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타점대장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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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3 삼성전자 -7% 이상 급락(종가 23.2만원)을 '희망회로 없이' 분석한다고 주장하며, 전일 예측한 24.4만원 지지 붕괴와 일목균형표 구름대 이탈을 근거로 단기 약세를 인정. 그러나 5일선 대비 10% 이상 괴리를 들어 기술적 반등을 예상하고, 오너 증여를 '바닥 신호'로 해석. 옵션 행사가 역산으로 상방 234.5~236.5만/240.5만원, 하방 226.5~228.5만원 밴드 제시, 비중 10~20% 조절 및 문자 신호 발송을 홍보.
다듬은 글
삼성전자 급락 장세, 지지선 붕괴와 대응 전략
자, 삼성전자 주주 여러분 반갑습니다. 타점대장입니다. 지금 촬영하고 있는 시간은 10월 13일 화요일 저녁입니다. 모든 장이 마감됐고, 오늘도 저녁 시간에 영상을 찍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 정말 피가 마르고 숨이 턱 막히는 고통스러운 장이셨을 겁니다. 코스피와 코스닥 가릴 것 없이 도미노처럼 무너져 내린 아비규환의 하루였습니다.
오늘 시장 상황과 삼성전자 종가
특히 삼성전자가 23만 2,000원, 7% 넘게 빠진 처참한 종가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며칠째 무너지는 겁니까? 28만 원대 고점에서 물리신 주주분들, 과거 30만 원대 상단에서 물리신 분들 계좌 열어보기도 겁나실 겁니다. 오늘 장중에 22만 8,000원까지 한 번 지하실을 파 줬는데, 이 공포감을 견디지 못하고 결국 손절 버튼을 누르신 개인 투자자분들도 적지 않을 거라고 예상합니다. 다들 멘탈 잘 붙잡고 계신지 걱정이 앞섭니다.
하지만 여러분, 주식시장에서 벌벌 떨며 버틴다고 누군가가 내 돈을 지켜주지는 않습니다. 오늘 이 폭락이 과연 우리 힘으로 어쩔 수 없는 일방적인 재앙이었을까요?
어제 제시한 가격, 그대로 맞은 지지선
어제 10월 12일 장에서 방송할 때 2만 8,000명이 넘는 분들이 봐 주셨습니다. 내일 장 사태를 예상하고, 13일에 이 가격을 주목하자고 말씀드리면서 계산을 해 드렸습니다. 계산상 24만 4,000원 부근을 2차 지지라인으로 잡았습니다.
오늘 정확히 장중 갭하락으로 찍고 내려가서, 24만 4,000원에서 한 틱 차이 없이 고가가 막히고 쭉 빠져 버렸습니다. 그리고 23만 2,000원으로 마무리됐습니다. 이 숫자를 짚은 이유는 하방 2차 코어 바닥이자 깨지면 안 될 생명선이었기 때문입니다. 오늘 장 초반 흐름이 어땠습니까? 24만 1,500원으로 갭하락 출발하면서, 어제까지 철벽처럼 버텨준 지지선을 한 숨에 콘크리트 뚜껑 같은 저항선으로 뒤바꿔 버렸습니다.
오늘의 목표: 희망회로 없는 차트 해부
오늘은 듣기 좋은 위로의 말 대신, 수급의 민낯과 차트를 해체해 보겠습니다. 내일 실전에서 어떻게 대응해야 계좌를 살릴 수 있는지 타점을 싹 보여 드리겠습니다. 오늘 대응이 아쉬웠다고 너무 아쉬워하지 마세요.
그렇다고 삼성전자가 여기서 끝난 차트라고 보지는 않습니다. 대세 하락장으로 가는 것이냐고 묻는다면, 제 입장은 분명히 아니라는 겁니다. 당장 기술적 반등이 터져 나올 확률이 조금 높은 자리라고 예상합니다. 잠시 후 차트와 수급으로 증명해 드리겠습니다. 극단적인 언더슈팅과 텅 빈 매물대 구간이 오히려 우리에게 역공의 기회가 될 수 있는지 보여 드리겠습니다.
1, 2차 대응 타점 (내일 기준)
내일 대응 가능한 1, 2차 타점을 뼈를 깎는 심정으로 계산해 왔습니다. 방송 끝까지 집중해서 타점을 꼭 확인하고 가시기 바랍니다.
댓글로 서로 힘을 나눠요
영상 하단에 늘 좋아요와 구독을 요청드렸는데, 이런 장에서 염치없이 요청할 수는 없습니다. 오늘은 받지 않겠습니다. 대신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댓글 확인하는 분들이 서로 힘낼 수 있는 댓글을 남겨 주셨으면 합니다. 파이팅, 힘내자, 버티자, 역전 가자, 반등 가자 같은 댓글들이요. 저도 매일 분석하면서 여러분의 응원 댓글을 보고 힘을 얻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분석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응원 댓글 하나씩만 부탁드리겠습니다.
매크로 점검: 언론 보도의 실체
오늘 장이 지하실로 처박히자 언론에서는 일제히 중국 창신메모리(CXMT)의 차세대 D램 연내 공개 때문에 삼성전자가 타격을 받았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여러분, 솔직히 상식적으로 말이 되겠습니까? 기술 수율도 엉망인 중국산 메모리가 당장 글로벌 서버 시장을 장악할 수 있겠습니까? 삼성전자의 역대급 어닝 서프라이즈 펀더멘탈을 흔들 수준은 전혀 아닙니다. 세력이 주가를 밟기 위해 갖다 붙인 명분에 불과하다고 분석합니다.
호재성 공시: 이재용 회장 증여 뉴스
그런데 장 마감 후 호재성 뉴스가 하나 떴습니다. 이재용 회장이 홍라이 관장으로부터 약 2조 6,000억 원 규모의 지분을 증여받았다는 공시입니다. 하필 고점인 28만 원, 35만 원대가 아니라 저점 구간인 22만 원 후반대까지 처박힌 오늘 장 마감 후에 나왔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상속·증여세는 주가가 바닥일 때 넘겨야 세금을 수천억 원 아낄 수 있습니다. 즉 오너 일가도 지금 22만 원에서 23만 원대 구간이 더 이상 빠지기 힘든 바닥이라고 판단하고 증여를 결행했다고 추정해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 우리가 존버하거나 공포에 질려 손절할 자리가 아니라는 것이 제 분석입니다.
기술적 분석 1: 박스권 하단 붕괴
내일 잔반등이 나오면 어디서 저항을 받을지, 어디서 다시 투매가 쏟아지며 바닥에서 주워 담는 방어적 롤링 타점을 쳐야 하는지 차트로 확인해 보겠습니다. 감정은 빼고 기술적 잣대로만 보겠습니다.
불편한 진실을 냉정하게 인정해야 다음 전략이 보입니다. 우선 차트 하단의 박스권과 매물대를 보겠습니다. 지난 두 달간 지옥같이 겪은 자리입니다. 주가가 올라갈 만하면 머리를 맞고 내려왔고, 바닥권에서 아랫꼬리를 달며 지지받던 박스권 하단 구간입니다. 아랫꼬리를 달며 지켜주던 24만 원 중반 라인, 시장의 안전판 역할을 하던 핵심 밴드를 오늘 시가 갭하락으로 완벽하게 찢어버렸습니다.
기술적 분석의 대원칙은 지지선 위에서 갭으로 무너지면 반등 시 뚫기 힘든 악성 저항으로 돌변한다는 것입니다. 오늘 고가 24만 4,000원이 정확히 막히고 떨어졌습니다. 과거 박스권 하단 자리에서 정확히 맞고 떨어진 겁니다. 반등을 주다가 여기서 음봉으로 일목균형표의 최후 지지선 역할을 하던 구름대 하단, 선행스팬 2 자리인 23만 8,600원을 완벽하게 이탈했습니다. 단기 역배열을 확정 짓는 차트가 맞습니다. 이 차트를 보고 상승 차트라고 부를 사람은 없을 겁니다.
기술적 분석 2: 거래량과 매물대
오늘 터진 거래량을 봐야 합니다. 3,572만 주가 터졌습니다. 지지선 붕괴에 따른 기계적 손절과 투매가 결합된 전형적인 패닉 클라이맥스입니다. 현재 주가 바로 아래를 보면 과거 매물대 쿠션이 얇게 형성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오늘 마주한 가감 없는 기술적 팩트입니다.
그래도 중장기 관점은 유효
이렇게 냉정하게 팩트를 짚는다고 삼성전자가 끝났다, 대세 하락장이다, 공포에 빠지라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제가 앞서도 말씀드렸듯이, 실적 서프라이즈와 펀더멘탈에 기반한 구조적 가치는 여전히 상방을 확신합니다. 차트를 깊이 파고들면 오히려 반격의 실마리가 나옵니다.
현재 주가 23만 2,000원과 5일 이평선 25만 7,000원 사이의 괴리가 25,000원 이상, 10%가 넘게 벌어져 있습니다. 시가총액 1위 대장주가 5일선과 이 정도로 극단적인 이격을 벌리며 수직 낙하한 것은 통계적 확률을 벗어난 과매도 구간입니다. 스프링을 끝까지 눌러놓으면 손을 떼는 순간 튕겨 나갑니다. 이 벌어진 이격을 메우려는 기술적 회귀 반등의 에너지가 역대급으로 응축된 자리입니다. 오늘 장중 22만 8,000원 전저점을 딛고 꼬리를 올린 것은 스마트머니 유입의 증거로 볼 수 있습니다. 내일 강한 반등이 나올 수 있다는 기술적 베이스가 여기 있다고 예상하고, 높은 확률로 갭상 출발할 수 있다고 봅니다.
롤링 전략: 왜 비중 조절이 필요한가
변동성 장세에서 제가 매일 방송으로 윗단과 아랫단을 드린 이유가 있습니다. 물려 있는 무지성 존버를 버리고, 윗단에서는 저항, 아랫단에서는 지지를 보며, 하락장으로 떨어지더라도 손가락 밟고 버틸 게 아니라 고점에서 일부 비중을 조절하고 저점에서 기회가 왔을 때 다시 주워 담는 롤링 다운시프트 방어 타점을 가져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24만 4,000원 자리에서 어제 방송을 보고 비중의 10~20%를 조절해 두신 분의 계좌를 보겠습니다. 내일 주가가 위로 튀든 아래로 꽂히든 계좌의 통제권은 100% 여러분에게 있습니다.
첫 번째 경우, 세력이 장 초반 반대매매를 유도하며 아래로 언더슈팅을 줄 때입니다. 미리 덜어낸 현금을 쥐고 편안하게 기다리다가, 쏟아지는 투매를 급하게 받지 않고 지지 밴드에서 브레이크가 걸리고 아랫꼬리가 말리는 타점에서 재매수합니다. 결과적으로 보유 주식 수는 1주도 줄지 않고, 오히려 위에서 팔고 바닥에서 싸게 다시 샀으니 평단이 순식간에 꺾여 내려갑니다.
두 번째 경우, 세력이 쇼트커버링을 치며 위로 쏘아 올릴 수도 있습니다. 보유 주식의 90%가 계좌에 그대로 살아 있으니 상승 파동을 따라 평가손실을 드라마틱하게 복구하면 됩니다. 덜어낸 현금 10%는 2차 저항에서 다시 맞고 떨어질 때를 대비한 리스크 방패로 남겨두면 됩니다.
반면 고점에서 밀려 가만히 앉아 본전이 오기를 기도하는 사람은 장기간 기다린 끝에 본전 근처에서 간신히 탈출하는 것이 끝입니다. 바닥권과 박스권, 하락권을 오가며 위아래 롤링을 쳐서 평단을 뚝뚝 깎아 내려간 사람은 남들이 본전에 안도할 때 압도적인 수익 구간에서 웃을 수 있습니다. 위에서 저항 맞고 내려올 때 10~20% 비중을 조절하고, 하단 박스권에서 지지가 들어올 때 재매수해 평단을 낮추고 주식 수는 늘리는 대응이 가능하다는 것이 매일 방송에서 제시해 온 전략입니다. 위로 가든 아래로 흔들든 칼날 같은 장에서 살아남는 공식은 롤링이고, 대세 상승장으로 전환되기 전까지 이 관점은 유효합니다.
옵션 수급으로 역산한 내일 타점
내일 세력과 함께 아랫꼬리를 달아줄 진바닥과 상단 저항 지점을 예측하기 위해 파생 수급과 호가창 틱데이터까지 역산했습니다. 11월물 풋옵션과 콜옵션 중 메이저들이 세팅해 둔 행사가를 계산해 보겠습니다.
오늘 코스피200 마감 지수는 942.07포인트입니다. 삼성전자 종가는 23만 2,000원입니다. 코스피200 지수가 1포인트 움직일 때 삼성전자 주가가 약 246원씩 연동된다고 기준점을 잡고 계산했습니다.
**상방 1차 저항 (콜옵션 956.30포인트)** 956.30 - 942.07 = +14.23포인트. 프리미엄 246원을 적용하면 약 3,500원이 나오고, 종가에 대입하면 23만 5,500원입니다. 실전 타점은 23만 4,500원에서 23만 6,500원대 라인으로 봅니다. 여기서 바로 비중을 던지라는 뜻이 아니라, 윗꼬리가 달릴 확률이 높으니 윗꼬리를 확인하고 하락 조짐이 보이면 10~20% 비중 조절을 고려하라는 의미입니다.
**상방 2차 저항 (콜옵션 972.50포인트)** 972.50 - 942.07 = +30.43포인트. 프리미엄 246원을 적용하면 약 7,485원이 나오고, 종가 대비 23만 9,485원입니다. 실전 타점은 23만 8,500원에서 24만 500원으로 계산합니다. 이 구간에서도 윗꼬리 여부를 잘 봐야 합니다. 낙폭 과대를 메우기 위해 더 밀고 올라가는 그림이 나온다면, 오늘 고점인 24만 4,000원이 최종 뚜껑 라인입니다.
**하방 1차 지지 (풋옵션 938.00포인트)** 942.07 - 938.00 = -4.07포인트. 프리미엄 246원을 적용하면 약 1,000원 정도가 나오고, 오늘 종가 기준으로 23만 1,000원 부근입니다. 밴드를 보면 23만 원대에서 23만 2,000원 부근으로, 오늘 종가 라인과 겹치는 자리입니다. 오늘 고점 24만 4,000원 근처에서 덜어낸 물량을 이 구간에서 지지가 나오면 방어 타점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갭상으로 시작해 여기까지 밀고 다시 지지가 나오는 그림도 가능합니다.
**하방 2차 지지 (풋옵션 923.75포인트)** 942.07 - 923.75 = -18.32포인트. 프리미엄 246원을 적용하면 약 4,500원이 나오고, 오늘 종가 기준 22만 7,500원 부근입니다. 실전 타점은 22만 6,500원에서 22만 8,500원으로 봅니다. 여기까지 밀리는 그림은 웬만하면 나오지 않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하지만 이 자리까지 빠지더라도 투매를 던질 자리가 아니라, 오늘처럼 윗단에서 덜어낸 물량을 아랫단에서 방어 타점으로 써먹을 수 있다는 뜻입니다.
**정리** - 상방 1차: 23만 4,500 ~ 23만 6,500원대, 윗꼬리 확인 구간 - 상방 2차(최종 저항): 23만 8,500 ~ 24만 500원, 윗꼬리 주의, 돌파 시 24만 4,000원이 최종 뚜껑 - 하방 1차: 23만 1,000 ~ 23만 2,000원대, 오늘 종가 지지 확인 구간 - 하방 2차(최종 지지): 22만 6,500 ~ 22만 8,500원, 최종 방어 밴드
실전 대응: 내비게이션 신호
오늘 제가 짚은 네 개의 마디가를 내일도 그대로 활용하시면 됩니다. 중요한 것은 장 시작과 동시에 주가가 이 마디 근처에서 움직일 때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 것입니다. 내일도 투매가 쏟아지거나, 올라가는 척하며 저항을 때리거나, 호가창을 험악하게 흔들 수 있습니다.
보통 마디 근처에 오면 여러분 마음속에서 '여기가 대장님이 짚은 저항인데 비중을 조절했으니 더 오르면 어떡하지?', '여기가 지지라고 했는데 더 떨어지면 어떡하지?' 하는 의심이 듭니다. 공포에 질려 손가락이 안 움직이는 분도 있을 겁니다. 그때 필요한 것은 확신 한 방울입니다.
그래서 장중에 내비게이션 신호를 실시간으로 보내 드리겠습니다. 장중 내내 파생 수급과 호가를 지켜보다가 계산한 마디가에 도달하는 결정적인 순간, 혹은 마디가가 깨지는 순간에 헷갈리지 않도록 신호를 드리겠습니다.
예를 들어 238,500원에서 24만 원 구간에서 저항을 맞으면 "일목균형표 선행스팬 2 및 24만 원 심리적 뚜껑에 저항이 확인되고 있습니다. 돌파 환상을 버리고 지금 자리에서 10~20% 비중을 조절하고 현금을 쥐고 계십시오"라는 매도 문자가 나갈 수 있습니다.
또 상단 저항을 맞고 하단에서 지지를 받아 올리는 것이 확인되면 매수 타점 문자가 나갑니다. 예를 들어 23만 원대에서 "오늘 종가를 테스트하는 1차 방어 구간에 진입했습니다. 장 초반 흔들기에 패닉셀하지 마시고, 아까 매도해 둔 현금으로 이 자리에서 매수해 평단을 낮추십시오"와 같은 식입니다.
마디가가 깨지는 순간이 올 수도 있습니다. 변동성 때문에 이전 저점이자 오늘 장중 투매를 받아낸 꼬리 라인이 무너지면, 세력도 여기서 끝인지 점검하는 자리입니다. 이때는 "쫄지 마시고 덜어낸 현금을 손에 쥐고, 패닉셀을 던지지 마십시오. 다음 타점에서 평단을 낮출 때까지 다음 문자를 기다리십시오"라는 긴급대응 문자가 나갑니다. 가격과 액션 플랜까지 드리는 겁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는 타점을 100% 맞추는 신은 아닙니다. 외인들이 작정하고 현선물을 동시에 폭격하면 오늘처럼 지지선이 저항선으로 바뀌기도 합니다. 꼬리가 밀리거나 오버슈팅이 나와 손절하신 날도 분명 있었을 겁니다. 하지만 시장이 급변해 마디가 일시적으로 흔들린 적은 있어도, 타점 대장이 도망간 적은 한 번도 없습니다. 매일 상단과 하단을 다시 계산하고 파생 수급을 체크해 실시간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방송해 왔습니다.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맞춘다는 말은 할 수 없지만, 지금 서 있는 이 자리가 콘크리트 바닥인지, 무너질 초가집 지붕인지, 비중을 조절해야 할 자리인지, 매수해야 할 자리인지, 버텨야 할 자리인지 정도는 알려 드리겠습니다.
오늘도 24만 4,000원 고점을 정확히 보여 드렸습니다. 지금까지 구독 버튼만 누르고 따라오신 분들도 오늘만큼은 대응을 잘하셔야 합니다. 내일 어떻게 될지 몰라 허둥지둥하고 무섭다는 분들, 지금 바로 삼성전자 제 타점 영상을 정리하시고, 문자로 대응을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영상을 보는 시간이 새벽이든 밤이든 상관없습니다. 내일 아침 8시 40분에 문자가 들어가니 꼭 확인하고 본장 대응에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갭으로 찍고 내려와 충분히 대응할 자리가 있었습니다. 오늘 대응을 놓치신 분은 이 문자를 반드시 받으시고 대비합시다. 내비게이션 없이 감으로 밤길을 달리는 것과, 내비게이션을 보며 운전하는 것은 장 마감 후 계좌에서 하늘과 땅 차이로 벌어져 있을 겁니다. 대세 상승장이 오기 전까지 타점 대장이 매일 내비게이션 신호를 보내 드리니 꼭 잘 따라오시기 바랍니다.
문자를 받으시는 분들은 상단 번호를 꼭 저장하시고, 장중 매수·매도·홀딩 문자를 놓치지 마십시오. 시간은 되돌릴 수 없습니다. 문자가 올 때마다 MTS를 켜고 침착하게 대응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분석은 여기까지입니다. 24만 원 박스권이 어이없이 뚫리고 종가 최저가 수준까지 밀리면서 심적으로 고통스럽고 참담하셨을 겁니다. 너무 기죽지 마시길 바랍니다. 오늘 터진 수급 폭탄은 삼성전자에 무슨 근본적 문제가 있어서가 아니라, 매일 이어지는 수급 공백과 매크로 핑계, 앞으로 있을 CPI 핑계 속에서 나온 장난질입니다. 게다가 오너 일가의 증여 역시 제 분석으로는 바닥을 다시 굳혀준 시그널입니다. 우리 팩트를 믿고 함께 가 봅시다.
아무리 어깨를 흔들어 내고 팔 내리기를 치더라도, 우리가 이 밴드 안에서 기계적으로 치고 빠지면서 평단가를 낮춰 놓으면, 결국 대세 상승장으로 갔을 때 승자는 우리가 되겠죠. 여러분들의 진짜 피 같은 돈이 들어간 계좌입니다. 이걸 다시 10원 빨간 불기둥으로 가는 그날까지, 타점대장이 호가창 맨 앞 자리에서 피 터지게 싸우고 있으니까 잘 따라와 주시고요.
오늘 밤 많이 드셨습니다. 부디 푹 주무시고 멘탈 회복하시고, 미장은 그만 보세요. 미장 체크는 제가 하고 있으니까, 내일 아침 8시 40분에 타점대장 문자로 인사 한번 드려 보겠습니다. 지금까지 여러분들의 나침반 타점대장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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