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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준님 웬 일이래요? 비트코인 가격이 지난주에만 무려 20%가 넘게 올랐어요. 우리 구독자분들도 분위기가 조금 달라진 거 같아요. 아, 이렇게 움직이니까 저도 좀 기분이 묘하더라고요. 자, 그럼 오늘은 최악의 계절이라 불리는 9월 달 비트코인 그리고 주식 그리고 금까지 어떻게 될 가능성이 높은지 시장 분석과 함께 그리고 또 9월 달에는 어떤 중요한 일정들이 있는지 한번 이야기 한번 해 볼게요. 앞에서 9월 2일에 체악의 개절성이라고 하셨잖아요. 얼마나 안 좋길래 체악이에요? 어, 1년 12달 중에 9월 달이 자산 시장이 제일 안 좋은 날이거든요.
수익률이 아주 최악입니다. 하나씩 보여 드리면 일단 코인부터 말씀을 드리면 비트코인이 1년 12달 중에 딱 한 달, 평균 수익률이 마이너스인 달이 9월이거든요. 그리고 신기하게 바로 그 다음 달인 10월 달이 제일 강력한 달이에요. 주식도 똑같은데요. 미국 SMP 기준으로 1950년도 이후를 쭉 보면 9월 달이 1년 중 유일하게 평균이 마이너스인 달이거든요. 그래서 월가에서도 9월만 되면 다들 몸을 살리는 경향이 있죠. 근데 여기서 옛날 얘기 아니야라고 하실 수 있잖아요. 최근 10년으로 좁혀봐도 9월 달은 여전히 제일 약한 달이었어요.
특히 2020년도랑 21년도에는 4%씩 빠졌고요. 22년도에는 9%나 넘게 빠졌죠. 계절성이 괜히 나온 말이 아니에요. 자, 근데 금은 좀 재밌습니다. 주식이랑 코인은 9월 달에 확실히 체약인데 금은 좀 애매하거든요. 자료마다 정 반대로 나와요. 길게 한 50년을 놓고 보면 9월 달이 오히려 금이 제일 강한 달로 나옵니다. 왜냐면 가을철에 좀 금수요가 몰리는 시즌이거든요. 특히 인도에서 뒤완리 축제라고 우유로 치면 최대 명절 같은 축제가 있어요. 이때 인도 사람들이 금을 엄청나게 사거든요. 금으로 선물도 하고 결혼도 많이 하고 그러다 보니까 가을쯤에 금수요가 강력했던 거죠.
근데 최근 10년만 딱 잘라서 보면 반대로 9월 달에 금의 가격이 빠진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러니까 금 가격이 9월 달에는 무조건 안 좋다라고 말하기가 어려운 방향이 엇갈리는 구간이죠. 결국 금도 그렇고 계절성이라는게 딱 일정하게 막 상승했다, 하락했다 이렇게 반복되지 않아요. 그래서 계절성만 보면 안 되고 그때그때마다 매크로 환경이 좀 어떤지를 더 중요하게 봐야 될 거 같아요. 금 이야기는 좀 이따가 따로 더 다뤄 볼게요. 어, 근데 왜 하필 9월이 그렇게 안 좋은 거예요? 생각을 해 보면 좀 이유가 몇 가지 있는데요. 일단 민구의 회계 연도가 9월 말에 끝나죠.
그러다 보니까 기관들이 연말 정산을 앞두고 포트폴리오를 좀 정리하면서 파는 물량들이 나옵니다. 차익 실현이라고 하죠. 그리고 여름 휴가철이 끝나잖아요. 8월까지 한산했던 거래량이 9월 달에 확상화되면서 그동안 밀어뒀던 매도들이 9월 달에 몰리는 거죠. 거기다 올해는 중간 선거가 있죠. 과거를 보면 중간 선거가 있는 행에는 유독 8월에서 10월 달 사이에 조정이 자주 나왔어요. 선거를 앞두고 불확실성이 커지니까 당연히이 구간에는 조정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겠죠. 마지막으로 9월 둘째 쭉. 그러니까 9월 15일이 미국 분기 세금 납부이거든요.
미국은 한 해 동안 4월, 9월 두 차례로 나눠서 세금을 냅니다. 그럼 세금을 내게 되면 기업들이 주식이나 채권 같은 자산들을 팔아서 세금을 납부하게 되고 시장에는 유동성 경이 일시적으로 올 수 있겠죠. 듣다 보니 진짜 9월이 무섭게 느껴지는데요. 그렇죠. 어, 근데 계절성은 우리가 운전할 때 참고하는 지표일 뿐이에요. 방향을 정하는 건 결국 매크로 유동성인데요. 실제로 트럼프 정부가 들어서고 나서는이 개절성이 좀 안 맞는 경향을 보이는데요. 당장 8월 달 한번 생각을 해 보면 8월 달도 계절성 치면은 좋지 않은 달이거든요. 근데 8월 달을 떠올려 보면 주식이나 비트코인 둘 다 나쁘지 않았어요.
개절성만 믿고 다 매도를 하셨던 분들은 오히려 그 상승분을 놓쳤다는 거죠. 최악의 개설성을 보인 9월 달도 무조건 하락만 하는 건 아니었어요. 24년도 9월로 돌아가 보면 오히려 11년 만에 제일 좋은 9월이었거든요. 근데 이게 그냥 우연이 아니라는 거예요. 9월 들어가기 직전인 8월 초에 시장이 한번 크게 조정을 받았었죠. 그때 저도 기억을 하는데 하우스 방송에서 무조건 매수를 해야 된다. 엔리 트레드 청산이 난게 아니라 애나 숏 배팅이 무너진 거다라면서 매수를 해야 된다고 말씀을 드렸던 거 생각이 나요. 그러니까 9월 전에 조정이 한번 나온 상태라면 오히려 9월 달에는 반대로 올라갈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거죠.
그럼 26년도에 한번 대입을 해 볼까요? 올해도 6월 중순부터 8월 초까지 조정이 한번 있었잖아요. 그러니까 24년도 9월이랑 지금 비슷한 조건이 만들어졌다는 거예요. 그럼 이번 9월도 24년 9월과 비슷한 흐름으로 흘러갈 수도 있다는 거죠. 그러니까 단력이 무조건 9월이니까 무조건 하락한다 이렇게 보시면 안 된다는 거예요. 계절성보다 매크로 환경이 어떤지를 더 중요하게 봐야 되는게 핵심이죠. 그럼 본론이에요. 9월에 비트코인이 오르려면은 뭘 봐야 될까요? 일단 지금 비트코인 위치부터 보면 오랫동안 지진부진하게 눌려 있다가 최근에 움직임이 좀 나온 상황이죠.
여름내는 약했던 흐름에서 이제 막 벗어나는 자리인데이 자리에서 9월 달 추가 상승을 이어 나가려면 유동성, 금리, 그리고 클라리티 법안까지이 세 가지를 보셔야 되는데요. 자, 그럼 첫 번째 조건인 유동성부터 한번 말을 해 볼게요. 이게 제일 중요한데 코인은 결국 돈이 시장이 얼마나 도느냐로 움직이거든요. 그럼 9월 달에 유동성이 유의하게 늘어나느냐 이거를 봐야 되는데 우리가 보셔야 될게 TGA라고 부르는 미국 재무부 통장을 보셔야 되는데요.이 통장이 돈이 쌓이면 시장에서 돈이 빨려 들어갔다는 걸 의미하고요.이 통장의 잔고가 줄게 되면 시장에 돈이 풀리고 있다는 걸 의미합니다.
근데 얼마 전에이 TG 통장 장고를 봤더니 1조 달러까지 거의 꽉 채워 놨거든요. 일정 부분 장고가 찼다는 건 반대로 얘기하면 시장이 풀릴 가능성도 있다는 걸 이야기하죠.이 돈이 풀리기 시작하면 시장의 유동성이 공급되는 거죠. 안 그래도 최근에 배센트 재무장관이 TGA에 있는 1조 달러를 국채 매입에 쓸 수 있다고 언급을 하면서 지금 국채 금리를 낮추고 시장 이동성 공급할 수 있다는 분위기를 지금 주고 있죠. 거기에다가 9월 달에는 소득세도 들어옵니다. 세금이 거지게 되면 재무부가 현금을 확보하니까 급하게 단기체를 많이 찍어서 시중에 있는 돈을 빨아들릴 필요가 줄어들겠죠.
그래서이 단기 국채 발행이 어떻게 조절되는지 그리고 시장 유동성이 실제로 늘어나는 추의인지를 계속해서 체크해야 된다는 거죠. 그러니까 정부 통장이랑 세금이 비트코인 같은 위험자 시장으로 자본이 유입되는 거랑 연결된다는 거네요. 맞아요. 바로 그거예요. 대부분 재무부 통장이 코인이랑 무슨 상관이야 하시는데 유동성이라는 다리로 지금 다 연결이 되어 있는 거예요. 그리고 지금 케빈너시 연준위장은 연준의 대차 대조표를 축소하고 싶다고 계속 얘기하고 있잖아요. 대차 대조가 감소했다는 건 연준이 시장에서 유동성을 회수했다는 거고요. 반대로 늘렸다는 건 시장의 유동성을 풀었다는 얘기입니다.
근데 실제로 연준의 대차 대접표가 작년 12월부터 지금까지 오히려 2,000억 달러가 넘게 늘었어요. 우리가 기사로 접하는 거는 뭐 연준이 금리를 올린다. 돈을 진축을 하겠다. 이런 이야기들인데 실제로 연준에 대차대주표를 열어봤더니 2,000억 달러만큼 돈을 풀었다는 거죠. 그러니까 정리하자면 재무랑 연준이 9월 달에 실제로 얼마나 많은 유동성을 시장에 푸느냐 이걸 계속 지켜보셔야 된다는 거예요. 비트코인이 상승할 수 있는 두 번째 조건 금리인데요. 9월 16일 날 미국 FOMC 그러니까 연준이 기준 금리를 결정하는 회의가 있죠. 여기서 금리를 올리느냐 동결하느냐도 굉장히 중요해요.
지금 시장 분위기는 금리 인상을 할 가능성이 조금 더 높다고 보는 입장인데 금리를 올리면 위험 자산이 암호화폐 시장에는 여풍이겠죠. 돈을 빌리는 비용이 올라가니까 공격적인 투자가 줄 수밖에 없고요. 반대로 동결만 돼도 시장은 일단 안심하면서 위험 자산으로 돈이 돌 수 있는 여력이 생기는 거고요. 자, 그리고 여기서 하나 더 연준이 정하는 기준 금리도 중요하지만 그만큼 중요한게 시장 금리예요. 그러니까 국채 금리라는 거죠. 실제로 우리가 돈을 빌릴 때 기준이 되는 건이 시장 금리거든요.이 국채 금리를 재무가 어떻게 관리하는지가 9월 달에 또 다른 관전 포인트를 할 수 있어요.
그리고 세 번째 클라디티 법안인데요. 이건 여러분들도 다들 아시죠? 너무 하두 지겹게 들어 가지고 이게 통과가 되면 규제가 명확해지니까 그동안 눈치 보고 있었던 기간들의 큰 돈이 암호화폐 시장으로 들어올 수 있는 명분이 생기는 거예요. 표결이 9월 15일로 잡혀 있죠. 그러니까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앞에서 다룬 유동성이랑 금리는 시장에 돈이 풀릴 수 있는 조건이고요. 그리고 클레리티 법안은 그 풀린 돈이 암호화폐 시장으로 실제로 들어올 수 있는 근거가 되는 거래요. 이동성이 풀리는 거랑 그 돈이 코인으로 직접 오는 거는 여전히 별개거든요.
그래서 아무리 시장에 돈이 많아진다 하더라도 AI 섹터로만 가고 코인은 소해될 수도 있다는 거. 실제로 최근에도 AI 섹터로 막 상승을 하는데 아무 시간을 못 따라가는 구간이 있었죠. 그래서 클레리티 법안이 그 다리 역할을 해 주는 겁니다. 결국이 세 가지가 다 맞물린다면 지금이 상승장을 9월 달에도 충분히 이어나갈 가능성은 높다고 생각을 해요. 그리고 한 가지 아직 확인은 안 됐지만 변수가 하나 생겼는데요. 어 어떤 변수인가요? 작년에 월가에서 유행했던 디베이스먼트 트레이드 전략. 기억나시나요? 말이 좀 어렵죠? 어 쉽게 말하면은 화폐 가치가 훼손되는 걸 대비해서 자산 손실을 해제하기 위해 희소성 있는 자산을 투자하는 전략입니다.
최근에 베센트 재무 장관이 계속해서 국채 금리를 낮추고 달러를 시장에 공급하는 제스처를 취했잖아요. 그러면서 달러의 신뢰도가 좀 흔들렸고요. 실제로 달러 인덱스를 보시면 이렇게 하락하는 모습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사람들이 달러를 못 믿겠다 하면서 금이나은 그리고 비트코인과 같은 희소성 자산으로 옮겨간 거죠. 실제로 금이나은 비트코인 가격들이 일제히 같이 올랐죠. 작년 10월 달에 비트코인이 고점을 찍었던 것도이 흐름이랑 맞물려 있었거든요. 그러니까 이번에도 만약에 시장이 비트코인을 달러 해지 자산으로 본다면 아까 말한 클라리티 법안이 통과가 안 되더라도 비트코인 혼자 상승할 가능성도 열어 두셔야 돼요.
물론 아직은 확인이 필요한 얘기지만요. 그럼 주식 시장으로 넘어가 볼까요? 요즘 SK 하이닉스 삼성전자가 주주들한테 돈을 크게 푼다는 뉴스가 나오잖아요. 이거는 호재 아닌가요? 아,이 부분 진짜 좀 우려가 되는데 결론부터 좀 말씀을 드리면 호재처럼 보일 건데 무조건 호재는 아니라는 거예요. 오히려 조심해서 봐야 될 신호일 수도 있거든요. 자, 상항부터 한번 보면 지금 SK닉스가 40조원 규모로 자사주를 사서 소각하겠다는 카드를 꺼냈고요. 삼성전자도 쌓인 현금이 워낙 많으니까 한 110조원 정도 배당금 지급을 지금 검토 중에 있다고 합니다.
회사가 자기 주식을 자기 돈으로 사드리는게 자사주 매입이죠. 그 돈으로 자기 주식을 사서 없애 버리면 주식수가 줄어드니까 남은 주식의 가치는 올라가죠. 배당은 벌어드린 돈을 주주들한테 직접 나눠 주는 겁니다. 둘 다 주주 입장에서 그리고 기업들 주가 입장에서는 좋은 소리처럼 들리죠. 근데 왜 무조건 호세가 아니라는 거예요? 자, 한번 생각을 해 볼게요. 올해 상반기처럼 뭐 삼성전자나 SK니스 막 주가가 막 미친 듯이 오르는 구간에서는 보통 자사주를 사거나 배당을 크게 늘리지 않습니다. 어차피 투자들이 사 주고 그 돈으로 공장을 짓고 투자를 해서 더 크게 벌 수 있는데 굳이 주주 환원을 할 필요가 없는 거죠.
그럼 언제 주원을 하느냐? 우리 기업들의 성장이 힘이나 여력이 좀 떨어졌을 때 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우리가이 돈으로 더 크게 벌기는 애매하니까 그냥 주주분들한테 돌려 드릴게요. 이런 국면일 수 있다는 거죠. 그러니까 주주 원원을 하니까 무조건 주가가 오르겠는데 이렇게 접근하고 매수하시면 오히려 위험할 수 있다는 거예요. 주주하는 그 뒤에 왜 지금 돈을 푸는 걸까를 같이 보셔야 되는 거거든요. 역사적 사례를 한번 들어보자면 2000년도 IT법을 기억하시죠? 그때 IT 기업들이 자사주 매입을 역대급으로 늘렸었거든요. 1990년도 중반에 비하면 네배 넘게 폭증을 했는데 바로 그 직후가 시장에 대천장이었어요.
그리고 나서 버블이 바로 터져 버렸죠. 자사주 매입이 정점을 찍은게 오히려 위험 신호였던 겁니다. 2007년도 똑같았죠. 자사주 매입비 사상 최대치로 취소왔는데 바로 다음이 금융 위기였거든요. 그러니까 주주 환원이 화려하게 늘어날 때가 역설적으로 성장이 끝물일 수도 있다는 거예요. 물론 지금 당장 버블이 터진다는 얘기를 드리는게 아니에요. 단기적으로는 주가 상승에 큰 힘이 될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버블이 당장 깨질 가능성도 전 낮다고 봐요. 다만이 주주하는 정책 하나 때문에 중장기적으로 주가가 계속 오를 거다. 이런 믿음은 위험하다는 걸 말씀드리고 싶은 거죠.
그리고 결국 유동성이랑 금리가 좋은 환경으로 9월 달에서 유지가 된다면 미국 증시 여전히 좋겠죠. 근데 코스피는 좀 다를 수 있습니다. 사실 최근에 메모리 반도체 회복이 좀 상박이만큼 폭발적이지 않아서 아 주도주가 좀 바뀌지 않았을까이 부분이 좀 불안하기는 해요. 그래서 앞으로 소스의 이평선들을 계속해서 확인해 나가면서 시장의 주도주가 바뀌었는지를 계속해서 체크를 하셔야 될 거 같아요. 금리화 유동성이 정말 중요하군요. 그럼 9월 달 금은 어떻게 될 가능성이 높을까요? 결론부터 말씀을 드리면 저는 9월 달 금은 나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는데요.
일단 올해 금이 어땠는지를 보면 연초에 사상 최고가를 찍고 진짜 역사적인 수준까지 올라갔다가 조종이 진행이 됐죠. 그리고 나서 최근 들어서는 비트코인이랑 같이 속폭 반등을 하고 있죠. 근데 왜 금은 괜찮게 보시는 거예요? 크게 두 가지 이유인데요. 첫 번째는 아까 비트코인에서 말씀드린 그 디베이스먼트 트레이드 그 전략 때문이에요. 사실이 전략의 원조 주인공이 바로 금이거든요. 뱃세드 재무 장관이 달러를 푸는 재세를 취하면서 달러 신뢰도가 흔들리니까 실물 자산인 금으로 가자.이 논리가 딱 살아날 수 있다는 거죠. 비트코인랑은 완전히 같은 흐름이죠.
여기에 만약 9월 달 유동성까지 유의하게 늘어난다면 금격은 상승 탄력을 받을 가능성이 높죠. 그리고 두 번째는 연말에 금수요가 늘어날 수 있는 이벤트들이 예정이 되어 있는데요. 전 세계에서 금을 가장 많이 소비하는 나라 중에 하나가 인도인데요. 매년 11월 달에 디왈리라는 축제가 열리죠. 이때 인도에서 금을 어마어마하게 사거든요. 디왈리 하나에만 100톤 넘게 사고이어서 막 결혼 시즌까지 겹칩니다. 그래서 9월부터 이렇게 연말 금수요가 올라오는게 미리 반영되는 시즌이기 때문에 금의 가격이 괜찮을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럼 금이랑 코인은 같이 가는 건가요?
아니면 반대로 가는 걸까요? 원래 금은 안전할 때 찾는 자산이고 코인은 위험을 감소하고 크게 먹으려는 자산이기 때문에 성격은 반대에 가깝습니다. 근데 지금처럼 달러의 가치가 흔들린다 이런 얘기가 나오는 국면에서는 둘 다 달러 대신 찾는 횟지 자산으로 묶여서 같이 움직일 수 있거든요. 방금 말씀드린 디베스먼트 트레이드 그게 딱 여기에 해당이 되는 겁니다. 그래서 이번 9월 달에 금이랑 비트코인이 같이 상승하는 그림도 충분히 예상해 볼 수 있어요. 이번 9월 달에 어떤 중요한 일정들이 있는지 그리고 어떻게 바라봐야 되는지 알려 주세요.
첫 번째는 9월 16일 FMC가 되겠죠. 연준이 기준 금리를 올리느냐 동결하느냐 여기에 따라서 9월 달 향방 그리고 하반기 방향까지 갈리게 될 겁니다. 만약에 동결하게 되면 위험성 자산인 주식이랑 코인이 안 도할 수 있고요. 그리고 만약에 금리를 올리게 된다고 하면 부담이 커질 수 있겠죠. 그래서 가장 중요한 분수령이 9월 16일 FMC고요. 그리고 그다음이 제가 오늘 꼭 짚고 싶은 부분인데 배센드 재무 장관이에요. 지금 연준이 물가 때문에 금리를 쉽게 못 내리는 상황이잖아요. 그럼 누가 나설 수 있냐? 재무부예요.이 재무 장관이 지금 두 가지를 관리하고 있는데요.
하나는 국채 금리를 얼마나 잡느냐, 그리고 또 하나는 환율을 얼마나 컨트롤하느냐.이 두 가지입니다. 지금 베센트는 일본의 애나를 사들이거나 국채를 바이백하는 방식으로 미국 국채 금리를 낮추고 있거든요. 이전에 말씀드렸던 시장 금리를 계속해서 낮춰 주는지 이게 유효한지 그걸 계속해서 보셔야 된다는 거예요. 그리고 9월 9일부터 국채 바이백 규모가 두 배로 증가하게 되죠. 이게 11월 4일까지 이어지거든요. 아이러니하게 중간 다음 날이네요. 배센트의 이런 전략이 9월 달에 잘 먹히는지 그거를 보셔야 됩니다. 만약에 안 먹히게 된다 그러면 시장이 삐끗하고 흔들릴 수
그러니까 연준이 안 해 주니까 재무부가 대신 나선 거네요. 맞아요. 연준이 금리를 못 내리는 대신 재무부가 이렇게 뒤에서 금리를 지금 눌러 주고 있는 거거든요. 이것도 사실상 양적 하나 카드인 거죠. 그래서 이런 환경이 유지가 되면 위험 자산인 비트코인, 실물 자산인 금 그리고 뭐 주식 시장에도 9월 달 좋을 가능성이 있다는 거죠. 그리고 아까 말씀드렸던 미국 재무부 TGA 통장에서 돈이 얼마나 풀리는지를 한번 보셔야 되고요. 그리고 코인 투자분들은 9월 15일 플라리티 법안 표결 꼭 보셔야겠죠. 이게 통과가 되면 코인 시장의 규제 불확실성이 좀 거치면서 우리 암호화폐 시장의 유동성이 좀 들어올 겁니다.
그래서 9월 달은 크게 세 개만 기억을 하세요. 9월 9일 국채 바이백 확대. 그리고 9월 15일 클라리티 표결 그리고 9월 16일 FMC.요 세 개 일정이 9월 달 시장을 자주 유지할 겁니다. 아 오늘의 결론인데요. 고수님 9월 비트코인 오를까요? 빠질까요? 또 욕 먹는 질문을 준비하셨네요. 어, 저는 상승이냐 하락이냐를 좀 딱 잘라 말하기보다 이번 9월 달은 변덕성이 굉장히 클 거라고 봐요. 왜냐면 지금 중간 선거를 두 달 앞두고 있는 시점이잖아요. 선거를 앞두고는 정책이니 뭐 뉴스니 이런 다양한 이슈들이 쏟아지면서 시장이 위아래로 크게 출렁일 겁니다.
그래서 방향보다는 변동성이 좀 역대급일 가능성이 높다는 거죠. 9월 달 상승인지 하락인지는 하우스 방송에서 좀 자세하게 다룰게요. 그래서 저는 이렇게 말씀을 좀 드리고 싶어요. 이럴 때일수록 공격적으로 크게 배팅을 하기보다는 좀 보수적으로 접근하는게 오히려 더 나은 성과를 낼 수 있지 않을까? 변동성이 큰 장에서는 한 방을 막 노리다가 크게 다치기가 좀 쉽거든요. 그러기 때문에 좀 부활은 릴렉스를 좀 해야 되지 않을까? 그리고 주식 시장은 주조원 뉴스에 너무 흥분하지 마시고 메모리 반도체가 여전히 주도주인지를 같이 보셔야 된다. 그리고 금은 재무브 개입으로 네티브가 살아나는 중이라서 좀 우리가 긍정적으로 볼 수 있겠죠.
그러니까 방향을 마치려고 했쓰기보다는 변동성이 큰 달이니까 9월 달에 대응을 하자는 겁니다. 재절성은 참고만 하고 결정은이 일정들을 보면서 공격보다는 수비를 좀 지향하면서 좀 더 챙기는 9월 달이 됐으면 좋겠어요. 오늘 정리 한번 해 볼게요. 9월은 셋다 개절성이 안 좋은 달이지만 요즘은 그게 잘 안 맞는다. 비트코인이 9월에 가려면 유동성, 금리, 클레리티이 세 가지가 맞아야 되고요. 주식은 주주원 호재를 맹신하지 말고 주도주를 확인해야 한다. 금은 재무브 개입으로 다시 매력이 살아나는 중이다. 이게 오늘의 결론이었어요. 맞아요.
그리고 좀 마지막으로이 말씀을 좀 드리고 싶은데 1년 가까이에 비트코인 가격이 눌려 있다가 이제 좀 막 움직이기 시작을 했잖아요. 그래서 많이 조급해하고 막 좀 들떠 있는 분들이 계실 텐데 순실을 회복하기 위해서 공격적으로 9월 달에 들어가시면 절대 안 됩니다. 방금도 말씀을 드렸지만 중간 선거 전이기도 하고 하반기에 변수들이 너무 많기 때문에 최대한 보수적으로 그리고 내가 갖고 있는 자산이 수익권으로 돌아서면 최대한 익절을 해서 현금을 좀 늘릴 수 있는 그런 구간으로 대응을 하셔야 돼요. 여러분은 9월 달에 비트코인, 주식, 금이 세 가지 자산이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시나요?
아니면 하락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을 하시나요? 여러분들의 생각을 댓글로 달아 주시고요. 그리고 여러분들 구독과 좋아요는 사랑인 거 아시죠? 다음 시간에 더 재밌고 유익한 주제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유니 님 고생 많으셨어요.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 네. 다음 주에도 좋은 내용으로 찾아뵙도록 할게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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