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미상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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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 결론: 자막상 SK하이닉스 전저점 하회 가능성과 남북경협 테마 순환, 미국채 발행 우려를 강조하며 단기 변동성 경계를 말하는 2018년 9월 28일 마감 브리핑. [시장 현황] 니케이는 엔화 약세 영향으로 1% 이상 상승했고, 상하이종합은 장중 1% 가까이 올랐다가 0.5% 상승을 유지했다. 외국인은 섹터별로 움직이며, 선물 매매를 통해 변동성을 키우는 모습이다. [변동성 원인 및 업종 분석] 9월 중순 이후 선물 매수·매도가 집중되고 있으며, 일부 업종은 중순 이후 20% 이상 급등한 바 있다. 코스피 3,000 및 1,000 관련 언급이 있으나 구체 수치는 자막상 불명확하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SK하이닉스는 8월 전저점이 깨질 가능성이 언급되며, 전저점 근접 상태라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다음 주 금요일 전후 실적 가이던스 발표를 앞두고 있어 이에 따른 단기 반응이 관건이라고 봤다. 외국인은 SK하이닉스 1,100억 원, 삼성전자 710억 원 규모 순매도를 보였다. [마이크론] 실적은 양호했으나 헤드앤숄더 및 쌍봉 형태가 관찰되며, 45달러 안착이 필요하고 43달러 하회 시 40달러까지 열어둬야 한다고 봤다. 다음 분기 실적 증가 여부에는 물음표가 있다고 평가했다. [남북경협 테마] 대북 제재 완화 기대가 핵심이며, 주도주가 남북경협주에서 순환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자금 흐름과 협상 조건이 관건이며, 개별 종목 추격보다 기본 베이스 유지를 권했다. [미국채 발행 및 금리] 하반기 약 7,700억 달러 규모 미국채 발행이 예정되어 있으며, 수요 부족 시 금리 급등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10년물 금리는 3% 부근에서 인상 가능성이 언급되었다. [원유·달러 패권] 중국의 미국산 원유 수입량이 2017년 이후 급증했고, 이란 제재(11월) 관련 제3자 통화 결제 이슈가 달러 패권에 균열을 낼 수 있다는 취지로 언급했다. [출연자 전망] 전반적으로 단기 변동성 확대 및 SK하이닉스 전저점 하회 가능성에 무게를 두었다.
다듬은 글
아, 제가 생각했던 심연의 주식 인수 공장 3번 뒤, 악악 마무리되는 9월 28일 마감 브리핑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시장부터 보면, 니케이 지수가 일본 엔화 약세에 힘입어 상당히 강세를 보였습니다. 엔화 약세에 따라 6% 이상 상승하는 부분들이 진행이 됐고, 한국 시간으로 상해종합지수도 장중에 거의 1%까지 돌파가 나오다가 0.5% 정도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는 얘기를 먼저 드려 보겠습니다.
외국인들은 섹터별로, 그리고 선물을 따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특히 요즘을 보시면 거의 9월 중순을 넘어서 상당히 포커스를 맞추는 것이 선물 매수·매도입니다. 여기에 상당 부분 집중이 되고 있죠.
오늘은 이 변동성을 일으키는 이유를 첫 번째로 살펴보겠습니다. 두 번째로는 업종 섹터별 흐름입니다. 여러분께 방송을 통해 말씀드렸듯이 섹터 전환점, 즉 중순 정도에 20% 이상 급등이 나왔다는 얘기를 들으셨을 겁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 말씀드렸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특히 SK하이닉스는 전저점을 깰 가능성이 있어서 지금 전 점화에 근접해 있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오늘은 9월 마지막 날입니다. 다음 주 금요일이 실질적인 시작이라 삼성전자 2분기 실적 가이던스 발표가 나오는데, 이에 대한 여러 코멘트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 시장과 연관성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코스피 3천과 천 포인트 연동 부분들도 있죠. 다만 단기적으로 삼성전자 실적에 시장이 어떻게 반응할지 외국인들이 확인하려는 모습이 초반에 살짝 보입니다. 외국인 매도가 많이 나왔고, 코스닥 150 레버리지 등 상당수 종목을 일괄 매도하는 모습도 체크해 두시기 바랍니다. 많이 올라왔기 때문에 살짝 눌렀다가 쉬어 가는 부분도 나쁘지는 않습니다. 전고점 대비 하락 각도가 커서 가파르게 올라왔죠. 그래서 정보 점이나 물량, 기간 조정, 가격 조정 부분들이 일부 필요한 면도 없지 않습니다. 그 과정에서 삼성전자 실적을 보고 실적 발표 전후에 어떻게 세게 밀어붙일지 다음 주에 확인하게 되겠죠.
그러면서 다시 전열을 가다듬는 흐름입니다. 시간상으로 타임테이블을 보면 단기적으로 상당히 많이 올랐고, 다음 정보로는 대장주 실제 확인 부분도 불확실성이 있기 때문에 확인하려는 눈치입니다. 이 기조가 선물 변동성과 선물 매매 동향과 상당 부분 연관이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10월에는 남북경협 부분에서 대북 제재 관련 부분이 핵심 키워드가 될 것입니다. 오늘도 미국, 중국, 러시아, 남북한의 입장이 다르고, 미국과 일본은 비핵화 스케줄을 먼저 요구하고 있어서 서로 조건을 두고 갑론을박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필요한 과정입니다. 단순히 종전 선언의 의미로만 보실 게 아니라,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금입니다. 남북경협과 제재가 풀렸을 때 누가 그 자금을 투입하고, 누가 직접적인 이득을 가져갈지 그 계산이 진행 중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하루아침에 끝나는 일이 아니죠. 금전적인 부분이 얽힌 또 하나의 협상이기 때문에, 업종이 등락하더라도 큰 방향 자체는 우상향이라는 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반 개인 투자자분들이 아쉬워하는 부분이 있는데, 1차 상승 때 대부분의 주도주들이 남북경협 테마였고, 특수한 종목들이 크게 올랐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100% 그대로 이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섹터 자체는 남북경협 흐름을 따라가지만, 시기와 상황에 따라 주도주가 바뀝니다. 처음 올랐던 종목들이 계속 간다고 기대하시면 안 됩니다. 색깔이 바뀌고 주도주가 바뀌는 과정이 계속되는데, 큰 흐름으로 보면 이 종목들도 남북경협의 영향권 안에 있기 때문에 기본 베이스로 계속 보유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결국 시장 상황과 남북 협상이 풀리는 방향에 따라 주도 종목도 계속 바뀐다는 점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주도 섹터가 어떻게 올라가고 어떻게 순환하는지는 시간이 지나야 보입니다. 지금 보이는 것이 어디가 올라올지는 모르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순환 상승이 진행되는 원리는 같습니다.
두 번째로, SK하이닉스 전저점 이야기입니다. 8월에 말씀드렸던 것처럼 SK하이닉스 전저점 하회 가능성이 있다는 얘기를 드렸습니다. 삼성전자는 최근 나온 부분들이 있는데, 두 기업 모두 반도체 업종이지만 매출 구성이 다릅니다. SK하이닉스는 D램 비중이 상당히 크고,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등 모바일 쪽 비중이 있어 차이가 있습니다.
최근 외국인들은 SK하이닉스 1,100억 원, 삼성전자 710억 원 정도를 매도했습니다. 연휴 전에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실적을 발표했는데, 실적 자체는 좋았습니다. 하지만 시장에서는 헤드앤숄더 형태, 쌍봉 형태의 고점을 형성한 것으로 보고 있고, 주가는 44달러에서 45달러 부근에서 안착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현재 저점은 43달러 정도이고, 이 가격을 하회하면 40달러까지 내려갈 가능성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실적이 좋았음에도 향후 분기 실적이 증가할지에 대한 의문이 있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외국인들은 SK하이닉스, 삼성전자 매도를 진행하면서 실적을 확인하고 가려는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상해종합, 일본 니케이 등은 1%, 0.5% 상승을 이어가고 있어 큰 무리는 없습니다. 시장은 3분기를 마무리하고 4분기를 앞둔 시점에서 3분기 실적을 전체적으로 점검하고, 어느 섹터의 실적이 좋아졌는지, 어느 쪽이 나빠졌는지, 그리고 향후 실적 가이던스가 좋아질지 나빠질지를 확인하려고 합니다. 섹터별 실적을 확인하며 가려는 과정입니다. 외국인들은 변동성 속에서 단기적으로 선물 매수·매도를 일으키며, 지수 플레이보다는 파생상품을 통해 개별 차이를 노리는 비중을 높이는 흐름으로 보시면 됩니다. 각개전투라고 할 수 있겠죠.
결론적으로, 연휴 전에 질문 주셨던 하반기 미국 국채 발행 관련 질문도 있었습니다. 하반기 미국 국채 발행은 중요한 변수입니다. 과거 경험으로 보면 국채 발행 시기에는 외압이나 공포 정치, 내부 결속, 언론 조작 같은 방식으로 시선을 분산시키는 일들이 있었습니다. 최근 일본도 대외 위협을 강조하며 내부 결속을 다졌던 사례가 있습니다.
미국 국채 발행은 7,700억 달러 규모로 예정되어 있고, 이에 따라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3% 부근에서 금리 인상 압력을 받을 수 있습니다. 물량이 많아지면 수요가 받쳐주지 않을 경우 금리가 더 급등할 수밖에 없습니다. 글로벌 기관투자자들이 미국 국채를 얼마나 소화하느냐가 관건입니다. 물론 기본 수요는 있지만, 양적 완화로 막대한 돈을 풀었던 만큼 달러 패권에 대한 균열도 함께 살펴보셔야 합니다. 이런 균열이 생길 때 이를 덮어 넘어갈 수 있지만, 이탈리아 등 여러 문제들이 쌓이면 결국 글로벌 자금의 이동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하반기 국채 발행은 "소음을 일으키면서 7,700억 달러 규모의 물량을 소화시키고, 그 과정에서 수요를 증가시키는 구간"으로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한 가지 더 말씀드리면, 중국의 미국 원유 수입량 그래프를 보시면 2016년에 비해 2017년부터 거의 제로 베이스에서 200만 톤 수준까지 수입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는 이란 제재와 맞물려 중국, 러시아 등이 제3자 통화로 이란산 원유를 구매하는 움직임과 연결됩니다. 11월 제재를 앞두고 제3자 통화 결제가 이루어진다면, 이것이 달러 패권에 미세한 균열을 일으키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지금은 아주 작은 스크래치 정도이지만, 이런 움직임이 계속되면 확대될 수 있다는 점만 알아두시면 됩니다.
정리하면, 9월 28일 마감 브리핑의 핵심은 선물 매매 변동성, 일본 엔화 약세에 따른 니케이 강세와 상해종합 상승, SK하이닉스 전저점 근접, 외국인의 섹터별 실적 확인 흐름, 10월 남북경협과 대북 제재 협상, 그리고 하반기 미국 국채 발행과 달러 패권 균열입니다. 이상으로 9월 28일 마감 브리핑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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