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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 English

박세익

Accuracy score+0.8
순 place101
Scored calls778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6.4% / 52.5% / 53.5%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2.0% / +0.5% / +0.2
Bullish / Bearish / Neutral54.4% / 19.8% / 25.8%
Best horizon1m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Flood badge
Main channel체슬리TV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코스피 (340)#삼성전자 (186)#SK하이닉스 (147)#미국채금리 (137)#S&P500 (116)

How scores are calculated

상승장은 이때! 반드시 옵니다. 체슬리투자자문 박세익 대표님과 함께

Healing Traveler · 2022-11-05 · 유튜브 시청 30,411 · Board Views 8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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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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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박세익 · 한국인

요약 보기

결론: 현재 시장은 과도한 비관론 상태이며, 내년 봄까지 이어질 상승장이 이미 시작됐다고 본다. 닷컴버블·일본 버블 비교: 닷컴 시기와 1980년대 일본 버블(NTT 시가총액 세계 1위, 일본 부동산으로 미국을 여러 번 살 수 있을 정도)을 예로 들며, 거품이 있으면 꺼지는 과정에서 심각한 경기침체가 온다고 설명. 코로나 이후 상황: 최근 2년간 소상공인이 보조금으로 버텼고 자산 거품은 없었으므로, 2001년처럼 심각한 침체가 오려면 거품이 먼저 있어야 한다고 주장. 2018~2019년 경기 둔화: 트럼프 미중 무역분쟁과 관세로 기업 투자가 중단되며 ISM 제조업 PMI가 2019년 50 이하로 하락. 2022년 11월 1일 기준 PMI가 50 근처에서 논쟁 중. 투자 전략: 대중의 비관론이 과도할 때 매수하고, 과열 시 비중을 줄이는 역발상 투자가 시장 성장률보다 높은 수익을 낼 수 있다고 주장. 지금은 비관이 지나친 시점이므로 적극 매수를 권함. 현금 보유 및 분할 매수: 일반인은 현금 보유가 어렵기 때문에 소량씩 꾸준히 적립하는 방식을 제시. 장기 전망: 이번 하락 이후 허를 찌르는 상승이 내년 봄까지 이어질 것이며, 상승은 이미 시작됐다고 판단. 리스크 언급: 경기침체 가능성과 구조조정 과정 필요성은 인정하나, 현재 거품 부재를 근거로 침체가 심각하지 않을 것이라 봄.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닷컴 버블 때 저는 중학교 2학년이었는데, 그때 주식시장에 있었으니까 그 시절 거품을 직접 봤습니다. 말도 안 되는 거품이 있었습니다. 매출도 제대로 나오지 않는 회사가 어떻게 포스코의 시가총액을 넘을 수 있었을까요. 그만큼 비이성적인 거품이었습니다. 당시 학생들의 꿈도 벤처기업가였습니다. 10명 중 9명 남학생이 다 그랬습니다.

02. 그 기업들은 실물경제에서 생존할 수 없었기 때문에 결국 구조조정 과정을 거쳐야 했습니다. 그보다 더 심한 거품은 10년 전, 일본 버블이었습니다. 1988년 기준으로 세계 시가총액 1위 기업은 마이크로소프트나 인텔이 아니라 일본의 통신사 NTT였습니다. 당시 NTT의 시가총액은 275조 원 정도였고, 2등인 인텔은 70조 원 정도였습니다. 일본 인구가 1억 5천만 명이었던 시절에 통신회사 하나가 그 정도였으니 말이 안 되는 거품이었습니다. 일본의 부동산을 다 팔면 미국을 세 번, 많게는 네 번 살 수 있다는 말까지 나왔을 정도입니다.

03. 그런 거품이 있으면 반드시 꺼지는 과정이 있고, 그것이 심각한 경기침체를 불러옵니다.

04. 코로나가 터지고 최근 2년 동안 우리는 제대로 장사도 못 하고 정부 보조금으로 버텼습니다. 소상공인들은 월세 내기도 바빴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최근 2년 동안 무슨 거품이 있었을까요. 제가 보기에 내년에 2001년과 같은 심각한 침체가 오려면 그런 거품이 먼저 있어야 합니다.

05. 코로나 이전에는 2018년에 트럼프가 미중 무역 분쟁을 일으켰습니다. 2001년에는 중국의 WTO 가입을 권하며 자유무역을 말하던 미국이, 갑자기 관세를 때렸습니다. 2018년 7월 첫 관세, 이어서 2차 관세가 부과되면서 중국에 공장을 지으려던 기업들의 투자가 중단됐습니다. 중국에서 만든 제품을 수출할 때 세금이 35%씩 붙는다고 하니 투자가 멈춘 것입니다.

06. 투자가 멈추면 ISM 제조업 PMI가 떨어집니다. PMI는 기업의 구매 관리자들에게 앞으로 사람을 뽑을지, 설비를 늘릴지 등을 물어서 만드는 지수입니다. 이 지수가 2019년에 50 이하로 떨어졌습니다. 오늘이 11월 1일이니 오늘 밤 미국 ISM PMI가 발표되는데, 지금도 50이냐 49냐를 두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2019년 경제가 좋지 않았습니다.

07. 정리하면 2018년 미중 무역 갈등, 2019년 경기침체, 2020년 회복 기대, 2021년 리오프닝 기대가 있었지만 그때마다 코로나 변이와 추가 봉쇄가 나왔습니다. 거품이 없었는데도 경기침체가 오래갈 것이라는 비관론이 나옵니다. 이번에도 지나친 비관론일 가능성이 큽니다.

08. 주식으로 돈을 버는 쉬운 방법은 성장하는 기업을 충분한 시간 동안 보유하는 것입니다. 기업이 성장하면 주가는 저절로 올라갑니다. 저는 조금 더 욕심을 내서, 기업 성장 이상의 수익을 얻을 수 없을지 고민하며 오랫동안 시장과 경쟁해 왔습니다.

09. 핵심은 대중의 두려움이 커서 주가가 디스카운트될 때 많이 사고, 대중이 공부 없이 몰려들어 주가가 비싸졌을 때 비중을 줄이는 것입니다. 그렇게만 해도 시장 성장률보다 더 벌 수 있습니다.

10. 지금은 대중이 지나치게 비관적입니다. 그런데 그 비관을 더 키우는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제가 보기에는 거품이 없었는데 왜 2001년과 비교하는지 이해가 잘 안 됩니다. 그래서 요즘처럼 비관적일 때 주식을 적극적으로 사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맞을지는 모르겠습니다.

11. 정답은 없습니다. 저도 특별한 비법은 없고, 한마디로 말하면 많이 쌀 때 사두는 것입니다. 주식시장에서 부자만 부자가 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하락장에서 주식을 사야 한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경제 위기 때 일반 사람들은 현금을 보유하기가 어렵습니다. 매달 50만 원, 100만 원씩 꾸준히 저축해야 하지만 생활이 빠듯해서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런 때를 대비해 돈을 남겨 뒀다가 이번에 아주 조금씩 나눠서 넣어 두었습니다.

12. 부자들은 언제나 현금을 조금 보유하고 있다가 중요한 순간에 투자합니다. 말은 쉬워도 실행은 어렵습니다. 아버지가 주식으로 성공하신 이유도 여기에 있을 겁니다. IMF 같은 위기가 왔을 때도 주식을 사셨습니다. 꾸준히 사기만 해도 지수만큼은 따라갈 수 있습니다. 평균 이상의 수익을 내는 사람은 10%도 안 됩니다.

13. 대부분의 사람들은 주식이 과열됐을 때 장기투자 마음으로 사고, 막상 침체가 오면 무서워서 팔아버립니다. "지금 현금화했다가 더 떨어지면 다시 사는 게 맞지 않나요?"라는 질문을 많이 받는데, 이는 누구도 정확히 알 수 없는 문제입니다.

14. 첫 질문에 대한 결론을 말씀드리면, 이번에 허를 찌르는 상승이 내년 봄까지 이어질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 상승은 이미 시작됐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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