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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 저녁에 이렇게 영상으로 뵙게 됐습니다. 한 주 동안 계좌 보시느라 마음 고생 많으셨죠? 이번 주 리가 캠바이오 흐름을 보면 마음이 편하지 않으실 겁니다. 지난 거래일인 목요일 10월 8일 종가가 7만4,000원입니다. 전 대비 -6.8%예요. 8%예요. 장중에는 73,300원까지 밀렸습니다. 여러분들 오늘이 하락이 그냥 하락일까요? 아니면 누군가의 의도가 숨어 있을까요?이 이 답을 영상 뒤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외국인이 뭘 했는지, 기관이 뭘 했는지, 그리고 그 물량을 누가 받았는지 숫자로 하나씩 짚어 드릴 겁니다. 그리고이 영상에서는 시장이 지금 왜 바이오를 외면하는지 그 돈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까지 같이 보겠습니다.
이거 모르시면 다음 장에서 또 흔들립니다. 그래서 주말인데도 카메라를 켰습니다. 본격적으로 시청 전에 우리 주주님들 구독과 좋아요 꼭 한 번씩만 눌러 주시고요. 리가 캠바이, 먼저 시작 이야기는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해 장반 6,700선까지 밀렸습니다. 그날 외국인이 코스피에서 3,800억 원 넘게 순매도했고 기관도 800억 원 가까이 팔았어요. 그 물량을 누가 받았습니까? 개인이 4,억 원 넘게 받았습니다. 사실이잖아요. 그런데 오늘 영상 주제와 더 직결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삼성전자가 분기 영업 이익 100조원을 넘겼다고 발표했습니다.
국내 기업 사상 처음이에요. 그런데 주가는 보합권이었습니다. 이게 뭐냐면요. 좋은 숫자가 나와도 시장이 이미 높아진 눈높이에 갇혀 있다는 겁니다. 호재가 나와도 안 오르는 시장이라는 거예요. 그리고 같은 날 코스닥은 어땠습니까? 코스닥이 이틀 연속 약세였는데 특히 바이오가 크게 빠졌습니다. 알테오젠이 6% 가까이 내렸고요. 리가 바이오도 장 중에 5.7% 넘게 밀렸습니다. 펩트론은 20%대 급락이었어요. 바이오가 줄줄이 흔들린 날이었습니다. 이게 한 날의 이야기가 아니라는게 핵심입니다. 이번 주 기사들을 보면 코스닥 시가 총액 판도가 뒤집혔다는 내용이 계속 나옵니다.
연초에는 코스닥 시총 상위 열 곳 중에 제약 바이오가 일곱 곳곳이었어요. 리가 바이오도 거기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어떻습니까? 반도체 소부장 기업이 다섯 곳으로 늘었고 제약 바이오는 두 곳으로 줄었어요. 리가 바이오와 펩트론은 열 위권 밖으로 밀려놨습니다. 숫자로 보면 더 선명합니다. 코스닥 상위 50개 기업 중에서 제약 바이오 시총은 200억 아니고요. 약 101조 7천억 원에서 58조 9천억 원으로 42% 줄었습니다. 반대로 반도체 소부장은 36조에서 91조로 149% 불어났어요. 돈이 바이오에서 반도체로 이동한 겁니다. 그러면 여러분들 생각해 보세요.
시장 자금이 이렇게 한쪽으로 쏠릴 때 바이오 종목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실적이나 재료가 나빠서가 아니라 돈이 빠져나가는 흐름 때문에 같이 눌립니다. 리가 바이오가 이번 주 빠진게이 맥락과 완전히 무관하다고 말할 수는 없다는 거죠. 물론 반대 방향의 신호도 있습니다. 이번 주에 바이오제팬이 요코하마에서 열렸어요. 삼성 바이오로직스, 롯데 바이오로직스가 나갔고 리가 바이오도 파트너링 미팅에 나선 기업으로 이름이 올랐습니다. 기술 이전이나 공동 개발 이야기가 오가는 자리예요. 이런 자리는 당장 주가를 올려 주진 않아도 나중에 재료로 돌아올 수 있는 씨앗입니다.
그리고 국민연금 소식도 짓겠습니다. 국민연금이 3분기에 바이오 쪽을 종목별로 조정했는데요. 하마리서치와 HK노에는 새로 담았고 리가 캠바이오는 비중을 죽졌다고 나옵니다. 이건 솔직하게 말씀드려야 합니다. 부담스러운 소식이 맞아요. 근데 여러분들 큰 기관이 비중을 조정했다는 것과이 종목이 끝났다는 건 전혀 다른 이야기입니다. 포트폴리오 조정은 업종 흐름 때문일 수도 있거든요. 자 이제 오늘 영상의 핵심으로 들어갑니다. 아까 약속드린 것 이번 하락의 의도가 뭔지 일봉 차트로 보겠습니다. 시세를 하나씩 따라가 보세요. 6월 29일에 고가가 173,800원이었습니다.
그날 거래량이 평소에 3.4배 터졌어요. 그 전에 6월 26일에도 평소에 3배가 터졌고요. 이때가이 구간의 정점입니다. 그런데 지금 종가가 7만4,000원이에요. 그 고점에서 57% 넘게 내려와 있다는 얘기입니다. 이게 뭘 의미하냐면요. 정점에서 거래량이 터진 자리가 누군가에게는 물량을 넘기는 자리였다는 겁니다. 그다음 흐름을 보세요. 7월 1일 고가가 159,500원이었는데 7월 30일에는 저가가 76,9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한 달 사이에 절반 가까이 빠진 거예요. 그러고 나서 8월 3일에 저가 84,900원, 8월 10일에 고가 123,500원으로 한번 크게 반등을 줬습니다.이 반등이 진짜 바닥 확인이었는지 아니면 개인을 끌어들이는 반등이었는지가 핵심이에요.
9월로 넘어가 보면요. 9월 2일 고가가 97,100원, 9월 29일 저가 7,300원입니다. 고점은 낮아지고 저점도 낮아지고 있어요. 이건 쉽게 말씀드리면 계단식으로 내려오는 구조라는 겁니다. 10월에 들어서도 10월 2일 고가가 87,800원이었고 10월 8일 저가가 73,300원이에요.이 구간 전체의 최저가를 이번 주에 찍었다는 겁니다. 그리고 10월 8일 캔들을 보세요. 시가 79,200원에서 출발해서 고가 79,400원, 저가 73,300원, 종가 74,000원입니다. 시가 바로 근처가 하루 중 고점이었어요. 올려볼 시도 자체가 거의 시초부터 끝까지 밀린 장 대응봉이라는 겁니다.
윗꼬리가 거의 없다는 건 장 중에 올릴 힘이 없었다는 뜻이에요.이 점은 불편하지만 사실대로 말씀드려야 합니다. 그리고 79,400원이 이제 저항으로 바뀌었습니다. 위로 올라갈 때이 자리를 다시 넘겨야 합니다. 그러면이 하락의 의도를 수급으로 확인해 보겠습니다. 10월 8일 하루만 보면 기관이 14만 7,주 넘게 순매도했고 외국인이 1천주 넘게 팔았습니다. 그 물량을 개인이 16만2,000주 넘게 받았어요. 하루 거래량이 38만9,000주였으니까 거래량의 상당 부분을 기관이 쏟아내고 개인이 받아간 구조입니다. 그 전날 10월 7일은 어땠습니까?
종가 79,400원 - 4,500원이었는데요. 이날은 외국인이 82,000주 넘게 순 매도했습니다. 기관은 38,주 정도 팔았고 개인이 11만9,000주 넘게 받았어요. 이틀 연속으로 같은 그림이에요. 기관과 외국인이 팔고 개인이 사는 겁니다. 자, 이게 왜 위험하냐면요.이 구조가 전형적인 물량 이전 구간이기 때문입니다. 큰손이 물량을 개인에게 넘기는 동안에는 주가가 눌립니다. 개인이 받아주는 동안에는 하락이 이어질 수 있고 개인이 지쳐서 던질 때까지 눌러 보는 경우도 많아요. 그러니까 이번 하락을 단순한 조정이라고 안심하는 것도 위험하고 끝났다고 패닉하는 것도 위험하다는 겁니다.
11치 합계로 보면 더합니다. 기관이 20만9,000주 넘게 순 매도했고 외국인이 23만 6천주 넘게 순 매도했습니다. 반대로 개인이 44만 5천주 넘게 순 매수했어요. 열흘 동안 개인이 거의 다 받았다는 얘기입니다. 외국인 보유율도 13.79%에서 12.61%로 내려왔어요. 외국인이 천천히 빠지고 있다는 건 분명한 사실이에요. 다만 여기서 균형 있게 봐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10월 1일에는 기관이 7만2,000주 넘게 순 매수하면서 종가가 8만6,000원까지 올라갔었어요. 그날은 기관이 주도해서 6,200원 올렸습니다. 즉이 종목에서 기관이 마음 먹고 사면 주가가 움직인다는 걸 열흘 안에 확인했다는 거죠.
그런데 이번 주에는 반대 방향으로 힘이 작용했습니다. 이게 방향이 바뀔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고 아직 바뀌지 않았다는 뜻이기도 해? 그게 말로만 끝나는게 아니라는 걸 보여 드리겠습니다. 지난 거래일인 목요일 10월 8일에 카톡으로 보내 드린 알파칩스입니다. 매수가는 12,700원 이하였고 목표가는 14,450원이었어요. 손절가는 매수가 대비 -3%로 잡아들였습니다. 채택 이후는 무상증자 결정으로 주주 가치 제고와 유동성 확대가 기대된다는 거였어요. 같이 볼 종목으로 네페스와 유진테크도 말씀드렸고요. 결과는 어떻게 됐을까요? 같은 날 12,700원 매수가에 진입한 분들이 같은 날 목표가 14,450원에 도달했습니다.
수익률이 플 13.8%예요. 하루 만에 나온 결과입니다. 이건 네이버 시세에서 확인되는 숫자 그대로 말씀드린 겁니다. 그런데 여러분들 생각해 보세요.이 종목을 방송에서 한 번 말한게 아니라 카톡으로 미리 보내 드렸다는게 핵심이에요. 제 라이브 방송을 본 분들은 신호를 잡으셨고 놓치신 분들은 이제 후회하고 있는 거죠. 시장이 이렇게 흔들리는 날에도 이렇게 개별 종목으로 기회가 나온다는 겁니다. 큰 손 낙콕럿 아캠 , 아까 영상 앞에서이 하락이 그냥 하락인지 의도가 있는지 답을 드리겠다고 했죠. 차트와 수급을 합쳐서 결론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번 하락은 시장 전체의 자금이 바이오에서 반도체로 이동하는 흐름에 기관과 외국인의 동반 매도가 겹친 결과입니다. 개인이 받아주는 구조가 열흘째 이어지고 있다는 건 아직 바닥을 확인한게 아니라는 뜻이에요. 여기서 한 가지 재료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10월 2일에 나온 소식인데요. 리켄 바이오가 ABON과 차세대 항암제를 같이 개발한다는 기사가 있었어요. ADC의 면역 기능을 더하는 방식이에요. 쉽게 말씀드리면 암세포의 약을 정확히 실어나르는 기술에 면역을 깨우는 기능까지 얻는다는 겁니다. 이건 단기 주가를 움직이는 재료라기보다이 회사가 ADC 기술을 앞세워 계속 협력 범위를 넓히고 있다는 신호예요.
그런데 여러분들 생각해 보세요. 왜 이런 좋은 소식이 나왔는데도 주가가 못 올랐을까요? 이게 바로 아까 말씀드린 자금 이동 때문입니다. 재료가 나와도 돈이 다른 곳으로 가고 있으면 주가는 반응하지 않아요. 호재가 있는데 안 오르는 구간. 이게 제일 불안하고 제일 지루한 구간입니다. 그리고 이런 구간에서 개인이 지쳐서 던지면 큰 손은 그 물량을 편하게 가져갑니다. 여기서 선반형 이야기를 잠깐 하겠습니다. 호재가 확정되기 전에 이미 주가가 올라 있었다면 그건 선반형이에요. 그런데이 종목은 반대입니다. 6월 말 17만 원대 고점에서 40% 넘게 빠진 상태죠.
기대감이 이미 많이 빠져나온 자리라는 겁니다. 기대감으로 올린 주가는 호재 확정 순간 빠지는데 이미 빠진 주가는 작은 재료에도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어요. 소문에 사고 뉴스에 팔라는 말 거꾸로 생각해 보시면 지금은 소문조차 식은 자리라는 겁니다. 다만 이건 낙관이 아닙니다. 확정되지 않은 일정을 확정된 것처럼 말씀드리는 건 안 하겠습니다. 기술 이전이나 공동 개발이 실제로 계약으로 이어질지는 두고 봐야 해요.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방향이 정해졌다는게 아니라 지금은 방향을 확인하는 구간이라는 겁니다. 월요일장에서 가장 중요하게 볼 포인트는 두 가지예요.
73,300원 저점이 지켜지는지 그리고 79,400원 저항을 거래량 실어서 넘기는지입니다. 수급에서도 볼게 있습니다. 기관이 팔기를 멈추는지 외국인 보유율이 12.6% 6% 대에서 더 내려가는지 보세요. 개인만 받고 있는 동안에는 반등이 나와도 힘이 약합니다. 반대로 기관이 다시 순매수로 돌아서는 날이 오면 10월 1일처럼 한 번에 올리는 움직임이 나올 수 있어요. 그 전환 신호를 놓치지 않는게 지금 가장 중요합시지 마시고 같이 갑시다, 여러분들. 자, 그리고 오늘 리가 이쪽으로 자금이 쏠리고 있죠. 코스닥시 총 4위까지 올라온 종목이 60위권에서 뛰어 올랐다는 기사를 보셨을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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