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만쥬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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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영상은 연말 주식 단타 수익 공유와 새로운 관심종목 정리 서비스 소개가 중심이다. 출연자는 이번 달이 올해 중 가장 좋았다고 말하며, 오전·오후 두 차례 신규주·테마 종목을 정리해 올리는 방식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주요 매매 사례로 매지온은 임상 3상 결과 호조와 FDA 승인 기대를 근거로 적극 매수해 약 4% 수익에 매도했고, 이후 상한가 근처 재매수와 NXT 상한가 기대로 아침에 약 8% 수익을 챙겼다고 했다. 위더스제약은 탈모 관련 테마 대장주로 보고 상따를 했으나 소액 손절 후 재매수했다. 아크릴은 신규 상장 종목으로 돈이 몰리는 흐름을 보고 두 차례 단타로 수익을 냈다. 나라스페이스는 아쉬움이 남았고, SPG는 뉴스 없는 급락 후 반등 매수로 7만1천~7만2천원대에 분할 매도했다. 하이닉스에 대해서는 12월 26일 배당기준일 전후로 대주주 과세(150억 이상 기준) 관련 연말 대량 매도 가능성과, 이후 반등 가능성을 언급했다. 투자경고 해제 시점(24일 기준)도 변수로 꼽았으며, 26일 전까지는 하이닉스를 매매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다만 이는 단기 이벤트 기반 전망이며 1~3개월 방향에 대한 명확한 가격 예측은 제시되지 않았다. 동주는 이번 달 큰 수익을 냈다고 밝혔고, 출연자 간 매매 실수와 멘탈 관리에 대한 대화도 이어졌다. 전반적으로 단기 매매 중심이며, 장기 전망은 뚜렷하지 않다.
다듬은 글
오늘 저희 컴만주 컴퍼니 폼 1등 동주님을 모셨습니다. 오늘은 좀 힘이 들어갔던 것 같아요. 매매가 뭔가 워낙 한다는 생각은 안 했는데, 갑자기 한 6천이 넘어가니까 마음속에 아마 그런 생각이 있었을 거예요. 있어도 가능하다는 그 생각이요. 어깨가 올라가지 않은 척했지만 올라가 있었어요. 그럴 때일수록 더 나를 조여야 돼요. 예민해야 돼요.
이번 년도에 얼마나 벌었냐고요? 많이 벌었습니다. 커리어 하이는 확실히 넘었고, 이번 달이 제가 한 해 중에 제일 좋았던 것 같네요. 제가 말씀드렸던 그대로 매매해서 이번 달 기분 좋게 달리고 있습니다.
새로운 걸 하나 시작했어요. 관심 종목 정리가 어려우신 분들, 장중에 어떤 테마와 섹터, 종목이 강한지 파악하기 어려우신 분들이 많아서 DNS선 님과 함께 이런 자료를 만들어 올려 드리고 있어요. 오전에 한 번, 오후에 한 번 올립니다. 지금 이틀인가 사흘 됐는데 괜찮죠? 신규주 강세, 고속터미널 관련주, 저출산 관련주처럼 테마별로 정리해 드리는 거예요. HTS에서 다 검색하면 되지만, 직장인분들은 핸드폰으로 일일이 찾기 힘드니까 그런 분들께 도움이 되고자 올리고 있어요.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도 몰랐던 테마가 있더라고요. 종가 배팅하실 때도 참고하기 좋습니다.
저는 어제 매지온을 아주 적극적으로 샀어요. 이 회사가 IR에서 임상 3상 결과가 아주 잘 나왔다고 많이 얘기했대요. 임상 3상은 쉽지 않거든요. 그 결과가 좋았고 이를 바탕으로 FDA 신청을 해서 사실상 승인이 거의 날 거라고 하셨다고 해요. FDA 승인을 받아 실제로 약을 판매하고 매출을 내는 것은 로열티를 받는 것과 느낌이 다른 큰 이슈라서, 당시 기사는 없었지만 이슈가 될 거라 생각해 적극적으로 샀어요. 4% 정도 수익이 나서 일단 매도했고, 3시 전에는 상한가를 묶기엔 오버일 것 같아서 또 매도했어요. 이후 흘러내릴 때 계속 샀고, NXT에서 상한가를 묶어 줄 때 더 샀어요. 아침에 목표가 10만 5천 원 정도였는데, 10만 2천 원대에서 시작해 3천, 4천, 5천 원대에서 분할 매도로 마무리했어요. 이 종목으로 크게 벌었어요.
제약·바이오는 자료를 잘 아는 편은 아니지만, 해석해 주시는 분들과 블로그 정리를 찾아봤어요. 임상 3상 결과가 이 정도면 잘 나온 것 같고, 이슈가 될 것 같았어요. 신고가 갱신, 수급 유입, 20만 원대까지 올라와 상한가를 노리는 흐름이라 다음 날 NXT에서도 강하게 움직일 가능성이 높다고 봤어요. 상한가 근처에서 버벅일 때 조금 팔았고, 상한가 갈 때 다시 사려 했는데 늦게 걸어서 체결이 안 됐어요. 2억 8천 정도 샀다가 조금 팔았는데, 상한가 때 잠깐 딴짓을 하느라 놓친 게 많이 아쉬웠어요. 그래도 오늘 아침 갭이 더 떠서 8% 수익을 챙겼어요.
위더스제약은 어제 탈모 관련주 총대장이었어요. 새로운 테마 시세 초입 대장을 상따 해 볼 만하다고 봤어요. 여기서 갈 때 했으면 좋았겠지만, VI 가고 상한가에 이미 거래량이 7, 80만 주 바뀐 뒤에 봐서 풀리면 도전해야겠다고 생각하던 중 장 끝나기 직전에 풀렸어요. 샀다가 살짝 빠져 소액 손절했고, 다시 올라올 때 재매수하고 상한가에도 더 걸었지만 더 건 건 체결되지 않았어요.
아크릴은 신규 상장 종목을 아침에 주의 깊게 보는데, 오늘 TMC, 나라스페이스와 함께 뛰어 놨어요. 아크릴이 뜨자마자 돈이 세게 들어오면서 -4% 정도에서 바로 보합으로 올라와 같이 샀어요. 바로 VI가 들어가서 매도했고, 다시 돈이 들어올 때 7만 원 정도에서 재매수해 한 번 더 슈팅이 나올 때 매도했어요. 두 번 매매해 수익을 잘 챙겼어요.
나라스페이스는 아쉬웠어요. 이런 종목은 보통 짧게 익절하거나 손절해서 본전 탈출을 많이 하는데, 3, 4천 원 정도 먹었던 구간이 있었어요. 4만 6천 원대에서 세게 샀는데 49,000원까지 갔을 때 수익이 많이 떠 있었어요. 5만 원 라운드피겨를 넘어 5만 1, 2천 원까지는 무조건 간다고 생각해 거의 안 팔았는데, 꺾일 때 4% 정도 빠져 수익이 사라졌어요. 이후 잔손절이 나와서 매매는 많았지만 돈을 제대로 번 자리는 이 한 곳뿐이었어요.
SPG는 10~15% 급락이 나왔는데 뉴스도 없고 종목방에서도 얘기가 없었어요. 반등 매수세가 들어올 때 6만 9천~7만 원 사이에서 매수해 7만 1, 2천 원에서 분할 매도했어요. 힘이 계속 세서 한 번 더 샀지만, 저점 대비 거의 10% 반등해 너무 높다고 판단해 빨리 팔았어요.
하이닉스는 코멘트를 드릴 게 있어요. 12월 26일이 배당 기준일인데, 그날 종가를 기준으로 한 종목을 200억 들고 있다면 그중 150억 이상에 대해 세금이 나와요. 옛날에는 기준이 10억이었기 때문에, 코스닥 대형주들이 연말에 매도가 엄청 나오고 26일이나 그 며칠 전에 매도가 피크를 찍어요. 자산가들이 일단 팔고, 26일이 지난 29일쯤 다시 사는 패턴이 반복돼요. 그래서 26일에는 주가가 하루 종일 빠지며 종가로 끝나는 경우가 많고, 다음 날 갭이 뜨는 상황이 몇 년째 반복돼요. 2023년에는 오히려 26일에 종가 보합으로 끝난 적도 있어요.
하이닉스는 올해 10만 원대에서 50만~60만 원대까지 세 배 이상 올랐어요. 이런 종목은 몇백억, 심지어 1천억대 자산가도 많아서 매도 물량이 나올 가능성을 열어 둬야 해요. 그래서 저는 26일까지는 하이닉스 매매를 하지 않을 생각이에요. 이벤트가 하나 더 있는데, 24일 기준으로 투자경고 해제가 풀릴 수 있어요. 해제 여부에 따라 하루짜리 단발 매매가 될 수도 있고, 26일에 종가가 저가로 흘러 매도가 많이 나오면 다음 날부터 다시 살 수 있어요. 그날이 기회가 될 수 있고, 이 두 가지 시나리오 외에는 매매하지 않을 생각이에요.
개인 투자자들이 대부분 이런 걸 모르는 이유도 알았어요. 개인은 하이닉스 같은 대형주를 할 이유가 없었어요. 시드가 작으니까요. 그래서 테마주나 코스피 잡주를 스캘핑하곤 했는데, 점점 더 큰 트레이더가 되고 싶어서 대형주, 시장 중심 주도주, 대주주 과세를 이용한 매매 기법 같은 걸로 사고의 폭이 넓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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