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미상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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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나스닥·다우 소폭 하락, 공포탐욕지수 25(극도의 공포). WDC·시게이트 13% 안팎 폭락 등 메모리·반도체 급락, 오픈AI 상장 연기 보도가 심리 위축 요인. 헬스케어·부동산·필수소비재 등 방어주 강세, 기술·산업재 약세, 국제유가 3% 이상 하락. 다음 주 고용지표 대기, 반도체 추가 조정 여부와 방어주 순환매 지속성이 관건. 발언자들은 기술주 하락을 건강한 조정·기대치 조정으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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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스타투데이 2026년 6월 26일 미국 증시 요약입니다. S&P 500은 0.05% 소폭 내렸고, 나스닥도 0.24% 하락하며 연속 약세를 이어갔습니다. 다우존스 역시 0.09% 내렸습니다. 공포탐욕 지수는 25로 극도의 공포 구간에 들어섰습니다. 투자 심리가 빠르게 위축되고 있습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입니다. 오늘 시장은 반도체가 무너졌습니다. 웨스턴 디지털과 시게이트가 13% 안팎 폭락하며 메모리주 급락을 주도했습니다. 오픈AI의 상장 연기 가능성이 보도되면서 인공지능과 반도체 투자 심리가 한층 얼어붙었습니다.
섹터별로 살펴보겠습니다. 위험 회피 속에 헬스케어가 3% 넘게 급등했고, 부동산과 필수소비재 같은 방어 업종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반면 기술과 산업재는 약세였고, 국제 유가는 호르무즈 해협 통항 재개로 3% 넘게 떨어졌습니다. 매그니피센트 7은 방향이 엇갈렸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애플은 반등했지만, 엔비디아와 알파벳은 반도체 약세에 동반 하락했습니다.
오늘의 주요 종목입니다. 일라이릴리는 헬스케어 강세 흐름 속에 7.1% 급등하며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반도체에서 빠져나온 자금이 소프트웨어로 옮겨가며 5.2% 올랐습니다. 웨스턴 디지털은 메모리 차익 실현과 아시아 반도체 약세가 겹치며 13.2% 폭락했습니다. 마이크론은 수요일 호실적에 급등했던 상승분을 반납하며 7.5% 하락했습니다.
다음 거래일 주요 일정입니다. 예정된 경제 지표 발표는 없고, 실적으로는 장 마감 후 에어로바이런먼트와 콘센트릭스가 발표를 앞두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어보겠습니다. 콜롬비아 경영대학원 교수 에비 조세코어는 "고평가된 주가가 투자자들이 더 주의 깊게 봐야 할 위험, 특히 노동 시장의 위험을 가리고 있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RGA 인베스트먼츠의 릭 드너는 "기술주의 이번 하락은 건강한 조정입니다. 다수 기술주가 과도하게 부풀어 있었고, 이번 움직임은 기대치의 재조정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PPPM의 기예르모 에르난데스 3세 페레는 "고성과 기업일수록 시장의 기대치가 자연히 높아지고, 합리적으로 보면 그 기대를 충족하기는 어렵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다음 주에는 고용 지표가 줄줄이 대기하고 있어, 반도체의 추가 조정 여부와 방어주 순환매의 지속성이 시장의 방향을 가를 전망입니다. 이상 US 투데이였습니다. 자세한 분석은 사이트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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