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미상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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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 1.09% 하락·S&P500 0.28% 하락, 나스닥 0.20% 상승. 트럼프의 이란 휴전 종료 선언으로 유가 급등, 에너지 1.76% 상승, 금 0.81% 하락. 엔비디아 3.65% 상승. 반도체 저가 매수로 나스닥 홀로 상승. 공포탐욕지수 42(공포). 내일 WTI 78달러 돌파 여부와 펩시코 실적이 관전 포인트.
다듬은 글
주요 지수 동향
다우존스는 1.09% 내리며 570포인트 넘게 밀렸습니다. S&P 500도 0.28% 하락했지만 나스닥은 0.20% 오르며 홀로 상승했습니다. 공포탐욕 지수는 42로 공포 구간에 머물렀고, 변동성 지수는 4% 넘게 오르며 변동성 심리가 다시 커졌습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휴전은 끝났다고 선언하면서 유가가 급등했고, 다우지수가 큰 폭으로 밀렸습니다. 반면 약세장에 빠졌던 반도체 주에는 저가 매수세가 몰리며 나스닥이 나 홀로 상승에 성공했습니다.
섹터별 흐름
에너지 섹터가 1.76% 오르며 가장 강했고, 기술 섹터도 반도체 반등에 힘입어 1.24% 상승했습니다. 반면 소재 섹터는 2.62%, 산업재는 1.93% 내리는 등 나머지 섹터는 일제히 약세였습니다. 유가는 3% 넘게 뛰었지만 금은 0.81% 내렸습니다. 메그니피센트 7에서는 엔비디아가 3.65% 오르며 홀로 강했고, 메타와 테슬라는 2% 넘게 내리는 등 대체로 부진했습니다.
오늘의 주요 종목
알리바바는 실적 사전 브리핑에서 손실 축소 신호가 나오며 11% 급등했습니다. 아리스타 네트웍스는 AI 네트워킹 기대감과 목표 주가 상향 행렬에 8.8% 올랐습니다. 팔로알토 네트웍스는 사상 최고가 랠리 뒤 차익 실현 매물이 이어지며 4.9% 내렸습니다. 아메리칸 익스프레스는 물가 우려 속 금융주 약세에 3.8% 하락했습니다.
다음 거래일 주요 일정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와 기존 주택 매매 건수가 발표되며, 장 시작 전에는 펩시코의 실적 발표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전문가 의견
US뱅크 웰스 매니지먼트의 록하워스는 "시장은 이제 이 갈등을 넘겨 보는 법을 학습했습니다. WTI가 분쟁 당시 저점인 78달러 선을 넘어서면 그때는 더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한다는 신호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에드워드존스의 안젤로 쿠르카파스는 "경제와 기업 이익 전망을 실질적으로 바꾸려면 유가가 훨씬 크고 지속적으로 올라야 합니다. 투자자들이 예전과 같은 방식으로 반응하지는 않을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BMO 캐피탈 마켓의 이연민 전문가는 "유가가 7월 내내 오른다면 6월 근원 물가 지표는 반전으로 밀릴 것이고, 오늘 공개된 FOMC 의사록도 다소 낡은 정보로 보일 수밖에 없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위즈덤트리의 아니카 국탄은 "시장에는 큰 경고음입니다. 이란산 원유 수출 허가가 사라지면서 이란이 합의를 지킬 핵심 유인이 제거됐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내일 시장 전망
유가 흐름이 단기 방향을 가를 전망입니다. WTI가 분쟁 당시 저점이던 78달러 선을 넘는지가 첫 분수령이며, 펩시코 실적은 소비 체력을 가늠할 단서가 될 것입니다.
이상 US 투데이였습니다. 자세한 분석은 사이트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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