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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준

Accuracy score+0.1
순 place118
Scored calls104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46.6% / 44.1% / 52.7%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0.9% / +0.6% / -0.3
Bullish / Bearish / Neutral59.4% / 15.0% / 25.6%
Best horizon1m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Inverse badge
Main channelTomatoTV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삼성전자 (36)#코스피 (25)#SK하이닉스 (25)#미국채금리 (10)#미국반도체지수 (10)

How scores are calculated

코스닥 활성화 정책, 상승 트리거 될까? #토마토tv #체크인스탁 #김민준 #김종효

TomatoTV · 2026-06-29 · 유튜브 시청 4,481 · Board Views 8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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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삼성전자#현대차#삼성S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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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민준 · 한국인

요약 보기

코스닥 30주년 행사와 6월 코스닥 20% 폭락을 배경으로, 양극화 해소를 위한 정책(제도 개선, 승강제·퇴출 기준 강화, 모험자본 펀드 조성) 기대가 나오지만 정책 확인 전 투자는 신중해야 한다는 논의. 반도체 장비 몇 종목 제외 코스닥 반등 어려움 진단. 장마감 전 뉴스로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초기업노조 탈퇴 가결, 현대차 파업 우려, 배터리 3사 2분기 적자 축소·흑자 전환 전망, LS일렉트릭 미국 유타 증설, 신한금융 롯데손보 인수 추진 보도.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체크스닥입니다. 토마토 투자 클럽의 김민준 전문가와 엘파 경제 김종 이사, 두 분 모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안녕하십니까? 오늘 두 분과 살펴볼 이슈는 이겁니다. 반도체 얘기도 너무 많이 했고 메가 투자 같은 것들 말고 새로운 얘기를 준비해 봤는데요. 7월 1일이면 코스닥 개장 30주년을 맞습니다. 그래서 행사 준비도 한창인데, 사실 초라한 행사가 되지 않을까 우려가 나옵니다. 코스닥 지수가 1만에서 8,000포인트까지 금세 밀려 내려갔습니다. 오른 것도 없는데 밀릴 땐 같이 밀려서 더 원망을 사고 있고요.

02. 6월이 이제 거의 끝났잖아요. 6월 한 달 기준으로 봐도 코스닥이 월간 기준으로 20% 폭락한 상황입니다. 더 물러날 데가 없는 코스닥이 정책 모멘텀을 받을 수 있을지, 이쪽에 비중을 조금 늘려봐도 될지 두 분의 견해를 들어보고자 합니다. 김민준 전문가님 먼저 말씀해 주시죠.

03. 일단 30주년 행사에 대해서는 저희 시청자나 일반인들이 관심이 없습니다. 케이크 썰고 축하하는 것에는 전혀 관심이 없고, 이 행사를 계기로 코스닥 시장에 문제가 있다는 걸 좀 깨달았으면 좋겠어요. 이미 알고 계시겠지만 코스닥은 주식 시장의 견인차가 되겠다는 포부가 있었는데, 지금은 양극화를 만들어 냈습니다. 현 정부에 와서는 금융위원장이 실질적으로 본인이 후회한다는 발언을 하는 희대의 웃지 못할 사태도 있었고요. 두 배짜리 ETF 얘기도 하셨는데, 이건 늘 말씀드리지만 4월 시행령 개정에서 급하게 5월 말에 한 거예요. 여러 찌라시 근거도 있지만 그건 중요하지 않고, 이미 일이 벌어졌기 때문에 그때부터 수급과 괴리율이 극단적으로 벌어졌단 말이죠.

04. 이 상품을 없앨 수는 없잖아요. 해외에는 20배짜리도 있습니다. 그래서 어느 정도 균형을 맞출 수 있는 제도적 개선책을 정부가 내놓는 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지금 제도 개선책도 부족하다 보니 왜 이렇게 수급 쏠림이 생겼는지 더 깊은 고민이 있었어야 하는데, 국내에서 이걸 추진하니 막을 수 없다, 해외에서도 하지 않느냐는 식의 이분법적 논리로 가는 게 아쉽습니다. 결과물에 문제가 있다면 개선 의지를 보여 주는 게 중요합니다.

05. 구조적으로 자금이 유입될 수 있게 코스피와 코스닥의 밸류를 단순 비교하는 것도 맞지 않아요. 그러면 벤처 투자자들의 의견이 맞저 떨어지게 되죠. 우리는 신생 기업이고 이제 보여 줘야 하는데 시간은 줘야 하지 않느냐, 그리고 시간을 준 뒤 냉정하게 평가해 결과가 좋지 않으면 퇴출하거나 지원을 끊으면 된다. 저는 이게 맞다고 봅니다.

06. 정부가 구체적인 방안을 내놓기는 어렵겠지만, 거시적 관점에서 문제에 공감하고 뼈대 정도라도 언급해 주는 게 오히려 코스닥 행사가 더 빛날 수 있다고 봅니다. 시장을 극단적으로 없애거나 부실 기업을 다 퇴출하고 동전주를 모두 없애자는 의견도 있는데, 그건 바람직하지 않죠. 다만 이렇게 양극화가 오래가면 현 정부가 가장 높이 평가받을 수 있었던 주식 시장 견인 성과도 묻힐 거예요. 그러니 양극화 문제는 빨리 해결하는 게 좋습니다.

07. 자력으로는 정상화가 힘들고,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7월 안팎에 정책이 나와야 코스닥이 달라질 수 있다는 시각이신가요? 정책을 보고 판단하는 게 맞긴 한데, 현실적으로 시청자분들이나 저를 포함해 코스닥 정책 활성화 기대감을 믿고 투자했던 분들이 많이 물려 계시잖아요. 지금 당장 정책이 확정된 게 아니니 그걸 보고 들어가는 건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신규 투자자들은 고민할 필요가 있고, 정책이나 보완책이 나온 뒤 들어가도 늦지 않아요. 대다수는 이미 들어가 있는 쪽이니 강하게 홀딩하는 게 맞고, 자금 여력이 있고 정책 기대감을 믿는다면 오히려 신규 매수도 가능한 위치라고 봅니다. 코로나 때보다 펀더멘털에는 문제가 없기 때문이죠. 이벤트 전이라 접근도 가능하다는 시각입니다.

08. 김 전문가 의견을 들었는데, 김종 이사님은 코스닥 문제를 어떻게 진단하세요?

09. 여러 번 말씀드렸지만, 하락에 브레이크가 걸리기 전에는 쉽게 반등을 예상하기 어려운 구간입니다. 누군가는 사 줘야 하고, 실적이라도 버텨 줄 수 있는 종목군이 있어야 하는데, 지금은 반도체 장비 쪽 한두세 종목을 빼고는 신고가는 전무하고 대부분 신저가를 파고 있어요. 외국인이 조금씩 들어오지만 대량으로 팔면서 시세를 흔들고 있는 구간이라, 정책이든 시장의 자생적 반전이든 브레이크가 필요합니다. 이게 이루어지지 않으면 버티고 있는 몇몇 반도체 장비주를 빼고는 투자 관점에서 긍정적으로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

10. 다만 김 전문가님 말씀대로 시장을 없앨 게 아니라 살리려는 거라면, 단기적인 대증 요법은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정부가 돈을 지원하겠다거나 펀드 비중을 늘리겠다는 식은 근본 해결이 안 되고요. 장기적으로는 코스닥에 투자하는 모험자본의 크기와 전체 볼륨을 키우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우리가 코스닥에 투자하지 못하는 이유, 기관이 투자하지 못하는 이유는 명확하죠. 밸류가 비싸고 실적이 안 나오니까요. 그렇다면 그 가능성을 두고 투자할 수 있는 펀드를 만들어 주는 게 우선 아닐까요? 그 안에서 정말 좋은 종목군을 골라 미래를 보며 투자할 수 있는 펀드를 키워 주는 게 중요합니다. 지금처럼 승강제를 만들고 프리미엄 지수를 만드는 식으로는 한계가 있어요. 지수를 몇 개 만들었는지 생각해 보면, 지수 만드는 것 자체는 큰 의미가 없습니다. 위험은 있지만 장기 비전을 보며 움직이는 종목군에 적극 투자하는 비전 펀드 같은 것을 만들어 장기 수급이 유입되는 구조적 흐름을 만드는 게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11. 그렇다면 이 작업을 지금부터 해야 한다는 말씀이네요. 정책이 나올 것을 예상하고 미리 전략을 세워야 할까요, 아니면 확인한 뒤 접근해야 할까요?

12. 저는 대책이 나오는 걸 보고 해도 늦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실적이 받쳐 주는 반도체 장비 종목군은 견조하게 버티고 있으니 그런 몇몇 종목을 빼고는 결과를 확인하고 가도 됩니다. 한마디 덧붙이면, 개별 종목보다는 시가총액도 어느 정도 있고 가능성 있는 종목군 위주로 투자하시는 게 낫다고 봅니다. 코스닥 종목들이 다 살아나기는 어렵고, 점점 되는 종목만 되는 구조로 가고 있어요. 승강제로 코스닥이 살아난다 해도 되는 종목만 될 거라는 우려도 있고요. 승강제를 하게 되면 70개 사만 들어갑니다. 코스닥이 1,700개인데 70개면 10%도 안 되죠. 이들 종목 쪽으로만 쏠림이 나타나지 않겠느냐는 의견에 대해 이사님은 어떻게 보세요?

13. 그건 어쩔 수 없습니다. 지금 시장도 반도체 위주로 AI 인프라에 쏠리고 있고, 실적이 좋은 몇 종목이 있다면 그쪽으로 쏠리는 건 시장의 특성이라 어쩔 수 없어요. 다만 중요한 건 70개 종목으로 한정하는 게 맞는지는 의문입니다. 특정 조건을 충족하면 질서 있게 편입될 수 있도록 하고, 퇴출 기준은 더 강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야 회사가 계속 주인이 바뀌고 미래 그림만 그리면서 개인 투자자를 유혹하는 종목들을 빨리 걸러낼 수 있어요. 코스닥에 일부 쏠림이 나타나는 건 받아들여야 합니다. 다만 정말로 70개 종목으로 딱 한정하는 게 맞는지는 많은 고민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14. 네, 이렇게 이야기를 나누는 사이 동시호가 구간에 진입했는데요. 지금 눈을 의심하게 하는 지수 흐름이 나오고 있습니다. 10분 전이라 신뢰성은 많이 떨어지지만 숫자가 조금 압도적이네요. 개장 전 주요 뉴스를 살펴보고 오겠습니다.

15. 먼저 첫 번째 소식입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노동조합이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을 탈퇴하게 됐습니다.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 산하 삼성바이오로직스 지부가 조합원을 대상으로 투표를 진행했고, 안건이 가결됐다고 밝혔습니다. 24일부터 이날까지 조직 변경 형태와 규약 개정에 대한 전체 조합원 투표를 실시했고, 96.5%가 찬성표를 던졌다고 합니다. 앞서 노동계에서는 삼성전자 노조의 협상 타결로 초기업 노조의 구심력이 약해졌고, 계열사별 이해관계가 달라 공동 대응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있었어요. 삼성바이오 노조는 지난 4월 말 60여 명 규모의 부분 파업을 시작으로 5월부터 2,800여 명이 참여한 전면 파업을 벌였습니다. 이번 안건 가결에 따라 기존 연대 체제에서 벗어나 독자적인 조직 형태로 전환하게 될 전망입니다.

16. 두 번째 소식입니다. 현대차가 2년 연속 파업 가능성에 직면해 있습니다. 지난해 16시간의 부분 파업으로 3,000억 원대 매출 손실을 봤다는 보도가 있었는데요. 올해는 노란봉투법 시행과 이익 성과급 요구 확산 등으로 노사 협상이 험난할 것으로 예상되어 파업에 따른 피해가 되풀이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16시간 부분 파업으로 생산 차질 규모는 7,000여 대였고, 2018년에도 18시간 파업으로 8,000여 대의 차질이 있었습니다. 완성차업계 관계자는 실제 파업으로 이어지면 생산 차질뿐 아니라 출고 지연, 협력업체 가동 불안, 소비자 피해까지 연쇄적으로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17. 세 번째는 2차전지 관련 소식입니다. 중국 업체들의 저가 공세와 전기차 수요 축소로 적자 터널을 지났던 배터리 업계가 2분기 실적 반등의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주요국의 대중국 규제 강화와 수주 확대로 하반기쯤 본격적인 흑자 전환이 예상된다는 분석입니다. 집계 결과 LG에너지솔루션의 2분기 매출액은 7조 4,109억 원, 영업이익은 1,804억 원으로 추정됩니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흑자 전환한 모습입니다. 삼성SDI는 영업손실 890억 원 정도가 예상되지만 전분기 대비 적자폭을 확실히 줄일 것으로 보입니다. SK온도 2분기 영업손실 규모를 대폭 줄이거나 흑자로 돌아설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전기차 수요 회복과 고유가 지속으로 관련 기업들이 영향을 받고 있고, 한국산 배터리를 탑재한 유럽 자동차의 성장세가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는 평가도 있습니다. 보조금 중단에 따른 미국 전기차 캐즘도 예상보다 빨리 끝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18. 다음은 LS일렉트릭 소식입니다. 현지 시간 25일 LS일렉트릭은 미국 유타주 시더시티에 있는 LS일렉트릭 유타에 2,500억 원을 투자해 생산 시설을 확충하는 증설 기공식을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내년 초 가동이 목표이고, 기존 생산 시설에 2만 평을 추가해 약 여섯 배 규모로 확대하는 대형 프로젝트입니다. 핵심은 미국의 하이엔드 전력 솔루션 생산 시설을 구축해 생산 능력을 확보하는 것입니다. 신규 공장이 완공되면 유타 사업장의 배전반 생산 능력이 연간 5,000억 원 수준으로 확대될 전망이며, 북미 전력기기 수요에 대응할 제조 인프라를 갖추게 된다는 점도 특징입니다.

19. 마지막으로 한 매체의 단독 보도입니다. 신한금융그룹이 4년여 만에 M&A를 통해 사업 확대에 나서고 있습니다. 그룹 내 보험 역량 강화를 위해 손해보험사 인수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는 것인데요. 금융권에 따르면 최근 신한금융이 롯데손해보험 최대주주인 3호 펀드 운영사 JKL파트너스에 롯데손보 인수를 위한 논바인딩 오퍼를 제시했다고 합니다. 인수 의향서는 제출하지 않았지만 사실상 인수 의향을 밝힌 것이어서 본협상에 들어갔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신한금융은 산하 보험사 인수를 위한 태스크포스를 설치하고, 롯데손보를 비롯해 예가손해보험, KDB생명보험 등 매물로 나온 보험사 인수를 적극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도 있습니다. 다만 단독 보도이므로 추가 팩트 체크가 필요합니다. 지금까지 프리마켓 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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