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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열

Accuracy score+1.2
순 place77
Scored calls718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8.4% / 53.8% / 57.8%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2.5% / +1.2% / +0.1
Bullish / Bearish / Neutral49.2% / 13.5% / 37.3%
Best horizon1w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Inverse badge,Flood badge
Main channelMTN 머니투데이방송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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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열의 업사이드] 비용 절감에 진심인 ‘테슬라’ 하지만 2차전지 매수는 ‘글쎄’ / 머니투데이방송 (증시, 증권)

MTN 머니투데이방송 · 2023-03-02 · 유튜브 시청 1,438 · Board Views 3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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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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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장열 · 한국인

요약 보기

테슬라 단기 주가는 실망 매물로 200달러 아래 조정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는 결론. 테슬라 인베스터데이 이후 월가 의견은 엇갈리며, 150달러 이하부터 200달러 후반~300달러까지 전망이 나뉘고, 투자의견은 현재 주가 대비 낮은 쪽으로 기우는 분위기. 단기 목표는 200달러 이하, 중장기는 에너지 사업 밸류에이션 재평가가 이뤄질 때 200달러 후반~300달러가 현실적이라고 봄. 단기 주가는 이벤트 중심으로 움직였고, 저가 모델 구체화 발표가 없어 기대가 꺾였음. 원가 절감용 새 기가팩토리 준비 소식은 있으나 3만 달러 이하 차량 출시 연결고리는 아직 불분명. 전기차 완성차 업황: 배터리 원가 확보와 자체 로드맵이 핵심. 포드·현대차는 가이던스를 제시해 상대적으로 긍정적, 루시드·리비안은 원가 자신감 부족으로 기대치를 낮춰야 함. 미국 테슬라 점유율은 약 60%로 미국 내 우위는 오래 갈 것으로 보나, 중국·유럽 등 해외 침투는 경기 회복 전까지 어렵다고 판단. 기존 완성차에 대한 전기차 프리미엄 기대는 현재로선 낙관하기 어려움. 2차전지·부품주: 완성차보다 부품주에 방점을 두되, 주가가 기대치의 90% 이상을 반영해 단기 추격 부담이 큼. 실적(Q) 확인 후 발표하는 업체 중심으로 선별 필요. 소재 단계 기업(리튬, 동박 등)은 중기적으로 의미가 있으며, 포스코홀딩스 대비 SKC 등 상대적으로 덜 오른 종목에 관심. 단기 1~수개월은 관련주가 박스권에서 조정될 가능성.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이번 주 월가 애널리스트들의 눈에는 어떤 종목이 들어 있을까요. 오늘은 역시 테슬라 얘기를 들어봐야겠습니다. 테슬라 주가 전망과 인베스터데이 내용은 많은 분들이 이미 접하셨을 것 같은데, 월가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이 궁금합니다. 어떤 얘기들이 나왔습니까?

02. 원래 테슬라 주식에 대한 의견은 전부터 많이 엇갈렸습니다. 주가가 작년 연말에 많이 내려왔다가 거의 두 배가 되었어요. 200달러를 넘어섰는데도 150달러 이하를 보는 투자의견도 적지 않게 있고, 반면에 200달러 후반에서 300달러까지 예상하는 의견도 있습니다.

03. 공통점은, 흔히 얘기하는 저가 모델이 구체적으로 발표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만약 저가 모델이 구체적으로 발표됐다면 주가가 200달러 중후반대까지 갔을 수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결과적으로는 업사이드를 낙관하기보다 중립적인 이하의 의견이 나오면서, 투자의견은 현재 주가에서 낮은 쪽으로 흘러가는 분위기입니다. 단기적으로 보면 200달러 이하가 레인지이고, 중장기적으로는 어제 인베스터데이가 전기차 데이라기보다 에너지 전반에 대한 큰 방향성 얘기를 많이 했습니다. 테슬라가 전기차 회사이지만, 솔라루프 등 에너지 사업에서 제대로 된 밸류에이션을 받게 되고 그런 밸류에이션이 시간이 지나며 바뀐다면, 중단기 목표주가는 현실적인 수준이 될 것입니다. 그렇게 보면 200달러 후반에서 300달러를 목표로 하는 전망은 지금으로서는 다소 현실성이 떨어진다는 분위기입니다.

04. 애널리스트 의견이 많이 갈린다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150달러 아래를 전망하는 의견도 분명히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다만 아직까지는 업사이드를 얘기하는 쪽이 더 많이 나오고 있다는 점도 확인됐습니다.

05. 중간에 말씀하신 대로 테슬라 주가가 많이 오른 건 사실입니다. 두 배 정도 올랐는데, 앞으로 주가 전망을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과거 테슬라 주가 그래프를 먼저 볼 필요가 있는데, 단기 주가 그래프를 보면 여러 이벤트에 따라 움직입니다. 무언가 발표를 한다고 하는데 발표 내용이 기대에 못 미치면 주가가 떨어지고, 발표가 있어도 좋으면 또 올라갑니다. 과거에도 트위터 관련 발언이 나올 때 나쁘게 반응한 적이 있었습니다. 다만 근본적으로는 판매가 잘 되면 주가가 올라갑니다.

06. 장기 그래프를 보면 다른 그림이 나옵니다. 결국은 물량이 늘고 판매가 늘고, 거기에 맞춰 공장을 짓는 것이 핵심입니다. 이번 발표에서 긍정적인 부분은, 새로운 기가팩토리를 준비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멕시코 측에서 인베스터데이 전날 발표한 내용이 맞다면, 비록 2만 5천 달러나 3만 달러짜리 전기차를 구체적으로 밝히지는 않았지만 원가를 낮추기 위한 새로운 기가팩토리 준비에 들어갔다는 것은 여전히 어느 정도 기대할 만합니다.

07. 다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회사의 원가 측면입니다. 3만 달러 이하 차량을 언제, 어떻게 내놓을지에 대한 연결고리가 지금 당장 나오지 않다 보니, 단기 이벤트에 대한 실망감으로 주가가 밀리는 것이 맞습니다. 장기적으로 에너지 사업까지 연결해서 보면, 중기적으로는 주가 하향보다는 유지되거나 올라야 맞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단기 이벤트에 따른 주가 변수와 중장기 흐름에 대한 기대가 충돌하고 있어서, 200달러를 지키기가 현재로서는 어려운 상태입니다. 단기적으로는 하방이 조금 더 있어 보인다고 말씀드릴 수밖에 없습니다.

08. 중장기적으로는 당연히 실적에 따라 테슬라 주가가 결정되겠지만, 단기적으로는 실망 매물이 나왔고 200달러 밑으로 떨어진 상황이라 주의가 필요한 구간인 것 같습니다.

09. 실적 얘기가 나왔으니 질문을 드리면, 이 외에도 전기차 기업들이 많습니다. 루시드, 리비안 같은 스타트업 기업들도 있는데 이런 종목들의 최근 흐름이 좋지 않습니다. 앞으로 전망은 어떻게 보십니까?

10. 기본적으로 한국의 전기차 완성차도 마찬가지입니다. 더 작은 컴퍼니들과도 비슷한 면이 있지만 다른 점도 있습니다. 어쨌든 가장 중요한 것은 원가를 낮추는 것이고, 배터리를 얼마나 싸게, 안정적으로 구입하느냐가 중요합니다. 이것이 공통적으로 중요한 한 가지입니다.

11. 두 번째는 회사마다 다르다는 점입니다. 포드, 현대차, 루시드가 다 다릅니다. 각 회사가 가진 자체 로드맵, 신제품 로드맵, 예를 들어 3월이다, 7월이다 하는 일정이 있는데, 개발 과정에서 이슈가 생기면 그것이 곧 이슈가 됩니다. 지금 시점에서 보면 포드는 좀 나아지는 목표치를 제시할 수 있어서 긍정적인 측면이 있습니다. 루시드나 리비안은 단기적으로 제품을 생산하는 원가 측면에서 자신감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매크로 측면도 있지만 기대치를 낮춰야 합니다. 현대차나 기아는 이번 IRA 이슈 때문에 많이 줄었지만 중장기적으로는 잠재력이 있습니다.

12. 전체적으로는 테슬라의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미국 지역에서 테슬라 시장 점유율이 60% 가까이 되는데, 이 우월적 지위는 최소한 미국에서는 꽤 오래 갈 것 같습니다. 결국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과 유럽으로 확장해야 하는데, 이 지역들은 경기 상황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시장 침투에 들어가려면 경기가 회복돼야 하고, 아니면 테슬라만큼, 혹은 그 이상의 원가 경쟁력이 있어야 합니다. 두 번째는 쉽지 않습니다. 따라서 전기차 침투율에 따른 기대심리는, 테슬라를 제외한 일반 완성차 업체에 프리미엄으로 작용할 가능성을 지금은 낙관할 수 없습니다. 2차전지나 부품주는 다른 얘기입니다.

13. 결론적으로 테슬라가 앞서 있고, 포드와 현대차는 지금 웅크리고 있지만 아직 계획이 있습니다. 나머지는 여전히 테슬라의 압력을 받고 있습니다. 레그라(규제·경기 환경)가 좋아지지 않으면, 전기차 효과로 완성차 업체 주가에 플러스 효과가 나타나기는 쉽지 않다고 정리할 수 있겠습니다.

14. 지금 경기 상황이 조금 불안해서 완성차 업체에 대해 긍정적이고 낙관적인 얘기를 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럼에도 포드와 현대차는 다른 가이던스를 보여주고 있어서, 그 가이던스만 맞춰준다면 기대할 만한 모멘텀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15. 말씀 중에 2차전지와 부품은 좀 다를 수 있다고 하셨는데, 어떤 의미입니까? 준비하신 자료를 보면, 실적 확인이 되는 주식만이 가격 측면에서는 여전히 압력을 받지만, 수량(Q) 측면에서 업사이드가 생기는 부품 업체들은 주가 여력이 있습니다.

16. 완성차 업체는 전기차가 플러스 요인이 될 게 없다고 말씀드렸는데, 이렇게 수량을 확인해서 발표하는 회사들은 주가가 올라갈 여력이 있습니다. 다만 테슬라나 현대차, 포드 같은 완성차 업체들이 계속 물량을 늘려갈 것이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마진이 올라간다고 낙관하기는 어렵습니다. 부품 업체들도 선별할 필요가 있습니다.

17. 전체적으로는 완성차 업체보다 부품 업체에 방점을 두는 것이 맞습니다. 다만 문제는, 현재 주가가 인베스터들이 기대하는 수준의 90% 이상을 이미 반영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단기적으로 쫓아가기에는 굉장히 부담스럽습니다.

18. 부품 단계에서도 더 하위의 소재를 다루는 회사들, 예를 들어 리튬 같은 장기 사업을 하는 회사들은 중기적으로 의미가 있어 보입니다. 포스코홀딩스 같은 기업은 덜 오른 편이고, 동박을 만드는 SKC 같은 주식들은 시세가 많이 올랐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투자자들이 잘 모르거나 지루하다고 생각하는 종목들은 여전히 중기적으로 의미가 있습니다. 말씀하신 LNF도 뉴스가 이미 나왔는데, 생각보다 덜 나온 편입니다.

19. 전체적으로 부품 업체들은 좋지만, 관련 기사와 시장 뉴스가 워낙 많이 나와서 단기적으로는 한두 개월 정도 주가가 하락세로 돌아가지는 않더라도, 박스권이거나 상당히 횡보하거나 버티는 구간으로 갈 가능성이 있습니다. 소외되거나 언더퍼폼하고 있는 SKC나 포스코홀딩스 같은 종목을 중기적으로 볼 수 있는 시점으로 옮겨가야 할 때가 아닌가 판단하고 있습니다.

20. 국내 관련주는 최근 커다란 배경이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테슬라 인베스터데이에 대한 기대감으로 주가 모멘텀을 계속 형성해 왔기 때문에, 이벤트가 끝나고 다른 이벤트가 나오기 전까지는 조금 주춤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그 안에서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효과를 낼 수 있는 종목들을 선별적으로 가져가야 한다고 본부장님께서 지적해 주셨습니다.

21. 지금까지 테슬라 이야기, 그리고 전기차 업황과 2차전지주에 대한 전망까지 살펴봤습니다. 유니스토리자산운용 김장열 투자전략본부장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오늘도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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