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오건영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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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인상이 주가에 반드시 악재는 아니며, 경제 성장률과 함께 봐야 한다는 강의. 금리 상승은 이자비용 증가와 경기 둔화를 통해 기업 손익을 악화시켜 주가에 부정적이지만, 성장이 더 강하면 상승 가능. 2004~2006년 미국 금리 인상기에 S&P500이 오른 사례, 2015~2018년 인상기에도 주가가 양호했던 사례를 근거로 제시. 1994년처럼 금리 인상 폭과 속도가 크면 주가가 긴장하며, 현재도 성장 둔화 우려와 물가 부담이 주가 불안 요인이라고 진단. 금리 인하가 항상 호재는 아니며, 2000년 닷컴버블 붕괴, 2008년 금융위기, 코로나 시기에는 금리를 낮춰도 실물경기 침체로 주가가 하락. 결론적으로 금리 방향만으로 기계적으로 주가를 해석하지 말고 성장과 금리의 폭·속도를 함께 보아야 한다는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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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시장에 좀 불안이 굉장히 많은 상황인데네 자산 시장에 좀 부정적인 영향이 있겠죠. 이렇게 금리를 많이 올렸어요. 하늘로 우뚝 쏟는 그럼 주가가 박살 났겠네 얘기가 조금 다를 수가 있어요. 토닉이 올라가는 일이 벌어지겠죠. 그래서 확실히 아는만큼 보인다고 오건영 부장님을 알고 나니까 금융이 좀 다르게 보인다 안녕하십니까 쩐에 관한 모든 썰 전설의 오영의 오입니다. 반갑습니다. 김수정입니다. 어네 안녕하십니까 이한길 이니다. 지난 시간에 이제 금리에 대한 말씀을 한번 나눠 봤잖아요. 어 들어 보시니까 좀 어떠셨어요. 저번에 이제 금리 인상 관련해서 얘기하실 때 뭐 이제 미국 금리에 대해서 어떤 직접적인 요인도 설명을 많이 해주셨고 물가 상승이나 국제 정세와 같은 어떤 좀 다양한 요인들에 대해서 말씀을 해 주셨는데 요런 것들을 좀 듣고 나서 제가 이제 금리 인상에 대해서 바라보니까 좀 다양한 방식으로 기사나 뭐 여러 가지 자료들을 좀 찾아볼 수 있더라고요 그래 확실히 만큼 보인다고 이제 오건영 부장님을 알고 나니까 이제 금융이 좀 다르게 보인다 요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 최 하셔가지고 출제자 의도에 부하는 답변을 바로 해주셨군요. 그래서 이제 그 감동적인 답변에 부흥해서 오늘도 이제 금리에 대한 얘기를 조금만 더 이어가 볼까 하고요 런 것들이 이제 주식 시장이나 요런 것들하고 연관이 되니까 그런 맥락에서 한번 좀 말씀을 좀 나눠보도록 하죠네 부장님 금리가 인상되면 아무래도 자산 시장에 좀 부정적인 영향이 있겠죠. 일반적으로 보면 우리가 이제 이렇게 금리가 올라간다고 하면은 우리가 이제 자산 가격이 보통 하락한다고 생각들을 많이 해요. 어 이게 일상적으로 보통 그렇게 얘기를 하는데이 자산 가격 중에는 특히 이제 주가가 여기에 해당이 될 수 있겠죠.
주가라는 건 결국에는 기업 이익의 함수인데 기업 이익이라는 거는 결국엔 기업이 얼마나 벌었는지 매출에서 비용을 차감해서 나온 손익요 손익이 얼마나 되느냐가 이제 평가의 기준이 됩니다. 근데 금리가 올라가게 되면은 첫 번째는 어디를 때리고 들어오냐면이자 비용이 올라가게 되는 거죠. 특히 부채가 많은 기업들이 여기서 타격을 좀 크게 받게 되고요 그 두 번째는 금리가 올라가게 되면은 매출에도 영향을 줄 수가 있습니다. 경기가 둔화가 되니까 그래서 일반적으로 볼 때는 우리가 금리가 올라가게 되면은 비용의 증가와 함께 손익이 감소를 하니까 주가는 하락할 수밖에 없어요.
이제 렇게 보통 생 을 많이 하게 됩니다. 근데 얘기가 조금 다를 수가 있어요. 뭐가 중요한 거냐면 금리가 올라가는 것도 되게 중요하지만 그만큼 경제가 얼마나 성장하는지 되게 중요해요. 예를 들어서 금리가 2% 올라가는데 성장이 10% 성장을 한다 이러면 2% 올라가는 금리는 큰 의미가 없을 수 있어요. 한번 예를 들어 볼게요 제가 예를 들어서 아파트를 삽니다. 아파트를 5억 원짜리 아파트를 사는데이 아파트를 사면은 6억이 될 것 같아요. 이런 확신이 있어요. 20% 올라갈 것 같습니다. 그럼 대출 받아 가지고 집을 사는게 유리하겠죠.
근데 문제는 대출 금리가 2% 3% 올라간대요. 대출 금리가 올라간대요. 그러면 금리가 올라가니까 집사면 안 되잖아요. 그죠. 이게 아니라 금리가 올라가는 폭보다 집값이 올라가는 폭이 더 많을 것 같으면 집을 사도 되죠. 아 그러 1% 올라도 돼요 쿨하게 받아줘도 되죠. 그러면 제일 중요한 건 뭐냐면 얘가 바로 성장이라고 보면 되고요 얘가 금리라고 보면 됩니다. 다시 보시면 비용이 올라가면 손익이 떨어지지만 성장이 세게 나오면 매출이 더 커질 수 있죠. 그럼 매출이 더 커지면 비용이 올라갔음에도 불구하고 손익이 올라가는 일이 벌어지겠죠.
그러면 주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차트를 보시면요 요렇게 smp 500 지수는 뭐 다들 아실 거예요. 미국 주가 지죠. 그다음에 빨간선은 미 국 기준 금리를 얘기해 주고 있습니다. 그러면이 빨간 선과 s&p 500 지수를 한번 잠깐 비교를 해 보면 기준 금리가 렇게 쭉 스물스물 스물스물 올라갑니다. 이게 언제냐면 04년도 터 06년 미국이 1% 있던 기준 금리를 5.25% 아지 올렸어요. 지금으로 따지면 엄청 높은 거죠. 이렇게 금리를 많이 올렸어요. 하늘로 우뚝 쏟는 그런 느낌이납니다. 그럼 주가가 박살 났겠네 주가가 요렇게 꾸준하게 상승했어요.
어 그죠네 그리고 두 번째는 금리인상이 2015년도 2018년도까지 금리가 인상이 된 적이 있어요. 요때도 금리가 올라갈이 기간에 주가가 그래도 양호한 흐름은 보였었죠. 물론 끝에서 부러지기 했었지만 그래도 전반적으로는 양호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2004년에서 2006년도 사이에는 중국을 중심으로 한 신흥국들의 성장이 굉장히 강할 것 같다라는 인식이 되게 했 그면 금리가 올라도 불하고 성장이 더 강하니까 버틸 수 있었던 거고 요때는 미국 경제가 워낙에 탄탄하다는 생각이 드니까 금리가 올라감에 미국 경제의 성장이 탄탄하니까 버틸 수 있어요라는 확신을 갖고 있었죠요 두 가지로 금리가 인상됨에 불구하고 주가가 올라가는 겁니다.
물론 그런데 이런 건 경계하셔야 돼요 그럼 금리가 올라가면 주가는 오르는 건가 그 꼭 그런 건 아닌데 과거에 사례를 통해 봤었을 때는 금리가 올라갈 때 오히려 성장이 금리의 상승보다 더 강하다 보니까 오히려 주가가 상승했던 그런 경험들이 있다 그래서 금리가 오르면 주가는 무조건 떨어져요 이건 아니고요 그렇다고 이제이 설명 듣고서 금리가 그럼 올라가면 주가는 무조건 오르겠네요. 그것도 아니라는 겁니다. 그래서 성장하고 금리라는 걸 같이 바라봐야 된다 요렇게 설명을 좀 드려 볼게요네 그러면 부장님 그 최근에 사실 아직 금리 인상이 본격적으로 이루어지진 않았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제 올해 되게 좀네 금융 시장에 좀 불안이 굉장히 많은 상황인데 이런 것들은 말씀하셨던 어떤 성장에 대한 둔화의 어떤 우려나 좀 반증이라고 볼 수 있을까요. 어네 맞아요. 이게 정확한 지적을 좀 해 주셨는데 자 금리가 이렇게 올라가는데 최근 같은 경우는 금리가 올라가니까 주가가 이렇게 좀 긴장하는 모습을 보여요 가장 큰 이유는 금리 올라가는 것 자체도 부담스럽지만 성장이 둔화될 거라는 두려움이 있는 거죠. 아까 전 말씀드렸던 공사에 사례나 15년의 사례는 성장으로 버텨 줬는데 이번에는이 성장이 어쩌면 낮아질 수 있어요라는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게 물가 때문에 그렇습니다.
물가가 너무 많이 오르게 되면은 소비가 둔화가 될 수가 있겠죠. 그래서 요게 여전히 되게 큰 변수가 될 수 있어요. 그래서 이걸 한번 그러면 그래프를 통해서 한번 잠깐 보시면요 아까 전에는 2000년도부터에 가지고 최근까지의 기준 금리와 SMP 500지수 차트를 보여 드린 거고요 요거는 조금 더 시계열을 늘려 가지고 89년도 90년도 초부터 해 가지고 smp 500 지수와 기준 금리의 차트를 같이 보여 드리고 있어요네 우리는 일반적으로 금리가 올라가면은 이게 성장이 더 탄탄하게 나오니까 이거 버텨 줄 수 있을거다 요렇게 생각을 하잖아요.
근데 그러지 않았었던 사례가 1994년도에 있었습니다. 1994년도 보시면요 폭을 한번 잠깐 보세요. 뭔가 성큼 성큼 성큼 올라가는 느낌이 들지 않으세요. 이게 이때 금리를 올릴 때는요 우리 보통 일반 금리 올릴 때는 0.25% 올리거든요. 요때는 기본 베이직이 0.5% 그요 많이 올릴 때는 0.75% 한 번에 올렸습니다. 94년도 그랬어요. 그래서 최근에 보면은 0.25% 그냥 노말한 거라고 얘기하고 0.5% 인상을 빅 스텝이라고 하고 0.75% 자이언트 스텝이다 이런 얘기를 해요. 음 모든이 꺼번에 쳐 그때는 일시적 주식 시장이 이렇게 좀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어요.
그래서 성장이 그만큼 따라가 주지 못할 때 요게 첫 번째고 최근 같은 경우는 금리가 올라간다는 것뿐만 아니라 금리 인상의 폭이 크다 금리 인상의 속도가 빠르다 이걸 보시면 돼요 그래서 예전에 아까 전에 보시면 15년도의 금리인상 속도는 요렇게 가요 기기가 만하 네 뚝 예 그러다 보니까 렇게 금가 올라가는 속도 강도 그죠. 그리고 또 하나는 성장이 나오는 폭 요런 것들을 같이 볼 필요가 있다 이렇게 이제 말씀을 해드립니다. 금리 인상이 반드시 악재가 되지 않을 수 있다고 말씀을 해주셨어요. 그 나중에 혹시 금리가 인하 때도 이게 반드시 호재라고 볼 수 없는 거네요.
아 그렇죠. 아 정확하게 보셨는데 이왕 얘기 나왔으니까 차트를 잠깐만 한번 다시 보시죠. 차 에서 그대로 보실 수가 있는데 금리가 예를 들어서 내려갑니다. 어 그럼 주가가 오르겠네 근데 문제는 뭐냐면 금리를 내리는 이유가 성장이 빵꾸가 나서 크게 무너져 가지고 금리를 내리잖아요. 성장이 너무 빠르게 주지않고 있으면 금리를 낮춰도 주가가 따라가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요. 아까 말씀드렸던 것처럼 매출에서 비용을 차감한 거잖아요. 비용을 좀 줄여 들리긴 한는데 신물 경기가 둔화가 되면서 매출이 크게 줄어들게 되면 이때는 따라갈 방법이 없겠죠.
그래서 실물경제 불황이 찾아왔던 시기들을 한번 잠깐 보는 겁니다. 언제가 그랬냐면 아 닷컴 버블이 붕괴됐던 2000년도 이후에 보시면 금리를 이렇게 빠르게 잡아 내리는데도 주가가 계속해서 흘러내리죠. 파란색선 그리고 두 번째는 금융위기 대요. 금융위기 때 5.25% 있던 금리를 0% 아지 낮추는데도 금리가 흘러내리죠. 주가가 흘러내리죠. 그죠. 그리고 두 번 세 번째는 코로나 때 기억나세요. 코로나 때 제로 금리까지 낮췄는데도 실물 경제가 돌아오지 못했죠. 그렇죠. 그래서 오히려 금리가 낮아지니까 주가가 더 고전하는 모습을 보여요 그러면 어 그러면 금리가 오르면 주가가 오르네 금리가 내리면 주가가 내리네 이렇게 볼게 아니라 성장이라는 거하고 함께 바라봐야 된다 예 요렇게 이제 설명을 드렸습니다.
그래서 오늘 세 가지 케이스를 하나씩 좀 이제 말씀을 좀 드렸어요. 가장 이제 대표적인 케이스가 금리가 오르면 주가가 무조건 오르느냐 아 주가가 무조건 내리냐 그게 아니라 얘기죠. 성장이라는 걸 같이 놓고 봐야 된다요 말씀을 드렸고 성장뿐만 아니라 금리 내에서도 폭과 속도를 같이 봐야 된다는 것 그리고 이제 마지막으로 하나 말씀드린게 금리가 내리면 주가는 무조건 오르냐 반대지만 그 그 자체도 말이 안 될 수 있죠. 왜냐면 성장이 둔화되는 속도가 더 빠를 수 있으니까 그리고 금리를 일반적으로 내렸었다 과거의 사이클을 보면 성장이 주저한 질 때 금리를 내던 경우가 많아서 우리는 이제 그렇게 인식을 하고 있다라고 보면 됩니다.
그래서 요즘 이제 질문을들을 때 되게 과거 사례를 보면서 너무 이걸 그 어떤 형식적으로 테크니컬 해석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인상은 호재 금리인하는 악제 이렇게 이제 오히려 되게 좀 이상하게 해석을 하시는 경우들이 있는데 너무 기계적인 해석들다는 그 내면에 있었던 그 이면에 있었던 배경들을 좀 꼼꼼히 이해하고 가시는게 되게 중요하다 예 요렇게 말씀드리면서 예 오늘 강의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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