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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GU와 TECL 둘 중 어느 것을 선택할까

TQQQ미친놈 · 2026-05-12 · 유튜브 시청 10,185 · Board Views 3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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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한국 투자자분들께서 정말 사랑하는 leverage, ETF 중에 두 개를 오늘 이야기를 해 볼 건데요. FNGU라는 상품과 TECL이라는 상품입니다. 뭐 많은 분들께서 판구랑 태클 요렇게 부르기도 하거든요. 자, 둘 다 미국 기술주 레지라는 공통점이 있기 때문에 둘 중 어느 걸 투자해야 되는가라는 생각이 드실 거예요. 그리고 만약에 내가 2천만 원 정도가 있는데 둘 중 하나에만 내가 장기 투자 한번 인생 배팅해 보겠다라고 물어본다면 여러분들 같은 경우는 어떤 걸 선택하실지 궁금합니다. 댓글 한번 남겨 주세요. 자, FNG 가볍게 설명을 드릴게요.

얘는 미국 빅텍 슈퍼스타 집중 ETF입니다. 종목도 몇 개 안 돼요. 정말 애플, Nvid디아, 뭐 브라컴 같은 최상위 성장주들에 집중하는 레AG ETF입니다. 그 상승장에선 FNG를 따라가는 상품을 찾기가 힘들 정도예요. 속쓸 수준입니다. 시장이 AI랑 빅테크 중심으로 움직인다면 폭발력이 엄청 날 거예요. 자, TECL은 좀 달라요. 얘는 기술 섹터 전체에 가까운 느낌입니다. 물론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Nvid디아 같은 기업들도 들어가 있지만 FNG에 비하면 훨씬 더 넓은 기술 생태계를 담는 겁니다. 소프트웨어랑 IT 반도체의 하드웨어까지 들어가니까 FNG가 엘리트 중심이라면 TCL은 미국 기술 산업 전체에 세 배 레버지를 걸겠다라고 내 돈을 배팅하는 거죠.

어때요? 자, 제가 만약에 2천만 원이 있는데 둘 중 하나만 딱 매수하고 앱 지운다. 그럼 저는 TECL을 선택할 거예요. 아마 예상을 하셨을 겁니다. 단순히 이유가 TECL의 분산이 더 좋아서 그건 아니에요. 장기 투자가 핵심이죠. 장기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거 내가 끝까지 버틸 수 있는가라는 관점 꼭 보셔야 된다고 말씀드렸죠. FNGU는 너무 강해요. 그런데 너무 강한 자산은 흔들릴 때도 너무 강하게 흔들려요. 그러면 멘탈리티 유지가 힘들어요. 그런 관점에서 저는 속도 별로 좋아하지 않는 편인 거예요. 그런데 TECL은 ETF임에도 불구하고 조금 더 산업에 투자하는 느낌이 있죠.

AI 시대가 와도 승자는 바뀔 수 있잖아요. 지금이야디아지만 10년 뒤에는 누가 자리를 잡을지 모릅니다. 그런데 기술 산업 전체가 성장할 가능성은 여전히 높잖아요. 장기적으로 바라봤을 때는 FNG가 천재에 배팅하는 거라면 TECL은 문명에 배팅하는 ETF일 거죠. 그럼 제가 2천만 원을 활용한다. 전 TCL 하루에 한 주씩 사겠습니다. 뭐 굳이 거치식 절반에 분할 절반 할 필요도 없어요. 이미 너무 지수들이 많이 높아져 있기 때문에 그냥 스트레스 받느니 하루에 한 주씩 나눠서 그냥 꾸준하게 매수하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FNG랑 TCL 둘 다 훌륭한 기술 레버리지 상품입니다.

방향성 조금 다르니까요. 진정으로 내가 좋아하는 투자 스타일이 뭔지 내 철학에 맞춰서 투자하시면 됩니다. 제가 이런 영상 찍을 때마다 자꾸 댓글로 저는 QLD 살게요라고 댓글 다시는 분들이 있는데 너무 현명해요.

#엔비디아#브로드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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