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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민

Accuracy score+2.1
순 place48
Scored calls168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4.2% / 54.8% / 62.5%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2.0% / +1.9% / +0.2
Bullish / Bearish / Neutral51.8% / 11.3% / 36.9%
Best horizon1y
Performance badgeMomentum badge
Main channelWisdom of Bitcoin (Tae-min Oh)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비트코인 (237)#BTC (227)#미국채금리 (17)#삼성전자 (11)#환율 (8)

How scores are calculated

[팟캐스트 5화] 오태민 교수와 마이클 셰일러, 비트코인이 불러올 필연적인 금융의 변화

세상의 모든 팟캐스트 · 2025-07-09 · 유튜브 시청 483 · Board Views 3 · Korean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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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여러분이 보내 주신 아주 흥미로운 비트코인 분석 보고서 오늘은 이걸 좀 깊이 파헤쳐 볼까 합니다. 네. 기업 재무 전문가 마이클 세일러하고 또 지정학 사상과 오태민. 어, 배경이 정말 다르죠. 네. 완전히 다른 분야의 전문가들이죠. 근데 신기하게도이 두 사람의 시선이 결국 한 곳 바로 비트코인을 향하고 있단 말이죠. 이들의 눈으로 비트코인의 진자 가치를 한번 탐구해 보겠습니다. 네. 좋습니다.이 보고서가 재밌는게 그 세일러의 되게 현실적인 기업 재무 전략. 그거랑 오태민 작가의 거시적인 역사, 뭐 지정학적 통찰 이걸 딱 결합해서 보여 줘요.

그래서 비트코인의 여러 면모를 좀 볼 수 있게 해 줍니다. 오. 그러니까 단순히 가격 오르내리는 걸 넘어서는 거군요. 그렇죠. 왜이 사람들이 비트코인에 주목하는지 그 근본적인 이유를 파헤쳐 보는게 이번 딥다이브의 핵심 목표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럼 먼저 마이클 세일러 이야기부터 시작해 볼까요? 마이크로스트래티지 CEO 평범한 소프트웨어 회사였는데 왜 갑자기 그렇게 많은 비트코인을 사드인 거죠? 아 그게 결정적인 계기가 2020년이었어요. 팬데믹. 아 코로나 때. 네. 그때 뭐 전래 없는 규모로 돈을 막 풀었잖아요. 양적 완화. 그렇죠.

그러다 보니까 이제 현금 가치가 막 떨어질 거다. 이런 위기감이 엄청 컸어요. 음. 자산 가치를 지켜야 한다는. 맞아요. 세일러랑 이사회가 회사 자산을 어때가 지킬까 고민했는데 그때는 심지어 국채마저도 실질 수익률이 마이너스였으니까요. 와 국채도요? 네. 그니까 현금을 그냥 들고 있는 거 자체가 손해인 상황이었던 거죠. 아 그래서 계한을 찾다가 비트코인을 발견한 거군요. 근데 많고 많은 자산 중에 왜 하필 비트코인이었을까요? 뭐가 그렇게 특별했나요? 음, 크게 보면 두 가지 핵심 이유 때문인데요. 첫째는 비트코인 설계 자체에 있는 절대적 희소성.

아, 그 2,100만 개. 네, 맞아요. 총 가액량이 딱 2,100만 개 영원히 고정돼서 누구도 이걸 바꿀 수 없다는 거. 네. 네. 그리고 둘째는 이제 10년 넘게 운영되면서 검증이 끝난 거죠. 기술적 안정성 그리고 강력한 네트워크 보안. 음. 신뢰할 만하다. 그렇죠. 세일러는 이걸 단순한 디지털 금이 정도로만 보는게 아니라 뭐랄까 시공간 제약 없이 가치를 보존하고 전송할 수 있는 디지털 에너지다. 이런 표현까지 써요. 와 디지털 에너지라. 근데 단순히 자산을 지키는 수비를 넘어서 오히려 막 빚까지 내서 공격적으로 샀다고요. 그건 정말 대담한데요.

맞아요. 그게 세일러 전략의 진짜 핵심이죠. 어. 당신 금리가 엄청 낮잖아요. 역대급 초저금리. 네. 그렇죠. 그 환경을 이용해서 전환사체 같은 걸로 수십억 달러 빚을 내서 그걸로 또 비트코인을 막 추가 매입한 거예요. 와. 심지어 이자율 0%짜리 채권도 있었어요. 0%요? 세상에. 네. 그러니까 이건 비트코인을 그냥 가치 저장 수단 이걸 넘어서 회사의 성장 동료 주주 가치를 급대화하는 핵심 자산으로 본다는 거죠. 회사를 거의 뭐 비트코인이랑 같이 가게 만든 거네요. 그렇죠. 거의 비트코인 연동 기억으로 만들어 버린 셈이죠. 이게 비트코인이 장기적으로 엄청 오를 거라는 강력한 확신 없이는 절대 못 하는 배팅입니다.

에너지로 보고 성장 동력으로 삼는 시각 아주 흥미롭습니다. 그럼 이제 렌즈를 좀 바꿔 보죠. 오태민 작가 이분은 완전히 다른 시각이라면서요?네 맞아요. 오태민 작가는 뭐 기술 이런 것보다는 비트코인이 해결한 근본적인 문제에 주목해요. 근본적인 문제라면요? 그 디지털 세상의 고질병이었던 이중지불 문제 있잖아요. 아 복사되는 거. 네. 디지털 파일처럼 돈이 막 무한 복재돼서 두 번 쓰일 수 있는 가능성 이걸 처음으로 해갈했다는 거예요. 아하. 그래서 어떤 중앙 기관 허락 없이도 개인 직접 가치를 주고받을 수 있는 진짜 원본이라는 개념을 디지털 세상에 처음 구형했다 이렇게 보는 거죠.

아, 그래서 지식인의 돈이라고 부르는 거군요. 네. 약간 그런 맥락입니다. 단순 기술이 아니라 깊은 이해가 필요하다는 의미로요. 그렇군요. 그럼 지정학적인 관점은 뭔가요? 현재 국제 정세랑 비트코인을 연결한다고요? 네. 지금 미국 달러 중심의 금융질서가 좀 흔들리고 있잖아요. 그렇죠. 뭐 미중 갈등도 있고. 네. 그런 지정학적 불안이 커지는 시대에는 특정 국가 통제에서 벗어난 좀 보편적인 화폐에 대한 수요가 커질 수밖에 없다는 거죠. 아, 어느 나라에도 속하지 않는 돈. 그렇죠. 비트코인이 바로 그런 역할을 할 잠재력이 있다는 분석이에요.

심지어 미국조차도 달러 패권을 유지하는데 비이 너무 많이 되니까 오히려 비트코인을 전략적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 이렇게까지 봐요. 미국이 비트코인을요? 네. 뭐 예를 들면 이전 트럼프 행정부 때 약간 암호화폐 친화적인 움직임이 있었고 또 버려지는 셰일가스로 비트코인 채굴하는 거 그런 것들이 약간의 단초가 될 수 있다고 보는 거죠. 가격 변동성은 어떻게 보세요? 많은 사람들이 그게 제일 문제라고 하잖아요. 어. 우태민 작가는 그걸 좀 다르게 해석하는데요. 일단 비트코인 가격 움직임을 두 가지 요인으로 봐요. 하나는 4년마다 공급량이 반으로 주는 반감기.

이건 내제적인 거죠. 네. 다른 하나는 미국 대선 같은 외부의 거시 경제나 정치적인 촉발 요인.이 두 개가 결합돼서 움직인다는 거예요. 아, 내외부 요인이 같이. 네. 그리고 그 변동성 심한 거 있잖아요. 그게 버그나 문제가 아니라 오히려 장기적인 비전 없는 사람들은 떨어져 나가게 하고 진짜 가치를 아는 장기 보여자한테 부가 집중되게 만드는 일종의 기능이라고까지 주장을 해요. 와, 변동성의 기능이라니 흥미로운 관점이네요. 그렇죠. 단기적으로 보면 이해하기 힘들 수 있죠. 듣고 보니까 접근법은 정말 다른데 결국 두 사람 다 지금의 법정 화폐 시스템에 문제가 있다는 걸 인식하고 그 대안으로 비트코인의 희소성 그리고 탈중앙성에 주목하는 거네요.

정확합니다. 어떻게 보면 세일러의 그 과감한 기업 전략이 오태민 작가가 바라는 거시적인 변화의 구체적인 증거이자 또 총매제가 되는 거고요. 아, 서로 영향을 주는군요. 그렇죠. 또 동시에 오태민 작가가 분석한 그 초저 금리라는 거시 환경이 세일러의 공격적인 전략을 가능하게 만든 배경이 되기도 했고요. 이렇게 미실한 거시가 맞물리면서 비트코인을 제도권 안으로 점점 끌어들이고 있는 거죠. 그렇다면이 두 관점을 종합했을 때 비트코인이 주는 궁극적인 가치는 뭐라고 정의할 수 있을까요? 음. 한마디로 하면 금융 주권 그리고 전략적 자율성 확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금융주권과 전략적 자율성. 네. 개인이든 기업이든 심지어 국가든 기존의 중앙화된 금융 시스템의 어떤 제약이나 특정 국가의 영향력에서 벗어나서요. 스스로 자산을 지키고 미래를 위한 전략적인 선택을 할 수 있는 힘. 그게 비트코인이 제시하는 가장 중요한 가치 제한이라고 봅니다. 앞으로 전망은 그럼 어떻게 보세요? 제도권 편입이 더 빨라질까요? 그럴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특히 미국에서 현물 ETF 승인된게 크죠. 네. 그건 정말 큰 뉴스였죠. 네. 기관 투자자들 자금이 들어올 통로가 확 열린 거니까요. 번스타인 같은 곳에서는 뭐 2025년까지 ETF가 비트코인 전체 유통량이 한 7% 정도 차지할 거다.

이렇게 예측하기도 했어요. 꽤 큰 비중인데요. 그렇죠. 그리고 마이크로스트래티지처럼 기업들이 예비 자산으로 비트코인을 채택하는 경우도 점점 늘어날 거고요. 더 나아가서는 오트민 작가 예측처럼 일부 국가들이 금처럼 비트코인을 전략적 비축 자산으로 편입할 가능성도 계속 나오고 있고요. 국단위의 비축 자산이라. 네. 물론 그 과정에서 가격 변동성은 여전히 엄청 크겠지만 이건 좀 장기적으로 봐야 합니다. 스탠더드 차터드나 IRK 인베스트 같은 여러 기관들이 굉장히 높은 장기 목표가를 제시하고 있기도 하고요. 자, 오늘은 이렇게 마이클 세일러의 기업 재무적 관점과 오태민의 지정학적 통찰이 두 가지 렌즈로 비트코인을 깊이 들여다봤습니다.

두시간 모두 비트코인이 단순 투기 자산을 넘어서 21세기 금융 환경에서 개인, 기업, 또 국가에게도 중요한 의미를 가질 수 있다는 걸 보여 주는 것 같습니다. 맞습니다. 단기적인 가격 등락에 너무 흔들리기보다는 그 밑에 깔린 구조적인 변화랑 비트코인이 제시하는 장기적인 가치의 본질 이걸 이해하려는 노력이 중요해 보입니다. 네. 그럼 마지막으로 여러분께 생각해 볼 질문 하나 던지면서 마무리하겠습니다. 만약 오늘 살펴본 보고서 전망처럼 미국이나 다른 주요국들이 비트코인을 그냥 투자 자산이 아니라 국구가 차원의 전략적 비축 자산으로 진지하게 여기고 실제로 보유하기 시작한다면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그 파급 효과가 단순히 가격 상승에만 그칠까요? 어쩌면 국가 간의 새로운 경쟁 구도 즉 게임 이론이 작동하면서 우리가 예상하는 것보다 훨씬 빠르게 글로벌 금융 판도와 권력 지형 자체가 재편될 수도 있지 않을까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한번 깊이 고민해 볼 만한 질문인 것

#비트코인#현금#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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