월세 보증금 빼면 정확하지는 않지만 바로 현금화 가능한 금융 재산을 세대별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이 값을 저축객이라 부르겠습니다. 30대 평균 저축액 7천만 원, 중앙값은 4,300만 원입니다. 40대 평균 1억 800만 원, 중앙값은 5,900만 원.
50대 평균 1억 3,200만 원. 중앙값은 6,300만 원입니다. 처음에 해봤던 숫자와 느낌이 상당히 다릅니다. 제가 이제고 40대 되니 40대 평균을 예로 들어 보겠습니다. 부채를 제외한 순자산는 4억 8천만 원이고 그중 금융 재산는 1억 6,400만 원입니다. 전월세 보증금 제외한 현금화 가능한 저축액은 고작 1억 80만 원입니다. 저축객 중앙값은 5,900만 원까지 떨어지고요. 근데 금융 자산도 대출이 있습니다. 저축액이 얼마인지도 중요하지만 금융 부채까지 같이 보면 가게의 금융 상황을 조금 더 현실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여기서는 중앙값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저축객 중앙값에서 대출 중앙값 빼도 그게 순금융자산 중앙값은 아니기 때문이죠. 그래서 여기서만큼은 평균 위주로 이야기하겠습니다. 30대 평균 저축에 6,999만 원이지만 평균 금융 부채는 9,420만 원입니다. 금융 부채가 저축객보다 2,430만 원 많습니다. 40대 저축액은 1억 790만 원, 금융 부채 약 1억 500만 원으로 둘이 거의 비슷합니다. 그런데 50대 되면 저축에 1억 3,170만 원, 금융 부채 약 7,780만 원으로 약 5,400만 원 차이 납니다. 저축액에서 금융 부채 뺀 값이 30대만 마이너스인데이 부분이 마이너스라고 30대가 돈을 아예 못 모으고 있거나 연끌 비투만 하고 있다는 것은 아닙니다.
금융자산 대비 대출 규모가 상대적으로 더 크다는 정도로 참고하시면 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도 나이가 들수록 자산이 늘어나고 있지만 대부분 실물 자산 증가입니다. 실물자산 규모와 비중이 동시에 늘어나고 있습니다. 주요 국가와 비교해도 압도적으로 부동산 비중이 높죠. 자산이 없는게 아니라 상당 부분이 부동산에 들어가 있습니다. 물론 부동산도 굉장히 중요한 자산입니다.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겠지만 저는 풍족하고 안정적인 은퇴 라이프의 실거주일 주택은 필수라 보는 입장입니다. 그래서 부동산돈 챙기지만 핵심은 자산별 비중이라 생각합니다. 10억 원짜리 집을 가지고 있어도 전재산이 부동산 한 채로 끝이라며 생활이 불가능합니다.
그 집에서 계속 살고 있다면 장 볼일 때 우리 집이 10억 원인데 여기서 30만 원치만 빼 가세요라고 할 수는 없으니깐요. 반면 금융 재산은 배당이나 이자로 매월 현금으로 만들 수 있고 필요하면 바로 현금화할 수도 있습니다. 투자로 불어난만큼만 계속 생활비로 뺏었쓸 수 있죠. 순자산의 최소 50%는 금융 재산으로 세팅하는게 저의 개인적인 비중 목표입니다. 제가 영금초 펀드와 IRP, ISA, 퇴직여금 DC까지 합쳐서 금융자산 모아가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이유입니다. 미국 지수 ETF 얼정림 매수로 방법은 정했으니 세금에 가장 좋은 절세 계좌를 1순위로 이용할 뿐입니다.
저처럼 별세계좌에서 ETF 꾸준히 모으면서 금융자산 만들어 가는 분들이라면 금융재산이 매년 얼마나 늘어나고 있는지 총자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어느 정도 되는지도 함께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 피델리티가 이야기했던 30세 연봉 한 배, 40세 세배, 50세 여섯 배라는 숫자는이 나이에 반드시 이만큼 있어야 한다라는 합격선이 아닙니다. 각자 원하는 생활 수준과 은퇴시기 등에 따라 디테일한 목표는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실제로 미국 사람들도 완벽하게이 기준에 맞춰 살고 있는 것도 아니고요. 그럼에도 목표를 세우고 왜냐 일정 금액을 꾸준히 투자하면서 시간을 내편으로 만드는 것 이게 가장 중요합니다.
중간에 한 번씩 이런 보편적인 기준 가지고 현재 상황도 점검하면서 앞으로 어떻게 할지 세팅하면 됩니다. 평균과 중앙값은 말 그대로 참고용입니다. 그보다 더 모았더라도 내가 생각하는 목표가 더 높다면 더 열심히 달릴 뿐입니다. 평균보다 적다고 너무 걱정할 필요도 없고요. 내 금융 재산이 작년보다 얼마나 늘었는지, 내가 원하는 은퇴 생활을 위해 필요한 금융 재산에 얼마나 가까워졌는지 이걸 계속 확인하면서 투자하면 됩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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