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미상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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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단기 박스권 상단(193만원대) 저항 도달 후 윗꼬리 음봉 발생. 진행자는 외국인 매도 상위(골드만삭스 매도, JP모건 매수), 대차잔고 1118만주, 미국 금리 재상승 우려, HBM 단가 하락 등을 근거로 단기 조정(181만~174만원대) 가능성을 제시. 박스권 트레이딩 및 비중 조절 권고. 영상 후반부는 유료 문자 구독 유도와 무관 종목 추천 홍보가 포함되어 있어 발언의 신뢰성을 낮게 봐야 함.
다듬은 글
오늘 장 중에 포모가 강하게 와서 추경 매수로 들어갔다가, 오후장에 윗꼬리를 길게 달고 쭉 빠지는 모습에 가슴이 철렁하셨던 분들이 분명 많을 겁니다. 하지만 제 방송을 꾸준히 보신 주임들은 오늘 윗꼬리를 보시면서 오히려 고개를 끄덕이셨을 겁니다. 어제 영상에서 제가 어떤 말씀을 드렸는지 한번 보겠습니다. 위로는 189만 5,000원대, 가장 위쪽으로 193만 2,000원대, 이 저항 라인까지 촘촘하게 선을 그어 두었습니다.
지금 주가 위치가 어디인지 보이시죠? 단기 박스권 상단 저항 라인에 거의 다 진입해 가고 있습니다. 저항선이란 무엇일까요? 과거 높은 가격에 사서 물려 있던 수많은 개인 투자자들이 "본전만 나오면 무조건 팔겠다"는 심리가 발동해, 악성 매물이 쏟아질 수 있는 자리라고 보셔야 합니다. 내일 당장 미국 증시가 좋아서 단기 추가 상승이 한 번 더 나올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같은 저항대 근처에서 무리하게 추격 매수할 이유는 단 1도 없습니다.
지금 자리는 위로 먹을 수 있는 수익 구간은 짧고, 아래로 흔들릴 때 감내해야 할 리스크는 훨씬 커서 가성비가 떨어지는 자리입니다. 그래서 오히려 상단에서 비중을 조금 덜어내면서, 앞으로도 철저히 박스권 트레이딩 관점으로 접근하셔야 합니다. 단기 상승이 나오더라도 박스권 상단 저항에 막혀 다시 빠질 가능성이 높으니, 상승한다고 따라붙지 마시고 반드시 비중 조절을 하시라고 거듭 강조드렸습니다.
어제 짚어드린 1차 저항 라인은 193만 2,000원대 부근이었습니다. 오늘 고점을 확인해 보면 193만 5,000원대 라인이었습니다. 정확히 그 지점을 찍고 내려왔습니다. 제가 말씀드린 라인에서 위로 2,000원 정도 살짝 오버슈팅이 나오긴 했지만, 윗꼬리에서 비중을 덜어내고 대응하기엔 충분한 구간이었습니다.
저는 매일 무조건 올라간다, 매수하세요만 외치지 않고, 이 자리는 저항에 막혀 떨어질 수 있다고 냉정하게 팩트로 분석해 드리기 때문에 가끔 욕도 많이 먹습니다. 하락을 이야기하면 좋아요도 잘 안 달리고 악플도 많이 달립니다. 하지만 저를 믿고 소중한 자산을 맡기신 주임들이 계시기에, 흔들리지 않고 객관적인 분석만 드리겠습니다. 본격적인 시작 전에, 하이닉스 하단을 지지하고 재반등을 한번 해 보자는 의미에서 댓글로 "재반등" 세 글자를 남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먼저 오늘 변동성이 가장 컸던 이유부터 짚어보겠습니다. 오늘 하이닉스 상단에서 강하게 내리꽂은 주범은 외국인 창구들의 포지션 싸움이었습니다. 대형주는 외국인 수급이 생명입니다. 오늘 창구 데이터를 보면 JP모건과 골드만삭스의 숏과 롱 포지션이 극명하게 나뉘는 모습이 확인됩니다. 우측 매도 상위 창구를 보면 골드만삭스가 오늘 하루에만 21만 주가 넘는 물량을 던지며 강한 숏 포지션을 잡았습니다. 반면 좌측 매수 상위에서는 JP모건이 약 1만 3,000주를 받아 가며 현재 롱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외국인 메이저 세력 사이에서도 지금이 박스권 상단이니 더 갈지, 여기서 차익 실현하고 누를지에 대한 의견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는 뜻입니다. 종목별 투자자 데이터를 보면, 9월 18일 외국인이 약 92만 주를 쓸어 담으며 상승을 이끌었지만, 21일에는 다시 43만 주 이상 순매도하며 차익 물량을 쏟아냈습니다. 오늘도 오후 2시 기준 약 3만 주 정도 매도를 쏟아내고 있습니다. 기관 역시 1만 주 넘게 들어오고 있지만 강한 매수세가 아니라 양 매수, 즉 눈치를 보는 상태입니다.
또 하나 놓쳐서는 안 될 지표는 대차거래입니다. 9월 18일 대차거래 체결 수량이 78만 주로 급증했던 것을 기억하실 겁니다. 9월 21일에는 상환 수량이 100만 주 가까이 나오면서 잔고가 줄긴 했지만, 여전히 1,118만 주라는 묵직한 대차 잔고가 위에서 누르고 있습니다. 공매도 대기 자금이 여전히 상당하고, 저항 구간에서 물량을 털 기회를 엿보고 있다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오늘 상단에서 세게 얻어맞았을까요? 차트 저항 때문만은 아닙니다. 시장 밖에서 불어오는 매크로 환경도 봐야 합니다. 기사 제목을 보면 "미국 금리 5% 재돌파 대비하라", "월가 강력 긴축 경고"라고 되어 있습니다. 최근 인플레이션이 고착화될 리스크가 커지면서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론에 힘이 실리고 있습니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고금리 쇼크 경고까지 날리고 있습니다. 반도체 같은 기술주, 성장주에게 고금리는 치명적입니다. 투자 심리가 쪼그라들 수밖에 없는 환경이라 외국인도 박스권 상단에서 몸을 사리고 있습니다.
국내 수급 노이즈도 있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예금 만기가 돌아오면서 은행들이 자금 확보를 위해 은행채 발행을 늘렸고, 이로 인해 시중 유동성이 그쪽으로 빨려 들어가며 주식시장 수급에 단기적인 노이즈를 만들고 있습니다. 기사에서는 10월이면 정상화될 단기 요인이라고 하지만, 오늘 하루의 심리를 흔들기엔 충분한 재료였습니다.
오늘 주가를 흔든 또 다른 요인은 HBM 가격입니다. HBM 수출 단가가 5개월 만에 내렸다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4개월간 87% 급등하던 HBM 가격이 8월 들어 반전됐다는 소식입니다. 미국 마이크론이나 중국 CXMT 같은 후발 주자들이 D램에서 맹추격하면서 공급 경쟁이 심화된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럴수록 멘탈이 흔들리면 안 됩니다. 포모에 휩쓸려 들어가거나 바닥에서 물량을 던지면 절대 안 됩니다. 곽노정 사장이 직접 나서서 "메모리 없이 AI도 없다"며 차세대 메모리 주도권을 굳히겠다고 밝혔습니다. 단순히 HBM을 넘어서 용인 클러스터 인근에 글로벌 거점을 확대하며 차세대 AI 메모리 시장을 장악하겠다는 청사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무역협회도 4분기 전망에서 반도체 중심의 수출 호조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보고, 세계 네 번째 연 수출 1조 달러 가시권이라고 전망합니다. 단기적인 단가 조정 우려는 있을 수 있지만, 중장기적인 방향성은 여전히 우상향입니다. 펀더멘탈이 좋다는 것은 확인하셨을 겁니다.
다시 차트로 돌아가겠습니다. 현재 하이닉스 차트는 박스권 안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제가 그어 드린 세 개의 핵심 가로선이 보이시죠. 상단 저항선은 191만 원대 부근, 중간 지선은 181만 원대, 강력한 하단 지지선은 174만 원대입니다. 오늘 윗꼬리를 달고 음봉으로 밀린 자리는 장기 이평선들이 머리를 짓누르는 박스권 상단 저항 라인입니다. 5일선, 10일선, 20일선 같은 단기 이평선이 아래에서 받쳐 주려고 올라오고는 있지만, 아직 완벽하게 꼬리를 말아 올리기에는 에너지가 부족합니다.
결론적으로, 오늘 박스권 상단에서 강한 저항을 맞고 떨어졌기 때문에 단기적으로는 박스권 하단, 즉 181만 원에서 174만 7,000원대까지 밀릴 가능성이 높다고 보셔야 합니다. 이것이 악재는 아닙니다. 주식은 파동입니다. 박스권 장세는 전략만 잘 짜면 오히려 돈 벌기가 수월한 구간입니다.
기존 보유자분들은 상단에서 비중 조절을 하셨을 테니 현금을 확보하셨을 겁니다. 그 현금으로 주가가 박스권 하단으로 내려오면 다시 담아 평단가를 낮추시면 됩니다. 신규 진입 대기자분들은 지금 어중간한 자리에서 따라 들어가지 마시고, 하단 지지선이 확인될 때까지 조금 더 인내하시기 바랍니다. 하단 박스권에서 지지받고 턴어라운드하는 변곡점이 나오면 그때 진입해도 늦지 않습니다. 다시 박스권 상단까지 노려볼 수 있는 스윙 타점이 나올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박스권 안에서 JP모건과 골드만삭스의 움직임을 지켜보는 것입니다. 주가가 박스권 하단에 왔을 때 JP모건과 골드만삭스의 본격적인 양매수가 갑자기 유입된다면, 그때 매수 신호가 뜰 겁니다. 그 신호가 뜨면 망설이지 마시고 매수 포인트를 잡으셔야 합니다. 그 자리가 박스권을 돌파하는 장대 양봉이 나올 자리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제가 여러분의 현실적인 고충을 잘 알고 있습니다. 본업에 집중하느라 하루 종일 호가창만 들여다볼 수는 없습니다. 1분 1초가 다르게 변하는 변동성 속에서, 찰나에 치고 빠지는 외국계 자본들의 수급 트릭을 바쁜 일상 중에 포착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주식 메이트가 대신 해 드리겠습니다. 세력들이 장중에 매크로 핑계를 대며 주어담고 던지면서 만드는 박스권 롤링, 그리고 하이닉스 물량을 쓸어 담으며 저항을 뚫어내기 직전의 폭발적인 타이밍, 이 결정적인 순간을 놓치지 않고 휴대폰으로 매수·매도 타이밍 문자를 보내 드리겠습니다. 복잡하게 차트를 분석하실 필요 없이 보내드린 문자대로 편안하게 물량만 잡아 두시면 됩니다.
구독 버튼을 미리 눌러 두시고, 영상 화면 상단에 띄워 둔 개인 번호 018362654로 "한익" 또는 "구독" 두 글자를 문자로 남겨 주세요. 믿고 따라와 주신 구독자분들께는 무료로 타점을 공유해 드리는 것이니 부담 갖지 마시고 지금 바로 남겨 주시길 바랍니다.
여기서 의문이 드실 수 있습니다. 왜 JP모건과 골드만삭스의 움직임을 보느냐는 것입니다. 6월 12일, 시가 갭 상승이 나오며 흐름을 돌려주고 저점을 높여 갔던 날이 있습니다. 그날 매수 상위 1위와 2위인 골드만삭스와 JP모건이 각각 약 11만 주씩 매수하며 상승 변곡점을 만들었고, 단기 상승 사이클을 추가로 만들어 냈습니다. 이후 하락 변곡점은 6월 23일, -13%의 음봉이 떨어진 날이었습니다. 그날은 JP모건과 골드만삭스가 매수에서 매도로 돌아서며 하락 변곡점을 만들었습니다. 세력이 매수했던 날은 6월 11일, 매도했던 날은 6월 23일이었습니다. 이 자리들을 기준으로 보면, 현재처럼 박스권에서 움직이는 구간에서는 비중 조절을 하고, 매수 포인트가 뜨면 비중을 확실히 실어야 합니다. 상단에서는 다시 매도로 수익을 확보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골드크로스 이후에도 세력들은 추가 매수 대신 상단에 올 때마다 저항을 때리며 박스권 롤링을 만들었습니다. 그러면서도 저점을 높이고 고점을 갱신하며 상승 추세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변동성은 크지만 완만한 상승 흐름을 만들어 가는 과정입니다. 지금은 비중 조절을 하며 평단가를 낮추거나, 단기 트레이딩 방식으로 접근하는 것이 가능한 구간입니다. 이후 매수 포인트가 확실하게 뜨면 다시 상승 사이클을 가져갈 수 있으니 이 신호를 놓치시면 안 됩니다.
*(참고: 본 내용은 방송 발언을 정리한 것으로,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판단은 본인의 책임 하에 신중하게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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