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웅덩이매매법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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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 약 70%가 200일선 위로 올라와 시장 강세이며 과거 9개월·1년 뒤 상승 데이터가 있다고 주장. TSMC 역대급 실적과 AI 수요 확인으로 반도체 강세 기대. 마이크론 이사(전 TSMC 회장)가 114억 원 내부자 매수를 했다고 언급. 원/달러 1480원 돌파 후 정부의 개인 달러 환전 제재 가능성을 근거로 환율 상승 및 달러 보유 유지 주장. 해외 코인 거래소 제재 우려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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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웅덩이 매매법입니다. 레버리지 D에서 2,700만 원 수익을 냈고, 한 차익 실현과 이더리움 4,000만 원 손실을 합치면 현재 기준 총 4억 8,000만 원 정도 수익 중인 상황입니다. 현재 미국 증시가 조금씩 올라가고 있지만, 언제든 휩소로 내려갈 수 있기 때문에 냉정하게 봐야 합니다. 지금은 여전히 중요한 변곡점에 있는 구간입니다.
나스닥 일봉을 보면 아직 매우 중요한 삼각수렴 구간에 있습니다. 상승 추세 하단선을 하향 돌파하느냐, 아니면 지지를 받고 반등하느냐가 지금 결정되는 구간입니다. 다행히 프리장은 상승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 상황을 계속 지켜보면서 대응할 계획입니다. S&P500 50일봉도 전고점 저항선을 돌파한 뒤 그 위에서 지지받고 버티는 중이라, 일단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지금은 극소수 종목이 시장을 끌어올리는 상황이 아닙니다. 모든 종목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인 데이터입니다. S&P500 종목의 약 70%가 현재 200일 이동평균선 위에 올라와 있습니다. 이는 시장 전체가 강세라는 뜻으로 볼 수 있습니다. 과거 데이터를 보면, 이런 경우 9개월 뒤와 1년 뒤 모두 100%의 확률로 크게 상승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여전히 시장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단기적으로는 오름과 내림을 반복하면서 조정이 언제든 올 수 있지만, 저는 그것을 기회로 활용할 생각입니다.
어제 반도체가 꽤 좋은 흐름을 보였는데, 이유는 TSMC의 역대급 실적 발표 때문입니다. 매출과 이익 모두 사상 최고치를 찍었고, 전년 대비 상승률도 어마어마했습니다. 향후 가이던스도 상향했습니다. 이 발표가 중요했던 이유는 시장에 여전히 AI 버블 우려와 AI 과잉 투자 우려가 남아 있었기 때문입니다. TSMC 회장은 최근 고객들과 깊은 이야기를 나눴다고 하면서, AI 수요가 실제로 존재하고 AI는 이미 일상에 융화되어 생산성을 실제로 높이기 시작했다고 직접 확인했다고 말했습니다. 고객사들의 투자 우려에 대해서는, 고객사들이 보유한 현금이 TSMC보다 훨씬 많으니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까지 이야기했습니다.
반도체에서 또 하나 중요한 소식이 있습니다.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의 이사인 마크 리우가 약 114억 원 규모의 내부자 매수를 했습니다. 이 인물이 중요한 이유는, 불과 작년까지 TSMC 회장이자 공동 CEO였기 때문입니다. 반도체 시장을 누구보다 잘 아는 '반도체 황제'가 은퇴 후 마이크론 이사로 있으면서 엄청난 돈을 내부자 매수로 투입했습니다. TSMC의 상황을 보고 메모리 업황도 훨씬 강해질 것이라고 해석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마이크론 일봉을 보면 왜 화제인지 이해가 됩니다. 마이크론은 4년 7개월 동안 개인 투자자들이 대부분 떨어져 나갈 만큼 지루하고 고통스러운 장기 박스권을 지났습니다. 여러분이라면 실제로 버틸 수 있겠습니까? 그렇게 개미들을 털어낸 뒤, 단 4개월 만에 주가가 200% 폭등했습니다. 제가 강조했던 장기 투자가 바로 이런 것입니다. 대략 90% 구간은 재미없고 지루하고 고통스러운 시간이지만, 나머지 10%의 짧은 구간에서 자산의 퀀텀 점프가 일어납니다. 그 10%를 만나려면 지루한 90%를 홀딩과 웅덩이 매매로 견뎌내야 합니다.
내부자 매수는 보통 박스권 막바지나 상승 초반에 이루어지는데, 이번 마크 리우는 4개월 동안 약 200% 폭등해서 누가 봐도 고점으로 보이는 시점에 크게 매수했기 때문에 더 화제입니다. 역대급 반도체 슈퍼사이클이 오는 것 아닌가 하는 기대감을 주는 행동입니다. 내부자 매도는 여러 이유가 있을 수 있지만, 내부자 매수는 정말 중요하게 봐야 합니다. 내부자 매수의 이유는 결국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지금보다 더 오를 것이라고 보기 때문입니다. 반도체에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환율 이야기를 안 할 수 없습니다. 어느새 1,480원 고점까지 폭등했습니다. 저와 여러분 모두 정치색과 관계없는 개인 투자자이니, 개인 투자자의 입장에서 환율을 바라보셔야 합니다. 재정경제부가 달러에 대한 개인 투자자의 가수요를 억제할 조치를 검토하겠다는 뉴스가 나왔습니다. 쉽게 말해 증권사들을 제재해서 개인 투자자들의 달러 환전을 억제하겠다는 것입니다.
증권사들의 환율 우대 서비스는 보통 90%~100% 수준인데, 이를 제재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봅니다. 현재 환율 1,480원을 가정하고 1,000만 원을 환전한다고 해보겠습니다. 환율 우대를 받으면 6,756달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환율 우대 제재가 생기면 6,640달러로 바뀌어, 116달러의 차이가 납니다. 원화로 환산하면 1,000만 원 환전 시 약 17만 원을 더 손해 보는 셈입니다. 1억을 환전한다면 약 170만 원의 손해입니다. 이것이 고스란히 개인 투자자의 피해로 돌아옵니다. 환율이 잡히지 않으면 더 강력한 제재가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저는 2026년은 각자 도생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환율을 잡기 위해 해외 코인 거래소에도 제재가 들어올 것으로 보입니다. 사실상 1월 28일부터 모든 해외 거래소 제재가 시작됩니다. 먼저 구글 스토어에서 삭제되어 다운로드와 업데이트가 불가능해집니다. 웹사이트로는 가능하고 VPN으로 우회하면 된다는 이야기도 들리지만, 리스크가 큰 행동입니다. 구글 스토어에서 시작되면 애플 앱스토어도 제재가 걸릴 것이고, 그 다음은 웹사이트일 것으로 봅니다.
정부가 이를 제재하는 이유는 위험해서가 아닙니다. 위험하다는 명분을 내세워 원화를 가상자산으로 빼돌리는 것을 막으려는 것입니다. 앞으로 제재가 심해지면 코인 투자도 원화로만 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해외 주식이 위험하다며 제재를 시작하면서, 정작 국내 주식은 3배 레버리지를 시행하자고 합니다. 환율에 아무 문제가 없다고 말하면서, 1월이 시작되자마자 엄청난 제재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결국 기회는 새와 같고 버스와 같습니다. 새가 날아가기 전에 잡지 않으면 놓치고, 버스가 정류장에 왔을 때 타지 않으면 버스는 떠납니다. 최근 우리는 기막힌 타이밍에 환전 기회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멤버십 텔레그램에서 실시간으로 공유했고, 5년 전 환율 1,080원일 때부터 달러 자산을 쌓기 시작했습니다. 그때부터 달러로 바꾸지 않았다면 지금의 금융 자산 13억 원은 절대 달성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환차익만 최소 30%입니다. 정부가 이 정도로 개입하는 것을 보면 환율이 다시 눌릴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그래도 본질은 달라지지 않습니다.
개인 투자자는 단기적으로 보지만, 저는 장기적 본질을 봅니다. 소중한 자산을 지키기 위한 답은 정해져 있다고 봅니다. 지금의 선택이 미래를 결정하게 될 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겠지만, 투자에 관심이 없고 제대로 공부하지 않는 사람들은 이 본질을 꿰뚫어 보지 못하고 한국은행 총재의 말만 믿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벼락거지가 되고 싶지 않으시다면, 몇 년 뒤에 후회하고 싶지 않으시다면 고정 댓글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인생은 한 번뿐입니다. 지금은 정말 중요한 시기이고, 지금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여유 있게 사는 극소수가 될지, 계속 쩔쩔매며 살아갈지가 갈릴 수 있다고 봅니다. 저도 제 소중한 돈으로 직접 투자하고 있습니다. 제 돈을 지키면서 불리는 데 집중하고 있는데, 지금은 2022년 하락장 때보다 더 중요한 시기라고 봅니다. 여러분 모두 올해 자산을 잘 지키시고, 잘 불리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부디 아무 위기 없이 무사히 넘어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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