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장 홈📈 Stock Masters주식 유튜브를 Articles로 읽고 Author의 예측을 실제 가격으로 확인합니다 people장 Board 홈요청하기

한국어 · English

오 calls영

Accuracy score+0.4
순 place110
Scored calls239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1.3% / 51.5% / 53.5%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0.2% / +0.3% / -0.1
Bullish / Bearish / Neutral34.6% / 15.8% / 49.6%
Best horizon3m
Performance badgeMomentum badge
Main channel신한은행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미국채금리 (170)#환율 (153)#한국채금리 (87)#미국기술주 (69)#금 (47)

How scores are calculated

항상 분산 투자를 강조하는 오건영 단장, 그에게도 무언가에 '몰빵'했단 순간이 있었을까? [청년내일]

청년내일 · 2026-10-26 · 유튜브 시청 177 · Board Views 14 · Korean

Korean

유튜브 썸네일

#코스피#금리

← 목록

저자: 오건영 · 한국인

요약 보기

오건영 단장은 과거 투자 경험을 돌아보며 2003~2007년 코스피 급등기에 원웨이(상승 쏠림) 포트폴리오로 투자했던 경험을 얘기한다. 당시 코스피가 500에서 2000까지 오르는 동안 자신감이 넘쳤으나 금융위기로 큰 손실을 겪었고, 미래는 예측할 수 없다는 교훈을 얻어 이후 분산투자의 필요성을 강조하게 되었다고 설명한다. 과감한 투자도 필요할 때가 있지만 시장 앞에 겸손해야 하며, 전쟁 같은 변수는 예측이 어렵기 때문에 여러 자산에 나눠 투자하는 것이 낫다는 입장이다. 고금리 시대와 AI의 영향에 대해서는 AI가 장기적으로 생산성을 높여 성장과 물가 안정을 동시에 만드는 유일한 해법에 가깝다고 본다. 다만 단기적으로는 데이터센터·전력 인프라 투자가 수요를 자극해 물가와 금리를 끌어올릴 수 있으며, 연준 의장 케빈(워시)도 AI가 단기에는 수요를, 장기에는 공급을 자극한다고 본다고 소개한다. 전 세계 부채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강한 성장이 필요하며, AI 성장에서 후퇴하면 부채 문제 해결이 어려워질 리스크가 있다고 경고한다. 투자 방향성 예측으로 특정 자산의 1~3개월 가격 방향을 명시적으로 언급한 발언은 확인되지 않았다. 장기적으로 AI 성장과 생산성 향상에 대해 긍정적 견해를 보였다.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저는 이제 단장님에 대해서 또 여쭤보고 싶은데요. 단장님께서는 평소 투자에 있어서 분산의 중요성을 강조하셨는데, 투자 말고 인생을 다시 돌아봤을 때 이것만큼은 분산하지 않고 몰빵했다, 약간 몰두했다 싶은 선택이 있으셨는지 궁금합니다. 그런 선택을 통해서 삶에 어떤 변화가 일어났는지도요.

02. 저도 참 부끄럽지만 옛날에는 분산 투자가 별로 재미없어서, 처음 공부할 때 자신감이 넘쳤어요. 그래서 분산 투자보다는 한 방향으로 계속 오르는 쪽으로 포트폴리오가 쏠리죠.

03. 그런데 생각하지도 못한 시장의 반대 흐름이 나타나죠. 그게 금융위기였어요. 제가 공부를 시작한 게 2004년이었거든요. 2004년부터 2007년까지는, 제가 2003년에 코스피 500이었다고 말씀드렸죠? 아무도 주식을 안 했어요. 그런데 2003년에 500이었던 코스피가 2007년에는 2000이었어요. 네 배 뛴 거죠. 500일 때는 안 들어가다가, 2000이 되니까 막 들어가요. 저도 그런 생각을 했죠. 이게 계속 오르겠구나. 그리고 제가 사 놓은 펀드도 계속 오르더라고요. 자신감이 넘치지 않았을까요?

04. 그다음에 금융위기가 왔어요. 되게 힘들었죠. 그때 보면서 깨달은 게 있어요. 미래는 알 수가 없다는 거요.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이 경제학자들과 관료들이 다 모인 자리에서 "왜 이렇게 똑똑한 분들이 아무도 이걸 예측하지 못했냐"고 물었다고 해요. 아무도 답을 못 했다고 하죠. 이와 관련해서 훌륭한 비유가 하나 있는데, 지금 한국은행 총재이신 신현송 총재님이 2005년쯤 말씀하셨던 걸로 기억해요.

05. 런던에 다리가 하나 있는데, 사람들이 한 1000명 정도 그 다리를 건너면 아무 문제가 없대요. 그런데 군대가 행진을 하면서 쾅쾅쾅 발을 맞춰 1000명이 한 번에 밟으면 어떨까요? 다리가 무너질 수도 있다는 거예요. 정확히 기억나지는 않지만, 그런 비유를 하셨던 게 기억나요. 금융위기도 그런 거였잖아요. 한순간에 한쪽으로 쏠리면서 충격이 배가 됐죠. 우리가 예상할 수 없는 1000명이 한꺼번에 움직이는 거예요.

06. 그러니까 미래는 예측할 수가 없어요.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과감한 투자도 필요할 때가 있고 그게 저에게 가르침을 준 부분도 분명히 있지만, 기본적인 교훈은 시간이 갈수록 더 많이 느끼실 거라는 거예요. 첫째, 시장 앞에서 겸손해야 한다는 것. 둘째, 미래는 알 수 없다는 것이죠. 이런 전쟁이 언제 터질지 우리가 어떻게 알겠어요. 그런 건 우리가 예측할 수 없는데 시장에 큰 변수가 되잖아요. 그래서 제 생각에는 첫 번째로 길게 바라보는 것이 중요하고, 두 번째로 중간에 사라져 가는 것들도 있을 수 있으니까, 미래를 모르기 때문에 여러 개로 나눠서 투자하는 거예요. 그래서 분산 투자를 처음부터 좋아했던 건 아니에요. 몰빵 투자를 했다가 낭패를 보는 경우가 있었고, 저도 그런 경험이 있었어요.

07. 네, 너무 좋습니다. 다음은 고금리 시대의 향방을 짚어보고, 금리 변화가 청년들의 경제생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청년들은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 알아보려고 해요. 먼저 질문을 드리고 싶은데요. AI가 발전하면 보통 생산성이 높아지고 물가도 낮아질 거라고 많이들 전망하잖아요. 그런데 지금 AI 데이터센터와 전력 인프라에 막대한 돈이 투자되면서, 오히려 당장은 물가와 금리를 자극한다는 분석도 있어요. 그렇다면 AI는 장기적으로는 물가를 낮추는 기술이지만 단기적으로는 인플레이션을 일으키는 기술인지, 이 두 가지가 역전되는 시점이 따로 있는지 궁금합니다.

08. 그 시점은 알 수 없을 것 같고요. 저는 이런 생각이 들어요. AI가 미래에 전 세계적으로 강한 성장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치트키인 건 맞는 것 같아요. 현재로서는 그것 말고 다른 옵션이 보이지 않아요. AI가 생산성을 끌어올릴 수 있다는 건 맞는 것 같아요. 그 이상의 기술이 지금은 보이지 않거든요. 지금 전 세계적으로 부채 문제가 굉장히 심각해요. 부채 문제를 해결하려면 빚을 줄이거나, 강한 성장을 만드는 방법밖에 없어요. 그런데 빚을 줄이려다가는 일본처럼 30년 동안 누울 수도 있어요. 그 전략은 함부로 쓰면 안 돼요. 그러면 성장을 끌어올리는 정책을 써야 하는데, 성장을 끌어올리다 보면 물가가 올라가는 문제가 생겨요. 성장이 강하니까 소득이 생기고, 소비가 늘면서 수요가 생기고 물가가 올라가요. 그러면 물가가 올라가고 금리도 올라가서 그 성장을 다시 억제하게 되죠. 그런데 AI처럼 생산성을 끌어올리는 성장은 성장이 강해도 물가가 안 올라요. 그러면 금리를 안정시킬 수 있어요. 그래서 이게 유일한 솔루션인 건 맞는 것 같아요.

09. 그런데 이것이 지금 당장 유일한 솔루션이 되는 게 아니라, AI를 학습시키고 우리 생활에 침투하려면 시간이 필요하잖아요. 그 기간 동안 어려움을 견뎌야 해요. 지금 씨를 뿌리고 비료를 줘야 하는 것처럼, 배고프지만 미래에는 싹이 터서 우리를 행복하게 해 줄 거예요. 저는 AI도 지금 그 단계인 것 같아요.

10. 지금 AI 인프라를 깔고 있잖아요. 인프라를 까는 이유가 미래에 AI가 돌아가게 하기 위해서인데, 한꺼번에 깔려다 보니 수요가 폭발하면서 물가가 올라가고, 오히려 금리가 올라가는 문제가 생기죠. 지금 미국 연준 의장인 케빈(워시) 씨도 이 주장에 동의해요. AI가 생산성을 끌어올리는 엄청난 솔루션이라는 데 동의하는데, 이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AI가 단기적으로는 수요를 자극하고, 장기적으로는 공급을 자극한다는 거예요.

11. 단기적으로 수요를 자극한다는 건, 지금은 공급을 만들어 내는 게 아니라 인프라를 까는 과정에서 수요를 끌어올려 금리와 물가를 올리는 요인이 된다는 뜻이에요. 그런데 이 힘든 터널을 지나면 공급을 자극하고, 물건을 쏟아내게 되죠. 생산성이 높다는 건 같은 단위 비용으로 더 많은 제품을 쏟아낸다는 얘기예요. 이런 것들이 장기적으로는 성장도 만들고 물가도 안정시키는 유일한 치트키가 될 수 있겠죠. 그래서 AI의 성장은 모두가 고민해야 할 영역인 것 같아요. 여기서 후퇴하게 되면, 부채 문제를 해결하기가 굉장히 어려워지는 리스크가 생길 것 같아요.

원문 보기 · 글 내려 주세요 신청

#코스피#금리

← List으로
공유페이스북밴드

이 Articles에 대해 요청(숨김) 수정 요청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