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장 홈📈 Stock Masters주식 유튜브를 Articles로 읽고 Author의 예측을 실제 가격으로 확인합니다 people장 Board 홈요청하기

한국어 · English

김종효

Accuracy score+1.2
순 place76
Scored calls728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0.5% / 49.9% / 53.0%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1.2% / +0.6% / +0.8
Bullish / Bearish / Neutral47.8% / 13.3% / 38.9%
Best horizon3m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Flood badge,Consistent accuracy badge
Main channel매일경제TV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삼성전자 (250)#SK하이닉스 (179)#코스피 (142)#현대차 (113)#환율 (58)

How scores are calculated

"삼성전자·SK하이닉스 개미들 잠 다 잤다…엔비디아 역대급 폭탄 22일 터진다" (알파경제 김종효 이사)

머니원샷 · 2026-05-20 · 유튜브 시청 14,227 · Board Views 3 · Korean

Korean

유튜브 썸네일

#엔비디아#삼성전자#마이크론#SK하이닉스#현대차#현대모비스#LG전자

← 목록

저자: 김종효 · 한국인

요약 보기

반도체 강세는 엔비디아 관련주 반등과 트럼프의 중국 방문 이후 젠슨 황 합류 이슈가 촉발했으나, 외국인은 5월 들어 약 20조원을 순매도 중이며 단기 과열 우려가 있다. 엔비디아 실적 발표(5월 22일 전후) 전후로 단기 조정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고, 실적 발표 주간 엔비디아 주가는 통상 약세였다. 베라루빈 출시 지연 및 중국 물량 이슈가 밸류체인 변동성 요인이다. 현대차는 소프트뱅크 지분 옵션 결정(6월)과 로봇 상장 기대로 상승했으나 실질 펀더멘털 개선은 제한적이라 평가. 피지컬 AI 테마 주가 상승은 기대감 중심이며 펀더멘털과는 구분해야 한다는 입장.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오늘 장 흐름과 반도체 주도주

01. 오늘 장 초반에는 약세를 보이다가 반도체 이강이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시장의 주도주 역할을 계속하고 있다고 봐야 하겠고, 장중 반전의 트리거는 트럼프 대통령이 마련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번에 중국을 방문할 때 소외됐던 젠슨 황 CEO가 뒤늦게 합류하면서 그 이슈와 함께 개인 투자자들의 하이닉스 매수가 대거 확대됐습니다. 그러면서 약세를 보이던 엔비디아 관련주들이 대거 강세로 돌아섰고, 여러 이슈 때문에 약세였던 삼성전자마저 플러스권으로 반전시킨 것이 지수 반등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02. 조정 구간에 올라왔던 바이오를 밀어내면서까지 반도체가 다시 올라왔기 때문에 오늘 시장의 강세는 이어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5월 들어 외국인이 유가증권시장에서 벌써 20조 원가량을 팔고 있습니다. 이 물량을 받아내고 있다는 점에서 체력이 대단하다는 긍정적 평가도 가능하지만, 방향에 대해서는 의심이 없더라도 속도 측면에서는 오버런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단기적인 우려도 듭니다. 외국인은 5월 들어 변함없이 일방적으로 팔고 있고, 특히 최근 급등에 더 강하게 반응하고 있습니다. 이런 이슈들이 마감되고 엔비디아 실적이 발표되면 단기적으로는 쉬어갈 가능성도 점점 높아지고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앞둔 시장

03. 엔비디아 실적 발표가 다음 주 22일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보통 엔비디아 실적 발표 주에는 엔비디아 주가가 떨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엔비디아는 실적 예상치를 한 번도 하회한 적이 없고 계속 좋게 나오고 있습니다. 다만 가이던스에서 조금만 부족하면 최근에는 주가가 덜컥거리는 것이 사실입니다.

04. 솔직히 최근에는 엔비디아 자체보다 엔비디아가 투자한 기업이나 베라 루빈에서 새로 만들어지는 밸류체인에 합류하는 기업들의 주가 급등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실적 시즌에서 엔비디아가 중요하다기보다, 엔비디아를 둘러싼 밸류체인 종목군의 흐름을 이끌어 나가는 정도만 보여 줘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중요한 이슈를 앞두고 이미 주가가 먼저 급등해 버린 상황이라는 점도 짚어야 합니다. 우리나라만 그런 것이 아니라 샌디스크, 마이크론, 장비주 등 글로벌 종목과 국내 기업 모두 급등한 상황입니다. 실적은 당연히 좋게 나올 텐데, 좋게 나와도 이것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일지가 관건입니다. 같은 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두 배 레버리지 ETF도 출범하는데, 이런 수급 요인이 주가를 밀어올리는 데 작용했다면 어느 정도 재료를 선반영했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05. 이번 실적 발표에서 가장 주목할 점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 중국으로 물량을 밀어낼 수 있는가입니다. 지금도 공급이 부족한 상황인데 중국으로 물량을 내보내면 국내 공급은 더 부족해질 것입니다. 둘째, 베라 루빈 출시가 늦어질 수 있다는 점입니다. 베라 루빈 출시 시기와 같은 움직임 자체가 관련 종목군에는 더 민감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베라 루빈 관련해서는 전력반도체, 소캠, 기판 등이 함께 움직였기 때문에, 출시가 늦어지면 관련 종목군은 급한 변동성을 탈 수밖에 없습니다.

현대차와 로봇 모멘텀

06. 반도체 관련주들이 상승세를 보이는 가운데 현대차도 오늘 70만 원을 넘었습니다. 최근 로봇 모멘텀이 더해지고 있는데, 소프트뱅크가 보유한 지분에 대한 옵션 결정권이 6월에 있기 때문에 그 전에 상장 계획을 내놔야 합니다. 당장 상장하지 않더라도 상장 계획을 구체화할 수밖에 없다는 기대감이 더해지면서 현대차가 오르고 있습니다. 실제로 현대차에 좋아진 펀더멘털은 많지 않습니다. 로봇 재주넘기 같은 시연은 있지만, 그것만으로 올랐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시장에서는 로보틱스가 상장하면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시가총액이 100조 원을 넘을 것이라는 자극도 나오고 있습니다.

07. 지난 상승 때는 현대차가 더 민감했는데 이번에는 현대모비스가 더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는 점이 차이입니다. 현대차가 오르면서 관련이 있든 없든 자동차 부품주도 전반적으로 들썩였는데, 소외됐던 종목군에 온기를 돌려줬다는 점에서는 다행스러운 부분이라고 봅니다.

피지컬 AI, 주가와 실질의 차이

08. LG전자, 삼성전자 등 많은 기업이 피지컬 AI를 하겠다고 선언하고 있습니다. 실적으로 바로 잡히는 부분이 아니어서 리스크가 있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냉정하게 봐야 할 것은, 주가는 얼마든지 더 오를 수 있지만 실제 공장 안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를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는 점입니다.

09. 대부분의 공정은 이미 자동화되어 있습니다. 자동화가 되어 있다면 로봇이 특별히 해 줄 수 있는 부분은 많지 않습니다. 휴머노이드가 현재 할 수 있는 역할은 현대차 기준으로는 공장 안에서 부품을 나르는 이송 정도라고 합니다. 그런데 배터리는 어느 정도 크기를 달아야 하고, 그 배터리로 순수하게 움직일 수 있는 시간은 몇 시간일지, 로봇 가격은 얼마일지 따져 봐야 합니다. 현대차 공장에서 사람이 하는 마지막 일은 감성 품질 점검이 가장 많습니다. 의장이 제대로 들어갔는지, 마감 품질은 어떤지를 주로 살핍니다. AI가 금방 대체할 수도 있겠지만, 그 역할을 로봇이 대체해서 정말 비용을 낮추는 효과가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10. 또 현대차는 로봇주가 아니라 로봇 지분을 가진 종목입니다. 현대차 공장에 로봇을 투입하려면 비싼 가격에 로봇을 사 줘야 합니다. 그렇게 해서 보스턴 다이내믹스 주가가 오르면 플러스 요인이 되겠지만, 현대차는 실적이 이미 꽉 끼어 있는 상황에서 로봇에 돈을 많이 쓰는 것이 긍정적인지도 살펴봐야 합니다.

11. 삼성전자 라인에서는 완전 자동화가 되어 있어도, 공정이 멈추거나 문제가 생기면 원인을 빠르게 파악해 관련 장비 담당자를 부르고 설비를 수정하는 역할을 사람이 많이 하고 있습니다. 연구직을 제외하면 이런 역할을 로봇이 얼마나 대체할 수 있을지는 더 지켜봐야 합니다.

12. 그럼에도 LG, 삼성, 현대차, HD현대를 중심으로 피지컬 AI를 투입해 생산성을 높이겠다는 기대감이 크게 작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코스닥의 중소형주까지 전부 올라가고 있습니다. 테마가 강하게 움직이고 시장 기대감이 커지는 시기에 몰려드는 유동성은 우리가 통제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닙니다. 주가는 더 오를 수 있지만, 실적과 펀더멘털이 숫자로 뒷받침되면서 오르는 것인지는 다른 문제입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반도체와는 조금 다른 문제로 봐야 합니다.

원문 보기 · 글 내려 주세요 신청

#엔비디아#삼성전자#마이크론#SK하이닉스#현대차#현대모비스#LG전자

← List으로
공유페이스북밴드

이 Articles에 대해 요청(숨김) 수정 요청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