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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 English

박병창

Accuracy score+1.6
순 place62
Scored calls359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2.7% / 55.0% / 59.3%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2.2% / +1.5% / +0.2
Bullish / Bearish / Neutral43.5% / 16.5% / 40.0%
Best horizon2w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
Main channel교보증권 머니텐 Money10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코스피 (135)#삼성전자 (102)#SK하이닉스 (75)#미국채금리 (60)#미국기술주 (54)

How scores are calculated

삼전하닉 반도체 랠리 코스피 7,800p 돌파, 결국 8,000p 가나 | 박병창의 증시연구소

교보증권 머니텐 Money10 · 2026-05-11 · 유튜브 시청 25,046 · Board Views 6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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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SK하이닉스#엔비디아#마이크론#헤지펀드#현대차#현대모비스#삼성중공업#주성엔지니어링#AMD#코스피#S&P500#나스닥#테슬라#고려아연#심텍#한화#한미반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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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박병창 · 한국인

요약 보기

반도체(삼성전자·SK하이닉스) 중심 AI 사이클로 코스피가 8,000 근접까지 상승. 외국인 차익실현 매도는 있으나 개인 매수가 받쳐주고 있어 단기 조정 후 미중 정상회담 기대감으로 지수는 견조할 것으로 봄. 다만 삼성전기 등 매도 신호가 일부 나와 추가 상승 제한 가능성. 반도체 이외 자동차·조선·전력기기 등으로 순환매 진행 중이며 개별 종목은 대표주 위주 단기 대응 권고.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안녕하십니까, 박병창입니다. 돌아온 박병창입니다. 우리 PD님이 디자인을 예쁘게 많이 해 주셨네요. 이거 저를 그린 건가요? 이렇게 예쁘게 그려 주셨나요? 머리는 파마만 해야겠네요. 제목도 예쁘게 해 주셨습니다. 박병창의 증시연구소.

02. 여러분께 예고드린 대로, 우리 교보증권에서는 시원섭섭한 30년 증권맨 생활을 5월 초에 끝내고, 2주 정도 여러분을 못 뵈었습니다. 그런데 다시 매주 월요일 12시에 한 시간 동안 라이브 방송으로 한 주간 시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여러분의 질문을 받으려고 합니다. 개별 종목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보다는 전반적인 시장 흐름을 다른 분들과 함께 공부하고 힌트를 얻을 수 있는 내용으로 예전과 비슷하게 진행하겠습니다. 똑같이 하겠습니다. 다른 방송과 차별성 있게 머니텐에서 진행하는 방송이 낫다고 말씀해 주시는 분들도 꽤 있었기 때문입니다.

03. 방송 시간은 매주 월요일 12시부터 1시까지입니다. 올해는 월요일이 공휴일인 주도 있어서, 그런 때는 화요일에 하거나 특별한 경우 사전 공지 후 주중에 12시에 진행하겠습니다. 많이 참여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교보증권을 많이 사랑해 주시기 바랍니다.

04. 저는 교보증권을 퇴사했고, 개인적으로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오늘이 첫날이므로 고지 사항을 읽어 드리겠습니다. 당사 콘텐츠의 내용을 근거로 행해진 거래에 대해 당사는 책임을 지지 않으며,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 소재 증빙 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개별 종목 콘텐츠는 투자자의 이해를 돕기 위한 전문가 개인의 종목 분석 의견일 뿐, 당사는 그 정확성이나 안전성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특정 기업이나 특정인에 대한 비방, 허위사실 유포, 시세 조작 등 불공정 거래 위험이 있는 내용은 삭제될 수 있고, 근거 없는 주장이나 예측 정보를 교류할 수 없으며, 이 경우 댓글 삭제 등의 조치가 취해질 수 있습니다. 당사 콘텐츠 정보를 유포하여 시세 조종 행위 등을 해서는 안 되며, 이를 어길 경우 법적 조치 등 불이익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저는 현재 프리랜서이므로 증권사 직원과는 다릅니다. 다음부터는 고지에 따라 진행하겠습니다.

05. 교보증권의 하우스 뷰가 아닌 개인적인 의견이라는 점을 인지하시고 방송을 들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목은 박병창의 증시연구소이며, 투자 비책에 대해서도 말씀드리겠습니다.

06. 지난 2주간 주식시장이 어마어마하게 폭등했습니다. 대부분 반도체를 보유하거나,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갖고 계신 분들은 괜찮으실 겁니다. 하지만 개별 종목만 따로 매매하신 분들은 이번 시장에서 굉장히 소외되어 마음이 편치 않으실 수도 있습니다. 그 부분도 오늘 같이 나누겠습니다.

07. 지수를 먼저 보겠습니다. 미국 시장도 신고가를 내며 올라가고 있습니다. 미국 시장은 박스권에 머물다가 모멘텀이 없었는데, 3월 중동 전쟁으로 하락했다가 그 이유로 인해 모멘텀이 생기면서 신고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그 신고가를 주도하는 것이 지금은 반도체입니다. 너무 과하다 싶을 정도로 급등하고 있습니다. 화면에 보이는 것은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입니다. 인텔, 엔비디아도 올랐지만 그렇게 많이 오른 것은 아닙니다.

08. 박스권 하단에서는 기계적 매물이 나오고, 그 매물을 받으면서 올라갈 수 있습니다. 인텔, 마이크론, 샌디스크, 퀄컴 같은 종목들이 올라가면서 반도체 위주의 상승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국내 시장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큰 폭으로 상승하며 시작했습니다. 지금 SK하이닉스는 8~10% 가까이, 삼성전자는 5~6% 정도 오르고 있습니다. 이는 오늘 미국 시장이 많이 올랐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지난주 목요일과 금요일에 조정을 보였던 것이 눌려 있다가 미국 시장이 강하니까 한꺼번에 반영된 것입니다. 외국인의 차익 매물이 나오면서 조정을 받았는데, 미국이 강하게 올라 아침에 튀어 오른 것입니다.

09. 오늘 장을 분봉으로 보면, 아침에 갭 상승해서 시작한 뒤 추가로 올랐다가 약간 밀리는 모습입니다. 상승 폭을 보면 오늘 고점을 다시 경신하기보다는 여기서 등락하는 모습이 나타날 것 같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지금 5%, 11% 정도 올랐는데, 두 종목이 15%씩 더 오르기는 쉽지 않습니다. 외국인은 계속 팔고 있고, 지난 2주 동안 14조 원을 팔았습니다. 개인은 13조 원을 샀습니다. 오늘도 외국인은 약 3조 원을 팔고 있고, 개인은 2조 원을 사고 있습니다. 외국인 매도의 대부분은 비차익 프로그램 매도입니다. 지금 3조 4천억 원 정도가 매도되고 있습니다. 이런 큰 규모의 비차익 매도는 방향성보다는 차익 실현 성격이 강하다고 봅니다. 미국의 마이크론이나 샌디스크는 단기간에 급등했고, 헤지펀드 입장에서는 단기간에 40~50%의 수익이 난 종목을 계속 들고 가기 어렵습니다. 올라갈수록 일정 부분 이익 실현을 할 가능성이 큽니다. 그래서 체계적인 실험 매물이 나오고 있다고 봅니다.

10. 만약 반도체가 고점에 달해서 아예 내려갈 것이라고 판단했다면 외국인은 밑으로 던졌을 것입니다. 그런데 밑으로 던지는 물량을 개인들이 받아내면서 위로 올리는 상황은 아닙니다. 외국인이 2조 원 이상을 팔고 있고 개인이 2조 원 이상 사고 있는데, 지난 목요일과 금요일에 6~11%씩 오를 수 있었던 것은 매도 측 외국인이 아래로 던지지 않고, 개인이 매수해 주는 물량을 차익 실현하면서 팔고 있기 때문입니다. 즉 주가가 꺾일 것이라 판단해서 급하게 던지는 것이 아니라는 게 핵심입니다. 그래서 주가가 오를 수 있는 것입니다.

11. 개인은 지금 급하게 매수에 들어와 있습니다. 개인은 가격을 올려서 사고 있고, 떨어지면 계속 사는 모습입니다. 그래서 외국인이 14조 원을 팔아도 지수가 오를 수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외국인이나 기관이 급하게 물량을 덜어야겠다는 심리가 작용하거나 외부 노이즈가 발생하면 급하게 던질 것이고, 그때는 개인이 많이 사도 막을 수 없습니다. 이것이 굉장히 중요한 핵심 포인트입니다.

12. 안타까운 점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이번 장세를 이끌면서 지수는 올라가는데 다른 종목들이 약하다는 것입니다. 특히 코스닥이 너무 약합니다. 두 종목만 가고 나머지를 끌고 가지 못하는 시장이 되면 다른 섹터에 있는 투자자들은 우울할 수밖에 없습니다. 다행스러운 것은 전력기기 섹터나 자동차 섹터가 지난주 중반부터 상승하기 시작했다는 점입니다. 현대차는 오늘 오르면 4~5일째 상승입니다. 현대모비스는 지배구조 개선의 핵심 종목이라 강세입니다. 현대차그룹 중 로봇 관련주인 현대오토에버는 상한가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반도체가 잠깐 쉬는 동안 자동차 같은 섹터가 바톤 터치를 받고 있고, 시가총액 상위에 있는 종목들이 상승하면서 지수는 상당히 견조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조선 섹터도 HD현대중공업, 한국조선해양, 삼성중공업이 상승하고 있습니다.

13. 지금 이런 설명을 드리는 이유는, 반도체 투톱이 계속 가는 과정에서 소부장 중에도 주성엔지니어링 같은 종목은 계속 올라가고 있고, 올라가는 종목은 계속 올라가는 반면 못 올라가는 종목은 계속 못 올라가는 상황이 있기 때문입니다. 섹터로 보면 반도체가 쉬면 자동차와 조선이 바톤을 받는 구조입니다. 테마로는 우주항공도 움직이고 있습니다. 우주항공 종목은 대부분 고평가이긴 하지만, 그쪽이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렇게 선순환이 되면서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반도체가 좀 쉬더라도 시장은 급격히 하락하지 않고 순환매가 나타날 것입니다. 투톱이 올라가는 동안 다른 섹터는 상대적으로 약하다가, 투톱이 쉬면 다른 섹터가 돌아가면서 강세를 보입니다. 그러니 해당 섹터의 대표 종목 위주로 거래하거나 보유해야 시장을 따라가고 수익률을 추구할 수 있습니다. 전혀 다른 곳에 있으면 안 되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14. 그래서 만약 조선이나 전력기기 대표 종목을 갖고 있다면, 혹은 자동차나 로봇 관련 종목을 갖고 있다면 괜찮습니다. 반면 강한 섹터가 아닌 종목을 가지고 조정을 보이는데 기다리자는 생각은 위험합니다. 조정 구간에서 기다렸다가 무언가를 하더라도 중심 섹터 안에서 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보통 많은 분들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를 갖고 계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지금 시장을 올리고 있는 근본 동력은 여러분께 늘 말씀드린 AI 기술 혁신 사이클과 정책 사이클입니다. 젠슨 황이 3년 전쯤 생성형 AI에서 추론, 그다음 에이전트, 그다음 피지컬 AI로 간다고 말했고, 실제로 지금 추론이 진행되고 있고, 에이전트와 피지컬로 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AI가 5단 케이크처럼 성장할 것이라고 얘기합니다. 제일 밑단에는 에너지가 있고, 그다음 칩이 있으며, 칩에는 엔비디아와 HBM, 메모리가 들어갑니다. 그다음 인프라에는 광통신과 데이터센터 네트워크가 들어갑니다. 이 순서대로 수급이 바뀌면서 상승하고 있습니다.

15. 엔비디아 월봉을 보면, 2023년 1월부터 상승을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작년 8월부터 좀 쉬었습니다. 그 쉬는 동안 마이크론이 올랐고, 그다음 샌디스크, 그리고 CPU 쪽 인텔과 AMD가 올랐습니다. AMD는 그동안 만년 2등처럼 움직였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습니다. 이런 흐름이 중요한 이유는 우리 시장도 똑같이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AMD는 4월에만 크게 올랐는데, 엔비디아는 그렇지 않습니다. 이런 흐름은 수급 때문이고, 그 사이에 인터커넥트와 기판도 올랐습니다. 젠슨 황이 말한 순서대로 에너지, 칩, 인프라, 그다음 모델과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로 가는데, 지금 플랫폼 회사들은 주가가 빠지고 있습니다. 다음에는 소프트웨어로 갈 수 있겠지만, 미리 사서 기다리기에는 어렵습니다. 지금 수급이 어디 있는지 생각해 보면, 전부 하드웨어이고 인프라 구축 쪽입니다. 우리 시장에서도 하드웨어와 인프라 구축 섹터만 움직이고 있습니다. 코스피 상위 종목을 보면, 메모리는 당연히 가고, 조선은 정책 사이클입니다. 로봇은 피지컬 AI, 전력 인프라는 에너지로 밑단에 있습니다. 대부분 이에 따라 움직이고 있습니다. 가끔 지수 관련 주나 금융주, 증권주가 뜨기도 하는데, 이것도 실적보다는 정책 사이클의 영향입니다.

16. 지금 시장은 AI 사이클과 정책 사이클에 들어가 있는 대장주 위주로 거래하거나, 그 안에서 거래하는 것이 맞습니다. 또는 잘 모르겠다면 그 섹터의 ETF를 보유해도 꽤 수익이 날 수 있는 시장입니다. 예전처럼 개별 종목을 분석해서 정보를 받아 종목을 고르는 방식이 통하는 시장이 아닙니다. 시장의 성격 자체가 패시브 자금이 움직이고, 정책과 기술 사이클로 대표 종목에 대규모 자금이 들어오는 ETF 전성시대가 되었습니다. 그러니 대표 종목 위주로 가는 것이 지금의 상황에 맞습니다.

17. 미국 시장은 S&P500, 특히 나스닥이 더 강했는데, 박스권을 돌파하고 올라왔습니다. 이격이 벌어졌으니 조정을 보일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반도체가 급등했기 때문입니다. 마이크론, 샌디스크, 퀄컴 같은 종목이 상단에 있습니다. 엔비디아와 비교해 보면, 엔비디아는 주봉상 크게 오르지 않았습니다. 시가총액 2위인 알파벳은 올랐고, 애플도 조금씩 올라가고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히려 내려와서 지금 바닥권에서 헤매고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고 싶은 것은, 만약 반도체가 쉰다면 테슬라, 애플, 엔비디아 같은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바톤을 받으면서 지수를 다시 이끌어갈 가능성이 높다는 점입니다. 시가총액 1위부터 5위 종목이 주춤하는 동안 나머지 종목이 더 강하게 올라가는 특징을 보였는데, 수급상으로 그런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봅니다.

18. 이번 주 14일 후반에는 미중 정상회담이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에게 중국은 이란보다 훨씬 중요합니다. 그래서 정상회담 전에 이란과의 핵협상을 마무리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란이 말을 잘 듣지 않아 화가 나 있는 상황이라 자꾸 노이즈가 나오고 있습니다. 전반적으로는 노이즈로 보고, AI와 정책 사이클을 중심에 두고 생각하는 것이 맞습니다. 이란 관련 이슈는 물리적 전쟁보다는 협상 과정에서 서로 유리한 고지를 점하려는 움직임이라 노이즈로 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미중 정상회담입니다. 여기서 좋은 결과가 나오면 시장이 추가 상승할 여력이 분명 있고, 시장도 그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는 기대 심리가 더 작용하는 한 주가 될 것 같습니다. 많이 올랐으니 이제부터 빠질 것이라기보다는 기대가 더 작용할 것입니다.

19. 국내 시장은 외국인의 차익 매도로 보이지만, 그럼에도 갭 상승하면서 올라가고 있습니다. 매크로 이슈 때문에 우리 시장이 크게 빠지는 상황은 아닐 것 같습니다. 다만 워낙 갭 상승하면서 이격을 많이 벌려 놓았습니다. 이격이 많이 벌어지면 일정한 각도에서 움직이다가 벗어난 만큼 다시 돌아오려는 성질이 있습니다. 단기 조정은 볼 수 있습니다. 강한 시장이나 강한 종목은 이동평균선까지 깊게 내려오지 않고, 얕게 조정을 보이면서 다시 올라가는 모습을 보이곤 합니다. 이번 주에는 그런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주 지나고 나서는 미중 정상회담 결과에 따라 5일선이나 20일선을 볼 수 있습니다. 회색으로 그린 11일 이동평균선이 지금 7,800 아래에 있는데, 거의 10일선 가까이 내려오는 셈입니다. 만약 악재가 나와서 시장이 걱정스러워진다면 그래도 11일 이동평균선은 지켜 주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지금 문제는 시장 자체보다는 어떤 종목을 들고 갈 것이냐는 고민입니다.

20. 여러분이 가장 고민하는 것은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를 언제 팔아야 하느냐일 것입니다. 여러 논리가 있을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의 올해 이익에 멀티플을 곱해서 목표 주가를 산정하고, 애널리스트 보고서에서 목표가가 타당한지 확인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또 눈에 보이는 수급으로, 팔려는 사람들이 계속 팔고 사려는 사람들이 못 사는지, 아니면 매도 힘이 세서 음봉이 나오는지, 혹은 매크로 악재가 반영되는지 살펴볼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볼 때 0%에서 100%까지라고 하면 지금은 70~80% 정도를 지나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어깨에서 분할 매도를 해야 한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예를 들어 28만 5천 원이나 26만 원에 팔고 싶다고 하면, 그 가격이 실제로 올 때 어떻게 움직이는지 봐야 합니다. 올라가는 종목은 올라가면서 분할 매도가 나오고, 올라갈 때는 가만히 있다가 내려오기 시작하면 그때 팔게 되는데, 사실 비슷합니다. 주식은 내려올 때 팔고 올라갈 때 산다는 원칙을 생각하면서, 지금은 그대로 보유하시는 것이 어떨까 생각합니다.

21. 이상으로 전체 시황을 설명드렸습니다. 이어서 여러분의 질문에 몇 가지 답변을 드리면서, 현재 상황과 매도·매수 전략에 대한 투자 비책을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시간이 많지 않으니 인사는 오늘 서로 나누지 않겠습니다. 방송을 껐다 켜니 화면 구성이 바뀌어 처음부터 보지는 못하시겠네요. 기계치라 잘 몰라서 죄송합니다. 올빼미님부터 12시 12분 이후 댓글을 보고 있습니다. 그 이전에 올려 주신 분들은 자료가 없어 죄송합니다. 다음부터는 리플래시하지 않고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 분들이 다시 한번 질문을 올려 주시면 읽고 답변드리겠습니다. 응원의 말씀과 여러 격려에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시장 전망: 정상회담과 기대감

22. 그러면서 넘어가겠습니다. 거기에 더해 이런 일련의 상황들이 계속되고 미중 정상회담이 열리면, 정상회담 전후의 시장은 어떻게 될까요? 저는 정상회담 전에는 기대감이 더 많이 작용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회담이 끝나고 나서 뚜렷한 알맹이가 없다면 시장은 실망할 수 있습니다. 지금 이란이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말을 잘 듣지 않고 강경하게 대응하고 있지 않습니까? 중국도 만약 그런 일이 벌어진다면 정말 난감하죠. 그러면 시장은 악재로 작용할 가능성이 분명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23. 시장이 기대감에 의해 움직이는 만큼, 월가에서 나오는 이야기들이 중요합니다. 중국은 대만 문제와 관련해 미국이 바라는 점이 있고, 미국은 중국이 뒤에서 나서서 이 상황을 정리해 주기를 바랍니다. 중국이 나서면 정리될까요, 안 될까요? 서로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지면서 진행될 것이라는 기대가 있습니다. 이번 이란 전쟁에 중국이 나서서 미국이 무언가를 양보하면서 해결될 것이라는 기대인데, 만약 그게 안 되거나 기대한 베스트는 아니더라도 기대 근처에서 끝난다면, 이미 주가는 기대를 반영했기 때문에 별게 나오지 않으면 시장은 하락할 수 있습니다.

24. 물론 아주 큰 뉴스가 나와서 급등하는 현상을 전혀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너무 큰 기대보다는 보수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그 전까지는 기대심리에 의해 시장이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개별 종목: 지분 구조 이슈에 대한 경계

25. 고려아연 같은 경우는 개별 이슈로 움직였습니다. 지분 구조를 가지고 움직였던 것이죠. 기업의 가치를 떠나 지분 구조, 오버행, 수합, 대주주의 행동 같은 요소는 우리가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저는 이런 주식은 몇 년간 계속 말씀드렸듯이 올라가더라도 접근하지 않습니다. 고려아연도 그런 부분이 상당 부분 반영되어 올라온 것이고, 차트상으로도 주봉과 일봉 모두 상당히 꺾여 있는 상황입니다. 이 상태에서 신규로 거래하기보다는 보유하고 계신 분들이 고민하시는 것 같은데, 그런 접근은 좋지 않아 보입니다.

26. LS 역시 과거 황당한 움직임이 있었습니다. 작년에 회장님이 비상장에서 상장을 한다고 했을 때 거버넌스 계약 문제가 되지 않느냐는 이야기가 나왔고, 그때 매수 세력과 기관이 크게 매도했습니다. 그 뒤로 한참 헤맸고, 저도 그때 거래를 멈췄다가 한 차례 다시 거래했는데 결과가 좋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LS가 비상장 재상장을 하지 않는다고 입장이 바뀌었고, 전선 쪽 업황과 전력·에너지 수요가 좋아서 다시 올라갈 수 있는 상황입니다.

27. 하이브도 말이 많습니다. BTS 공연이 있었지만 인기가 높지 않았고, 뉴스에는 좋은 이야기만 나오지만 실적은 기대와 다릅니다. 이처럼 기업의 이익이나 성장보다 다른 내용으로 움직이는 종목은 그 요인이 해소될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국민성장펀드

28. 국민성장펀드는 5년간 환매가 제한됩니다. 5년 동안 우리나라의 성장을 믿고 가입해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고, 정부가 일정 수준(약 20%)까지 책임을 지기 때문에 그 범위 안에서는 손실이 나지 않는 구조입니다. 상품 자체는 굉장히 좋지만 약점은 5년간 돈이 묶인다는 점입니다. 지금 지수가 7,800~8,000 수준인데, 5년 후 지수가 지금보다 높을지 낮을지는 모릅니다. 다만 높은 지수에서 5년 사이에 한 번은 지금보다 아래로 내려갈 가능성이 분명히 있습니다. 따라서 가진 돈 전부를 여기에 넣는 것은 부담스럽습니다. 하지만 여유자금 중 적금처럼 5년간 묶어 둘 수 있는 돈이라면 이번 상품은 굉장히 좋은 선택지라고 생각합니다.

LS일렉트릭과 전력 인프라

29. LS일렉트릭은 전력 기기 기업입니다. 전력 기기 섹터에서는 LS일렉트릭, 효성중공업, HD현대일렉트릭이 함께 움직이는 3대장으로 꼽힙니다. 그중 LS일렉트릭이 조금 더 높은 평가를 받는 것 같습니다. 이 기업들이 미래 흐름을 따라 움직인다면 더 갈 여지가 있다고 봅니다. 전력 인프라는 AI 시대의 가장 밑단에 있는 산업입니다. HBM이나 메모리, 기판은 꺾일 수 있어도 에너지는 그렇지 않을 것으로 보며, 이번 흐름에서 가장 기초가 되는 섹터라고 생각합니다.

30. 다만 주가가 이미 많이 올랐습니다. 지금 들어가서 1~2년 보유할 생각으로 접근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이는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 같은 다른 종목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접근은 "1~2년 들고 가겠다"는 개념보다는 단기 순환매 관점에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실전 투자 전략

31. 코어 자산(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 등)을 보유하고 있다면, 나머지 자금으로 거래할 때 엉뚱한 곳(엔터, 게임 등)으로 옮겨 가기보다는 조선, 우주항공, 로봇, 변압기, ESS, 원자력 등 순환매가 이어지는 섹터의 대표 종목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눌림목에서 매수해 상승할 때 단기에 15~20% 수익이 나기도 하므로, 이런 단기 거래는 충분히 가능한 전략입니다. 다만 지금 사서 몇 달 뒤 큰 수익을 낼 것이라는 생각으로 접근하는 것은 욕심이 될 수 있습니다.

심리와 원칙

32. 전통 경제학의 핵심 가정은 인간이 합리적이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합리적이지 않습니다. 손실 회피 심리는 미리 겁을 먹게 만들고, 후회 회피 심리는 매수나 매도를 해야 할 때 행동하지 못하게 만듭니다. 군중 심리는 뒤늦게 반응하게 합니다. 시장은 여러분을 망치지 않습니다. 결정을 미루는 것이 여러분을 망치게 합니다.

33. 지금 시장은 반도체를 중심으로 급등하고 있습니다. 예컨대 LS를 30만 원에 사려고 했는데 손실이 날까 걱정하면 들어가지 못합니다. 이미 수익이 많이 난 주식을 팔았다가 더 오르면 어떡하나 하는 후회 때문에 행동하지 못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행동의 기준을 미리 정하지 않으면 심리에 휘둘려 아무것도 하지 못하게 됩니다.

34. 핵심은 이것입니다. 왜곡된 집단 의식은 군중 효과를 만들고, 이로 인해 버블이 형성됩니다. 성공적인 역발상 투자는 소수가 아니라 다수의 오류에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사람들이 흔히 "남들이 틀릴 때 사면 된다"고 하지만, 실제로 중요한 것은 소수가 틀린 상황이 아니라 다수가 동시에 틀리는 상황입니다. 진짜 기회는 소수의 오류가 아니라 다수의 확신이 만드는 착각에서 발생합니다.

35. 무엇을 살지는 기업을 알고 사는 것입니다. 그러나 언제 살지, 언제 팔지는 군중의 방향과 수급, 차트로 판단해야 합니다. 시황은 위험 관리이고, 수익은 어떤 종목을 살 것인가의 문제이며, 수익 극대화와 손실 제한은 군중 심리에 따라 움직이는 수급과 차트를 보고 판단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LS일렉트릭의 산업과 기업 구조는 대부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군중이 한 방향으로 달려갈 때 그 군중이 틀리는 순간을 읽어야 합니다. 조정이 나올 때 거래량 없이 조정이 나온다면, 다시 올라갈 때 강하게 갈 가능성이 큽니다. 다만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가 조정을 보일 때 그와 별개로 움직일 수 있는 종목은 많지 않으므로, 이들이 함께 움직이는 관계를 감안해야 합니다.

36. 지금 시장은 모든 군중이 한쪽 방향만 바라보는 상황입니다. 주가가 빠지면 팔아야 한다고 보이지만, 군중은 고를 외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런 심리를 읽어야 합니다. 현재 우주항공처럼 한 방향으로 과도하게 간 종목들은 테마가 끝나면 큰 하락과 변동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LS일렉트릭을 계속 보유하고 계셨다면 그대로 가져가시되, 나머지 자금은 조정을 보이는 다른 섹터(조선, 원자력, 재건 등)에서 투트랙으로 대응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전체 시장 평가

37. 현재 시장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중심으로 전체 시장이 아직 저평가라는 이야기가 나오지만, 개별 종목으로 보면 상당히 고평가된 종목이 많습니다. 고평가 종목은 이익이 실현되면 평가가 낮아진다는 것이 이론이지만, 지금은 미래 이익을 당겨서 계속 올라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종목은 강한 장에서 단기 수익을 노리는 방식으로 접근하는 것이 맞고, 원래 주력으로 보유하던 코어 종목은 전체적으로 가져가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미래 이익을 당기는 것은 보통 12개월 선행으로 반영되는데, 지금은 2~4년치 이익까지 이야기하고 있어 차이가 있다는 점도 함께 보셔야 합니다.

38. 엔비디아와 마이크로소프트 비중이 높은 분들의 경우, 엔비디아는 미중 정상회담이 가장 중요한 변수입니다. 중국과의 관계가 엔비디아가 중국에 진출하고 중국 AI 시장에서 기회를 얻는 데 핵심이기 때문입니다. 이번 주와 다음 주 실적 발표가 있어 2주간 모멘텀이 있으니, 기대를 보고 신규 매수도 가능하다고 봅니다. 결과에 따라 매도하거나 보유하는 판단을 하시면 됩니다.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소프트웨어 기업은 AI 5단 케이크 구조에서 모델과 애플리케이션 상단에 있어 지금은 차례가 아닙니다. 차례가 올 때까지 기다리면 가능성이 있는 종목입니다.

39. 개인도 외국인처럼 차익 실현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도 의미가 있습니다. 외국인은 반도체를 오를수록 조금씩 줄여 나가며 매도하고 있습니다. 우리 눈에는 수조 원씩 파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들의 전체 자금 규모에서 보면 한 번에 다 팔 수 없어 나눠서 파는 것입니다. 우리 시장은 미국 S&P500의 총 시가총액과 비교하면 훨씬 작습니다. 반면 개인은 한 번에 팔 수 있는 물량만 살 수 있어 상대적으로 유연합니다. 외국인이 패시브 투자 관점에서 "이제 그만 사자"는 순간이 오면, 개인만 사면서 올라갈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지금 상승의 7~80% 정도는 왔다고 보고, 매도 신호가 나오기 시작하면 기다리지 말고 그 신호에 충실히 대응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요 섹터 전망

40. 신재생 관련주는 올해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일론 머스크의 행보를 보면 올해 그쪽으로 자금이 흐를 가능성이 큽니다. 태양광은 다소 기다려 보셔도 되지만 풍력보다는 나아 보입니다.

41. 한국 금융주는 지방선거가 끝나고 세제 정책 변화가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그때 다시 한 번 이슈가 생길 수 있어 신고가 시도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다만 얼마나 더 오를지는 불확실하고, 배당을 기대하고 장기 보유하는 것은 조심스럽습니다. 전체 지수는 6월부터 상승하기 시작했는데, 당시 시초가가 2,690포인트였습니다. 지금 8,000 부근에서 1만 포인트를 목표로 하는 이야기도 있지만, 향후 2년 사이에 지수가 위에 머물지, 아래로 떨어질지 확률을 따져 봐야 합니다. 지수가 6,000~6,500까지 밀릴 가능성도 있으니, 박스권 흐름을 염두에 두는 것이 좋습니다.

42. 인텔 관련주는 불타기 형태라 단기 거래만 하시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보로노이 같은 코스닥 바이오 종목은 대부분 약하지만, 대표 종목 중에는 주봉이나 일봉에서 조정 후에도 위에서 버티는 종목이 있습니다. 이런 종목은 힘이 살아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43. 전력 쪽은 계속 상승할 것으로 보입니다. SKC는 유리기판인데 단기 급등 후 조정을 보이고 있습니다. 인텔 이슈로 테마성으로 움직일 가능성이 있어 기대해 볼 만합니다. 기판 관련주는 이수페타시스, 대덕전자 등이 많이 올랐지만, 기판의 대표 종목인 삼성전기의 흐름이 중요합니다. 삼성전기가 꺾이면 같이 꺾일 가능성이 크고, 삼성전자에 일부 매도 신호가 나왔기 때문에 나머지 종목도 조심해야 합니다. 삼성전기가 완전히 턴어라운드하기 전까지는 대장주의 흐름을 보면서 기다리는 것이 좋습니다. 대덕전자, 심텍, LG이노텍 등은 어느 쪽에 비중을 두느냐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현재 조정 중인 상황에서 무리하게 매수하기보다는 관망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44. 로봇 섹터는 고평가된 종목이 많습니다.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싶다면 현대차, 현대모비스, 현대오토에버, 한화시스템 같은 대형주를 고려하시면 됩니다. 순수 로봇 대표 종목으로는 레인보우로보틱스와 로보티즈가 있고, 로봇 기자재 관련주로는 SPG, SBB테크 등이 있습니다. SBB테크가 상한가를 기록하면서 SPG도 함께 오르고 있는데, 다른 종목은 상대적으로 뒤처져 있습니다. 보스턴 다이나믹스와 관련해 현대차와 현대모비스는 급등했지만 현대오토에버는 상대적으로 강하지 못한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반도체 소부장 중에서는 장비 쪽이 증설 수요로 들어가고 있어 기대를 해 볼 만하다고 봅니다. 다만 종목마다 차이가 있으니 개별적으로 접근하시기 바랍니다.

45. 효송중거음은 아까 답변드렸고요. 가운데 가운 에너지, 가운 전기 이런 거 좋죠. 전력 에너지예요. 얘네 그룹 자체가 전력 에너지예요. 그래서 얘네들 전반적으로 좋습니다. 다시 보여 드릴까요? 이 전력 에너지가 이 제일 밑바닥에 있는 거라니까요. 이걸 가지고 가는 겁니다. 이걸 가지고 LG 덱스 바꾸고 나서 많이 올랐다가 지금 좀 쉬는 거죠. 이거 좀 쉬고 있는 거라고 생각이 들어요. 근데 지금 100만 원 넘겼다가 밀리지 않습니까? 옛날에 그 양 식품이 어땠어요? 100만 원 넘겼다가 조정 보였다가 나중에 다시 가고 있으면 그랬어요.

46. 그래서 LG 디펜스에서 그런 기대감은 분명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얘도 보면 이게 매도 신호가 나왔죠. 요 날 거래가 엄청나게 증가했는데요. 밑꼬리가 다 매물을 맞았다는 거잖아요, 이날이요. 그러면 아, 파는 사람들이 나왔구나 이런 거예요. 여러분,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가 요런 모양이 나오면 아유, 내가 삼성전자인데 목표 주가가 있는데 SK하이닉스인데 그러면 안 돼요. 이런 모양이 나오면 그다음은 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하고요.

47. 하나비전이 요즘 쉽니다. 하나비전도 얘가 선두는 아니에요. 선두는 뭐예요? 한미반도체잖아요. 얘네들 가지고 하나비전이 뺏어 올 거다, 제가 예전에 애널리스트 얘기들을 보니까 한미반도체를 뺏어 올 거다, 그래서 얘가 좋을 거다 이러는데 왜 그런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어요.

48. 그리고 피어스에는 블룸 에너지가 뜨는 거잖아요. 수소 에너지요. 수소 에너지가 먼 미래인데 왜 뜨느냐? 이 수소 에너지 종목인데 이게 ESS예요. 에너지 저장 장치, 수소를 이용한 데이터 센터 옆에 전력 에너지 장치를 한다고 지금 다들 그런 거잖아요. 이게 그겁니다. 그래서 같이 움직이는 거예요.

49. 그다음에 하나시스템은 방산주잖아요. 하나시스템 방산주입니까? 대표 종목으로 좀 있었는데 얘는 이건 좀 꺾여 있는 상황이에요. 지금 방산주 간 비슷한 차트를 좀 그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휴전하고 이러면 되게 웃기는 게, 전쟁했다고 좋아지고 휴전했다고 더 나빠지고 이런 건 아니에요. 방산은 다만 기대감이 좀 있는 상태에서 많이 올랐고, 지금은 전반적으로 좀 쉬어 간 거다. 그래서 그 쉬어 가는 게 5월에 걸리면 이제 진짜 속속 터지는 거죠. 그래서 지금은 이쪽에 관심을 당분간은 좀 가지지 말아야 된다고 생각하고, 근데 길게 보면 이런 표현이 되게 싫은데 저는 만약에 굳이 이걸 롱텀으로 들고 가겠다고 하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50. 이번 주 목요일이 만기일이네요? 요즘 정신없어서 잊어먹고 있었네. 그러네요. 이번 주 목요일 날 만기일이네요. 만기일에 외국인들이 저렇게 수급이 좀 들어온 수도 있을 수도 있겠네요. 전반적으로 보면. 근데 지금 들어오는 거는, 왜 지금 지수가 오르고 삼성전자, SK에 들어오는 거는 만기 역량은 아니에요. 만기보다는 제가 보기에 개인들의 이거, 지금 반도체를 사자고 하는 그리고 ETF가 있잖아요, 여러분. 그 커버드콜, 월배당 커버드콜 이거 있잖아요. 얘네가 전부 삼성전자, SK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지금 거래하고 있거든요. 온갖 펀드들과 ETF가 기초자산을 삼성전자, SK하이닉스로 놓고 거래를 하고 있으니까 수급이 물밀듯이 들어오는 거죠. 그래서 그게 센 거거든요. 반대로 무슨 얘기냐면, 그 ETF에서 돈이 빠져나가면 분위기가 뭐 밀 때도 세게 밀 수밖에 없는 거죠. 그렇게 하셔야 될 거 같고요.

51. 한국 금융 지수는 아까 말씀드렸고요. 삼성 주도 말씀드렸고 마이스코부터 말씀드렸습니다. 피팅주 같은 경우에도 조선주가 쉬고 있기 때문에 좀 그렇다고 생각을 합니다. 삼성은, 그 재건의 아주 대표 종목입니다. 이게 주도주예요. 그렇게 말씀드리면 될 거 같아요. 리노공업 같은 경우는 진짜 많이 올라왔죠. 많이 올라와서 지금 저러는 거고, 하나솔루션 같은 경우도 아까 제가 말씀드렸던 하나솔이 많은 건 좀 싫은데, 저 하나솔루션은 되게 좋게 봤어요, 사실이요. 근데 대규모 유상증자를 해서 나중에 해야지, 유상증자 다 끝나고 나서 이 회사가 좀 그때 가서 되지 않을까 생각해요. 진짜 좋게 봤는데 중간에 유상증자 한 것 때문에 좀 실망스러웠습니다. 섹터 자체는 상당히 좋은 섹터에 들어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52. GS 글로벌 같은 경우를 가고 계시나요? 예, 이번에 이렇게 올라갔지 않습니까? 이거 4,000원짜리고 GS 글로벌이 실적 때문에 올랐나 본데, 그러면 얘가 시장에서 주도 섹터이고 기술 혁신, 사이클, 정책 사이클에 들어가는 거예요? 그런 건 아니잖아요. 그렇게 예시면 안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삼성은 언제 팔아요? 하나솔루션은요. 대한전선은요? 전선은 좋습니다. 거의 대부분 이 정도의 질문을 주시네요.

53. 자, 오늘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지금 1시간 6번 정도 됐는데요. 제가 이번에 지난번에 우리 교보증권에서 사직을 하면서 이거를 폼을 다시 만들거나 아니면 진행을 좀 달리해 볼까 하고 주변에 물어보기도 하고, 우리 담당 PD인 머니텐 PD한테 물어봤더니 지금 하는 이런 스타일이 여러분들 그냥 편하고 좋다고 계속 말씀을 주시네요. 그래서 이렇게 계속할 건데, 디자인은 조금 바꿔 주신 거 같아요. 디자인으로 증시연구소라고 해서 시황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고, 간략하게 한 30~40분 정도 여러분 질문을 투자 비책으로 해서 여러분께 시 대응 전략, 대응 전략 위주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방송은 교보증권의 공식 채널 머니텐에서 하고 있는 거고요. 저는 프리랜서로 활동을 하고 있고, 박병창입니다. 방송에서 얘기하는 것은 저 개인적인 의견이고 교보증권의 공식 의견이 아님을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54. 매주 월요일 12시부터 1시까지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을 하고 있기 때문에 조금 일찍 들어오셔서 질문을 위에 주시면, 그 질문에 아마 답변을 먼저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시간이 1시간 정도로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여러 질문에 모두 답변을 못 드리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양해 말씀 드립니다. 지금 시장에서 너무 소외되지 말고, 제가 모닥불 얘기만 하지 않습니까? 지금 모두 다 모여서 모닥불에 불을 쬐고 있는데 나 혼자 봄이 온다고 다른 쪽으로 가면 안 된다는 생각을 가지면서, 그리고 우리 교보증권에서 매주 월요일 갖는 이 프로그램에서 여러분을 오랫동안 뵙고 같이 말씀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건강해야겠죠. 건강 모두 잘 챙기시고, 교보증권에서 여러 가지 이벤트도 하고 톡토뷰도 다음에 다른 괜찮은 사람하고 좀 할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교보증권 사랑해 주시고, 교보증권에서 거래하시는 분들도 수익을 내기 위해서 거래하시겠지만 교보증권 사랑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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