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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는 올라가고, 다른 하나는 불안하고… 지금이 매수 기회일까? [미국 주식 FLEX]

깨비증권 마블TV [KB증권] · 2025-02-13 · 유튜브 시청 16,582 · Board Views 3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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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팔란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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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미상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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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식 플렉스 코너로 테슬라와 팔란티어를 분석. 테슬라는 대선 이후 주가 약 97% 상승했으나 PER 122.5배로 고평가, 2024년 차량 판매 -1.1%, 영업이익률 6.2%로 하락, 에너지 사업 매출 +113%·저장장치 배치 +244%는 긍정 요인. 팔란티어는 2024년 4분기 매출·EPS 시장 예상 상회, 정부 55%·민간 45% 매출 구조지만 EV/매출 65.8배, PER 193.5배로 고평가. 두 종목 모두 단기 비중 축소 의견.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자, 그래서 지금 미주 상황을 분석해 보겠습니다. 녹색 채소가 건강에 좋다고 하더라고요. 알고 있습니다. 스트레스에도 이게 직빵이라고 하던데, 제 스트레스가 누군지 아세요? 알다마다요. 그러니까 이거 한 잔 먹고 스트레스를 좀 풀어 보라고 하니까, 저 녹색 갈아 놓은 게 있어서 안 된다고요? 그러면 이 필통을 보고도 긁어야 되고, 여기 녹색 니트를 보고도 긁어야 되고, 내 녹색 양말을 보고도 긁어 대야 되겠네요. 장난하지 말고 한잔 마셔 보세요. 제가 마실게요. 안 해, 안 해. 이거 한 잔이면 당뇨병, 심장병, 고혈압 위험 예방에 좋다니까요. 10분 넘게 안 나오면 그게 바로 변비인데... 아, 여기까지 가시면 직빵이라 그 당문이 다칩니다.

02. 아, 정말 올 것이 왔네요. 감추고 싶던 편이었는데요. 연기를 위해서라면 바지도 벗었다고요? 이 정도면 약간 까진데, 근데 너무 잘하셨어요. 처음 하신 거치고는요. 시키면 해야죠. 저희는 시키면 뭐든 다 하실 거죠? 알겠습니다.

03. 자, 오늘 종목은 시장에서 이것만큼 화제가 된 종목들이죠. 오늘 저희가 준비한 종목은 테슬라와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입니다. 테슬라와 팔란티어를 지금 보유하시고 투자하실 예정인 분들이라면 꼭 방송을 끝까지 봐 주셨으면 하는 마음도 있습니다.

04. 그럼 바로 미국 주식 플렉스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첫 번째 종목은 테슬라입니다. 테슬라는 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을 하회했고, 일론 머스크의 장밋빛 미래 발언으로 주가를 방어해 냈습니다. 지금 테슬라의 주가 분위기를 보면, 전기차가 좀 안 팔려도 괜찮다, 우리에게는 자율주행과 휴머노이드 로봇, 로봇택시가 있잖아, 한잔해 하는 분위기에 가깝습니다. 특히 테슬라 주가는 미국 대선 직전 저점이었던 11월부터 트럼프 대통령이 당선되고 정치적 행보를 걷기 시작한 12월 중순까지 무려 97% 상승했습니다.

05. 시가총액 1조 3천억 달러를 달성한 테슬라 주가가 과연 정당한 숫자인지 분석해 봐야겠죠. 테슬라의 12개월 선행 ROE는 12.5%로 시장 평균인 21%보다 낮은 수준인 반면, 12개월 선행 PER은 125배로 매우 높은 수준입니다. 같은 M7 종목 중 테슬라를 제외하면 가장 높은 아마존이 37배 수준이고, 가장 낮은 알파벳은 21배, 시장은 참고로 22배 수준입니다. 그래서 일단 테슬라 주가는 비싸다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하지만 주가가 비싸다고 해서 주가 상승이 안 나타나는 건 아닙니다. 주가를 만드는 공식은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값이기 때문에, 분모인 이익이 빠르게 올라가면 PER은 하락하게 되고, 주가도 적정 수준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그러려면 판매량이 늘거나 수익성 개선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하지만 현재까지는 안타깝게도 테슬라 전체 매출의 약 80%가 전기차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면 전기차를 많이 팔거나, 전기차의 수익성이 좋아져야 테슬라의 PER 125배가 내려올 수 있는 위치에 오는 건데, 2024년 연간 차량 판매량은 1.1% 감소하면서 성장 둔화가 나타났습니다. 4분기 기준 영업이익률은 2% 포인트 감소한 6.2%를 기록했습니다. 차량 판매도 줄었고 수익성도 감소한 거죠. 약 3년 전만 해도 테슬라의 영업이익률은 19%였습니다. 최고급 차량을 파는 페라리, 포르쉐와 견줄 만큼 높은 수익성이었는데, 지금은 6.2%로 BMW, 메르세데스-벤츠보다도 낮은 수준으로 내려왔습니다. 어두운 얘기만 했는데, 테슬라의 밝은 미래도 있습니다. 일론 머스크는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의 시장 가치가 약 10조 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는데, 이는 지금 테슬라 연간 매출의 거의 100배에 해당하는 금액입니다.

06. 조금 더 밝은 얘기를 하면, 테슬라의 풀 셀프 드라이빙, 자율주행 사업도 순차적으로 진행 중입니다. 6월부터 오스틴에서 유료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고, 오스틴 기가팩토리의 AI 훈련용 슈퍼컴퓨터 센터 코텍스를 구축해 풀 셀프 드라이빙과 옵티머스 성능 향상에 AI 개발 역량을 많이 쏟고 있습니다. 에너지 사업도 높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전체 매출에서 비중은 약 12%로 크지 않지만, 전년 동기 대비 113% 증가하면서 30억 달러 매출을 달성했습니다. 메가팩, 파워월 등 생산 능력 확장에 힘입어 저장 시스템 배치량은 전년 동기 대비 244% 증가하며 높은 성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07. 정리하면, 대선 랠리에 동참한 머스크와 미래 기술에 대한 기대감으로 테슬라 주가는 대선 이후 약 두 배 가까이 올랐습니다. 하지만 현재의 높은 주가 멀티플이 시가총액을 설명하기에는 이익이 단기간에 만들어지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이는 주가 변동성을 높일 수 있는 요인이므로, 포트폴리오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려면 비중을 낮춰 변동성을 조절할 필요가 있다는 게 저희의 요약입니다.

08. 다음은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입니다. 2003년 설립된 미국 콜로라도 소재의 AI 빅데이터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페이팔의 공동 창업자 피터 틸과 현 CEO 알렉스 카프 등 다섯 명의 창립자가 세웠습니다. 미국 정부의 보안, 대테러 조사, 데이터 분석용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며 사업을 시작했고, 이후 일반 기업 시장으로 영역을 넓혔습니다. 팔란티어 소프트웨어는 전 세계 60여 개 이상의 산업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2024년 4분기 기준 전체 매출의 55%는 정부에서, 45%는 일반 기업에서 발생했고, 총 711개의 정부 및 기업 고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주요 플랫폼은 고담, 파운드리, 아폴로, AIP입니다.

09. 제품을 간략히 살펴보면, 우선 고담은 배트맨 시리즈에 나오는 도시 이름에서 따온 이름으로, 정부 기관이나 국방 분야에서 쓰이는 정보 수집 및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입니다. 의사결정권자가 신속하게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파운드리는 기업 내부의 정형, 비정형 데이터를 수집하고 통합해 분석과 시각화까지 할 수 있는 풀스택 소프트웨어입니다. 여기에 진보된 AI 기술을 탑재해, 새로운 상황이나 과거 데이터가 부족한 경우 가상의 상황을 대입해 예측 시뮬레이션을 돌려 의사결정을 돕습니다. 결정적으로 기업의 금융 사기나 내부 비리를 발견하고, 생산 관리 같은 분야를 분석해 운영 투명성을 높이는 데 기여합니다. 업무 자동화도 대표적인 기능입니다. 아폴로는 SaaS 솔루션으로, 고담과 파운드리의 배포를 관리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해주는 플랫폼이며, 기업의 소프트웨어를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입니다. 마지막으로 AIP는 팔란티어의 AI 기반 대형 언어 모델로, 간단한 문장 입력을 통해 원하는 업무 관련 정보를 세세하게 받을 수 있습니다. 업무 분석이나 추론에 기반한 답변을 제시해 줍니다. 이밖에도 최근 워프 스피드라는 시스템을 출시하며 신제품 출시도 지속하고 있습니다.

10. 주요 고객은 미국 정부와 글로벌 대기업입니다. 크게 나누면 정부와 국방 고객, 민간 기업 고객이 있고, 세분하면 AI 및 방산 기술 시장에서도 활약하고 있습니다. 정부, 국방 부문에서는 주로 고담을 활용해 서비스를 제공하며, 미국 국방부, CIA, FBI, 나토 등 다양한 정부 기관과 군사 조직이 고객입니다. 민간 기업 부문에서는 파운드리를 제공하며, 금융, 헬스케어, 제조, 에너지 공급망 관리 등 다양한 산업에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기업용 빅데이터 분석과 AI 기반 의사결정을 지원하며, 특히 미국 항공사, 자동차 제조사, 글로벌 은행, 헬스케어 기업과 협력하고 있습니다. 팔란티어 플랫폼은 기술력을 인정받아 미국 기업 시장을 중심으로 고성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2024년 4분기 매출과 주당순이익은 시장 예상치를 각각 6.7%, 27.3% 상회했습니다. 미국 시장의 기업 고객이 늘고 있고, 전 세계적으로 국가 안보와 방위 수요가 증가하면서, 분기 기준 순이익은 10개 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해외 시장, 특히 아시아 시장에서는 계약이 소폭 늘었지만 매출 성장은 크게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올해 가이던스를 봐도 상반기에는 작년과 비슷한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강한 AI 수요가 예상되지만, 유럽을 포함한 국제 시장은 상대적으로 소비가 부진해 다소 주춤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최근 출시한 고객 특화 ERP 솔루션 워프 스피드의 반응은 긍정적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대표적으로 방산업체 안두릴은 워프 스피드를 활용해 공급 부족 예측과 대응 속도가 기존 대비 최대 200배 이상 향상됐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11. 그러나 가장 중요한 주가 측면을 보면 상황이 조금 다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AI 시장에 대한 과도한 기대감이 반영되면서 팔란티어 주가는 고평가 영역에 들어섰다고 판단합니다. 매출 대비 기업가치, 즉 12개월 선행 EV/매출액을 보면 팔란티어는 65.8배로 동종 기업을 상회합니다. 향후 3년 매출 연평균 복합성장률 30.5%를 감안하더라도, 이 수치는 경쟁 기업이나 시장 대비 높아서 프리미엄이 붙어 있다고 봅니다. 이익 성장 관점에서도 팔란티어의 12개월 선행 PER은 193.5배로, 지난 1년 중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향후 3년 EPS 연평균 복합성장률 예상치는 30.5%로 높은 수준이지만, PEG 배수는 6.4배입니다. 다시 정리하면, 경쟁력 있는 제품을 바탕으로 실적 성장을 이어가고 있으나 주가 측면에서는 비쌉니다. 그래서 팔란티어 테크놀로지는 운용 비중 축소 의견을 드립니다.

12. 오늘 다룬 종목을 간단히 요약하면, 테슬라와 팔란티어 모두 주가는 비싸고, 그것도 아주 비싸다는 겁니다. 다만 미래 성장성이 기대되는 사업을 준비하고 있기 때문에, 단기적으로는 운용 비중 축소 의견을 드리되, 다시 분석해서 숫자를 반영한 결과를 다음에 또 보여 드리겠습니다. 오늘 플렉스는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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