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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 English

오 calls영

Accuracy score+0.4
순 place110
Scored calls239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1.3% / 51.5% / 53.5%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0.2% / +0.3% / -0.1
Bullish / Bearish / Neutral34.6% / 15.8% / 49.6%
Best horizon3m
Performance badgeMomentum badge
Main channel신한은행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미국채금리 (170)#환율 (153)#한국채금리 (87)#미국기술주 (69)#금 (47)

How scores are calculated

오건영이 꼽는 투자법? '분산 투자' 비율은 어떻게 할까? [청년내일]

청년내일 · 2026-10-26 · 유튜브 시청 162 · Board Views 15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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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현금#코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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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오건영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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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줄 결론: 자산배분은 정해진 비율이 아니라 개인의 리스크 감내 능력(리스크 톨러런스)에 맞춰 경험적으로 정해야 하며, 채권은 금리가 높아진 지금 1% 시절보다 매력이 커졌다고 본다. [자산배분 비율 질문에 대한 답] 주식·채권 5대5 같은 고정 비율은 의미가 없다. 사람마다 감내할 수 있는 손실 수준이 다르고, 이는 미리 알 수 없고 직접 투자하며 경험적으로 파악해야 한다. 소액(예: 10만 원 중 만 원 손실에도 불안한 경우)으로 시작해 리스크 감내도를 확인하고, 이후 큰 금액을 투자할수록 채권 비중을 늘리는 것이 좋다는 취지다. 여러 차례 경험하면 리스크 감내도가 바뀌기도 한다. [채권 관련] 한국 10년 국채금리가 약 4% 수준까지 올라왔다. 채권은 고정금리 투자(픽스드 인컴)라 금리 상승기에 산 채권은 손해를 보고, 금리가 떨어지면 기존 고금리 채권이 유리해진다. 다만 금리를 예측해 투자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고 본다. 핵심은 미래 예측보다 '기존 대비 얼마나 바뀌었는지'로, 1%대에서 4%대로 올라온 것은 팩트이고 채권 투자 매력이 높아졌다고 평가한다. 채권 매력 상승은 논쟁의 여지가 없는 사실이라는 입장. [단장님 인생 경험 관련] 초기에는 자신감이 넘쳐 분산보다 한쪽에 쏠린 원웨이 투자를 했다. 2003년 코스피 500에서 2007년 2000까지 오르며 펀드도 계속 올랐으나, 이후 금융위기로 시장이 반대로 흘러 큰 타격을 받았다. 이를 계기로 '미래는 알 수 없다'는 교훈을 얻었다. [교훈과 결론] 런던 다리 비유(1000명이 걸을 땐 괜찮으나 군대가 일제히 행진하면 위험)를 들어, 금융위기처럼 한쪽으로 자금이 쏠리면 충격이 배가된다고 설명한다. 결론적으로 첫째, 시장 앞에 겸손해야 하고, 둘째, 미래를 모르므로 여러 자산으로 나눠 분산 투자하는 것이 낫다. 과감한 투자가 필요할 때도 있지만, 분산 투자는 낭패를 피하는 기본 원칙이다. [대상 자산 예측] 발언 중 특정 종목·지수의 1~3개월 가격 방향에 대한 명시적 예측은 없었다. 한국 10년 국채금리에 대해서는 현재 4% 수준으로 높아져 채권 매력이 커졌다는 평가만 있고, 향후 방향 예측은 명확하지 않다(금리 예측은 불가능하다는 입장). 그 외 자산에 대한 발언 없음.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반장님이 계속 분산 투자를 강조하시면서 로봇에 비유하셨잖아요. 청년은 소액으로 여러 개에 다양하게 투자해 봐야 한다고요. 구체적으로 청년이 자산을 막 모으기 시작한다면 포트폴리오를 몇 퍼센트씩 구성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청년층이 아닌 시청자분들은 어떻게 구성해야 하는지도 궁금하고요. 이런 질문을 저한테도 자주 하세요. "주식이랑 채권 얼마나 해야 돼요?" 사실 이 질문만큼 당황스러운 질문도 없어요.

02. 그럼 뭐라고 답하냐면, 보통 5대 5라고 하죠. 밸런스가 중요하다고요. 그런데 그렇게 기계적으로 가는 건 아니에요. 사람마다 리스크 톨러런스, 즉 감내할 수 있는 손실의 크기가 다르거든요. 어떤 분은 시장이 흔들려도 "야수의 심정"으로 버티는 용감한 분이 있어요. 반대로 저 같은 소심한 사람은 조금만 떨어져도 잠이 안 와요. 그럼 그걸 알 수 있느냐? 스스로도 몰라요. 선천적으로 알 수 있는 게 아니거든요.

03. 경험적으로 알 수 있어요. 직접 해 봐야 해요. 예를 들어볼게요. 어떤 노래를 좋아하는지 태어나자마자 아는 사람은 없잖아요. 재즈를 듣다 보면 "이거 괜찮네" 하고 알게 되죠. 투자도 똑같아요. 리스크 톨러런스도 마찬가지예요. 실제로 돈이 움직여 봐야 내가 어떤 투자자인지 알 수 있어요. 평소에는 "나는 얼마든지 버틸 수 있어" 하다가도, 막상 손실이 나면 심장이 쿵 떨어지는 경우가 많거든요. 물론 여러 차례 경험하다 보면 리스크 톨러런스가 바뀌는 순간도 와요. 그래서 처음부터 몇 대 몇이라고 딱 정해서 말씀드릴 수는 없어요.

04.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이거예요. 여러 자산에 소액으로 투자해 보세요. 예를 들어 10만 원을 투자했는데 만 원만 깨져도 덜덜 떨린다면, 리스크 톨러런스가 굉장히 낮은 케이스예요. 그러면 나중에 큰 금액을 투자하더라도 채권 비중을 늘려 가는 게 좋아요.

05. 채권 질문도 하셨으니 이야기해 볼게요. 지금은 금리가 높아요. 우리나라 10년 국채 금리가 4% 정도까지 올라와 있어요. 채권 투자에서 제일 중요한 포인트는, 채권이 고정 금리 투자라는 거예요. 영어로 픽스드 인컴(Fixed Income)이라고 하죠. 금리가 고정돼 있어서 매달 들어오는 현금이 정해져 있어요. 지금 4%에 10년 채권을 사면, 앞으로 10년 동안 4%를 받는 거예요. 그런데 갑자기 시장 금리가 1%로 떨어졌다고 해 봐요. 내가 가진 4%짜리 채권은 어떨까요? 기분이 좋겠죠. 주변 사람들한테 자랑하고 싶을 거예요. 그렇다고 "금리를 예측해서 투자하겠다"는 건 사실 넌센스예요. 누가 그걸 정확히 알겠어요?

06. 투자할 때 중요한 건 미래도 중요하지만, 기존 대비 얼마나 바뀌었는지도 굉장히 중요해요. 1% 금리보다 4% 금리가 올라온 건 팩트잖아요. 앞으로 금리가 더 오를지 내릴지는 모르지만, 1%대보다 4%대가 채권으로서의 매력이 훨씬 높은 건 분명해요. 저는 5%까지 나오면 아주 좋다고 보고, 4%면 꽤 근접했으니 일정 부분은 투자해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채권을 바라볼 때도 이런 관점으로 보시면 훨씬 편하실 거예요.

07. 반장님께 여쭤보고 싶은 것도 있어요. 평소 분산 투자의 중요성을 강조하셨는데, 투자 말고 인생을 돌아봤을 때 "이것만큼은 분산하지 않고 몰빵했다"는 선택이 있으셨나요? 그리고 그 선택으로 삶에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08. 사실 저도 부끄럽지만, 옛날에는 분산 투자가 별로 재미없게 느껴졌어요. 처음 공부를 시작했을 때는 자신감이 넘쳤고, 그래서 분산보다는 한쪽으로 몰아서 투자했죠. 그러다 보면 포트폴리오가 계속 오르는 쪽으로만 쏠리게 되는데, 정말 생각하지도 못한 시장의 반대 흐름이 나타나요. 그게 바로 금융위기였어요.

09. 제가 공부를 시작한 게 2004년이었거든요. 2004년부터 2007년까지는 제가 아까 2003년 코스피가 500이었다고 말씀드렸죠? 그때는 아무도 주식을 안 했어요. 그런데 2007년에는 2,000이 됐어요. 네 배가 뛴 거예요. 500일 때는 안 들어가던 사람들이 2,000이 되니까 막 들어가요. 저도 그런 생각을 했죠. "이게 계속 오르네." 사놓은 펀드도 계속 오르니까 자신감이 넘쳤어요. 그런데 금융위기가 오니까 정말 힘들었어요. 그때 깨달은 건, 미래는 알 수 없다는 사실이었어요.

10.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이 생전에 경제학자들과 관료들이 모인 자리에서 물었대요. "이렇게 똑똑한 분들이 왜 아무도 이걸 예측하지 못했냐"고요. 다들 아무 말도 못 했다고 해요. 그리고 제가 기억하기로는, 2008년 금융위기 이전에 지금 한국은행 총재님이신 신현송 총재님도 비유로 말씀하셨던 게 있어요. 런던에 다리가 하나 있는데, 사람 1,000명이 그냥 걸어서 건너면 아무 문제가 없대요. 그런데 군대가 행진을 하면서 쾅쾅 발을 맞춰 걸으면, 그 충격이 한꺼번에 모여서 위험해질 수 있다는 거죠. 금융위기가 바로 그런 거였어요. 한순간에 한쪽으로 자금이 확 몰리면서 충격이 배가 됐거든요.

11. 그래서 저는 과감한 투자도 필요할 때가 있지만, 기본적으로 두 가지를 말씀드리고 싶어요. 첫째는 시장 앞에서 겸손해야 한다는 거예요. 미래는 예측할 수 없어요. 전쟁이 언제 터질지 누가 알겠어요? 내일 당장 터질 것 같은데도 안 터질 수 있고, 아무도 예상 못 한 일이 시장의 큰 변수가 되기도 하죠. 둘째는 길게 보면 중간에 사라져 가는 것들도 있을 수 있다는 거예요. 미래를 모르니까 여러 개로 나눠서 투자하는 거죠.

12. 그래서 저도 분산 투자를 처음부터 좋아했던 건 아니에요. 그런데 한 종목, 한 방향에 몰빵했다가 낭패를 본 경험들이 있어서, 이제는 나눠서 가는 게 낫다고 생각하게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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