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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드립니다. 연금 펀드와 ISA 투자 관련 영상에 항상 달리는 댓글 주제가 몇 개 있습니다. 그중에서 가장 많이 달리는 질문은 배당금 좋아하면서 왜 커버드 콜 ETF는 투자하지 않나요입니다. 늘 그렇듯이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제 상황에서는 지금부터 굳이 커버드콜 ETF 투자할 필요 없어서입니다. 커버드콜 ETF가 안 좋거나 문제 있어서가 아닙니다. 투자자 상황에 따라서 커버드콜 ETF도 굉장히 좋은 선택지라 생각합니다. 저 역시 월급이 사라지는 시점에 세월비만큼 현금흐름 확보가 어렵다면 커버드 콜 ETF 투자에서 배당금 뻥튀기 할 계획입니다.
QYD처럼 1세대 커버드 콜 유행했을 때와 달리 요즘 나오는 신형 커버드 콜 ETF들은 기초 지수를 70% 이상 따라가게 세팅해서 어느 정도 주가 수익과 고배당 모도 챙길 수 있는게 특징인데요. 실제로 요즘 인기 많은 커버드 콜 ETF들은 상승장에서 시세 차액은 기본이고 시가 배당률도 8% 이상 되다 보니 투자금이 크지 않더라도 매월 들어오는 배당금이 상당합니다. 제Q에 1억만 투자해도 세전 월배당금이 무려 83만 원입니다. 많은 분들이 투자하시는 이유죠. 월급처럼 계좌에 매월 고치는 배당금이 장기 투자를 잘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심리적 방파제가 되기도 합니다.
주가가 떨어지더라도 배당금 받아 생활하거나 떨어진 ETF에 재투자하면서 효율을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고배당 커버드 콜 ETF 중 미국에 상장된 제P나 재Q 한국에 상장된 코덱스 미국 배당 커버드 콜 액티브 에이스 미국 배당 퀄리티 커버드 콜 액티브 올해 수익률만 봐도 인기 많은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종목별로 올해 수익률 살펴보면 우선 제P 주가 수익률은 1월 2일 57.49달러에서 10월 17일 56.86달러로 주가 수익률은 -1.1%지만 여태까지 받은 배당금이세요 3.04달러로 배당 수익률은 5.3%였습니다. 주가 수익률과 배당 수익률 합쳐서 제피 올해 토탈 수익률은 4.2%입니다.
이런 식으로 토탈 수익률 계산해 보면 제Q 9% 디보 12.5%입니다. 5%입니다. 참고로 국내 상장 대표 커버드콜 ETF인 코믹커 토탈 수익률도 8.2%입니다. 2%입니다. 달러완율 상승 효과도 있지만 확실히 요즘 커버드콜 ETF는 예전과 다르게 수익률이 좋다 보니 많은 분들이 찾는 거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커버드 콜 ETF 투자하지 않고 순정 지수 ETF 중심으로 모아가는 이유는 정말 간단합니다. 일단 지금은 월급받는 직장이라 많은 배당금이 필요 없습니다. 그리고 주식 시장 우상향에 배팅했다면 은퇴까지 자산 불릴 시간이 아직 많이 남은만큼 기대 수익률 더 높은 지수 ETF 투자가 제 상황과 잘 맞는다 생각했습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실제로 신세대 커버드 콜 ETF보다 순정 지수 ETF 수익률이 기본적으로 더 좋습니다. 기간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앞에서 살펴본 것처럼 올해 제P 토탈 수익률은 4.2%인데 부는 14.6%입니다. 6%입니다. 요즘 대세인 제Q 올해 수익률은 9%인데 나스닥 ETF QQQ는 18.8%입니다. 대표 커버드컬 ETF 중 디보가 올해 수익률 12.5%로 5%로 그나마 부와 비슷합니다. 한국판 디보인 코믹커가 올해 절세계자에서 인기 많은 것도 같은 이유라 생각합니다. 이처럼 올해 수익률만 비교해도 지수 ETF가 더 좋았는데 기간을 2024년 2025년 2년으로 늘려보면 그 차이는 더 벌어집니다.
2년간 제P 토탈 수익률 16.4% 디보 29.1%였는데 부는 43.5%입니다. 부 토탈 수익률이 제피보다 27.1% 1% 포인트 높습니다. 같은 기간 제Q 토탈 수익률 34.8%인데 QQ는 51.2%입니다. 마찬가지로 QQQ 앞승입니다. 상승장만 비교하면 재미 없으니 2022년 하락장 수익률도 살펴보겠습니다. 의외의 결과가 나오는데요. 하락장에서는 제피 방어력이 엄청 낮기 때문입니다. 2022년 1월부터 2022년 10월 31일까지 제P 토탈 수익률은 -3.1%였습니다. 1%였습니다. 주가 수익률은 -13.4%였지만 배당 수익률이 10.2%나 되면서 역대급 하락장에서 선방했습니다.
디보도 토탈 수익률 -2%로 좋은 모습 보여줬습니다. 같은 기간 부는 18.7%, QQQ는 무려 33.2% 2% 떨어지면서 2022년이 역대급 하락장이었다는 사실을 숫자로 보여줬습니다. 참고로 제Q는 2022년 5월 상장에서 2022년 비교에서는 뺐습니다. 2022년 5월 4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다섯 개 ETF 토탈 수익률 비교해 보면 수익률 차이가 조금 줄어들긴 하지만 여전히 제P, 제Q 방어력이 좋았습니다. 하지만 2022년 1월부터 2025년 10월 17일까지 하락장과 상승장을 전부 합쳐서 비교하면 다시 부와 QQ 승리입니다.
부는 제보다 토탈 수익률이 25.7% 포인트 높았습니다. QQQ는 같은 기간 52.7% 7% 올랐습니다. 제Q 상장일부터 지까지 비교해도 QQQ 수익률이 당연히 더 높았습니다. 40% 포인트 가까이 차이 날만큼 수익률 차이가 컸습니다. 수익 구성을 보면 당연히 커버드콜 ETF는 배당 수익률이 높고 주가 수익률은 낮습니다. 반면 부큐Q는 배당 수익률이 낮지만 주가 수익률이 월등이 높았습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보통 배당 수익보다 주가 수익이 훨씬 큽니다. 하락장은 짧고 상승장은 길기 때문이죠. 지금은 월급으로 생활비 커버할 수 있고 평범한 직장인만큼 적은 돈으로 최대한 효율적인 자산 증식을 위해 커버드 콜보다 SMP 500 나스닥 ETF 투자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서대리 금융자산 종목별 비중을 보면 S&P 500 나스타 ETF가 65%입니다. SCHD와 달러 파킹 자산이 각각 13%고 테슬라 애플 솔미체순입니다. 시장 지수 ETF 비중이 높고 커버드콜 ETF는 아직 한 종목도 없습니다. 배당금은 커버드 콜 ETF보다 적지만 월급으로 생활비 대체하면서 주식들이 무럭무럭 자할 때까지 기다리는게 저의 투자 전략입니다. 2019년 8월부터 지금까지 단 한 주도 팔지 않고 미국 지수 ETF 월정립 매수하고 있는 첫 번째 영금전치 펀드 월별 총자산 그래프를 보면 계획보다 훨씬 잘 나가고 있습니다. 미국 지수 ETF 대신 좋은 커버드 콜 ETF 샀어도 계획보다는 잘 나갔을 것 같지만 제 상황에 베스트는 아니라 생각했습니다.
월배당금 덕분에 안정감은 생기겠지만 나스닥의 높은 수익률 보면서 오히려 포모가 크게 왔을 겁니다. 이처럼 커버드컬 ETF 투자 여부는 지수 ETF보다 더 좋다, 나쁘다, 연관 배당률이 10%나 된다처럼 단순하게 판단할 문제가 아닙니다. 투자자가 처한 상황에 맞게 커버드콜 ETF 투자를 결정해야 합니다. 저처럼 30대 직장인이면서 은퇴까지 시간이 많이 남았다면 지수 ETF 투자가 무난한 선택입니다. 다만 주가 변동성에 민감한 분들이라면 커버드 콜 ETF를 일부 투자해서 월배당으로 마음의 평화를 찾으면 됩니다. 하지만 이제곧 은퇴를 앞뒀는데 현재 가지고 있는 돈으로는 생활비전부 커버하기 어렵다면 커버드콜 ETF 투자를 적극 고려해야겠죠.
이제 부동산은 나라의 허가를 받지 않으면 사고 팔기가 어려워졌지만 아직 주식은 자유롭기 때문에 나의 상황에 맞게 판단해서 투자 결정하면 됩니다. 일단 저의 은퇴후 목표는 SCHD 배당금만으로 생활비 이상을 받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돈이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 지금 지수 ETF 중심으로 매월 열심히 투자하고 있습니다. 커버드콜 ETF에 비해 SCHD 배당률은 정말 낮지만 배당 안정감은 훨씬 높기 때문이죠. 10년 넘게 배당금이 줄지 않고 매년 꾸준히 성장했다는 점에서 저는 굉장히 좋게 보고 있습니다. 월급처럼 일정한 수입이 사라지는 노후에 유일한 수입인 배낭금이 물가 상승률만큼 오르지 않거나 오히려 떨어지기라도 한다면 생활이 어려워지기 때문이죠.
이전 영상에서 살펴봤던 것처럼 아직까지 커버드 콜 ETF 중에서 10년 이상 배당 성장한 종목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세월 200만 원 배당금 받기 위해 필요한 투자금은 SCHD 7억 7,922만 원. 제피 3억 8,961만 원, 재규 3억169만 원입니다. 이처럼 필요한 투자금 차이가 상당합니다. 저는이 차이만큼의 금액이 배당 안정 프리미엄 값이라 생각해 기꺼이 돈을 더 주고 SCHD를 구입할 의향이 있습니다. 그 프리미엄 값을 벌기 위해 지금 당장의 배당금을 조금 포기하고 SP 500, 나스타 ETF 집중 투자하는 것이죠. 그리고 정말 감사하게도 서드리기자는 계획보다 훨씬 잘 나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인생은 계획대로 되지 않을 때가 많은데요. 지난 몇 년간은 시장 분위기가 좋았지만 앞으로 몇 년은 하락장이 이어지면서 은퇴할 시점의 계획만큼 금융 재산이 쌓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럴 때 저 역시 커버드코 ETF를 포트에 추가할 겁니다. 지금 당장은 배당금 많이 나오는 커버드콜 ETF를 투자하지 않지만 계속 관심 가지고 알아보는 이유입니다. 나중에 생활비로 쓸 배당금이 부족하면 일부는 커버드콜 ETF를 돌려서 투자해야 하기 때문이죠. 현재 제가 생각하는 상장 국가별 대표 커버드콜 ETF 대장은 미국은 제PQ, 한국은 코덱스 미국배당 커버드콜 액티브, 에이스 미국 배당 퀄리티 커버드콜 액티브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더 좋은 커버드콜 ETF가 나올 수도 있지만 일단은 이렇게네 개 ETF를 지켜보면서 은퇴 이후 활용 여부를 결정할 겁니다. 고정 생활비는 숨만 쉬어도 나가는만큼 월급 같은 일정한 수입이 사라진 시점이라면 배당금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리고 이때쯤 되면 자산을 불리는 것보다 지키는 것에 중점을 둬야 합니다. 다시 회복할 수 있는 시간과 기회가 거의 없기 때문이죠. 앞에서 살펴본 것처럼 제p 신형 커버드콜 ETF들은 적당한 주가 상승과 높은 배당금으로 하락장 방어도 어느 정도 됐던만큼 은퇴후 굉장히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다 생각합니다.
저의 상황을 기준으로 지금 커버드콜 ETF 투자하지 않는 이유를 자세히 설명했지만 결국 핵심은 어떤 ETF든 자신이 믿는다면 꾸준히 모아가면 된다는 점입니다. 미래 수익률을 정확하게 예측할 수 없기 때문에 투자자 본인의 투자 아이디어가 가장 중요합니다. 믿음없이 투자하면 작은 주가 변동성에도 흔들리고 결국 장기 투자를 하지 못하기 때문이죠. 단순히 기대 수익률만 생각하면 나스타 ETF를 투자할게 아니라 두 배인 QILD, 세 배인 TQQ가 더 맞는 선택지일 겁니다. 하지만 투자자마다 변동성 받아들일 수 있는 성향이 다르고 목표 투자금과 투자 기간이 전부 다른만큼 자신을 기준으로 투자 결정하는 습관 드리기를 추천합니다. 그럼 생각보다 정말 쉽게 그동안 고민했던 문제들이 해결된다는 것을 알게 될 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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