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이재진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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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6월까지 65,000~70,000원 목표로 상승 가능하다고 주장. 근거는 ①반도체(DRAM·NAND) 가격 반등 및 2분기까지 실적 긍정 전망 ②HBM3E 12단 양산 및 엔비디아 퀄테스트 통과 기대감 ③미중 무역협상 분위기로 중국 레거시 반도체 수요 회복 기대. 6월 이후는 HBM 기대감 소멸, 상법개정(다중대표소송·감사위원 의결권 제한), 삼성생명법(계열사 지분 시가평가) 등 정치 리스크로 비중 축소 권고. 다만 무조건 매도는 아니라고 함. 자체 유료성 자료집·앱 홍보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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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일단 사 모으세요. 2025년 이 가격까지 반드시 오를 겁니다라는 주제로 오늘 영상을 준비했습니다. 우선 첫 번째로 삼성전자가 왜 지금 현재 4만 원대에서 올라갈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는지, 이유 세 가지를 설명드릴 거고요. 그리고 추가로 저는 6만 5천 원에서 7만 원 가격은 빠르면 6월 안쪽으로 한번 찍어 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는데요. 왜 하필 6만 5천 원이고 7만 원까지 바라보고 있는지, 그리고 왜 6월까지만 유효하게 긍정적으로 바라보는지 상세한 이유를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영상 시청하시면서 참고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영상 보시면서 혹시 오해하시면 안 되는 게, 삼성전자의 주가가 100% 예상대로 간다고 장담할 수는 없습니다. 당연한 일이죠. 모든 주식이 그렇습니다. 그럼에도 이런 영상을 계속 찍어서 올리는 이유는, 삼성전자가 그냥 마냥 올라가기만을 기도하면서 손가락만 빨고 있을 순 없기 때문입니다. 최소한 최근에 어떤 뉴스가 나오는지, 그에 따라 우리가 어떤 태도를 취하면서 삼성전자를 공략해야 하는지 계속 업데이트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영상은 그런 업데이트를 하는 영상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또 여러분의 의견과 다를지라도, 혹시 놓치셨던 부분이 있다면 그걸 채워 드릴 수 있도록 다양한 이야기를 해 드리고 있으니 참고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삼성전자 관련 영상이지만, 반도체 관련 종목들이 함께 움직일 때 참고할 만한 AI 반도체 급등 자료집도 준비해 놨습니다. 구독자 9만 명께 드리는 무료 혜택입니다. 아직 구독 버튼을 안 누르신 분은 구독하시고 받아가시면 됩니다. 유리기판, 액침 냉각 자료집입니다. 간단한 설명부터 관련 내용까지 필요할 때 꺼내 쓰실 수 있게 만들어 놨으니, 필요하신 분들은 영상 마지막에 안내해 드리는 무료 받는 방법을 확인하시고 끝까지 집중해서 시청해 주세요.
자, 본격적으로 오늘의 삼성전자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 내용은 총 두 가지입니다. 삼성전자의 상승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 이유 세 가지를 말씀드리고, 6월까지 6만 5천 원에서 7만 원 라인을 목표가로 가져가 볼 만한 이유와, 왜 6월까지만 긍정적으로 보고 그 이후에는 비중을 줄여야 할 것 같은지 설명드리겠습니다. 이 부분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첫 번째, 반도체 가격 상승입니다.**
최근 반도체 가격이 많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보통 반도체 기업들은 반도체 가격과 함께 움직이는 특성이 있고, 중장기적으로 추세가 바뀌는 시기가 바로 이런 때입니다. 지난달 PC용 D램 가격은 6개월 만에 22%, 낸드 플래시는 4개월 연속 올라 11% 상승했다고 합니다. 이번 가격 상승은 미국의 관세 유예, 중국의 IT 수요 증가, DDR4 단종 예고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보고 있습니다. D램과 낸드는 부품 수요가 동시에 몰리면서 지금 가격이 급등했고, 메모리 3사는 DDR5로 전환 중입니다. 다만 관세와 인플레이션 우려로 하반기 수요가 둔화될 가능성이 있어, 가격 상승에는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조금 복잡하게 들리실 텐데, 가장 큰 영향을 준 것이 미국의 관세입니다. 예를 들어 4월에 관세가 시행된다고 하면 사람들은 미리 제품을 구매해 둡니다. 나중에 가면 더 비싸게 사거나 못 살 수도 있으니까요. 그래서 4월 전인 1, 2, 3월에 구매가 많이 일어났고, 이 수요 증가로 지금 가격이 올라간 겁니다. 관세가 실제로 부과되고 나면 수요가 떨어지기 때문에, 이번 가격 상승이 추세로 이어질지는 아직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중요한 건, 반도체 가격이 반등했다는 점에서 기업들의 실적도 괜찮을 것으로 예상된다는 겁니다. 적어도 2분기까지는 실적이 긍정적일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1분기는 이미 좋았고, 2분기까지는 괜찮을 것 같다는 게 시장의 분위기입니다. 반도체 가격이 반등하기 시작하면 관련 기업들도 함께 상승하는 경우가 많으니, 긍정적으로 봐도 될 것 같습니다.
**두 번째, 삼성전자 HBM3E 12단 양산입니다.**
지금 반도체 가격이 반등하면서 SK하이닉스 주가는 올랐습니다. 그런데 삼성전자 주가는 많이 오르지 않았습니다. 이유는 HBM 때문입니다. 메모리 가격 반등에 따라 SK하이닉스 주가는 4.4% 올랐지만, 삼성전자 주가는 오히려 밀리는 모습이었습니다.
차이는 HBM입니다. 시장에서는 삼성전자의 HBM3E 12단 양산에 계속 부정적인 평가를 해 왔습니다. 최근 구글 자체 AI 반도체에 들어가는 HBM3E 공급 수주가 취소되었고, 마이크론 제품을 쓰겠다는 이야기까지 나왔습니다. 삼성전자로서는 자존심이 상하는 사건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HBM이 주가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데, 이 부분의 회복이 어느 정도 예상됩니다.
삼성전자는 드디어 HBM3E 12단을 만들어 공급하려 하고 있습니다. 흥미로운 건 아직 엔비디아 퀄(품질 검증)을 통과하지 않았는데도 대량 양산을 이미 시작했다는 점입니다. 어느 정도 자신감이 있어 보입니다. 삼성전자는 올해 1분기부터 HBM3E 12단 대량 생산을 시작해, 엔비디아의 공급 승인 시점에 맞춰 적기 공급을 노리고 있습니다. 엔비디아 퀄이 통과되지 않으면 재고 부담이 생길 수 있지만, 삼성은 제품 상용화에 강한 자신감을 보이고 있습니다. 공정 소요 시간을 고려해 승인 전부터 생산에 들어간 전략이고, 현재 생산 라인은 사실상 풀가동 중입니다.
풀가동을 하다가 통과하지 못하면 손해가 크기 때문에, 이것을 풀가동하고 있다는 건 두 가지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첫째, 그만큼 자신감이 있다는 것, 둘째, 정말 끝장을 보려고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삼성은 올해 HBM 공급량을 전년 대비 두 배로 늘릴 계획인데, 1분기 실적이 부진했기 때문에 엔비디아 공급 승인이 매우 중요합니다. 지금 삼성과 SK하이닉스의 주가가 갈린 것도 이 때문입니다.
만약 삼성의 자신감대로 통과된다면 움직임이 나올 수 있다고 봅니다. 저도 통과될지 안 될지는 모릅니다. 다만 승인은 보통 빠르면 5월, 늦어도 6월 안쪽으로 진행된다고 하니, 6월까지는 기대감이 살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주가는 보통 기대감에 따라 움직이기 때문에, 이 기대감만으로도 상승폭을 보일 수 있다고 예상합니다. 여러분께서는 긍정적으로 바라보셔도 되는 상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세 번째, 미중 무역 전쟁의 협상 분위기입니다.**
이것이 삼성전자에게는 오히려 더 큰 호재일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가 HBM 시장에서 부진하다 보니, 결국 레거시 반도체인 DDR4, DDR5 같은 제품을 많이 팔아야 하는 상황입니다. 이 제품을 많이 사 주는 곳이 중국입니다. 그런데 미국과 중국이 싸우면서 반도체 수출이 굉장히 어려워졌습니다. 미국이 삼성의 반도체 수출을 막으려는 모습까지 보이자, 중국은 자체 반도체를 만들려고 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입장에서는 메모리 반도체를 판매하지 못하고 시장을 뺏기게 되니 굉장히 곤란합니다.
최근 미중 무역 전쟁에서 협상 분위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협상이라고 말은 하지만, 누가 이기고 지는 것인지, 누가 꼬리를 내리는 것인지는 아직 불분명합니다. 그래도 지금 분위기가 나오고 있으니 지켜봐야 합니다. 중국은 미국이 고율 관세 관련 협상을 제안했으며 대화의 문은 열려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런데 웃긴 것은 미국은 중국이 먼저 협상을 요청했다고 하고, 중국은 미국이 먼저 요청했다고 말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의견은 엇갈리지만, 중요한 건 양측 모두 현재 관세가 과도하다는 데 공감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뒤에서는 서로 공격을 주고받고 있습니다. 중국은 금융 공격으로 미국 채권 시장을 흔들기 위해 미국 금융 상품과 금융 지분을 많이 매도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중국을 압박하기 위해 중국이 가장 많이 원유를 수입하는 이란과의 핵협상을 하는 척하면서 항공모함을 보내고, 원유 수출을 막고 있습니다. 이것도 협상의 일부일 수 있습니다. 둘 다 타격이 심하다 보니 어느 정도 협상을 시도하고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누가 먼저 물러설지는 모르겠지만, 갈등이 너무 심해지면서 양측 모두 규제를 풀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아직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지금 당장은 긍정적으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중국은 협상 전에 진정성이 필요하다며 강요식 접근은 통하지 않을 것이라고 미국을 비판했습니다.
누가 이길지 정확히는 알 수 없지만, 중국도 반격은 하면서 다양한 방식으로 미국의 압박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양국은 각각 고율 관세를 부과했지만, 중국은 일부 미국산 전략 품목을 제외한 품목에 예외를 적용했습니다. 최근에는 반도체, 반도체 장비 같은 품목의 수입 관세를 면제하는 방향을 펼쳤습니다. 결과적으로 중국이 먼저 꼬리를 내린 셈입니다. 양측 고위 인사들도 무역 갈등 완화 가능성에 긍정적이며, 협상 재개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삼성에게도 굉장히 긍정적인 소식입니다. 삼성전자에게 중국 시장은 생각보다 중요합니다. HBM 시장에서 아직 완벽하게 준비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더욱 그렇습니다. 삼성전자는 미국의 첨단 반도체 규제가 혁신을 저해할 수 있다며 완화를 요청하기도 했습니다. 갈등이 심해지는 와중에 삼성이 직접 요청한 것이죠. 쉽지 않은 요청이었을 텐데요.
특히 파운드리가 고객 정보를 분기마다 보고하도록 한 규정이 부작용을 낳을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는 화웨이의 우회를 막기 위한 조치이지만, 고객 이탈과 중국 기업의 반사이익 우려가 제기된다는 것입니다. 결국 이 규정은 어떤 고객에게 어떤 제품을 공급했는지 전부 공개하라는 뜻이고, 중국으로 가는 반도체 수출을 막겠다는 의미입니다. 엔비디아든 삼성전자든 중국에 반도체를 팔지 말라거나, 판매량 자체를 제한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예를 들어 100개까지만 팔라고 정해 주는 식으로요.
이렇게 제한이 걸리면 중국은 "이제 사는 게 안 되겠다, 자체 반도체를 생산해야겠다"며 태도를 바꿀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중장기적으로 삼성전자는 굉장히 큰 손해를 봅니다. 중국이 제품을 구매하는 것보다 자립하는 것이 삼성에게는 최악입니다. 그래서 중국 반도체 기업들이 오히려 수혜를 볼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업계 전반에서도 비슷한 우려가 나오고 있고, 규제 재검토 요구가 확산되고 있는 시점입니다.
엔비디아도, 삼성전자도 중국 시장을 포기할 수 없기 때문에 미국 정부에 규제 완화를 계속 요청하고 있습니다. 이런 요청이 받아들여졌는지, 상황이 바뀌었는지는 모르지만 협상 분위기가 조금씩 나오고 있습니다. 반도체 규제가 풀리고 갈등이 해소되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삼성전자 주가 반등에 굉장히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첫째, 반도체 가격이 수요와 함께 상승하고 있습니다. 둘째, 삼성전자가 HBM 시장에서 부진했지만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셋째, 미중 무역 전쟁의 협상 분위기가 나오면서 그나마 잘 팔리던 레거시 반도체의 판매량이 성장한다면, 지지부진하던 삼성전자 주가도 반등할 분위기가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여기까지 이해가 되셨다면, 아까 말씀드렸듯이 저는 6월까지만 긍정적으로 봅니다. 왜 6월까지만 긍정적으로 보고 그 뒤부터는 조심해야 하는지 설명드리겠습니다. 부정적인 이슈이니 자세히 보겠습니다.
**첫 번째 이유는 HBM3E 기대감이 끝나기 때문입니다.**
앞서 설명드렸듯이 HBM3E 12단 공급은 아직 확정된 것이 아닙니다. 자신감이 있다고 해서 무조건 되는 건 아니죠. 그래서 지금은 긍정적이지만, 6월에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는 어떤 결과가 나올지 알 수 없습니다. 선물 상자 안에 무엇이 들었는지 열어보기 전에는 모르는 것과 같습니다. 통과가 들었는지, 다시 실패가 들었는지 모릅니다. 결국 가장 큰 기대감은 상자를 열어보기 전까지 존재합니다. 그래서 보통 주가는 재료가 소멸되기 전까지 기대감에 따라 올라가는 특징이 있습니다. 주식은 항상 그렇습니다.
HBM3E 12단이 통과된다면 더 큰 상승이 나올 수 있겠지만, 통과될지 안 될지는 정확히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엔비디아의 결과가 나오면 우리는 슬슬 삼성전자 매도를 생각해 봐야 합니다. 단기 상승이 잠깐 끝날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셔야 합니다. 이해되셨을 것이고, 이미 설명드린 내용이니 어렵지 않으실 겁니다.
**두 번째 이유는 대선에서 민주당이 당선될 경우 상법 개정 가능성입니다.** 이것이 뒤에 나올 내용보다 훨씬 큰 문제라고 볼 수 있습니다.
과거부터 상법 개정은 대기업들이 특히 싫어했습니다.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2024년 12월, 즉 작년 말에 주요 대기업 사장단은 상법 개정 논의 중단을 촉구하는 긴급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한국경영자총협회 등 기업 단체가 중심이 되었습니다. 이들은 개정안이 주식회사 제도의 근간을 훼손하고 기업 경영에 심각한 부담을 줄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특히 소송 증가와 해외 투기 자본의 공격으로 이사회 운영과 신성장 동력 확보가 어려워질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한경협도 소수 주주 보호는 필요하지만, 상법 개정은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말만 들으면 "개인 주주를 보호하는 건데 너무 과한 것 아니냐"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개정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첫 번째, 이사회의 충실 의무가 확대됩니다. 이것은 좋은 것 같지만, 회사뿐 아니라 모든 주주의 이익을 고려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너무 당연한 이야기처럼 들리죠. 하지만 소송 위험이 증가하면서 의사결정이 위축되고, 책임 회피 경향이 커질 수 있습니다. 책임을 지는 만큼 움직임이 굼뜰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대기업들은 새로운 사업에 본격적으로 투자하기가 굉장히 어려워집니다. 스타트업에 지분 투자를 하거나 인수합병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 나오게 됩니다.
그리고 정말 핵심은 다중 대표 소송제 도입입니다. 모회사 주주가 자회사 이사를 상대로 소송할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지주회사 체제에서는 소송 리스크가 대폭 증가하고, 경영 안정을 저해할 수 있습니다. 소송 자체가 굉장히 많아지겠죠. 감사위원 선임 방식도 바뀝니다. 감사위원 한 명 이상은 최대주주의 의결권을 3%로 제한합니다. 대주주의 영향력을 약화시키고, 경영권 방어가 어려워지며, 외부 세력 개입 우려가 커집니다. 재벌가를 직접 겨냥한 내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소수 주주권도 강화됩니다. 주주 제안 요건을 완화하고 전자투표를 의무화합니다. 보통 주주들이 주식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의결권 행사를 안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를 쉽게 참여할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주주 부담이 증가하고, 투기 자본의 경영 간섭 가능성이 올라가며, 장기 투자가 위축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경영 판단이 보수화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평상시 경제가 좋을 때는 문제가 없지만 경제가 안 좋을 때는 얘기가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대기업들이 이끌면서 경제를 성장시켜 왔습니다. 일본은 대기업들이 해체되면서 힘을 많이 잃었고, 그 뒤로 경제 회복이 느렸습니다. 장단점이 있는 것입니다. 물론 재벌과 대기업이 존재하면서 소수 주주 문제, 부의 집중 같은 단점도 있습니다. 그러나 경기 침체기에 대기업이 적자를 보면서도 투자를 해서 경제를 끌어올리는 역할을 하는데, 이런 구조가 아니면 버티기 힘듭니다. 외국에서는 재무제표가 조금이라도 꺾이면 주주들이 투자하지 말라고 나서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금처럼 장기적으로 적자를 감수하고라도 투자해야 하는 시기에 이런 주주 압박이 커지면 투자가 막힐 수 있습니다.
상법 개정이 진행되면 이런 리스크가 생깁니다. 적극적인 투자가 이루어지기 어려워지고, 재벌 총수를 직접 겨냥할 수 있는 상황이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특히 삼성전자에게는 더욱 안 좋은 상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간단하게만 이해하셔도 되고, 자세히 궁금하신 분들은 계속 찾아보시면 좋겠습니다.
**세 번째, 삼성생명법 논란입니다.** 상법 개정보다 더 큰 문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삼성생명법이란 삼성전자의 지배 구조와 연관되어 있습니다. 이재용 회장이 삼성물산 지분을 보유하고 있고, 삼성물산이 삼성생명을 보유하고 있으며, 삼성생명이 삼성전자 지분을 들고 있습니다. 이 연결고리로 지배 구조가 완성됩니다. 이재용 회장이 직접 가진 지분과 삼성생명, 삼성물산 지분을 합치면 대략 30% 정도가 되고, 이를 통해 삼성전자 지분 약 8.5%, 삼성물산 5% 정도를 확보해 지배 구조를 만든 것입니다. 그런데 삼성생명법은 이 연결고리 중 삼성생명을 끊어버리려는 법입니다.
삼성생명법으로 불리는 보험법 개정안이 다시 발의되었습니다. 이 법안은 보험사가 보유한 계열사 주식을 취득가가 아닌 시가로 평가하도록 바꾸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취득가는 처음 살 때 가격입니다. 예를 들어 30년 전 삼성전자 주식을 1주당 1만 원에 샀다면, 취득가 기준으로는 지금도 1만 원으로 평가합니다. 시가 기준이라면 지금 삼성전자 가격인 5만 원, 6만 원으로 평가해야 합니다. 이렇게 되면 문제가 무엇이냐면, 보험사는 현금이 많기 때문에 이를 이용해 지배 구조를 공고히 하려는 흐름이 과거부터 이어져 왔습니다. 보험사가 보유할 수 있는 계열사 지분은 자산 대비 3% 정도로 제한되어 있습니다. 취득가 기준으로는 3%가 문제 없지만, 시가로 평가하면 주가가 대략 다섯 배 오른 만큼 지분 가치도 뛰어서 10%를 넘어갈 수 있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래서 삼성생명법이 발효되면 삼성생명은 삼성전자 지분을 대량으로 매각해야 하는 상황이 올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삼성전자의 지배 구조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삼성생명의 지분이 줄어들고, 연결고리가 끊어지는 현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이재용 회장의 지배력도 변화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 법안은 여러 차례 발의됐지만 국회 문턱을 넘지 못했고, 이번에도 통과 여부는 불투명합니다. 이번에는 조국혁신당이 2025년 2월에 다시 내놓으면서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다시 정리하면, 현재 기준은 취득원가 기준입니다. 오래 전에 취득한 주식은 시장 가치가 올라도 보유가 가능합니다. 그런데 삼성생명법이 도입되면, 보험사가 보유한 계열사 주식을 시장 가치 기준으로 평가하고 자산 대비 3%까지만 보유하도록 하고, 나머지는 모두 팔아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삼성 그룹 전체에 문제가 생기고, 그룹이 제대로 움직이지 못하는 상황이 벌어질 수 있습니다. 민주당이 정권을 잡으면 삼성전자에게 불리한 상황이 나올 수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법안이 아직 통과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언제든 통과될 가능성이 있다는 위협이 존재하면 삼성전자가 제대로 활동하기 어렵습니다. 상법 개정도 있고, 삼성생명법이라는 위협도 있으니 새로운 리스크가 생겨난 것입니다. 이번에 정권이 바뀌면 삼성은 조심스러워질 수밖에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지금부터 6월까지는 긍정적으로 보시되, 그 이후는 조심하셔야 합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삼성전자가 안 올라간다는 뜻이 아닙니다. 6월까지는 긍정적이라는 뜻입니다. 6만 5천 원 라인에서 7만 원 라인까지 갈 수 있다는 이유는 항상 설명드렸지만, 삼성전자는 큰 폭의 하락 뒤에 1년 안쪽으로 절반 가격 이상까지 회복한 적이 80~90%가 넘습니다. 거의 대부분 큰 폭락 뒤에는 절반 가격까지 회복했고, 전고점 회복까지 간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HBM 시장이 어느 정도 복구되고 기대감이 생기면 반등 여지가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다만 목표가를 달성하지 못하더라도 6월까지만 적극적으로 보유하시고, 그 이후부터는 조심스럽게 접근하시길 권합니다. 조심스럽다는 것이 떨어진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정치적 변수처럼 예측할 수 없는 변수가 존재하기 때문에, 투자할 때 비중을 조금 줄이고 주가 반응을 살펴보면서 다시 고민할 때가 된다는 뜻입니다. 무조건 매도하라는 뜻은 아닙니다. 다양한 리스크가 생기니 미리 알아두시고 대응해 두시면 좋겠다는 의미입니다. 오해 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번에 적어도 6월 안쪽으로 삼성전자가 강력한 상승세를 보여서, 여러분께 상승이 나와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단기적으로는 조금 조심해야 된다고 설명드렸지만, 역시 중장기적으로는 삼성전자만 한 기업이 있겠습니까? 그렇죠? 삼성전자는 지금 힘들지만 조금씩 회복의 분위기를 만들고 있습니다. 다시 회복의 분위기를 만들면서 성장 가도로 다시 올라설 타이밍이 올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너무 큰 걱정은 하지 마시고, 제가 요즘 우려를 설명드리다 보니 걱정하신 분이 많은 것 같은데, 너무 우려하기보다는 항상 삼성전자를 응원하면서 함께 지켜보면 좋겠습니다.
아시겠죠? 누가 응원하겠습니까? 항상 설명드리지만, 보유하고 있는 우리 같은 사람들이 응원해야죠. 그러니 항상 응원하면서 잘 지켜보면 좋겠습니다. 좋습니다. 여기까지 오늘의 브리핑을 마무리해 보겠습니다. 여러분 모두 고생하셨고요.
추가로 제가 말씀드린 자료집이 궁금하신 분들은 여러분이 집중해서 어디서 받을 수 있는지 설명드리겠으니 참고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간단하게만 설명드릴게요. 바로 '이재진의 상한가랠리'라는 100포인트 무료 어플리케이션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는 두 배 급등 자료집입니다. 앞서 설명드렸던 자료집이죠. 이런 자료집들을 여러분께 나눠 드리고 있고요. 그리고 다양한 단기 급등 추천주를 드리고 있습니다. 매일 아침 시황에서는 주요 뉴스와 관련주를 정리해 드리고 있고요. 장이 끝나면 테마주 정리 자료를 드립니다. 오늘 시장에서 가장 강하게 상승한 테마들을 모두 정리해서 드리고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던 유리기판, 액침냉각 자료집도 이 무료 급등 두 배 자료집에 들어 있습니다. 해당 자료집이 필요하신 분은 '이재진의 상한가랠리' 무료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받아가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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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 정리는 급등 포착 자료에서 드리고 있습니다. 하나씩 클릭해 보시면, 보시는 것처럼 매일매일 급등주가 있고요. 자료집 탭의 네 번째 글을 클릭해 보시면 자료집이 있습니다. 앞서 보셨던 자료집들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고요. 이 외에도 AI 로봇 2,000 자료집이 있으니 확인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급등 추천주는 매일매일 이렇게 올려 드리고 있는데요. 시장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높은 확률로 좋은 종목들을 계속 내어 드리고 있습니다. 나쁘지 않죠? 평균적으로 왔다 갔다 하지만 80% 정도의 승률이 나온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장 전 시황, 장 시작 전에 해외 증시 분위기부터 시작해서 전일 상승 테마와 관련주를 정리해 드립니다. 보통 다음 날까지 이어지는 경우도 많으니까요. 그리고 전일 주인수 관련 종목들도 쭉 정리해 드립니다. 미리 알고 투자하시면 훨씬 도움이 되겠죠. 시장 분위기도 봐드리고 있고요. 증시 급등 포착 자료를 통해 장이 끝나고 어떤 테마 이슈가 강했는지, 이슈와 함께 관련 종목들도 정리해 드리고 있습니다. 해당 내용을 확인하시면 많은 도움을 받아가실 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 시장에 대해 반드시 해야 하는 것들이거든요. 시장의 흐름을 이해하려면 선택이 아니라 필수로 해야 하는 것들입니다. 저도 원래 하는 김에, 저도 투자자 아니겠습니까? 원래 하는 김에 여러분께 보기 좋게 예쁘게 정리해서 올려 드리는 거예요. 여러분도 시간을 아낄 수 있고요. 저도 하기 싫을 때가 있는데, 여러분께 하겠다고 약속드려서 매번 천 명, 이천 명이 접속해 주시니 안 할 수가 없죠. 동기부여를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얻는 게 있고 여러분도 얻는 게 있으니, 해당 앱을 운영하고 있는 거고요. 서로 함께 성장하면서 많은 소통을 하며 만들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좋습니다. 오늘 영상은 여기서 마무리하겠습니다. 저는 다음 영상도 더 유익하게 준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응원해 주신 분들께 너무나 감사드리고요. 아, 죄송합니다. 소리가 너무 컸죠? 죄송합니다. 여기 보시면 항상 응원의 댓글 달아 주신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하트 버튼을 하나씩 읽어 가면서 눌러 드리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더 많은 응원을 해 주시면 더 유익한 내용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아, 깜짝 놀라게 해드려서 죄송해요. 저도 깜짝 놀랐어요. 염소 소리가 나네요. 아무튼 중요한 건 여기서 마무리하겠습니다. 모두 고생하셨고요. 저는 다음 영상에서 또 찾아뵙겠습니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땡큐.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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