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미상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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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 5만 및 S&P500 7,500 최초 돌파, 나스닥 신고가 등 지수 신고가 흐름을 전함. 공포탐욕지수 66(탐욕 구간)으로 과열 직전 상태로 진단. 시스코 AI 수주 가이드 상향(50억→90억 달러)으로 13% 급등,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 실적 호조 및 반도체 장비 성장 전망 30% 이상 상향. 기술 섹터 강세, 은·백금 급락으로 소재 부진. 전문가들은 AI 모멘텀 지속을 언급하나 메가캡 비중 축소와 산업재·유틸리티로의 회전 필요성도 제기.
다듬은 글
다우는 0.75% 올라 사상 처음으로 5만 선을 돌파했고, S&P 500도 0.77% 상승해 7,500을 처음 넘었습니다. 나스닥은 0.88% 오르며 세 지수가 동시에 신고가를 갈아치웠습니다. 공포탐욕 지수는 66으로 탐욕 구간이 그대로 유지됐습니다. 과열 직전이지만 아직 극단까지는 가지 않은 상태입니다.
어제 시간외에 시스코가 인공지능 수주 가이드를 50억에서 90억 달러로 80% 끌어올린 충격이 정규장에서도 13% 상승으로 이어졌습니다. 장 마감 후에는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가 매출과 이익 모두 컨센서스를 넘었고, 반도체 장비 산업 성장 전망을 30% 이상으로 상향했습니다.
섹터별로 살펴보겠습니다. 기술 섹터가 1.5%~5% 올라 가장 강했고, 에너지와 금융도 함께 상승했습니다. 반면 은과 플래티넘이 4% 넘게 급락하면서 소재 섹터가 가장 부진했습니다.
시스코는 인공지능 수주 가이드 상향과 비용 구조 개편 발표에 13.4% 급등했습니다. 브로드컴은 시스코발 인공지능 인프라 호조로 동반 매수가 몰리며 5.5% 올랐습니다. 퀄컴은 3분기 가이던스가 컨센서스를 크게 밑돈 데다 JP모건이 투자 의견을 중립으로 낮추며 6.1% 하락했습니다. 보잉은 트럼프 시진핑 회담에서 항공기 추가 매입 합의가 도출되지 않아 4.7% 내렸습니다.
미시간대 소비자 심리 지수 예비치와 4월 신규 주택 착공 데이터가 발표될 예정입니다.
베어드 전략가 로스 메이필드는 "인공지능과 반도체 종목의 모멘텀이 이제 스스로 굴러가는 단계로 보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US뱅크 자산운용 수석 주식 전략가 테리 산드벤은 "이번 랠리의 강도는 결국 어닝 성장의 함수입니다. 그리고 그 성장은 탁월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웰스 파고 인베스트먼트 인스티튜트 수석 글로벌 주식 전략가 스콧은 "인공지능 트레이드에서 메그니피센트 7 비중을 빼서 데이터 센터와 전력망을 짓는 산업재와 유틸리티로 회전할 시점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다우 5만, S&P 7,500 첫 돌파의 표면 아래에서 빅테크 핵심 종목이 3중 과열에 들어왔습니다. 추격 매수보다 분할 차익 실현과 소외 우량주 저가 매수를 균형 있게 살펴볼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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