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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수

Accuracy score+1.7
순 place57
Scored calls477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7.2% / 51.8% / 59.0%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3.6% / +1.7% / +0.2
Bullish / Bearish / Neutral63.2% / 6.7% / 30.1%
Best horizon1y
Performance badgePersistent bias badge,Late call badge,Inverse badge,Flood badge
Main channel매일경제TV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삼성전자 (222)#SK하이닉스 (185)#미국반도체지수 (62)#엔비디아 (61)#한미반도체 (61)

How scores are calculated

[이형수대표주간방송] AI 버블 국면의 반도체 시장 진단 및 실전 투자 전략#AI버블 #HBM #유리기판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소부장 #ETF전략 #ICMS #추론형AI

주식으로 세상 이해하기 · 2026-04-25 · 유튜브 시청 88 · Board Views 3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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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AI 시장 보면 혹시 20년 전 다콤버을 생각나지 않으세요? 오늘은 바로 그 얘기를 좀 해 볼까 합니다. 지금이 AI 열풍이 과거에 그 길을 똑같이 따라가고 있다는 좀 어떻게 보면 섬뜩한 분석이거든요.이 주장의 핵심 아주 간단해요. 지금 우리라 보고 있는이 엄청난 AI 열풍이 사실은 90년대 닷컴 버블의 재방송일 수 있다는 거죠. 기술 이름만 AI로 바뀌었을 뿐이지 그 돌아가는 판의 구조는 정말 소름 돋들 정도로 똑같다는 겁니다. 자, 그럼이 주장이 그냥 뜬그름 잡는 소리가 아닌지 근거를 찾아 과거로 한번가 보시죠. 콤 버블 때랑 지금 AI 시대가 얼마나 판박인지 그 평행 이론부터 한번 짚어 보겠습니다.

이거 보세요. 패턴이 정말 소름도게 똑같지 않나요? 인터넷이라는 신기술을 세상을 바꾼다고 하니까 너도 나도 통신망에 돈을 쏟아 부었잖아요. 지금은 어때요? AI가 미래라고 하니까 데이터 센터 반도체 칩에 돈이 그냥 막 쏠리고 있죠. 그리고 그 시작은 항상 시장을 꽉 쥐고 있는 대장주들이었어요. 역사는 정말 이렇게 반복되는 걸까요? 자, 그럼 이번 AI 버블의 기폭제는 대체 뭘까요? 그건 바로 AI 모델.이 이 녀석들 자체가 완전히 다른 레벨로 진화했다는 점입니다. 똑똑해진만큼 이전과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엄청난 걸 먹어 치우기 시작했거든요.

우리가 보통 책, GPT나 재미나이만 생각하는데 최근에 나온 클로드 세리 같은 모델들은요. 이게 어느 정도냐면 거의 인간처럼 복잡한 논문 같은 걸 순식간에 요약하고 추론하는 진짜 말대로 충격적인 성능을 보여 줘요. 그리고 당연히이 엄청난 능력 뒤에는 상상을 초월하는 컴퓨팅 파워가 필요하겠죠. 바로이 슬라이드가이던 AI 붐에 기술적인 급소를 딱 짚어 주고 있습니다. AI가 똑똑해졌다는 건 대화를 더 오래 더 깊게 기억해야 한다는 뜻이거든요. 그걸 단기 기역 장치 전문용으로 KB캐시라고 하는데 이걸 어마어마하게 쓰는 거예요. 비유하자면 우리가 복잡한 암산을 하려면 머릿속에 더 많은 숫자를 띄워놔야 하잖아요.

딱 그겁니다. 그리고이 모든 부담이 어디로 가느냐? 바로 특정 구품 메모리 반도체에 그대로 집중되는 거죠. 근데 여러분,이 메모리 부족 문제는요. 이제 시작일 뿐입니다. 이게 마치 도미노의 첫 조각 같은 거예요. 여기서 시작해서 공급망 전체를 와르를 무너뜨리는 연쇄 반응을 일으키거든요.이 그림이 지금 상황이 얼마나 심각한지를 그냥 한 방에 보여 줍니다. 예전에 반도체 사이클에서는요. 부족 현상이 기껏해야 점이나 선의 문제였어요. 디램이 부족하다. 그럼 디램 공장 더 지우면 끝났죠. 근데 지금은요. 면의 문제입니다. 특정 부품 하나가 아니라 그냥 관련된 모든게 동시에 동시다발적으로 부족해지는 거예요.

그야말로 everything쇼티지. 모든 것의 부족 사태가 벌어지고 있는 겁니다. 한번 보세요. 핵심 부품인 HBM 고대역폭 메모리는 말할 것도 없고요. 이걸 여러 층으로 쌓아 올리는 첨단 패키징 기술도 부족하고 그 칩이서 있는 기초 토대, ABF 기함도 모자아요. 이걸 다 연결하는 네트워크 장비도 없고 심지어는이 거대한 시스템을 24시간 돌릴 전기까지 부족한 상황입니다. 이건 뭐 머리부터 발끝까지 성황한 곳이 없는 거죠. 더 큰 문제는요. 이게 단기간에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는 겁니다. 무슨 뚝딱 만들어내는게 아니잖아요. 반도체 공장 하나 짓는 건 거의 신도시 하나 건설하는 거랑 맛 먹어요.

지금 당장 삽을 뜬다고 해도 실제 생산까지는 최소 3년 4년이 걸립니다. 수요는 지금 당장 폭발하고 있는데 공급은 저 멀리 2027년 2028년에나 경우 따라올 수 있다는 얘기죠. 자, 그렇다면 이렇게 모든게 부족하고 아우성인 상황에서 우리 같은 투자자는 대체 어디서 기회를 찾아야 할까요? 답은 항상 돈의 흐름에 있습니다.이 흐름을 잘 따라가야 해요. 돈은 제일 먼저 이름만 되면 다 아는 거대 칩 기업으로 흘러가지만 절대로 거기서 멈추지 않습니다. 이건 딱 19세기 미국 골드러시랑 똑같아요. 금이 발견됐다는 소식에 모두가 금을 캐러 섭으로 달려갔죠.

근데 여러분, 그때 진짜 큰 돈을 번 사람들은 금을 캔 광부들이였을까요? 아니요. 그 광부들한테 곡괭이랑 삽긴 총바지를 팔았던 사람들이었습니다. AI 시대의 돈의 흐름도 정확히 똑같아요. 처음엔 엔비디아, 삼정전자, SK 하이닉스 같은 금을 캐는 기업에 돈이 몰리지만 결국에는 이들에게 장비와 소재, 즉 곡괭이와 삽을 파는 기업들로 흘러가게 되어 있다는 겁니다. 그렇다면 지금이 AI 시대의 곡괭이와 잡은 구체적으로 뭘까요? 이제부터이 새로운 기회가 그려진 보물 지도를 한번 같이 펼쳐 보겠습니다. 특히 세 군데에서 병목 현상이 아주 극심하게 나타나고 있어요.

첫째, 칩이라는 건물을 짓는 땅 바로 ABF 기판입니다. 둘째, 칩을 그냥 옆으로 까는게 아니라 아파트처럼 위로 높게 쌓아 올리는 최첨단 건축 기술. 이게 바로 첨단 패키징이고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렇게 복잡하게 지은 건물이 혹시 부실 공사는 아닌지 검사하는 안전진단 장비, 즉 테스트 장비입니다. 지금 가장 압박이 심하고 가장 부족한 곳이 바로 여기라는 거죠. 역설적으로 말하면 바로 여기에 가장 큰 기회가 숨어 있다는 뜻이기도 하고요. 자, 정리를 좀 해 볼까요? 지금의 AI 붐은 단순한 거품이나 유행이 아니라 반도치 산업 전체 판을 완전히 뒤집는 거대한 공급망 재편 과정입니다.

마치 닷컴 버블이 꺼진 자리에 지금의 인터넷 세상이 남았던 것처럼 지금의 AI 버블은 미래 시대를 위한 새로운 인프라를 까는 과정인 거죠. 그렇다면 우리가 던져야 할 진자 질문은이 법을 언제 터지지가 아니라이 거대한 흐름이 지나간 후에 우리 세상에는 과연 무엇이 남게 될까? 그리고 그 과정에서 다음 병목은 또 어디서 나타날까? 바로이 질문에 대한 고민을 시작해야 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엔비디아#삼성전자#SK하이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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