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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영주

Accuracy score-0.7
순 place143
Scored calls682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0.1% / 50.6% / 49.3%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0.7% / -0.1% / -0.5
Bullish / Bearish / Neutral52.6% / 14.7% / 32.7%
Best horizon1w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Flood badge
Main channel신사임당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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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영주의 옥석가리기] 한국 화장품이 글로벌 시장서 잘 나가는 이유는? / 머니투데이방송 (증시, 증권)

MTN 머니투데이방송 · 2023-08-09 · 유튜브 시청 508 · Board Views 0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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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차영주 · 한국인

요약 보기

K-화장품 수출 호조 원인과 종목 전략을 다룬 영상. 핵심 결론: 중국 의존에서 벗어나 미국·동남아 중심으로 성장하는 ODM·중견 색조 기업을 분할 매수 관점에서 추적하라는 견해. 배경: 코로나 이전 중국 보따리상 중심 판매가 2022년 이후 역전되며 아모레퍼시픽·LG생활건강 실적이 악화됨. 탈중국 흐름이 필요하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 K-팝 영향과 소비층: 케이팝 열풍으로 남미 등 젊은 층의 한국 화장품 소비가 늘었으며, 색조 품질(다양한 색상 구현력)이 경쟁력이라고 설명. 중소 색조 브랜드: 규모는 작지만 영업이익률이 대형사보다 높아 수익성 측면에서 중요하다고 평가. ODM: 한국콜마 등은 미국 공장 가동 확대와 남미·동남아 수요 증가로 성장 기대. 동남아는 생산능력이 부족해 ODM 신규 매출처로 언급. 중국 시장: 바닥은 찍었다는 인식이 있으나 게임체인저는 아니며, 중국 애국소비 등으로 글로벌 제품이 밀리는 상황. 면세점 매출도 크게 늘지 않을 것으로 봄. 아모레퍼시픽 최근 실적에서 중국 탈출 후 타 국가 집중이 긍정적 신호로 해석. 종목 전략: 최근 급등한 소형주(CNC인터내셔널, 라이프패밀리, SC 등)의 4~5% 조정은 건강한 조정으로 보고, 밀릴 때마다 분할 매수 유효. 화장품은 피부 문제로 한번 쓰면 계속 소비되는 특성이 있음. 주목 지표: 클리오의 미국 성장률(약 90%)과 동남아 성장률(약 40%, 전년 대비 추정). 중간 규모 종목과 한국콜마 등 ODM을 꾸준히 추적 관찰 권장. 당일 시장: 코스피 약 1% 상승(2600대), 코스닥은 약 2% 상승.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시장의 이슈 섹터 종목에 대해서 옥석을 가리는 시간입니다. 옥석가리기 차영주 전문위원과 함께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안녕하십니까. 오늘 주제는 K-화장품 열풍, 주가도 더 예뻐질까입니다. 제목 잘 뽑으셨네요.

02. 한국 화장품이 중국 모멘텀이 한때 있었잖아요. 최근에는 비중국 지역에서 인기가 쭉 올라가고 있는데,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케이팝 열풍입니까.

03. 아무래도 그 영향이 굉장히 크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화장품의 흐름을 보면, 코로나 이전에는 중국에서 우리나라 화장품이 엄청나게 팔렸죠. 저가 브랜드도 로드숍 매장을 하면서 K-화장품이 굉장히 잘 팔리는 효과를 봤습니다. 안타깝게도 코로나 이후에는 상황이 조금 역전됐습니다. 2022년 초반만 하더라도 코로나가 잠잠해지면 화장품 주가가 오를 거라고 봤지만, 실질적으로는 중국에서 우리의 영향력이 많이 사라졌습니다. 그러다 보니 아모레퍼시픽이나 LG생활건강 같은 기업이 실적 악화로 주가가 빠지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러면서 나온 얘기가 탈중국이었습니다.

04. 저희 MTN에서도 작년부터 화장품 주는 탈중국을 봐야 한다, 중국은 더 이상 성장하지 않는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케이팝 열풍에 따라 주요 소비층인 젊은 층이 한국 화장품을 많이 쓰게 된 것이죠. 남미에서 굉장히 유명한 유튜버가 '한국 사람처럼 화장하기' 같은 제목으로 영상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05. 또 하나는 품질이 우수하다는 점입니다. 화장품은 피부에 맞는 것도 중요하지만, 색조 기준으로 보면 차이가 확실합니다. 빨간색 립스틱이나 섀도 색상을 맞추는 게 여성분들에게 가장 어려운 일이죠. 빨간색 하나만 해도 같은 빨강이라도 30~50개의 미묘한 색을 뽑아내야 하는데, 우리나라 기업이 이 부분에서 굉장히 뛰어납니다. 다른 나라에서는 빨간색을 10~20개 정도 뽑는다면, 우리는 그보다 더 많이 뽑아냅니다. 이 때문에 색조에 대한 기대감이 늘고 있습니다.

06. 기초 화장품은 로션처럼 품질 차이가 크게 바뀌지 않지만, 마지막에 눈에 보이는 색조 부분에서 우리나라 화장품이 비교 우위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드릴 수 있겠습니다.

07. 최근에는 대형 브랜드보다 인디 브랜드라고 불리는 중소 화장품주가 약진하고 있습니다. 이유가 무엇인가요.

08. 큰 항공모함은 방향을 틀려면 오랜 시간이 걸리지만, 작은 어선은 바람이 불면 금방 방향을 바꿀 수 있죠. 대형 화장품 회사는 사업부가 여러 개이고 기존 사업도 많습니다. 반면 중소 색조 화장품 업체는 색조에만 집중하다 보니 규모는 작아도 영업이익률로 보면 상당히 중요합니다. 절대 금액으로 보면 아직 아모레퍼시픽이나 LG생활건강이 더 크지만, 매출 대비 얼마를 벌었는지를 보면 오히려 중소 화장품 업체의 영업이익률이 훨씬 높고 실속이 있다고 표현하는 게 적절할 것 같습니다.

09. 우리나라 ODM 업체들도 주목할 만합니다. 화장품이 안 좋다고 하더라도 한국콜마나 코스맥스 같은 주가는 올해 꾸준히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이들은 중국에 공장이 있었지만, 지금은 미국 쪽 공장을 계속 가동하며 확대하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미국 공장을 구조조정을 통해 올해 생산에 박차를 가하는 전환점이 됐습니다. 미국 중심으로 남미 등 화장품 소비가 많은 지역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죠. 또 동남아 화장품 판매가 늘고 있는데, 아직 이 지역은 생산 능력이 다소 떨어집니다. 우리가 중국에 처음 진출할 때 ODM을 가지고 들어간 것처럼, 동남아가 급증하면서 ODM의 새로운 매출처가 되고 있습니다.

10. 중국 시장은 잊어야 합니까, 아니면 핵심적으로 공략하고 그 기업으로만 가야 합니까.

11. 중국은 바닥을 찍었다는 인식은 있습니다. 하지만 게임 체인저가 될 가능성은 없어 보입니다. 옆에 있는 시장으로서 중간 정도의 매출은 나오겠지요. 설화수는 면세점 판매를 하지 않고 오프라인 판매만 해서 매출이 늘어난 것도 사실이지만, 주력 제품이 되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12. 특히 중국에서 부는 '거처(국산품 애용)' 열풍을 아셔야 합니다. 우리나라도 일본 제품 불매 운동 같은 것이 있었듯이, 중국의 특히 젊은 층이 국산 소비 열풍을 일으키면서 글로벌 제품의 판매가 오히려 안 되는 상황입니다. 여기에는 한국 화장품도 포함됩니다. 면세점 매출도 지금은 크게 늘지 않고 있습니다. 호텔신라 같은 경우를 보면 면세점 매출이 거의 늘지 않았습니다. 면세점 매출이 늘려면 따이공이 많이 들어와야 하는데, 그런 부분도 없습니다. 또 과거에는 면세점에서만 화장품을 샀지만 이제는 온라인 쇼핑이 글로벌화되면서 가격 경쟁도 생겼습니다. 따라서 중국 면세점 매출은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13. 지금 우리 기업들이 중국을 벗어나려는 노력은 생각보다 빠르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작년에 준비하셔야 한다고 말씀드렸는데, 이번 아모레퍼시픽 실적을 보니 중국에서 빠르게 빠져나와 다른 나라에 올인하고 있다는 긍정적인 소식이 나오고 있습니다.

14. 화장품 관련주는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엊그제 강하게 올랐다가 오늘은 CNC 인터내셔널, 라이프 패밀리, SC 같은 중소형주가 4~5%씩 조정을 받았는데요. 전략과 관심주를 정리해 주세요.

15. 일부 작은 종목들은 기대감 때문에 많이 올랐던 만큼 건강한 조정이라고 보입니다. 중기적으로는 밀릴 때마다 분할 매수 관점으로 접근하는 것이 유효하다고 봅니다. 화장품은 한번 쓰기 시작하면 계속 쓰게 되는 제품입니다. 피부 문제 때문에 쉽게 바꾸지 않죠. 그래서 한번 자리 잡으면 계속 소비가 일어나는 시장이고, 그 시장을 우리가 공략했다는 점에서 매우 긍정적입니다.

16. 핵심은 미국과 동남아에서 얼마나 늘어나느냐를 보셔야 합니다. 특히 클리오는 미국에서 전년 대비 90%, 동남아에서도 40% 가까이 성장세가 괄목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런 흐름을 중심으로 보면, 아모레퍼시픽과 말씀하신 아주 작은 종목보다는 중간 단계에 있는 종목, 그리고 ODM의 한국콜마 같은 종목을 꾸준히 추적 관찰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클리오는 아시다시피 색조 브랜드이고, 한국 볼만은 원료를 제공하는 OEM/ODM 업체입니다. 화장품에 대해서는 여전히 긍정적으로 봅니다.

17. 옥석가리기 차영주 전문위원과 함께했습니다. 오늘도 고맙습니다.

18. 지수를 확인하겠습니다. 코스닥 쪽 상승폭이 강합니다. 코스피는 1% 올라 2600선이고, 코스닥은 2% 가까이 오르며 그동안의 부진을 탈피하는 흐름입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성공적인 투자 하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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