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실버피크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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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4시간봉 피보나치 기준 108.5 지지 및 110.5~110.7 구간 역헤드앤숄더 가능성을 언급하며 117K 목표를 제시. 이더리움은 추세가 비트보다 좋다며 4,370 지지와 5,000 부근 상방을 언급. 테슬라는 350 지지, 옵션·차트 모두 블리시로 주봉상 380~400 목표를 언급. 팔란티어는 전량 매도(익절, 현금 확보) 후 160 지지·165 저항 관찰 제시. 엔비디아는 중간 지점 위치, 어닝 전 옵션상 상방 우위지만 기대치 높아 하락 가능성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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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더리움 4시간봉 피보나치와 헤드앤숄더 구간 점검
안녕하세요. 실버피크입니다. 지금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두 개 모두 중요 구간에 와 있습니다. 비트와 이더 브리핑을 해 드리면, 4시간봉상에서 피보나치가 잘 맞는다고 말씀드렸죠. 111.5가 뚫리면 조금 위험해질 수 있는데, 108.5를 마지노선으로 지키면 괜찮다고도 말씀드렸습니다. 108.5에서 반등이 나왔지만 4시간봉에서 보면 안착은 아직 못 했습니다. 이 봉에서 안착하지 못하고 계속 빠지고 있는데, 이걸 1시간봉에서 보면 헤드앤숄더로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왼쪽 어깨가 있고, 이렇게 크게 대가리가 있고, 오른쪽 어깨가 있습니다. 넥라인 레벨은 대략 110.5에서 110.7 사이입니다. 이 구간에서 반등이 나와 준다면 보기 좋게 표시해 보겠습니다. 이 구간에서 1시간봉상으로 지켜 준다면 역헤드앤숄더가 걸려서 상승 전환이 나올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헤드인 4,200을 위로 올릴 때 목표가는 117.1K 정도까지 나옵니다. 여기까지는 올릴 수 있겠다고 봅니다.
1시간봉상에서 지킨다면 미시적으로는 출발을 한 것으로 봐야 합니다. 그다음 넥 돌파를 트라이하겠죠. 아마 이평선과 겹치는 자리에서 트라이가 될 것 같습니다. 여기를 깬다면 117K까지 올릴 수 있고, 그렇게 되면 비트와 이더는 반등이 세게 나올 수 있겠습니다.
이더도 마찬가지인데, 이더는 비트보다 추세가 조금 더 좋습니다. 1시간봉으로 보면 비트는 다시 넥라인을 비비려고 하고 있지만, 이더는 여기까지 아직 들었습니다. 4,584 부근에서 버티고 있어서 이더의 추세가 약간 더 좋습니다. 이더도 왼쪽 어깨, 대가리, 오른쪽 어깨가 살짝 나온 걸로 볼 수 있습니다. 넥을 돌파하면 가격은 382 구간이고 4,672입니다. 따라서 비트가 받쳐 줘서 이더도 같이 반등이 나오면, 비트는 상승 추세로 전환되고 이더는 상승 추세 전환과 동시에 추세가 터지면 올타임하이를 갱신할 수 있습니다.
넥에서 382 구간까지 헤드 높이는 3,560이고, 여기서 356을 위로 올리면 5,300 정도가 나옵니다. 비트가 제가 아까 말씀드린 110.5에서 110.7 사이를 지켜서 시간봉 마감을 계속해 준다면, 비트는 추세 반등을 조금 볼 수 있고 이더리움 차트도 좋아질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이더리움은 올타임하이를 갱신하고 5,000 부근까지 올라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메인 시나리오를 이것으로 잡아야 할 것 같고, 헤드앤숄더로 올라가는지 확인해 봐야 합니다.
만약 여기서 못 찍히고 빠진다면 108.5 리테스트를 가겠고, 비트도 이더리움도 4,496이나 4,370 구간까지 리테스트를 갈 수 있습니다. 4,370은 사실 굉장히 중요한 구간입니다. 여기서 두 번이나 지지를 받았기 때문에 반드시 지켜야 하고, 만약 더 빠진다고 해도 어제 짚어 드린 4,250 부근에서는 반드시 반등이 나와야 합니다. 월봉 마감까지 얼마 남지 않았는데, 9월에 약세를 원하는 마켓메이커가 아니라면 4,400 위에서는 마감을 시켜 주는 게 좋습니다.
그래서 최후 마지노선은 4,250 부근으로 기억하시면 되고, 역헤드앤숄더가 걸려서 올라갈 수 있는 확률도 있으니 이걸 기대해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것이 비트와 이더의 핵심 포인트입니다.
테슬라를 보시면 아주 잘 올라가고 있습니다. 353.65까지 올랐다가 지금 약간 풀백이 나와서 351 정도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옵션 설명에서 350 부근에 감마 익스포저가 굉장히 많이 껴 있다고 말씀드렸는데, 어제 장 막판에 이것을 시원하게 뚫었습니다.
프리미엄도 보시면, 이 구간을 뚫으면서 콜 프리미엄을 모아 두었다가 이 레벨을 브레이크아웃하면서 쫙 올렸습니다. 콜 프리미엄과 주가가 같이 올라간 것이죠. 그래서 상승에 트랩이 없는 건강한 상승으로 보이고, 350 부근이 지지가 될 수 있습니다. 많이 빠진다면 344~346 구간까지 빠질 수 있습니다. 지금 옵션 유입이나 테슬라 차트 셋업을 보면 이런 데까지 빠져도 지켜 줄 것으로 봅니다. 금리 인하를 깨는 대형 악재가 나와서 QQQ에 장대 음봉이 꽂히는 게 아니라면 거의 90% 확률로 이 자리를 지켜 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테슬라는 지금 옵션과 차트가 둘 다 블리시 셋업인 몇 안 되는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은 작년 10월, 11월 이후 처음입니다. 그래서 이번에야말로 400달러를 돌파할지 개인적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제가 예전 게시물에서 이 테슬라 주봉을 메가 트렌드로 보고 있다고 말씀드렸죠. 주봉에서는 빗각을 넘는 것이 중요했는데, 결국 지금 이렇게 넘었고 확인까지 했습니다. 이 부분을 밟으면서 꼬리로 확인한 것이죠.
주봉상에서 보더라도 추세가 굉장히 좋은 편이고, 이번 주에 350 위에서만 마감해 줘도 아주 좋습니다. 혹시 호재 때문에 360~370 위에서 마감하면 더 좋습니다. 주봉 차트를 보면 400달러로 가는 차트이고, 이번에는 진짜로 가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제가 항상 "진짜로 간다"고 호들갑을 떨면 주가가 내리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말을 아끼겠습니다.
지지는 타이탄 지지 350, 그리고 344~346 정도가 될 수 있고, 위로 옵션상 저항은 따로 많지 않습니다. 350을 뚫었다면 360 자리에 있긴 하지만 그렇게 강하지는 않습니다. 차트상으로는 360이 여기, 370이 저기입니다. 최근에 고점을 갱신한 매물대라 여기서 약간 저항이 나올 수 있지만, 옵션상 저항이 강하지 않기 때문에 기술주 위주로 시장이 받쳐 주면 충분히 뚫을 수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W로 올라온 패턴 때문에 일단 목표가는 380까지 갈 것으로 봅니다. 338 라인을 깨지 않는 한 이 패턴은 유효합니다. 내 크기만큼 똑같이 올린다고 보면 목표가 380 정도가 나오는데, 패턴이 깨지려면 338 아래로 가야 하므로 아직 깊은 조정이 들어오는 움직임은 보이지 않습니다.
팔란티어 이야기를 조금 드리면, 어제 게시물에서 팔란티어를 다 팔았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이유는 더 못 갈 것 같아서가 아니라, 9월에 혹시 있을 하락을 대비하고 싶었는데 현금이 많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운 좋게 147 부근에서 주워 담았는데, 기술적으로 볼 때 이 정도면 먹고 빠져도 충분한 수익이라고 생각해서 매도하고 나왔습니다. 제가 추세 채널을 많이 비비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데, 익절했더니 잘 가네요. 다만 나쁘게 봐서 익절한 게 아니라 현금 비중 확보 차원에서 익절한 것이라고 봐 주시면 됩니다. 이 종목은 160 위에 안착하면 좋게 보는 게 맞고, 충분히 이 레벨을 다시 테스트하러 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기존에 홀딩하시던 분들은 저를 따라서 괜히 매도하지 마시고, 현금이 충분하다면 계속 홀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지지는 155~160, 저항은 165 부근에 있는 갭 매물대입니다. 솟아 있는 구간이고, 추세가 좋으면 5일선과 10일선을 계속 두드리게 됩니다. 5일선을 넘겼는데 10일선이 165 부근에 있습니다. 그래서 165가 저항이 될 수 있습니다.
이 구간에서 저항이 나올 때 160까지 밀리는지, 155까지 밀리는지 잘 체크하시면 됩니다. 현금 비중이 없었는데 대비하고 싶은 분들은 이 구간에서 파셔도 무방합니다. 차트에 따라 전략은 굉장히 다양하게 구사될 수 있습니다. 오를 것 같아도 팔 때가 있고, 내릴 것 같아도 살 때가 있습니다. 이걸 이해하지 못하고 "오르면 무조건 홀딩해야지 왜 파느냐"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런 분들께 어디서부터 얘기를 시작해야 할지 감이 안 잡혀서 댓글에 답을 못 드리고 있는데, 한마디 하자면 리스크 관리를 생각하면서 매매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를 것 같다고 계속 들고 있는 것도 어떻게 보면 맞긴 합니다. 하지만 팔란티어라는 종목 하나만 있는 게 아니고, 시장 전체의 대장은 SPY와 QQQ이고, 그보다 더 큰 대장은 매크로와 거시 경제입니다. 이들이 불안한 낌새를 보이면 조금이라도 현금화해서 리스크를 관리하는 것이 맞습니다. 개별 종목 차트 하나만 보고 좋다고 계속 들고 있는 것은 다소 미련한 일이라는 점을 알아 주셨으면 합니다. 팔란티어 이야기는 이 정도로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엔비디아를 보면, 차트상 딱 중간 지대에서 마감됐습니다. 5일선과 10일선을 밟고 위로 올라왔죠. 이것만 보면 괜찮은데, 아직 저항을 넘지 못했고 V자 반등의 브레이크아웃 레벨도 넘지 못했습니다. 단기적으로는 좋지만, 차트만 보고 어닝을 맞춰 보라고 하면 지금은 V자 반등 리테스트 저항 구간에 막혀 있기 때문에 딱 중간 지점입니다. 차트만 보고 엔비디아 어닝을 맞추기는 어렵습니다.
옵션까지 살펴보면, 콜과 풋 프리미엄이 들어온 상황은 오늘 장에서 바뀔 수 있습니다. 오늘 오후 10시 반부터 시작하는 장에서 들어오는 흐름이 달라질 수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어제 들어온 것은 콜 쪽이 빠지면서 리스크를 대비하는 모습이 나왔습니다. 주가가 올라갔는데 콜이 빠지는 모습이 나온 것이죠. 올라갈 때 먹자고 하고 빠지는 움직임으로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오늘이 진짜 막이니까 여기서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참고해 주세요.
감마 익스포저를 보면 여전히 위쪽에 많이 잡혀 있습니다. 185와 190입니다. 185와 190에 감마 익스포저가 많다는 것은 마켓메이커들의 레벨이 이 수준에 많이 있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상방을 보는 기관이 많다고 볼 수 있고, 하방에는 그렇게 뭐가 많지 않습니다. 풋 익스포저가 별로 없어서 마켓메이커 포지션들이 상방에 몰려 있고, 하방을 보는 포지션은 많지 않습니다.
OI 체인을 보면 콜이 76만 개대, 풋이 53만 개입니다. 대략 1.5배 콜이 높습니다. 전반적으로 상승을 노리는 어닝 유에서 나오는 옵션 형태는 대략 1.5배에서 3배 사이로 많이 나오는 편입니다. 이렇게 옵션이 괜찮으면 숫자 자체는 잘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EPS나 레베뉴 같은 것은 잘 나오는 게 맞습니다.
하지만 시장 참여자들이 보는 기준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EPS 예상치가 1.2인데 엔비디아가 1.3을 냈다면 비트한 것입니다. 그런데 엔비디아는 워낙 기대치가 높아서 1.3을 비트한 것으로는 사람들이 만족하지 못합니다. 1.5나 1.6은 나와야 시장이 "이번엔 진짜 서프라이즈네" 하면서 삽니다. 어닝 자체는 비트가 될 수 있지만, 시장 참여자들이 만족할 만큼 비트가 될지는 의문입니다. 그래서 어닝 전에 옵션을 보는 게 의미가 있냐 없냐 하면 의미는 있습니다.
다만 엔비디아처럼 관심을 많이 받고 어닝 서프라이즈가 당연하게 여겨져 온 기업은, 어닝이 잘 나와도 떨어질 확률이 있습니다. 이 점을 참고해서 봐 주시면 좋겠습니다. 숫자만 보면 잘 나올 것 같습니다. 어제 언급드린 대로 IV 랭크도 중간에서 비비고 있고, 스큐는 약간 올라가려는 모양입니다. 스큐가 올라간다면 보통 더 올라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렇게 스큐가 올라가는 것을 보면 약간은 우세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목요일과 금요일에는 GDP 같은 지표와 PCE 같은 지표가 나오고, 오늘 장이 끝나면 엔비디아 어닝이 나옵니다. 이 세 가지가 메인 이벤트입니다. 엔비디아 어닝은 경기 지표급으로 중요해진 지가 한 1년 정도 된 것 같습니다. 작년 중순 무렵부터 빅테크들의 운명이 엔비디아 어닝에 따라 갈렸던 것 같습니다. 엔비디아 어닝이 잘 나오길 바라면서 이번 영상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오늘도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하고, 다들 좋은 저녁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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