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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l Bullish · DB Calls 기준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

소재민

Accuracy score+2.7
순 place36
Scored calls143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46.9% / 52.0% / 58.5%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1.3% / +1.8% / +1.3
Bullish / Bearish / Neutral50.5% / 17.8% / 31.7%
Best horizon3m
Performance badgeFlood badge
Main channel딜사이트경제TV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코스피 (79)#삼성전자 (57)#SK하이닉스 (33)#삼성SDI (18)#알테오젠 (15)

How scores are calculated

매도 사이드카 발동! 1% 고수가 쓸어담은 2차전지 종목 공개!

딜사이트경제TV · 2026-10-13 · 유튜브 시청 13,993 · Board Views 10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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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CXMT#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환율#금리#현금#LG전자#현대차#삼성SDI#한화에어로스페이스#테슬라#엔비디아#심텍#주성엔지니어링#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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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재민 · 한국인

요약 보기

코스피 6,000선 근접 매도 사이드카 발동 상황. 6,400선 박스권 하단 이탈 후 6,000 부근까지 하락했으나 하락 근거는 부족하며 감정적 투매로 봄. 코스피 상승 근거(유가 90불 하회 또는 새 호재) 부재로 박스권 유지 전망. 삼성전자 25만원 갭 메우기 가능성 언급, 현대차는 관망/분할 대응 권고, ISC·APR은 조건부 대응, PNT는 재진입 가능 언급. 실적 대비 투자심리 자극 요소 부족 지적.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매도 사이드카 발동, 코스피 6,000선 시험대

01. 자, 정말 오랜만에 보는 코스피의 매도 사이드카입니다. 지금 6,000 포인트가 좀 위태한 상황인데요. 자세하게 전략을 말씀드리기 전에, 그 웃음은 정말 어이없는 웃음이겠죠? 허웃음이죠. 해도 해도 너무 많이 하네요. 네. 그러니까요. 그래서 요즘에 또 국장 탈출도 기다려야 한다는 얘기가 또 나오더라고요. 그 탈출해서 어디로 갈까요? 미장을 보면 상태가 그렇게 좋지 않거든요. 그나마 괜찮다고 하는 거지요.

02. 사실 워낙 채권 수익률이 높다 보니 요근래 점점 증시 변동성 큰 거 보니까 지겹다, 그냥 미국 채권을 사야 되는 거 아니냐, 이런 얘기도 많이 나오고 있기는 한데요. 사실 어제 제가 여러분들한테 말씀드리기를, 6,400선 정도가 코스피 박스권 하단이라고 했습니다. 여기가 깨지면 6,000선까지도 갈 수 있기는 한데, 설마 거의 깨지겠냐 싶었는데 하루 만에 깨지니까 되게 머쓱하네요.

03. 개인적으로는 6,400선을 깰 근거가 부족하다고 생각을 했거든요. 그럼 우리가 지금 이렇게 하락을 했을 때 생각해 봐야 될 게 그거죠. 이유가 있어야 될 거 아니에요. 다른 악재가 없잖아요. 제가 항상 올라갔을 때마다 여러분들한테 찬물 끼얹는 소리만 했어요. 맨날 올라가면 사람들이 "의미 없다, 의미 없다"고 하니까, "좀 긍정적이어야지 맨날 그렇게 말하냐"는 얘기도 들었는데, 제가 보기에 올라갈 때의 상승에 근거가 없었기 때문에 상승에 의미가 없었어요. 여기를 돌파할 이유가 없었던 거예요.

04. 더 올라갈 만한 근거가 있어야 되는데, 그 근거를 찾으려면 국제 유가가 90달러 아래로 내려가든가, 아니면 우리가 몰랐던 새로운 시장 호재가 등장하든가, 이 두 개 중 하나가 나와야 올라갈 수 있는 근거가 되는 거지요. 백날 반도체 산업 이슈를 떠들어도 이걸로 시장 지수를 끌어 올릴 순 없다고 했습니다. 실제로 여러분들도 보셔서 아시겠지만, 제가 말한 두 가지 중 하나라도 나왔나요? 순간적으로 90달러를 이탈하는 모습은 보였지만 결국 90달러 아래로 안착하지 못했어요.

05. 결국 올라갈 근거가 없었기 때문에 제가 여러분들한테 올라가도 의미 없다고 말씀드린 거고, 올라갈 근거가 없었으니 박스권 하단인 6,400선 정도까지 내려가는 것도 놀라운 일이 아니라 어떻게 보면 당연했어요. 코스피 차트를 보면 여러분도 아시겠지만 계속 이렇게 움직였거든요. 그래서 제가 이 박스권 안에서 계속 말씀드린 게, 박스권 하단일 때 겁먹지 말고 그냥 사라는 거였어요. 그러고 코스피 7,000선쯤 가면 그때 팔라고 했죠. 시장 지수에서 가장 재밌는 종목은 삼전닉스이기 때문에 그쪽을 가지고 가시면 된다고 했고요.

06. 그리고 7,100선에 왔을 때도 박스권 상단인데 위로 올라갈 근거가 없으니 여기서 삼전닉스 비중을 많이 줄이시고, 박스권 하단이나 중단 아래부터 다시 사시라고 가이드를 잡아드렸습니다. 계속 이렇게 박스권으로 움직였고, 어제가 박스권 하단부였죠. 이 자리를 깰 만한 대형 악재가 있었나요? 없었죠.

07. 중국 CXMT가 메모리 반도체 서버를 만든다고 해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큰일 났다는 얘기도 나왔는데, 솔직히 예전에도 한번 나왔던 얘기예요. 지금 삼성전자, 하이닉스와 CXMT의 메모리 기술 격차가 6개월, 3개월이 아니라 1.5~2세대 가까이 차이가 나거든요. 이것만 해도 벌써 몇 년 차이인데, 물론 시간이 지나고 중국 정부가 과감하게 투자하면 결국 따라잡힐 수도 있겠죠. 그런데 지금 이건 미래에 대한 걱정을 과하게 끌고 들어온 거예요.

08. 반도체를 만들려면 집에서 드라이버와 망치로 만들 수 있는 게 아니잖아요. 핵심 장비인 노광장비, ASML 같은 장비는 여러분들도 들어보셨을 거예요. 그런데 이 노광장비가 지금 대중 제재 때문에 중국으로 못 들어가요. 그러니까 중국은 옛날 노광기기나 다른 공정을 통해 반도체를 만들고 있는데, 물량 측면이나 수율 측면에서는 시간이 오래 걸릴 수밖에 없습니다. 가격은 후려칠 수 있겠지요. 결국 시간이 지나면 언젠가 따라잡힐 수 있다고 본다면 그럴 수도 있다고 봐요. 하지만 그게 당장 삼성전자, 하이닉스의 점유율을 위협하고 마이크론의 점유율을 위협한다는 건 말이 안 된다고 봅니다.

09. 가정용 메모리칩 같은 경우엔 CXMT가 좀 치고 올라온 것 같다는 말도 있는데, 이 부분도 삼성전자, 하이닉스가 서버형 반도체나 HBM 쪽으로 포커스를 옮겼기 때문에 생긴 빈틈을 걔네들이 가져가는 거예요. 삼전닉스의 고객을 뺏었다기보다는, 고객이 "이것 좀 만들어 주세요" 했는데 "잠깐만, 지금 수요가 너무 많아서 공급이 한계가 있으니 기다려 보세요" 하다 보니 남은 물량을 가져가는 느낌인 거지요. 이걸 가지고 CXMT가 삼전, 하이닉스를 위협해서 시장이 빠진다는 건 솔직히 말이 안 되는 소리로 보여요.

10. 지금 시장을 보면 어떻게든 트집을 잡으려고 하는 것 같아요. 올라갈 이유는 없는데, 그렇다고 떨어질 이유도 없어요. 경제적으로 보면 문제가 없거든요. 기업 실적이 꺾였나요? 삼성전자 실적이 아쉽게 나왔나요? 환율이 떨어져서 외국인이 빠진다더니, 환율이 떨어지니 수출 기업들의 환차익 손실 이런 얘기도 나오는데, 이런 건 시장 방향성을 결정하는 요소가 아니기 때문에 별 의미가 없어요. 결국 하락할 이유는 아무것도 없어요.

11. 문제는 올라갈 이유도 없다는 거예요. 기업들 탄탄하고 실적도 좋아요. 그런데 그건 다 알고 있는 사실이라 새로운 자극이 안 돼요. 삼성전자가 100조를 벌었대요, 100조. 그런데 하이닉스도 40조, 100조 주주환원 얘기 나오고, 얼마 전에도 그 정도 벌었잖아요. 100조가 사람들한테 감동적인 수치로 느껴지지 않는 단계까지 왔기 때문에 더 큰 도파민을 줘야 되는데, 산업 이슈만으로는 그걸 주기가 힘들어요.

12. 결국 시장 이슈로 투자 심리를 끌어 올려야 하는데, 시장 이슈라면 중동 지정학 리스크, 금리 인하 기대감, 금리 동결 가능성, 금리 인상 우려 축소 같은 것들이 보통 시장 이슈예요. 그런데 지금은 금리를 동결할 만한 근거도 마땅치 않아요. 물가가 높은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니까요. 여기에 미국 중간선거까지 겹쳐요. 중간선거는 정치 이슈인데, 이게 경제, 외교, 사회 전반에 영향을 미치잖아요. 그러니 지금은 산업 이슈가 힘을 쓸 수 없는 상황이고, 시장 이슈에서도 투자 심리를 자극할 요소가 없어요.

13. 그러면 사람들 입장에서는 나쁜 건 없는 걸 알겠는데, 사고 싶지가 않은 거예요. 굳이 지금 왜 사야 되냐는 거죠. 팔고 싶은 마음은 없지만 사고 싶은 마음이 확 떨어집니다. 그 상태에서 누군가 매도 물량을 던지면, 살 사람이 있어야 주가가 내려가도 받쳐주죠. 그런데 살 사람이 없으니 작은 매도에도 한 호가만 빠져야 할 게 두세 호가씩 밀리는 거예요. 그러면 보는 사람들 입장에서 "왜 빠지는 거야? 지금이라도 팔아야 되는 거 아니야?" 하는 투매를 유도하게 돼요. 그러면서 무너지는 거죠.

14. 원래대로라면 박스권 하단을 이탈할 근거가 지금 시점에서는 아무것도 없지만, 이 투매가 섞이면서 이탈한 걸로 보여요. 따라서 지금 이게 매력적인 가격이냐, 지금이 기회냐고 묻는다면, 솔직히 저는 과매도 구간에 들어가고 있기 때문에 기회 구간이라고 봅니다. 그런데 문제는 우리가 돈이 없다는 거예요. 그게 문제죠. 돈이 많으면 떨어질 때마다 "삼전닉스가 망할 회사도 아니니 계속 사자" 하면 되겠지만, 이미 현금을 많이 쓴 사람들은 선택지가 얼마 없어요. 추가 매수 자금으로 쓸지, 신규 진입 자금으로 들고 갈지 고민이 있을 거고, 지금 제가 해드릴 수 있는 현실적인 조언은 그 정도인 것 같아요.

15. 그럼 지금이라도 손절을 쳐야 될까요? 그럼 손절 쳐서 살 종목이 있냐고 하면, 없어요. 지금 손절 쳐서 뭘 사실 건데요? 만약 내가 가진 종목이 도박성이 강한 테마주, 미끼 테마주 같은 것이라면 그런 종목은 팔고 안정적인 종목으로 옮기는 건 괜찮아요.

16. 그런데 지금 반도체 관련주나 실적이 뒷받침되는 대형주, 2차전지, 소부장 같은 걸 들고 있는데 밀린다고 팔겠다고 하면, 이유는 하나예요. "결국 투매가 끝나면 올라가긴 하겠지만, 이 투매가 언제까지 갈지 모르니 5,500까지 빠졌다 올 수도 있고 5,800까지도 빠질 수 있으니 지금 팔고 밑에서 다시 잡는 게 이득일 거다"라는 생각이겠지요. 교과서적으로는 맞을 수 있어요. 하지만 감정적인 투매는 며칠 지속될 수도 있고, 내일 당장 정신을 차릴 수도 있어요.

17. 본질은 이거예요. 지금 빠지고 있는 게 근거를 가지고 빠지는 건가, 아니면 감정적인 투매인가? 근거보다는 감정적인 투매에 가깝습니다. 감정적인 투매가 끝나고 시장이 회복됐을 때, 하락했던 종목군들이 올라갈 수 있느냐고 하면, 대부분 올라가긴 해요. 물론 상승하는 과정에서 누구는 올라가고 누구는 안 올라가는 짜증 나는 상황이 나올 수는 있죠.

18. 그러니 지금 여러분이 해야 할 일은, 시장이 반등할 때 내 종목이 따라 올라갈 수 있는 섹터나 종목인지 먼저 고민하는 거예요. "시장이 반등하는데 설마 반도체를 버리고 가겠냐" 싶은 종목들, 그리고 제가 예전에도 얘기했던 과열 국면 종목은 조심하셔야 해요. 그런 종목이 아니라 바닥을 찍고 조금 반등했다가 따라 물린 종목군이라면, 그건 크게 걱정 안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19. 현금 있는 분들은 오히려 지금이 기회라고 봐요.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6,000에서 6,200 사이 구간은 기회 구간이니까, 이 자리에서 매수하셔도 됩니다. 다만 돈이 없을 가능성이 높으니 억지로 끌어다 넣을 필요는 없어요. 만약 제가 여러분께 추천드렸던 소부장, 2차전지 같은 메인 섹터를 들고 계신다면, 당혹스러운 마음에 손절하고 현금을 들고 있는 것보다는 일단 관망하면서 끌고 가는 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솔직히 지금은 짜증이 나죠. 알고도 짜증 나고, 결국 올라갈 거라 생각해도 짜증 나는 건 똑같긴 해요.

20. 근거 없는 하락에는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고요. 더 하락할 수 있냐고요? 투매가 계속되면 더 빠질 수도 있겠죠. 하지만 이걸 포트폴리오 재정비의 기회로 삼을 수도 있으니, 시장 하락에 짜증은 나더라도 겁먹을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21. 박스권을 잘 지켜 주다가 하단이 무너지긴 했지만, 다시 회복이 된다면 올라와 주지 않을까요? 기대를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계속 지켜보겠습니다. 이런 약세장에서 고수들이 어떤 종목을 사는지 알아보겠습니다.

고수들의 실시간 순매수: SK스퀘어, LG전자, 현대차

22. 오늘장 실시간 순매수를 보면 SK스퀘어가 올라와 있습니다. 그리고 LG전자, 현대차 같은 종목들도 사 드리고 있고요. 오늘 말씀드린 CXMT 이슈 때문에 삼전닉스가 빠지면서 SK스퀘어도 낙폭을 크게 늘리고 있습니다. 90만 원 선이 무너지면서 80만 원대까지 내려왔고요. 삼성SDI도 7% 가까이 빠지는 모습이고, 이외 종목들도 지금 다 밀리고 있습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도 낙폭이 15%까지 커지고 있네요.

23. 이 중에 현대차를 보겠습니다. 30만 원 선 밑으로 내려온 모습이에요. 잘못이 없는 종목들이 자꾸 빠지니까, 이렇게 밀리는 이유가 뭔지, 지금이라도 도망가야 되는지 많은 분들이 고민하실 것 같아요. 제가 현대차 얘기를 계속 많이 드렸었죠. 올라가려면 코스피가 7,100을 넘어가든가, 테슬라가 얼마 이상 올라가든가, 여러 조건이 필요하다고요. 그전까지는 어설프게 평단 낮춘다고 건드리면 안 된다고 얘기를 많이 했습니다.

24. 그런데 이게 참 짜증 나는 상황이에요. 현대차가 나쁜 종목이라서, 과열로 미친 듯이 올라갔던 종목이라 그 상승분을 반납하는 중이라면, 지금이라도 버리고 다른 데로 가자고 하겠어요. 그런데 현대차는 이미 상승분을 다 반납했거든요. 현대차 주주분들의 가장 큰 고민이 바로 그거예요. 지금 평단이 이렇게 높은데 더 사야 되나, 아니면 지금이라도 팔고 다른 데로 옮겨야 되나.

25. 더 사기에는 지금 시점에서 현대차보다 매력적인 종목이 많아요. 추가 매수할 자금이 있다면, 코스피가 박스권 상단을 넘거나 테슬라가 올라가는 전제 조건이 필요하니, 그 전제 조건에서 먼저 움직일 수 있는 종목을 사는 게 맞다고 봅니다. 현대차를 추가 매수해서 반등이 나오면 40만 원, 45만 원까지 갈 수 있을까요? 거기 아래로 평단을 낮춰 보려는 접근도 나쁘지는 않아요. 하지만 현대차가 올라가려면 결국 코스피가 7,100선 위로 박스권을 뚫어줘야 됩니다. 그걸 뚫으려면 누가 먼저 움직여야 될까요? 삼전닉스가 먼저 움직여야 해요. 그러니 신규 진입할 자금이 있다면 현대차보다 삼전닉스를 신규 진입하는 게 더 나은 대안이 될 수도 있어요.

26. 현대차는 과거 악성 매물대를 소화하는 과정도 거쳤고, 지금 과매도 구간에 들어간 것도 맞습니다. 그런데 현대차의 가장 큰 문제는 시장이 "왜 올라가야 되는지" 이유를 찾지 못하고 있다는 거예요. 시장은 실적은 당연히 잘 나와야 하고, 주주친화 정책도 당연히 내야 된다고 보는데, 거기서 더 나아가 도파민을 줘야 해요. 자동차 본업에서 잘할 수 있겠냐? 자율주행으로 테슬라와 비빌 수 있냐? 엔비디아와 협업한다고 하지만 아직 가시적 성과가 나온 건 아니고요. 저가형 전기차 BYD 같은 중국산 자동차가 많이 들어오는데 가격 경쟁력으로 이길 수 있겠냐? 이런 질문에 시장은 현대차에 기대를 걸고 있지 않아요.

27. 그러니 현대차는 "걱정하지 마세요, 우리는 로봇이 있습니다"라고 말할 수밖에 없어요. 로봇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나중에 현대차가 트랜스포머처럼 변할지도 모른다는 식으로 로봇 이슈가 만들어지면 현대차도 결국 움직일 수밖에 없어요. 그런데 이 로봇 이슈가 만들어지기까지가 너무 힘들어요. 이걸 만들려면 테슬라가 390달러 위로 넘어가 줘야 하는데, 지금 테슬라를 보면 380달러를 찍고 밀리고, 또 380달러를 찍고 밀리고 있거든요. 테슬라가 올라와야 로봇 이슈가 자연스럽게 나오고, 현대차도 "저희도 그런 회사입니다"라고 시장의 주목을 받을 수 있어요.

28. 그래서 현대차 주주분들은 지금 답답하긴 한데, 다른 로봇주로 옮긴다고 했을 때 배당 성향이 있는 종목은 현대차 말고는 찾기가 어려워요. 레인보우로보틱스, 로보티즈처럼 변동성이 가벼운 종목으로 옮기는 것도 변동성 측면에서는 괜찮을 수 있지만, 투자 마인드 자체가 좀 불편할 수 있어요. 제가 개인적으로 보기에 현대차는 지금 손절할 때도 아니고, 신규 진입할 때도 아닌 것 같습니다.

29. 현대차에 답답함을 느끼시는 분들은, 다른 종목에서 수익이 생길 때마다 현대차 비중을 조금씩 줄여 가는 방식이 좋아요. 예를 들어 다른 종목에서 15만 원 수익을 봤다면, 현대차 평단이 45만 원이니 한 주당 15만 원 손실이잖아요. 그럼 그 수익으로 현대차를 한 주 덜어내고 이런 식으로 비중을 줄여 나가는 건 괜찮아요. 지금 당장 물타기로 한꺼번에 복구하려는 생각은 애매하다고 봅니다. 테슬라가 390달러 위로 안정적으로 안착해 준다면, 현대차도 45만 원 정도까지는 기술적 반등을 보여줄 수 있는 구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원래 45만 원까지 봤었는데, 이 정도 밀렸으면 40만 원 정도 선에서 한번 밀릴 수도 있겠네요.

30. 현대차 주주분들은 평단이 60만 원이라고 해서 그냥 가만히 기다리면 언젠가 오겠지 생각하기보다, 제가 방송을 통해 틈틈이 잡아드리겠습니다. 40만 원 자리가 한번 밀릴 수 있는 지점이에요. 여기서 반등이 무조건 나온다는 건 아니지만, 40만 원 정도까지 왔을 때 손실 중이신 분들도 보유 물량 일부를 덜어냈다가, 판 가격보다 3~5% 정도 밀리면 다시 사는 식으로 비중을 키우기보다 보유 물량 안에서 사고파는 전략이 유효하다는 것, 기억해 두시면 좋겠습니다.

31. 현대차는 테슬라 주가도 같이 봐야 하고, 코스피 지수도 같이 봐야 돼요. 로봇 섹터에도 움직이기 때문에 코스닥 지수까지 봐야 하고요. 신경 쓸 요소가 많아서, 단순히 탄탄한 회사니까 방치하기보다는 이런 지표에 맞춰 구간별로 대응하는 게 중요한 종목이라고 보시면 좋겠습니다. 이런 전반적인 내용은 유튜브 더보기를 누르시면 10시 방 링크가 있는데, 거기서 자세히 다룹니다. 현대차뿐 아니라 시장 지수나 섹터의 움직임, 그리고 어느 구간에서는 손실이 나더라도 줄여야 하는지 등을 정리해 드리니, 방치하기보다는 시장 지수에 맞춰 조금씩이라도 대응하시면, 남들 평단이 와장창 깨질 때 여러분은 수익을 많이 쌓아 가실 수 있을 겁니다. 자세한 전략이 필요하신 분들은 들어오시면 됩니다.

실시간 매도 종목: 삼전닉스, 기판주, 소부장

32. 다음은 실시간 매도 종목을 보겠습니다. 오늘 고수들은 삼전닉스를 매도하고 있어요. 하이닉스도 낙폭을 키우고 있고, 150만 원 선이 깨진 모습입니다. 삼성전자도 함께 밀리고 있고요. 그리고 오늘은 기판주도 대거 팔고 있습니다. 삼성전기와 함께 심텍, 코리아서킷까지 대거 매도세가 나오면서 5~6%대 낙폭을 그리고 있어요. 이수페타시스 같은 종목들도 힘을 쓰지 못하고 있고, 7% 넘게 밀리고 있습니다.

33. 이 중에 삼성전자를 보겠습니다. 23만 원 선까지 내려왔어요. 6% 넘게 밀리고 있는데, 여기서는 어떤 전략이 필요할까요? 그냥 가만히 둘까요? 시간이 23분이네요. 큰일 났네요. 이거 하나만 가지고도 30분은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더 자세한 얘기는 방에서 해드리는 걸로 하고요.

34. 삼성전자는 원래 코스피와 흐름을 같이 가고 있었어요. 어제 코스피가 박스권 하단이었는데 삼성전자는 박스권 하단까지 오지 않았거든요. 그래서 생각보다 선방하고 있다고 봤는데, 오늘 코스피가 6% 빠지니 삼성전자가 올라갈 수가 없죠. 같이 빠지는 거예요. 삼성전자가 대형 악재가 있어서 빠진다고 보기는 어려워요. 박스권 하단을 이탈할 만한 근거도 명확하지 않거든요. 그럼에도 이렇게 밀리면서 갭 자리까지 만들었다는 건, 방송을 보고 박스권 중단 아래에서 매수하고 박스권 상단에서 팔았던 분들 평단이 26만 원, 27만 원 안쪽이겠죠.

35. 오늘 만든 갭 자리 있죠? 삼성전자는 보통 위 갭이든 아래 갭이든 거의 93% 정도 확률로 갭 자리를 메꾸는 종목이에요. 시간의 문제죠. 그러니 삼성전자 물려 계신 분들은 이 갭 자리를 잊지 마셔야 해요. 25만 원 정도까지는 이번 주에 올지 다음 주에 올지 모르겠지만, 어디까지 밀리든 25만 원 라인까지는 한번 탈환해 줄 가능성이 높아요. 그러니 지금 삼성전자를 신규 진입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더 떨어지면 그때 또 사면 되고요. 삼성전자가 먼저 회복하지 못하면 시장도 회복하기 어렵거든요. 은행에 돈 넣어둘 게 아니라 시장에 계속 참여하실 거라면, 지금 시점에서 윗 갭 자리를 메우려는 삼성전자만큼 마음 편한 종목은 딱히 없을 것 같아요. 신규 진입을 노렸던 분들은 매수하셔도 되고, 어제 박스권 하단을 노리고 3전에 들어가신 분들은 오늘 조금 더 매수해서 평단을 25만 원 아래로 낮추고, 25만 원 왔을 때 추가 매수한 수량만 덜어내고 남은 물량으로 27만 5,000원을 보는 방식으로 접근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삼전닉스 얘기는 하고 싶은 게 너무 많은데, 이것도 유튜브 더보기에 있는 방에서 오늘 꼼꼼하게 정리해서 남겨 드리겠습니다.

주간 순매수 종목: 삼성전기, 효성중공업, 소부장

36. 다음으로 주간 순매수 종목을 보겠습니다. 고수들이 계속 사 드리는 종목 중 삼성전기가 있고요, 효성중공업도 올라와 있습니다. 역시 대부분의 종목이 빠지고 있는데, 일부 소부장주는 낙폭이 많이 나오고 있어요. 주성엔지니어링은 약간 양전하는 모습이고, 삼성SDS도 비슷한 흐름입니다. 약보합권까지 올라왔어요. 다만 효성중공업이나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같은 종목들은 5~6%대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37. 이 중에 소부장주 안에서 ISC를 보겠습니다. 6%대 빠지고 있어요. 최근 흐름이 좋았고, V자 반등을 해줬는데 차익 매물이 계속 나오고 있네요. 추세가 꺾인 걸까요? 사실 꺾였다고 볼 순 없어요. 최근에 코스닥 지수의 박스권 상단을 돌파했던 것도 소부장의 힘이었거든요. 그런데 코스닥의 메인 섹터는 2차전지와 제약바이오인데, 소부장으로 박스권 상단을 뚫었다는 게 조금 기분이 그렇다고 제가 계속 강조해 왔었어요. 그래서 소부장에서 자금이 이탈해 2차전지로 가는 흐름을 봐야 한다고 얘기했었는데, 어제까지는 그런 모습이 어느 정도 나오기도 했습니다.

38. 소부장 쪽은 코스닥 박스권 상단을 돌파한 이유가 엄청난 호재 때문이 아니에요. 삼성전자가 박스권 상단에서 자꾸 막히니까, 삼성전자나 하이닉스를 살 바에야 소부장을 사자는 자금의 이동 때문에 코스닥에서 소부장이 움직였던 거죠. ISC는 소켓 관련 종목이고요. 소부장을 볼 때는 삼성전자의 영향력이 큰 종목인지, 하이닉스의 영향력이 큰 종목인지 구분해서 보셔야 돼요. ISC는 하이닉스 쪽에 더 가까운 종목이라고 보시면 좋겠습니다. 리노공업, 오킨스전자 같은 종목도 같은 맥락으로 보시면 되는데, 리노공업은 삼성전자 쪽에 가깝다고 보시면 됩니다.

39. ISC 자리도 나쁘지 않아요. 리노공업, ISC 모두 실적은 계속 올라갈 것이고, 좋은 종목이기 때문에 오늘 낙폭이 크긴 하지만 거래량을 실으면서 떨어지고 있는 건 아니에요. 오늘 거래량이 7만 2,000주 정도밖에 안 됩니다. 조금만 던져도 받아줄 사람이 없어서 밀리는 낙폭이라면, 오히려 기회라고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40. 그래서 해당 종목 같은 경우도 저라면 신규 진입이 가능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뒤에 받쳐 주고 있는 거래량도 없는 건 아니니까 나쁘지는 않지만, 이 상황에서 신규 진입을 하실 거라면 먼저 확인해야 할 게 있습니다. 삼성전자가 먼저 살아나느냐, 하이닉스가 먼저 살아나느냐를 보는 겁니다. 삼성전자가 먼저 살아난다면 리노공업을 사는 게 맞고, 하이닉스가 먼저 반등을 보여 준다면 그때 가서 ISC나 오킨스전자를 사는 게 맞습니다. 지금 시점에서 신규 진입을 고민하고 계신다면, ISC는 하이닉스가 먼저 반등하는 모습을 보여 줄 때 따라붙거나 추가 매수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41. 네. ISC는 실적이 좋고 자리도 나쁘지 않다고 짚어 주셨습니다.

42. 지금 코스피가 6,000포인트를 깨고 내려온 와중에 종목들도 낙폭을 키우고 있습니다. 주간 순매도 종목들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계속해서 매도세가 나오는 종목을 보시면 SK하이닉스가 올라와 있고, 코리아써키트도 계속 팔리고 있습니다. SK스퀘어 같은 종목도 지수가 무너지면서 낙폭을 더 키우고 있습니다. 이 밖에 삼성SDI, 코리아써키트 같은 종목들도 모두 파란불을 짙게 켜고 있습니다. 이 중에서 APR을 보겠습니다.

43. 지금 장대 음봉입니다. 사실 시장이 밀릴 때는 이런 경기 방어주들이 오히려 반대로 올라가 줘야 하는데, 더 밀리고 있습니다. 왜 이럴까요? 지금이 정상적인 구조라면, 반도체가 정말 실제로 빠지는 이유가 있어야 합니다. "앞으로 경기가 꺾일 것 같아서"라는 막연한 생각 때문이라면, 명확한 근거가 없는 겁니다. 만약 경기가 꺾일 거라는 우려 때문에 매도가 나오는 거라면, 경기 방어주 쪽으로 돈이 들어가는 게 맞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그렇지 않습니다.

44. 오늘 APR만 놓고 봐도 화장품이나 식품 종목들도 오늘 올라가지 못하고 다 밀리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지금 매도세는 사실 감정적인 매도에 가깝다고 보입니다. 그래서 APR도 지금이 기회인지 묻는다면, 기술주도 과대 낙폭이고 경기 방어주도 과대 낙폭입니다. 그렇다면 둘 중 하나는 누군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겁니다. 경기는 괜찮은데 기술주가 엇나가고 있거나, 아니면 경기가 정말 나쁠 것 같은데 그냥 투매로 APR까지 같이 빠지는 상황이거나 둘 중 하나입니다. 저는 사실 기술주들이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45. 오늘 갭락한 자리도 사실 노려볼 만한 자리로 보입니다. 그래서 APR 고점에 물려 계신 분들은 이 갭 자리만 노리셔서, 35만 원 라인 아래로 평단을 낮추고 여기서 탈출 전략을 잡으시는 건 괜찮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신규 진입은 지금 시점에서 기술주도 다 빠지는 상황이라 굳이 지금 들어갈 필요가 있나 하는 느낌이 강합니다. 만약 이번 주에 더 확신이 든다면, 국제 유가가 100달러를 넘어갔을 때 화장품 관련주를 다시 사셔도 될 겁니다.

46. 국제 유가가 100달러를 넘었는데 왜 화장품을 사냐고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물가 상승이나 경기 위축 국면으로 진입할 가능성이 높고, 그럴 때 기술주들이 하락하는 건 경기가 정말 꺾일 것 같아서 빠지는 거니까요. 그럴 때는 화장품, 식품, 경기 방어주들이 다시 주목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 국제 유가가 100달러를 넘어가면 그때 APR을 한번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47. 네. APR까지 짚어 드렸습니다. 이렇게 고수들의 선택 종목에 대해 알아봤고요, 다음으로 공략주 리뷰를 도와드리겠습니다.

48. 저희가 이번 달 초에 PNT를 추천해 드렸었는데, 지금 9%가 넘는 수익을 주고 있습니다. 수익을 챙기신 분들은 가격 전략을 수정해 봐야 할까요? 다시 사셔도 됩니다. 사실 추천했던 가격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어제 매도하신 분들도 계실 텐데, 결국 지금 시점에서 시장 지수가 올라가려면 반도체가 살아나야 하는 것도 있지만, 코스닥 지수가 아주 힘들게 박스권 상단을 뚫어 놓고 이틀 만에 원위치로 돌아왔습니다. 코스닥 지수가 다시 올라간다면 그 중심에는 제약·바이오는 당장 힘들고, 2차전지가 있을 가능성이 상당히 높습니다. 결국 소부장, 2차전지, 반도체 쪽에서 시장이 살아난다면 그게 내일 살아날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살아난다면 반도체 하나만으로는 힘들기 때문에 반도체와 2차전지 두 축의 힘이 필요합니다.

49. PNT는 실적도 어느 정도 뒷받침되는 종목이고, 최근 2거래일 동안 거래량 없이 상승분을 다 반납했기 때문에 현재 구간에서 재진입이 가능합니다. 언제 파느냐고 묻는다면, 일정 고점인 34,000원 정도를 목표가로 보시고 그 자리에서 일부 파셔도 됩니다. 상황에 따라 해당 종목은 4만 원 정도까지도 올라갈 수 있는 종목이니, 지금처럼 60일선을 지켜 주고 있는 구간에서 아직 없으신 분들은 다시 담아 보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50. 네. PNT로 수익 보신 분들 축하드리고, 가격 전략을 다시 한번 기억해 두시면 좋겠습니다.

51. 오늘 시장이 많이 밀리면서 시청자분들께서 살려 달라고 말씀하고 계신데, 어디로 가면 살 수 있을까요? 살려 드리진 못합니다. 다 같이 아픈 건 똑같습니다. 알고 맞아도 안 아픈 건 아니고, 똑같이 아픕니다. 그래도 적어도 크게 흔들리지는 않을 겁니다. 짜증은 날 수 있지만, 공포감에 덜덜 떨 정도는 아닐 겁니다. 시장의 흐름을 알고 어떻게 흘러갈지 안다고 해서 모든 시장에서 이길 수 있는 건 아닙니다. 하지만 시장에서 흔들리지 않고 다음 시장을 준비할 수는 있겠죠.

52. 유튜브 더이란 채널을 눌러 보시면 10시의 남자 방 링크가 있으니 그쪽으로 들어오시거나, 고정 댓글을 눌러 들어오시면 됩니다. 단순히 뉴스 기사를 던지면서 "사세요, 파세요"라고 하는 게 아니라, 전반적인 시장 흐름이 어떻게 흘러갈 수 있는지 가이드를 잡아 드리니 와서 보시면 도움이 되실 겁니다.

53. 좋습니다. 많은 도움 받아 가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투자 고수들의 선택을 알아봤습니다. JNC 투자자분의 소재민 대표와 함께했습니다.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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