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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미국주식뉴스] 테슬라 투자자의 날 전망 / 끝이 보이지 않는 인플레이션 / 버그셔해서웨이 주주서한 / TSMC 일본 공장 / 메타 GPT-3 능가하는 인공지능 출시했다

미국주식으로 은퇴하기 - 미주은 · 2023-02-27 · 유튜브 시청 19,845 · Board Views 7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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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현금#팔란티어#엔비디아#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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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미준 · 한국인

요약 보기

지난주 성장주·테크주 약세 정리(유니티·루시드·팔란티어 등 하락, 엔비디아만 상승). 금요일 PCE·근원PCE 등 인플레이션 지표가 예상치를 상회해 연준 긴축 장기화 우려 제기. 짐 몬스터는 현금 50% 보유, 고금리 장기화로 고성장 테크주 부진 전망. 워런 버핏 주주서한은 장기 투자·자사주매입 원칙 강조. TSMC 일본 2공장, 애플 혼합현실 헤드셋 2세대, 테슬라 인베스터데이 저가차 기대 및 웰스파고 실망 전망, 메타 라마 AI 출시 소식을 전달.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제목: [미국주식뉴스] 테슬라 인베스터데이, 짐 몬스터의 현금 보유, 워렌 버핏 주주서한 등 (2월 27일) 채널: 미국주식 뉴스 채널 - 미준 화자: 미준

인사와 주말 이야기

02. 안녕하세요, 위기추지론 대학의 미준입니다. 2월 27일 오늘의 미국 주식 뉴스를 시작합니다. 저희 가족의 주말도 조금은 특별했는데요. 여러분, 이루마라는 작곡가를 아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름이 굉장히 예쁜 작곡가인데, 바로 이분이죠. 그런데 이루마는 본명이라고 합니다. 조금 살펴보니, 이루마 씨의 큰누나 이름은 이루다, 작은누나 이름은 이루지라고 합니다. 그리고 딸 이름도 이로운이니, 가족 전체가 정말 특별하고 아름다운 이름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03. 이루마 씨는 1988년부터 영국에 이주해 굉장히 오랫동안 영국에 살았더라고요. 1990년부터 7년 동안 런던에 있는 퍼셀 음악 학교에 다녔다고 나와 있잖아요. 그래서 어제 저희 가족은 런던에 있는 퍼셀 음악 학교 오픈데이에 다녀왔습니다. 제 아들이 음악을 굉장히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이렇게 유명한 이루마 같은 작곡가가 어떤 학교에서 공부를 했는지 직접 가서 확인하고 왔습니다. 저희 가족이 다녀온 퍼셀 학교의 모습은 노마드 패밀리 글로벌 브이로그를 통해서 나중에 잘 정리해 하나의 영상으로 여러분과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노마드 패밀리 글로벌 브이로그도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지난주 성장주·테크주 흐름

04. 자, 그러면 2월 27일 오늘의 미국 주식 뉴스를 바로 시작합니다. 오늘이 월요일이기 때문에, 지난 한 주 성장주와 테크주들의 움직임을 먼저 정리하겠습니다. 지난주에는 테크주와 성장주의 주가 흐름이 좋지 않았죠. 가장 많이 떨어진 종목 위주로 살펴보겠습니다.

05. 4차 산업혁명 포트폴리오에 들어가 있고 제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성장주들의 움직임입니다. 지난 일주일 동안 가장 좋지 않은 주가 흐름을 보인 종목은 유니티 소프트웨어입니다. 일주일 동안 무려 25% 이상 하락했고, YTD로 보면 1월 1일부터 지금까지 3.57% 상승하는 데 그치고 있습니다. 두 번째로 어려웠던 종목은 루시드로, 한 주 만에 22.1% 빠졌습니다. YTD로는 아직 플러스 24.6%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세 번째로 많이 떨어진 종목은 오픈도어로 -20.4%, YTD로는 37.9% 상승 상태입니다. 네 번째로 많이 떨어진 종목은 퍼시픽 바이오사이언스 오브 캘리포니아로, 지난 5일 동안 1.08% 떨어졌고 YTD로 7.2% 올라가 있습니다. 차지포인트도 14.5% 떨어졌고, YTD로는 플러스 9.65%입니다. 버진 갤럭틱이 13.9% 빠지면서 YTD로는 플러스 57.4%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 밖에 에브셀레라가 마이너스 12.7%, 로쿠가 12.4% 빠졌고, 팔란티어도 12% 넘게 떨어지며 좋지 않은 추세를 보여줬습니다.

06. 다음은 메가테크 기업들의 움직임입니다. 지난 한 주 동안 주가 흐름이 가장 좋지 않았던 메가테크 기업은 넷플릭스입니다. 주가가 8.85% 떨어지면서 YTD로는 플러스 7.5%를 보여주고 있고요. 구글은 -5.5%로 떨어지면서 YTD로 거의 횡보 수준입니다. 테슬라도 5.49% 떨어졌지만 아직 1월 1일 이후 59.8% 올라가 있는 상황입니다. 애플은 마이너스 3.8%로 YTD 12.9% 플러스이고, 아마존은 마이너스 3%대로 YTD 플러스 11.3%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마이너스 3.4%, YTD 플러스 3.9%이고, 메타플랫폼즈는 지난 한 주 -1.4%, YTD 플러스 41.5%입니다. 마지막으로 지난주 유일하게 올라간 테크 종목은 엔비디아입니다. 일주일 동안 9% 정도 올랐고, YTD로 아직 60% 가까운 좋은 수익률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금요일 미국 증시 하락 이유: 경제지표

07. 지난주 금요일 미국 증시는 3대 지수 모두 1% 넘게 떨어지는 커다란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이유가 있었는데요. 금요일에 굵직한 경제지표들이 여러 개 발표됐는데, 굉장히 우울한 소식이 동시다발적으로 나왔다고 정리할 수 있습니다.

08. 첫 번째로 살펴볼 지표는 퍼스널 스펜딩, 즉 1월 소비자들의 지출 현황입니다. 전월 대비 1.8% 정도 소비자들의 지출이 늘어났다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시장 전망치가 1.2%에 불과했다는 점이고, 12월은 11월에 비해 오히려 -0.1%였습니다. 따라서 이 데이터를 보면 소비자들이 지출을 굉장히 큰 폭으로 늘리고 있다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지금 연준은 물가를 잡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고, 고용시장을 식히기 위해 금리를 굉장히 큰 폭으로 인상하고 있는데, 개인 소비 지출이 이렇게 늘면 장기적으로 인플레이션이 계속 극성을 부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면 기준금리 인상이 쉽게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부정적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09. 그뿐만이 아닙니다. 금요일에 PCE 프라이스 인덱스가 발표됐습니다. 굉장히 중요한 지표인데요. PCE는 Personal Consumption Expenditures의 약자로, 미국 연준이 인플레이션 정책을 결정할 때 가장 선호하는 지수 중 하나입니다. 지난달 대비 +0.6%를 기록했죠. 물가 상승이 계속 가속화되고 있다는 뜻입니다. 시장 전망치는 0.4%에 불과했으니 전망치보다 높은 인플레이션을 기록한 겁니다. 전달에는 0.2%였으니 그 전달과 비교해도 많이 올라간 거고요. 작년과 비교하면 아직 플러스 5.4%입니다. 시장 전망치인 플러스 4.9%를 굉장히 큰 폭으로 상회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10. 더 중요한 것은 코어 PCE입니다. 여기서 코어란 우리가 보통 근원 PCE라고 부르는 지수로, 변동성이 극심한 식료품과 에너지를 제외하고 인플레이션을 다시 측정한 것입니다. 이 지수는 지난달 대비 0.6% 올랐는데, 시장 전망치는 0.4%였으니 초과적으로 인플레이션이 발생한 겁니다. 작년과 비교하면 아직 플러스 4.7%를 보이고 있고, 시장 전망치는 4.3%였습니다. 따라서 근원 PCE를 기준으로 해도 지금 CPI와 마찬가지로 인플레이션이 큰 폭으로 잡히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정리할 수 있겠습니다.

11. 한 가지가 더 있습니다. 개인 소비자들의 저축률, Personal Saving Rate인데요. 4.7%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12월 저축률은 4.5%였죠.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여유 자금을 가지고 저축을 하고 있다는 뜻이고, 경제가 아직 굉장히 단단하다는 거죠. 고용시장이 식을 줄 모르고, 소비 지출도 식지 않고, 여유 자금도 계속 발생하고 있으니, 장기적으로 인플레이션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됩니다. 그래서 금요일 미국 증시가 큰 폭으로 하락했다고 정리해 드릴 수 있겠습니다.

짐 몬스터: 현금 50% 보유

12. 다음 기사에는 여러분이 굉장히 좋아하시는 애널리스트 짐 몬스터가 등장합니다. 짐 몬스터는 미주온 채널에도 두 번이나 출연하셨던, 미국의 대표적인 테크 전문 애널리스트라고 보시면 됩니다. 여러분 기억하시겠지만 1년 전쯤 짐 몬스터가 자신이 가진 현금 비중이 50%라고 우리에게 귀띔해준 적이 있죠. 그런데 이번 기사를 보면, 디버터의 짐 먼스가 보기에 테크 주식이 계속 떨어질 가능성이 있고, 아직 자산 포트폴리오의 50%는 현금으로 보유하고 있다고 제목이 알려주고 있습니다. 테크 전문 투자자인 짐 먼스는 미국 증시 전망이 아직 어둡다고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13. 짐 몬스터는 금요일에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그가 운영하는 펀드는 아직도 큰 비중의 자산을 현금으로 보유하고 있고, 지금 수준에서는 추가 매수할 타이밍이 아니라고 보고 있다는 겁니다. 지금 테크주와 성장주의 전망이 굉장히 어둡다고 보는 거죠. 그리고 덧붙이기를, 우리는 성장 주식에 투자하는 기관이고 테크주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50% 정도는 현금으로 가져가고 있다는 겁니다. 성장주와 테크주는 공통점이 하나 있는데, 기준금리의 영향을 굉장히 심하게 받습니다. 따라서 짐 먼스는 앞으로도 장기간 높은 기준금리가 유지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하고 있다고 의역해 볼 수 있습니다.

14. 또 그가 가진 투자 논리를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있는데요. 짐 먼스는 높은 수준의 인플레이션이 계속해서 호키시(매파적)한 기조를 만들 것이고, 따라서 연준도 앞으로 장기간 매파적인 모습을 보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성장 테크 주식은 굉장히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것이 그의 전망입니다. 또 하나 얘기해 주기를, 지금 고용시장이 굉장히 뜨거운 상황이니 이 뜨겁게 달궈진 고용이 가라앉아야만 인플레이션이 잡힐 것이라는 게 짐 몬스터의 전망입니다. 그는 구체적인 수치도 제시하고 있는데요. 지금 미국 실업률은 3.4%로 거의 완전고용 수준입니다. 이렇게 낮은 실업률이 적어도 5%에서 6%까지는 올라가야 고용시장이 식었다고 말할 수 있다는 겁니다. 이는 적어도 200만 명에서 400만 명 정도의 실직자가 발생해야 한다는 뜻이고, 그때서야 연준이 인플레이션을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보는 것 같습니다. 아직 갈 길이 굉장히 멀다는 거죠. 고용시장이 지금 굉장히 강력하니 일단 고용시장을 식혀야 하고, 200만에서 400만 명의 추가 실업자가 나와야 인플레이션이 잡힐 것이라는 게 테크 전문 투자자 짐 몬스터의 주장이었습니다. 이 기사를 통해 짐 몬스터가 지금 미국 증시에 대해 굉장히 부정적인 전망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워렌 버핏 주주서한: 세 가지 키 메시지

15. 이번에는 분위기를 조금 바꿔 보겠습니다. 이번에 워렌 버핏이 주주들에게 보낸 레터에는 세 가지 키 테이크어웨이가 나와 있습니다. 즉 세 가지 중요한 메시지가 있었다는 거죠.

16. 첫 번째 메시지는, 자신은 지금까지 많은 결정을 해 왔지만 그중 몇 개만 좋은 결정이었고, 그것만으로도 충분했다는 겁니다. 60년 동안 투자를 하면서 워렌 버핏도 많은 결정을 했지만 대부분은 좋지 않거나 그저 그런 결정이었다는 거죠. 그럼에도 장기적으로 엄청난 수익률을 보여준 이유는, 10개에서 12개 정도의 좋은 결정을 해왔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구체적으로는 장기적으로 볼 때 5년에 한 번씩 좋은 결정을 해왔다는 겁니다. 여러분이 아직 주식 투자를 시작한 지 5년이 되지 않았다면, 아직 좋은 결정을 하나도 못 했다고 실망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워렌 버핏 같은 전설적인 투자자도 5년에 하나 정도 좋은 결정을 하며 명성을 이어왔다는 점을 보면, 좋은 주식을 찾는 일은 그렇게 만만한 일이 아니라고 정리할 수 있겠습니다. 또 한마디를 덧붙이는데요, 주식을 매수할 때는 시간을 오래 끌며 신중하게 하라, 덥석 사지 말고 많은 공부와 학습을 통해 장기적인 관점을 가지고 결정하라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예외적인 환경이 발생했을 때 쉽게 매도하지 말고 신중하게 매도하라고 얘기합니다. 정리하면, 주주가 되라, 투기꾼이 되지 마라가 첫 번째 키 메시지입니다. 굉장히 기본적인 얘기를 어려운 상황에서 해주고 있는 거죠.

17. 두 번째 메시지는 자사주 매입이 아직도 유효하다는 것입니다. 자사주 매입의 가치를 굉장히 높게 보는 투자자가 바로 워렌 버핏이고, 그래서 애플에도 많은 투자를 하고 있죠. 여기서 얘기하는 것은 굉장히 간단한 산수입니다. 주식 개수가 줄어들면 주주가 가진 지분은 늘어나게 된다는 거죠. 이 간단한 산수 때문에 자사주 매입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강조하고 있습니다. 버크셔 해서웨이도 지속적으로 자사주 매입을 하겠다는 거고요. 다만 중요한 포인트가 하나 더 있는데, 자사주 매입은 가격이 굉장히 중요하다는 겁니다. 버블이 생겨 주가가 너무 많이 올라갔을 때 자사주 매입을 하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고 얘기하고, 적정한 주가이고 밸류에이션이 떨어져 있을 때 자사주 매입을 하는 것이 기업의 중요한 의무라고 말합니다.

18. 세 번째 메시지는, 찰리 멍거가 아직도 버크셔의 커다란 기둥이라는 겁니다. 그러면서 찰리 멍거와 예전에 나눴던 얘기 중 주옥같은 두 문장을 다시 강조합니다. 이 세상은 가득 차 있다, 누구로 가득 차 있냐면 바보 같은 투기꾼으로 가득 차 있다는 겁니다. 하지만 그들은 대부분 참을성 있는 투자자에 비해 수익률이 좋지 못하다, 그러니 투기하지 말고 투자하라는 거죠. 또 하나는, 워렌 버핏과 자신은 시장의 거품에 집중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장기적으로 굉장히 좋은 투자처를 찾아내고, 참을성 있게 주식을 장기 보유하는 것이 성공의 비결이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이번 레터의 내용을 보면, 워렌 버핏은 이번에도 매크로 상황과 전혀 관계없는 기본적인 투자의 진리를 투자자들에게 다시 전달해줬다고 정리할 수 있겠습니다.

짧은 헤드라인 정리

19. 월요일 방송부터 너무 길어지면 안 되니, 남은 기사는 헤드라인 중심으로 요점만 정리하겠습니다.

20. 첫 번째는 TSMC 관련 뉴스입니다. TSMC가 일본에 두 번째 공장을 건립할 계획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번에 계획 중인 두 번째 공장에서는 오사카 인근에서 10나노급 반도체 칩을 만들 것이라고 나와 있고요. 오픈 시기는 2025년 이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두 번째 공장 건립에 소요되는 비용은 약 1조 엔, 미국 달러로 환산하면 74억 달러 정도로 굉장히 큰 규모의 투자 자금이 필요하다고 정리할 수 있습니다.

21. 두 번째는 애플 관련 소식입니다. 애플이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는 혼합현실 헤드셋이 있죠. 이 혼합현실 헤드셋의 2세대 버전이 2025년에 출시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전문가의 의견입니다. 여러분 애플 전문가 하면 떠오르는 분이 있죠, TF 인터내셔널 시큐리티 애널리스트 밍치 궈입니다. 애플 소식으로 유명한 이 애널리스트가 전하기를, 2세대가 2025년에 출시될 가능성이 높고 가격대는 두 가지로 나뉜다고 합니다. 고가 하이엔드 제품과 저가 제품이 동시에 나올 가능성이 높다는 보도입니다. 다만 1세대가 아직 나오지 않았으니 1세대가 먼저 출시돼야 하는데, 업데이트 내용에 따르면 빠르면 6월쯤 출시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올해 출시를 앞둔 애플의 혼합현실 헤드셋이 하루빨리 나와서 어떤 기능을 장착했고 어떤 혁신이 들어갔는지 자세히 살펴볼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22. 세 번째는 테슬라 관련 소식입니다. 테슬라 주주분들이 이미 잘 아시는 것처럼 3월 1일은 굉장히 중요한 날입니다. 테슬라의 인베스터데이가 있거든요. 이번 인베스터데이는 다른 때보다 기대감이 높은데, 그 이유는 마스터플랜 3 때문입니다. 마스터플랜 3에서 가장 중요한 내용은 저가 전기차입니다. 테슬라가 예전부터 계획해 온, 2만 5천 달러에서 3만 달러 사이 가격대의 저가형 전기차를 이번에 출시할 가능성이 높다고 많은 사람이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 기사에 따르면, 웰스파고의 애널리스트 콜린 랭건은 이 가격대의 전기차가 이번에 출시되기는 조금 어려울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이유는 테슬라가 이미 생산 공정을 극대화해 효율성을 최대로 끌어올린 상태이기 때문에, 여기서 비용을 더 절감하기가 굉장히 어렵다는 겁니다. 따라서 웰스파고 애널리스트 의견에 따르면, 3월 1일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고조된 상황에서 의외로 실망스러운 결과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웰스파고는 현재 테슬라에 대해 이퀄웨이트(보유) 의견을 주고 있고, 목표가는 150달러에서 190달러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테슬라 주가가 196달러이니, 한동안 주가가 좋은 흐름을 보이기는 조금 어려울 것이라는 것이 웰스파고의 의견입니다.

23. 마지막 헤드라인은 메타플랫폼즈 관련 소식입니다. 메타플랫폼즈가 이번에 자연어 모델 인공지능을 출시했습니다. 구글의 자연어 모델은 람다죠. 메타가 내놓은 자연어 인공지능은 라마(LLaMA)입니다. 라마는 Large Language Model Meta AI의 약자고요. 이번에 메타가 출시한 자연어 인공지능은 우리 같은 일반 소비자를 위한 것이 아니라, 연구진과 과학자들이 연구를 진척시키기 위해 사용하는 AI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메타가 굉장히 흥미로운 얘기를 했는데, 이번에 출시한 라마는 대부분의 평가 항목에서 GPT-3를 능가한다고 말합니다.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보다 자기들이 더 낫다는 주장이죠. 또 한 가지 중요한 점은, 엔비디아의 테슬라 V100 GPU 같은 것 하나만 있어도 구동이 가능하다고 얘기한다는 겁니다. 예산이 높지 않은 작은 기업들도 이 인공지능을 활용할 수 있다는 뜻이고, 그만큼 빠른 속도로 인공지능을 확산시킬 수 있는 모델을 개발했다고 자랑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를 통해 제가 한 가지 더 느낀 점은,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그리고 이제는 메타플랫폼즈까지 인공지능 쪽 경쟁이 굉장히 가열되고 있는데, 계속 반복해서 등장하는 이름이 있다는 겁니다. 바로 엔비디아죠. 어떤 기업이 인공지능의 최선두주자가 될지는 잘 알 수 없지만, 그 뒤에는 반도체 칩 GPU를 팔고 앉아 있는 엔비디아라는 기업이 있다는 점을 기억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마무리

24. 2월 27일 보내드린 오늘의 미국 주식 뉴스는 여기까지입니다. 이제 2월도 이틀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남은 2월을 깔끔하게 정리하시고, 3월을 희망차게 시작하셨으면 합니다. 우리 모두 미국 주식 투자 다 함께 화이팅입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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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현금#팔란티어#엔비디아#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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