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오태민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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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비트코인과 가상자산 기반 디지털 자산 생태계는 장기적으로 성장할 것이므로 빨리 투자·학습할수록 유리하다는 주장. 비트코인 기술과 의의: 비트코인은 느리지만 가장 신뢰성이 높아 밑바탕 역할을 하며, 디지털 자산 중개의 기반이 될 것이라고 봄. 인터넷 초기 닷컴 버블 붕괴 후에도 산업은 성장했던 사례를 들어, 현재 가격 폭락이 있어도 본격 시작은 아직이라고 주장. 메타버스·NFT: 메타버스 부동산과 아바타 소비가 실물 부동산보다 큰 규모가 될 수 있다고 주장하며, 10년 안에 아프리카·동남아 부동산과 메타버스가 만날 것으로 전망. NFT로 아이템 소유권이 플랫폼 간 이동 가능해진다고 설명. 게임사와 리니지 사례: 엔씨소프트가 2014년 강연 요청 후 비트코인 관련 내용 삭제를 요구한 일화를 들어, 게임 아이템 거래와 가상자산의 연계를 강조. 도박·규제: 디파이(DeFi)는 하우스 없는 도박 구조가 되어 규제 타깃이 사라진다고 주장하며, 비트코인은 도박에 최적화된 플랫폼이라고 언급. 자금세탁과 청소년 보호가 주요 규제 쟁점이라고 설명. 투자 조언: 비트코인 위주로 분산 투자하고, 단기 대박을 노리는 알트코인 투자는 위험하다고 경고. 주변에 성공 사례는 드물다고 인정. 출연자 전망: 비트코인 장기 성장과 기술 채택 확대에 대해 강한 낙관, 단기 가격 변동성은 인정. 구체적인 가격 목표나 종목 추천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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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타고 쓰라는 것, 여러 현상들이 중첩되어 나타나는 거거든요. 그렇죠. 여러분, 리폼 있잖아요. 상당히 많은 부분을 비트코인, 이더리움을 담아서, 아주 조금만 하세요. 비트코인은 투자하는 게 빠르면 빠를수록 좋습니다. 비트코인을 하고 있으면 어른들이 말하는 경계, 또는 다른 개념을 모으게 될 수도 있을 것 같고, 어려움과 비슷한 기초 쪽, 계속 보는 것들이 계속 나오다 보니까, 그것들이 나오면 은 경쟁이 되고, 거기서 또 부침이 심한 것은 이 둘이 부딪힐 수도 있다, 그렇죠. 그래서 이 아무 앞에서 피상적으로 아시고, 옛날에 컴퓨터가 발달했던 걸 그대로 적용을 하시면 투자하기 아무것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계속 3국이 나오고 그때그때 맞춰서 해야 되는 건데, 이것도 나온 지가 역사에서 보면 제법 됐지 않았습니까, 오래 됐죠. 2015년에 제가 비트코인을 하고 큰 차이도 없는 거잖아요. 네. 그러고 보면 아직까지도 그렇게 나왔음에도 비트코인이 이렇게까지 계속 큰 시가총액을 유지하면서 가상자산 시장의 리더로 자리 잡고 있는 건, 그래도 비트코인이라는 뭔가가 있기 때문이겠죠. 그 안에 뭔가가 있는 거죠. 뭔가가 단순하게 덩치가 커서 안전하다, 이건 아니겠죠. 그것 말고 있죠. 같은 비트코인이 얻으려 해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에 대해서 논증하려면 이런 책이 한번 필요한 거고, 쉽게 이제 설명할 수도 있어요.
모든 기술이 신기술은 아니거든요. 예, 옛날에 전동 도시 위에다가 이렇게 도시를 빌드하면서 나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하수구나 뭐 이런 건 뜯어보면 100년도 됐고, 이번 년도도 되거든요. 비슷한 발전 단계를 거친다고 봅니다. 인터넷도 그랬거든요. 우리가 지금 쓰고 있는 인터넷, 스트리밍이나 이런 것들은 TCP/IP를 쓰면서 속도가 빨라지고 쭉 되기 때문에, 그렇지 않거든요. 그럼에도 인터넷의 골격은 언젠가는 보다, 라는 뜻입니다. 이것은 비트코인과 아마 비슷할 거라고 저희는 보고 있는 겁니다. 비트코인은 느리고 둔중하지만 가장 신뢰를 바탕으로 하기 때문에, 가장 밑바탕에 베이스가 되는 거고, 그 외의 세련되고 날렵하고 목적에 맞는 것들이 계속 올라가는 거죠. 우리가 한 20년 후에 있을 때는, 비트코인이 쓰이는 건 아닌데, 그런 시스템들이 전부 다 비트코인을 근거 자산으로 삼고 있을 것이다, 이렇게 봅니다. 디지털 자산들의 중개 역할을 할 거라고 보는 겁니다.
이 쪽으로 비트코인에 대해서 연구하시는 분들도 꽤 계실 거 아닙니까. 그분들하고 약간 교류를 하거나, 아니면 정기적으로 그런 것들을 연구하는 어떤 모임들이 있나요.
모임들이 꽤 많이 생기고 있죠. 대학에서 동아리도 만들어지고, 대학원 과정에서도 만들어지고, 연구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한 가지는, 앞쪽에서 출발하시는 분들은 아무래도 저처럼 비트코인이라는 화폐 쪽보다는, 이더리움의 블록체인,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 쪽에 집중을 하세요. 네. 저는 7년 동안 이렇게 공부를 해왔고, 주변에도 여러 차례 설명을 했는데, 경제학적으로 보면 이게 오히려 안보나 종합적인 하이퍼 파워, 무역, 금융 시스템 전반을 봐야 되고, 굳이 이렇게 나누자면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은 인문학 베이스가 훨씬 더 중요합니다.
그런데 한국은 문화가 전부 공학 쪽에서 왔어요. 그러다 보니 자꾸 빠르고 싸고 뭐 이런 시스템에 꽂혀 있는 거예요. 최근에 엘살바도르 같은 데 있잖아요. 이번에 비트코인을 아예 법정화폐로 채택을 했어요. 그 나라 자체가 뭐, 중앙은행 같은 경우에는 굳이 이제 월급을 빌려 쓸 필요는 없겠다, 이런 얘기도 있었고, 살아남는 것이 동시에 현재진행형으로 나타나고 있는데, 비트코인과 함께하는 미래를 작가님은 어떻게 보시나요.
비트코인을 조금이라도 빨리 들어오신 분들은 경제적인 지위가 많이 올라가게 되실 거고요. 비트코인을 계속 부정하고 기존의 경제학적 관점을 고수하셨던 분들은, 본인이 기회를 놓친 것에 대해서 아시고 후회하시겠죠. 왜냐하면 단지 가격이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기존의 산업을 새로운 기술이나 새로운 관점에서 재정의하는 산업이 크게 부상할 것이고, 젊은 세대가 비트코인에 빨리 접근했다는 건 이 산업에 빨리 들어왔다는 뜻이거든요.
2000년 초반에 인터넷 닷컴 붐이 꺼졌잖아요. 그 전에 페이스북이나 구글, 그 다음부터 인터넷 세상이 엄청나게 커졌죠. 인터넷 버블이 꺼졌을 때 인터넷은 하나의 액션이 아직 한 발짝 내디뎠다, 이런 글들을 제가 이제서 다 봤습니다. 똑같습니다. 지금도 그러니까 가격은 폭락하고 올라갈 수 있지만, 본격적인 건 아직도 시작도 안 한 거고, 이 현상을 빨리 접근한 젊은 세대가 기존의 산업을 기존 세대와는 다르게 정의 내리게 될 거라고 봅니다.
압축해서 말씀드리면, 우리가 지금 메타버스 상황에서 부동산들을 막 거래하잖아요. 그런데 실제로 사람 사는 부동산이 아닌 것을 좀 다르게 생각하셔야 돼요. 한국이나 선진국을 빼놓고는 토지 등기 제도가 잘 안 되어 있지 않습니까. 땅을 사서 투자를 하고 있으면 새로운 주인이 나타나기도 하고, 이게 심하면 분쟁이 생기기도 하죠. 그런데 메타버스에서는 그런 게 전혀 없잖아요. 그러면 메타버스의 부동산과 실제 아프리카, 동남아시아의 부동산이 언젠가 만납니다. 오래 안 걸려요. 제가 보기에 10년 안에 이것이 만날 거라고 봅니다. 그러면 거기서 얼마나 많은 금융 파생상품이 나오겠어요. 본격적으로 그런 나라에서도 땅을 담보로 학자금을 갖다 쓸 수 있고, 은행이라는 중개업을 비트코인 가이드, 올림 같은 것을 이용해서, 스마트폰 트랙으로 전 세계에서 1천 명한테 10만 원씩 돈을 받아서 의대를 다니는 것이 아프리카 청년들에게 일어나는, 이런 현실이 곧 나타나는 것도 얼마 남지 않았을 거예요. 그렇죠.
그래서 이 메타버스 현상이 지금 약간 거품이 있어 보이긴 하지만, 말도 안 되는 현상이 지금 그걸 가르치고 있는 거죠. 예, 우리가 보기에는 피코, 이보다 더 말이 안 되잖아요. 그래서 메타버스에서 부동산을 막 거래하고 확보하려고 하고, 노력하는 것에 걸맞은 가치를 줘 보니까, 아바타를 꾸미는 돈이 더 천문학적인 거예요. 그저 구매 탭에서 부동산도 저의 분신인 아바타가 내가 되어, 현실에서는 지금 발부 직후 스타일, 팀과 가산이 생겨서, 그래서 따라서라도 좀 갖고 있으려고 하는 거죠. 그래서 사회자, 연구자, 그런 것들을 접한 한 팀이, 좀 세대들이, 세대들이 상당히 어떻게 공격할지는 또 모르는 거잖아요.
제가 2014년 5월에 『비트코인 혁명』 초판을 처음 냈는데, 제일 먼저 전화가 온 데가 엔씨소프트였어요. 강연을 좀 해달라는 거죠. 『비트코인 혁명』을 냈다고 하니까, 제가 그전에 『경제학적 상상력』이라는 책을 써서 경제학 강의를 해달라고 한 줄 알았대요. 그래서 저는 "묶여 왔구나" 해서, 비트코인이 어떻게 리니지를 바꿀 수 있는지를 잔뜩 준비해서 미리 보냈어요. 그런데 나중에 CEO 비서실에서 요즘 "삭제해 달라"고 하더라고요. 리니지의 아이템들이 그 다음에 제가 조사해 보니까 시장이 4000억 원대가 넘는데, 엔씨소프트는 리니지 아이템들이 시장에서 거래되는 것에 대해서 모른다는 게 공식 입장이었어요. 그래서 그런 내용을 다 빼달라는 거였죠. 디지털 자산 사례도 5월이었고요.
제가 비트코인을 공부해 보니까, 비트코인 자체의 기술은 새롭지만 현상은 우리나라에서 이미 있었던 것이더라고요. 리니지 아이템 거래, 싸이월드의 도토리, 그 다음 OK캐쉬백, 이런 것들을 대충 버무리면 비트코인 현상이 나오거든요.
그런데 지금 보세요. 7년이 지나서 엔씨소프트가 자신들의 아이템을 NFT로 한다는 거잖아요. 그게 제가 7년 전에 준비했던 강연입니다. 어느 채널에서 젬마 같은 것도 먹고, 이게 이르게 이걸 이어서 고생하다 크게 바로 싸워서 더욱 어디서 시를 지어 관련해 가지고 유익한 제어를, 아니, 제일 먼저 가져간 것이, 7년 전부터 준비하셨던 것이, 그들이 1쁘띠를 냈던 책이 게이지가 나온 거예요. 그래서 리니지의 검에다가 NFT를 한다는 건 뭐냐면, 플랫폼의 지배를 안 받는다는 것, 애초에 불법 바깥에서 거래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때 딱 얻더라도, 시대를 앞서간 것도 아니었을 텐데, 처음에 쏜 자리를 잡았죠. 이 시장은 좀 더 당길 수 있는 계기가 될 수도 있었을 텐데, 내부 티랑 것에 대해서도 우리가 잘 몰랐거든요.
솔직히 카카오톡만 봐도, 거기에는 이미 기술이 있어요. 그만큼 우리 일상에 다 녹아 있는 것들이에요. 언제든지 맘만 먹으면 공부해서 활용할 수 있는 것들이기 때문에, 최근에 그런 논리로 얘기가 많이 나오고 점점 더 허 가치가 어떻게 되는지, 메타버스가 무엇이냐고 질문하는 것은, 비트코인이 무엇이냐고 7년 전에 질문하는 것만큼이나, 그 질문이 성립을 잘 안 해요. 여러 현상들이 중첩되어 나타나는 거거든요. 여러 플랫폼이 있잖아요. 리니지에서 사용하고 있는 아이템은 록을 억수로 못 가잖아요. 양쪽 서버에서 허락을 받아야지 간신히 옮겨갈 수 있는 건데, NFT라는 것은 소유권이거든요. 그래서 이 메타버스에 있는 그 수많은 플랫폼들을 그냥 옮겨 다닐 수가 있는 거예요. NFT 안에 그림이나 영상이 직접 들어가지는 않지만, 소유권이 들어가기 때문에, 예를 들면 모나리자를 박물관에서 NFT로 만개를 만들면, 10만 개의 NFT를 가진 사람은 자기 싸이월드 방에 모나리자를 걸어놓고, 블로그에서 모나리자 찾기 게임을 하는 거죠.
하지만 찍는 거 보면, 또 딸의 재밌는 게 와서 글자 증거로 이렇게 앞서 가지고, 새로운 원활히 안 되고 이렇게 가능해지는 것이 생기고, 팔 수 있고, 놀라운 일이라 놀라는 것도 없는 사람들도, 사기 위해서 지불해야 되는 거고요. 춥고 소외된 사람이 있으니까, 그런 개념들을 조금씩 나라가, 이게 이래서 가치가 있겠구나, 하는 거죠. 그래서 세컨드 라이프의 글 읽는 달러나 오브 록, 쎄로 복수하고 이미지 아데나가 서로 호환이 되지 않습니까. 그게 호환되는 기초 통화가 바로 비트코인이라고 보는 거죠. 수많은 디지털 자산도 우리가 상상하고 있고 상상 못 하는 것까지 포함해서, 그 근거 자산이 결국 비트코인이 될 거다, 이걸 비트코인과 메타버스와 연결 짓고, 여러 가지 사람과 옮겨진 그 또 타는 재미가 있네요.
점점 알면 알수록, 가상자산 시장이라는 게 단순하게 그냥 우리가 사고파는 투자 수단만이 아니라 생활에 녹아들 수 있어서, 그래서 사람들이 더 열광을 하는 것 같기도 하고요. 코인 개수가 만 개가 넘는다고 해서 검토해 본 건데, 비트코인이 나한테 보면 내 3집을 가진 것처럼, 김치 코인이라고 연결해서 얘기를 하잖아요. 김치 코인은 가격이 올라서 주목을 받기도 했어요. 우리가 지금 비트코인 말고 이런, 예컨대 많이 얘기되는 알트코인들이 있잖아요, 이것에 대해서 어떻게 보세요.
알트코인은 계속 있을 거예요. 내가 비트코인을 주변 분들한테 열심히 설득을 하면, 결국 나중에는 "샀긴 샀는데 알트코인으로 들어가"라고 하는 분들은 이런 생각을 하는 거죠. "비트코인은 이미 충분히 올랐는데, 내가 100만 원 투자해서 10배 가면 1000만 원, 백 배, 천 배는 가야지 인생이 좀 바뀌지 않냐"고요. 이런 분들은 느리기 때문에, 집단적으로 어떤 코인을 선택하면 그 코인이 그날 40% 도는 겁니다. 그래서 이 알트코인 시장은 계속 있을 거고, 놀랍게도 거기서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그 시간 동안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처럼 검증된 것들은 계속 전진을 하거든요. 시간이 지나고 나면, 빨리 갔던 것들은 오히려 정체되어 있고, 늦을 거라고 생각했던 데서는 확실하게 살아남아 있으니까 계속 강조되는 거죠.
상당히 많은 부분을 비트코인, 이더리움을 담아라, 조금만 해라, 이런 얘기도 제가 나온 거잖아요. 탄력이 R&D 쪽에 좋을 테니까, 당연히 코인 득이 되는 애들이 있어요. 다 봐놓고 실제로 지도 따라가고, 프렌즈가 이 시간에 어떤 키워드가 있으니까, 그 키워드를 공부하다 보면 나오거든요. 조금씩 산업용 그런 것들은 진짜 맘을 놓기도 합니다. 작가님이 보시기에 이런 건 좀, 심할 땐 좀 있지 않을까요. 실제로 거버넌스가 굉장히 불투명한 것들이 기존에도 많죠. 그래서 처음에 주체 측에서 많이 확보해 놓고, 그 다음에 시작하는 것들이 있죠.
그런 것들은 본인들은 악역을 걸어왔다고 하지만, 가격이 오르면 그 유혹을 어떻게 뿌리칠 수 있겠어요. 그것만 처리하면 100억을 벌게 되니까 생활이 안정화될 테니까, 그래서 그런 것들은 상당히 어렵죠. 그런데 사전에 알아보기가 되게 어렵고요. 이게, 주류 미디어가 들어와서 선별해 주는 게 아니잖아요. 예. 이 세계에서 돌고 있는 팩트와 이 세계의 인프라에서 드리고, 괜찮다고 이렇게 하는 거 믿어야 되는데, 그 인프라 자체가 그 코인과 이해관계자일 수도 있는 거예요. 되게 어렵습니다. 정부도 어떻게 선별할 수 있는 방법들이 없어요.
저도 계속 이 관련한 사업을 하고 있거든요. 그러면 접근해 와요. "제가 만드는 이 코인을 밀어 주겠다"고요. 그 분들은 보통 커뮤니티를 갖고 있어요. 그래서 몇 억을 들이라고 해요.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도 있습니다. 콘텐츠를 보고 가치를 보고 하는 게 아니에요. 클라이언트가 돈을 주면, 그걸 여러 커뮤니티에 글을 올려서 펌핑을 하는 거죠. 그게 한국에서 실제로 있다고 보시면 돼요.
주식 시장과 비교하면, 감독기구의 억제와 법의 적용이 잘 들어와 있진 않잖아요. 사고를 치더라도 민사, 형사 형상으로 감옥에 가거나 처벌이 이루어지지 않죠. 다 빠져나갈 수 있다고 보시면 돼요. 다만 최근에는 그것도 조금씩 잘 되어 가고 있어요. 개인들도 세금 부과가 되고, 주가조작 같은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강화하겠다는 방침도 마련되고, 이제는 본격적으로 시작했단 말이에요. 이런 것들 하나하나를 보면, 체계화되고 있다, 아니면 제도권에 들어온다, 이렇게 볼 수 있는 거죠.
제가 7년 동안 느낀 것은, 그냥 주류가 무시한다는 느낌을 받았거든요. 지금은 어떤 규제가 좋은 규제든 나쁜 규제든 간에, 무시는 못하는 단계가 된 거죠. 어떻게 끌어안아야 되는지, 막아야 되는지 고민하더라도, 관심은 관심이니까, 일단 주류가 좌시할 수 없는 상태가 된 거죠.
그 점을 보면, 게임과 코인의 결합이 주목을 많이 받아요. 게임 회사들이 제일 빨리 움직였어요. 비트코인, 이더리움 쪽에 대해서는 제가 사회 초년생 때 게임 회사에서 경력을 시작했거든요. 그때 제가 사이버머니 총괄을 했어요. 당시에는 다들 몰랐죠. 29살 때 그 경험이 저한테 알게 모르게 비트코인을 고려하게 한 것 같아요. 게임 회사들의 로망이 뭐냐면, 자신들이 게임 세계에서 쓰는 쉽 같은 가상 아이템이 실제로 가치를 가져서 다른 용도로도 쓰이는 것, 게임 밖으로 나와서 쓰이는 거예요. 그리고 또 하나는, 도박이라고 할 수 있는 게임, 복권, 게임과 접목되는 이 두 가지의 로망이 있어요.
말로는 안 하지만, 이 두 가지는 현행법이나 도덕적인 기준으로 묶여져 있는 것이죠. 그래서 엔씨소프트 같은 반응이 나온 겁니다. "우리는 모르는 일이다"라는 식이었죠. 엔씨소프트의 리니지를 잘 들여다보면, 거기에도 도박적 요소가 있죠. 아이템은 인챈트를 하면 가격이 올라가는데, 그게 복불복이죠. 여러 가지를 맞게 사서 확률이 올라가고, 또 확률형 아이템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이런 현상은 꽤 오래됐어요. 그래서 도박과 관련해서, 비트코인이 가이드를 줄 수 있는 어려움이자 솔루션이기도 해요.
기존의 인터넷상에서 인터넷 도박이 엄청나게 커질 수 있었던 이유는, 결제 욕망을 막았기 때문이거든요. 비자나 마스터카드가 결제를 못 하게 한다거나, 금융을 막으니까 게임을 할 수 있어도 돈이 오갈 수 없어서 막혔던 거예요. 그런데 비트코인을 이용하면 막을 수가 없는 거예요. 그 다음에, 지금 더 크게 올라가서 돌아온 디파이라는 게 뭐냐면 탈중앙화 금융인데, 도박으로 치면 하우스가 없는 판이에요. 쌍방이 내기 바둑을 두고 있는데, 이것을 기존의 플랫폼에서 하는 것이 아니라, 블록체인 플랫폼을 통해서 만들고 프로그램으로 돌아가게 하는 거죠. 블록체인 플랫폼 회사가 관여하지 않는 거예요. 우리들만 하는 거니까, 규제 당국에서는 타깃이 없어져 버리는 거예요. 마우스를 잡아넣어야 되는데 잡을 수가 없는 거죠. 규제 당국 입장에서는 금융 방을 못 막고, 하우스를 건질 수가 없으니까, 2008년 비트코인 논문이 나온 시점에 기존의 도박 규제는 끝났다고 봐야 되는 거예요. 아직은 못 하고 있지만, 결국 게임이 끝날 겁니다.
그래서 저한테 만약에 "어디에 최적화된 플랫폼이냐"고 물어보신다면, 도박에 최적화되어 있다고 답하겠어요. 우리가 알면서도 안 한 이유는, 가치가 낮게 평가되거나, 이미지가 안 좋아서 기피하는 경우가 많았거든요. 어르신들 얘기를 들으면 "너 공부하지 말고 그런 거 하지 마라" 하지만, 사실은 금융 알고리즘이 정부 방식과도 다릅니다. 결국 탈중앙 금융이 꽃을 피우고, 가상 게임과 비트코인이 만나는 건 필연이에요. 2014년에 엔씨소프트가 저를 불렀을 때, 제가 너무 날아갈 듯이 기뻐서 "이렇게 빨리 불러 주다니" 하고 달려갔던 거죠.
이런 부작용을 없애기 위해서라도 당국이나 관련 기관들이 계속 공부를 해야 하고, 왜 맨날 규제만 하지 않고, 그런 걸 넘어서는 것들을 만들어야 되는 거잖아요. 맞아요. 정확한 룰을 만들어야 되고, 엄하게 길을 만들면서도, 성행하고 정상적으로 도움이 되는 것들이 막혀 버릴 수 있으니까, 정확히 알아야 된다는 거죠. 크게 보면 규제에서 두 가지가 지금 걸리는데, 하나가 자금세탁이고, 하나가 청소년 보호입니다. 청소년 보호는 바로 청소년들이 너무 문턱이 낮아진 거예요. 이 플랫폼에서 도박성 게임을 할 수 있다는 문제에 대해서 많이 들여다보고, 정말 좋은 규제를 만들기 위해서 저희 같이 비트코인을 아는 사람들과 규제 쪽에 계신 분들이 머리를 맞대고 고민을 해야 되는데, 아시겠지만 지금까지는 그냥 "어른들이 좀 가르쳐야 돼" 이런 식으로, 공부가 안 돼 있으면서 어른들이 좀 막아야 되고, 이런 식으로만 들어가니까 안 되는 거예요. 이게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던 거죠.
지금 이 시간에도 가상자산에 투자하려고 하는 많은 분들이 계시는데, 이 분들한테 작가님께서 조언을 좀 해주실 게 있을까요.
비트코인은 투자하는 게 빠르면 빠를수록 좋습니다. 투자를 하시면 공부를 하게 되시더라고요. 이것은 단순한 투자 상품이 아니라 새로운 산업이 부상하고 있는 거기 때문에, 빨리 노출될수록 투자자 본인이나 본인의 자녀들이 이 새로운 산업에서 남보다 더 빨리 이해하게 되는 거죠. 다만 가격 변동성이 너무 심하기 때문에, 비트코인마저도 가격 변동이 심하니까, 투자하실 때는 꼭 비트코인 위주로 담으시고, 이더리움도 담으시고, 그리고 나서 트렌드 공부가 자신 있으시면 그 트렌드에 맞춰서 뜨고 있는 알트코인에 소량 투자하시면, 적은 금액으로 더 큰 수익을 노릴 수 있는 것이 있어요. 너무 욕심을 부려서 트렌드에만 투자해서 한 번에 끝내려고 하시다가는, 제 주변의 케이스를 보면, 그렇게 성공할 분들은 소문으로만 듣고, 제 주변에서는 한 명 정도 덕을 봤다는 정도예요. 나머지는 잘 모르겠어요.
그런 소문이 많이들 있죠. 많이 들어보셨을 거예요. 농장 같은 거래뿐만 아니라 파생 거래도 있고요. 그리고 단기간에 큰돈을 벌겠다고 조급하게 하시면 실패하기 쉬운 말이에요. 좀 위험한 발상이다, 이런 생각이 들고요. 다른 코인에 투자해도 돈을 벌겠다, 안 먹겠다 하는 문제보다는, 내가 투자를 할 때 방법을 몰라서 못했을 때 보면 소외감이라는 게 있죠. 내가 그걸 할 줄 알았는데, 내가 잘못해서 못 벌었다, 이것이 앞으로 또 다른 문제거든요. 아예 할 것 자체를 몰라서 오는 순간, 진짜 바깥에서 주변 사람들은 그걸 해서 많이 벌었다고 하면 소외감이 크죠. 자산 형성에서도 모든 것을 하신 분들이 많은데, 그때 그걸 분명히 알긴 알았는데 안 해서 지금 정체되어 있는 분들도 많죠.
그런 소외감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지금도 늦은 게 아니니까, 지금이라도 공부를 해보시고, 아, 이런 것도 있구나, 이런 식으로 정상적으로 접근해 보시는 것도 답이 될 수 있겠죠. 작가님도 투자하시면서 굴곡을 많이 겪으셨을 텐데, 그렇다고 하더라도 지금은 기회가 되고, 조금씩 남기는 것이 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셨을 것 같아요.
오늘은 작가님을 모시고 색다른 코인에 대해서 얘기를 해봤어요. 저희가 이 주제를 다룰 때는 특정 종목을 추천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정확히 알고 접근하시고, 좋은 투자 활용을 하시라는 취지예요. 오늘 작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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