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실버피크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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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UVIX 급락 후 막판 반등, 손절·목표가 기계적 대응 강조. SPY는 1시간봉 기준 640 리테스트 실패 but 주요 지지 유지, 신규 매수는 노란 선 위 확인 후 분할 접근. 테슬라는 IV랭크 극저, 옵션 시장 저평가로 보고 하락 중에도 분할 매수 지속, 200일선 이탈 언급. 팔란티어는 3시그마 하단 터치 후 145 재돌파 시 매수 고려, 210 상단 기대·150 이탈 시 매도. 이더리움은 4240 지지·4368 돌파 시 역헤드앤숄더 기반 4670 목표, 손절 명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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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피크입니다. 어제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했다가 장 막판에 다시 끌어올렸죠. 그래서 제가 어제 유빅스로 해지하실 분들은 손절 라인을 정말 잘 잡아야 한다고 말씀드렸고, 영상에서 상승 다이버전스가 걸려 있었습니다. 상승하면 14.9~15 부근, 조금 못 미치는 구간까지는 오를 수 있어 보였어요. 그래서 오늘 스파이가 하락한다면 이 레벨까지 도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목표가에 오면 뒤도 안 돌아보고 바로 팔아야 합니다.
유빅스는 줄 때 먹는 게 맞습니다. 제가 어제 줄 때 바로 먹고, 14.9~15까지 오르면 바로 팔아야 한다고 말씀드렸죠. 어제 유빅스 차트를 보시면 한 시간 봉에서 정확히 고점을 찍지 못하고 바로 음봉으로 내려왔습니다. 유빅스 같은 종목을 매매하실 거라면 그냥 걸어 놓고 자는 것도 방법이고, 목표가에 도달하면 정말 뒤도 안 돌아보고 빠져나와야 합니다. 15를 찍고 지금 8%가 빠졌는데, 이게 고통스럽습니다. 한 번 못 팔면 다시 나락으로 가기 쉽기 때문에, 유빅스로 해지하실 분들은 목표가를 정해 놓고 그곳에 도달하면 기계적으로 파셔야 합니다.
유스가 이 라인까지 올라와서 마감했다면 더 상승할 그림이었는데, 그렇지 않고 다시 아래로 빠졌습니다. 그래서 유스는 다시 13 아래로 내려갈 가능성도 충분하고, 저점을 깰 가능성도 있습니다. 유빅스 측면에서 보면 마켓은 조금 더 올라갈 것으로 보입니다.
스파이는 일봉에서 이 레벨이 중요합니다. 노란색 레벨이 중요한 이유는 V자 반등이 나온 자리이기 때문입니다. 주식, 크립토, 금리 등 모든 차트는 리테스트를 반드시 거쳐야 합니다. 가격이 정당한 가격인지 한 번은 반드시 확인하러 와야 하죠. 그게 건강한 상승이고, 그렇게 리테스트를 거쳐야 진짜 상승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제가 7월 중순에서 말 사이에 유빅스가 물렸는데도 계속 매수했던 이유는 리테스트가 없었고 지지부진하게 오른다는 논리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결국 리테스트 없이 계속 올라서 큰 하락이 나왔고, 그때 유빅스가 20~30% 올랐을 때 저는 유스를 수익 보고 나왔습니다. 이번에도 V자 반등이 나왔으니 되돌림과 리테스트를 해 줘야 합니다.
어제 리테스트가 나왔는데, 지금 모양은 아쉽습니다. 리테스트 레벨이 640인데 여기까지 올라와 주는 게 좋습니다. 639~640 위에서 깔끔하게 마감해야 하는데 그렇지 않았어요. 그래서 스파이는 아직 안심하기 이릅니다. 유빅스 측면에서 유스는 차트적으로 좋지 않아 보입니다. 헤지를 하실 거라면 유빅스보다 스파이 쪽이 나아 보입니다. 스파이 숏을 잡거나, 나온 뒤 숏을 하는 것도 방법이고요.
정리하면, 스파이는 V자 반등 후 리테스트에 실패했습니다. 다만 주요 지지는 지켰습니다. 634, 636 부근 위로 말아올려 마감했기 때문에 최소한 지지는 지켜졌고, 차트가 무너지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 위로 올라오지 않는다면 안심하기는 이릅니다. 숏을 헤지로 들고 계신 분들은 아직 유지하셔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저는 유빅스 목표가에 도달해서 이미 매도했습니다. 본인 재정 상황에 맞춰 헤지 전략을 잘 세우시면 됩니다.
요점은 이렇습니다. 중요 지지는 지켰지만 주요 저항을 넘은 것도 아니므로 리테스트 실패로 봐야 합니다. 매우 애매한 구간입니다. 신규 매수를 하실 분들은 지금은 조금씩 나눠 들어가는 게 낫습니다. 확실하게 가려면 노란색 선, 이 라인 위에 올라탄 뒤에 비교적 크게 접근해 볼 만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테슬라는 최근 계속 음봉이 나오고 있습니다. 7거래일 동안 여섯 개가 음봉이었고 양봉은 하나뿐이었습니다. 주가가 좋지 않은데도 제가 테슬라를 계속 매수하고 있는 이유는 옵션 시장 때문입니다.
저점이나 고점을 잡을 때 많이 쓰는 지표가 IV 랭크입니다. 1년 기준으로 봤을 때 지금 테슬라의 IV 랭크는 거의 0%입니다. 8월 7일, 14일, 17일에도 0%에 가까웠고, 지금은 1.9% 정도입니다. 옵션 시장에서 테슬라에 관심이 거의 없다는 뜻이고, 굉장히 저평가된 상태입니다. 저는 RSI와 함께 IV 랭크를 많이 활용하는데, IV 랭크가 100이나 0인 구간에서는 반대 방향의 움직임이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상승하다 100에 닿으면 하락이, 하락하다 0에 닿으면 상승이 나오는 식이죠. IV 랭크가 0이라는 것은 추세 변곡 구간에 있다는 뜻입니다.
테슬라 일봉을 보면, 지금은 수렴이 굉장히 타이트합니다. 롱인지 숏인지 판단하기 애매합니다. 주봉에서 보면 MACD가 플러스 영역에서 계속 길을 모으고 있어서 힘을 많이 응축하고 있습니다. 이게 한 번 터지면 400도 쉽게 넘을 수 있습니다. 주봉에서도 거래량이 터진 저점에서 W 바닥을 만들고 370까지 올라갔고, 그 뒤 삼각 수렴 안에서 횡보하다가 위로 빠져나왔습니다. 315 부근까지 내려와서 삼각 수렴 매물대를 한 번 확인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주봉에서 도지가 떠 있는데 아직 봉 마감 전이라 크게 코멘트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삼각 추세를 뚫고 나와서 위쪽을 테스트했고, 이번 주 323 수준에서 마감하면서 도지가 뜬다면 강한 힘을 가진 상태에서 리테스트를 한 것이므로 추세가 상당히 불리시하다고 봐야 합니다. 삼각 수렴 라인을 벗어나 조금 떨어지고 있지만, 하락할 때 거래량이 그렇게 많지도 않습니다.
시장은 지금 테슬라에 무관심하지만, 주봉에서 힘을 많이 비축하고 있고, MACD는 플러스 영역에서 횡보 중이며, IV 랭크는 0입니다. 이런 점을 종합하면 호재 하나만 나와도 크게 오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테슬라를 좋게 보고 계속 사 모으고 있습니다.
테슬라는 200일선 아래에 잠겼습니다. 200일선이 초록색 선이고, 여기 아래로 내려갔기 때문에 매도할 분들은 매도하셔도 됩니다. 저는 옵션 시장을 보면 테슬라가 오를 여지가 더 많아 보여서 계속 들고 갑니다. 손절 라인은 200일선 기준이 가장 단순하다고 늘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스Q도 함께 보면, 스Q가 플러스로 넘어갈 때는 보통 저점입니다. 과거에도 플러스로 넘어갔을 때가 저점이었고, 지금도 플러스 직전입니다. 당장 반등하지 않을 수는 있지만, 타임프레임을 넓혀 몇 주 단위로 보면 지금 구간은 몇 주 뒤에는 뚫고 올라가 있을 것으로 봅니다. 그래서 테슬라를 계속 홀딩하고 있습니다. 다만 최근 주가가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200일선 아래에 잠겨 있고, 간마 익스포저도 네거티브 영역에 들어와 있기 때문입니다. 며칠 주가는 나쁠 수 있지만, 주봉 단위로 보면 굉장히 좋아 보입니다. 그래서 계속 모으고 있습니다.
오늘 테슬라에 블리시 옵션도 들어왔습니다. 제가 매일 블리시 옵션을 정리해서 게시물로 올리고 있죠. 테슬라 365 콜이 들어왔는데, 금액이 그렇게 크지는 않습니다. 만기는 29일 남았고, OTM 13%짜리 멀티 6%입니다. 싱글 레그로 보이고, 54만 달러, 25만 달러, 31만 달러, 30만 달러 등 여러 건이 들어와서 합치면 수억 원 단위의 돈이 들어온 것입니다. 하지만 한 기관이 넣은 것으로는 보이지 않습니다. 만기 시점이 제각각이라서, 한 기관이 들어오면 보통 장대 에스크 봉이 하나 크게 뜨는데 이번에는 여러 개인이 나눠서 매수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도 이것을 구라로 볼 필요는 없습니다. OTM 13%는 현실적으로 가능한 수준이고, 멀티가 6%밖에 안 되며, 여러 건이 나눠 들어온 점을 보면 꽤 잘 치는 개인들이 들어왔다고 볼 수 있습니다. 기관에 올라타는 것과 비슷한 느낌으로 분산 매수한 옵션으로 볼 수 있습니다.
520 달러 콜은 110만 달러가 들어왔는데, 이것은 기관 배팅입니다. 장대 에스크 봉으로 크게 들어오는 게 보통 기관 배팅입니다. 만기는 내년 2월 20일이고, OTM 61%입니다. 최소 61% 상승을 보는 기관 배팅이 들어온 것입니다. 최근 2주 정도 블리시 옵션을 올려 드리고 있는데, 빅테크 중에서 테슬라에 이런 옵션이 처음 들어온 것 같습니다. 오랫동안 팔로업을 해 왔는데, 테슬라에 이런 옵션이 들어오는 것은 굉장히 이례적입니다. 냄새를 맡은 사람들이 하나둘 들어오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정리하면, 당장 최근 주가는 어떨지 모르지만 결국 오를 것으로 봅니다. 떨어질 때마다 계속 사고 있고, 오를 때는 사지 않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오르지 않고 있으니 조금씩 계속 사 모으고 있습니다.
팔란티어는 어제 대략 3시그마 수준까지 터졌습니다. 영상 마지막에 1시그마 범위를 계속 올려 드리고 있는데, 1시그마가 10달러라면 2시그마는 20달러, 3시그마는 30달러가 되는 식입니다. 어제 거의 3시그마까지 터졌고, 이후 봉이 다시 채널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시그마와 관련해서 강조해 드린 것이 있는데, 주 초반인 월, 화, 수에 하단 시그마가 터지면 다시 끌어올릴 확률이 높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어제 핫다를 했고, 다행히 먹혔습니다. 핫다를 하면서 손절 라인을 145로 말씀드렸는데, 145 아래로 깨지면 무조건 팔라는 뜻이 아니라, 145 위로 다시 올라타면 다시 좋게 봐야 한다는 뜻입니다. 매매할 때 제가 짚어 드리는 선 위로 올라가면 좋게 보고, 아래로 빠지면 나쁘게 봐야 합니다. 아래에 잠겼다고 바로 끝났다고 보는 것이 아니라, 다시 올라타면 그때 매수를 고려하는 것입니다. 시간 봉으로 봐도 145 위에서 마감했습니다. 스탑을 걸어 두신 분은 어쩔 수 없겠지만, 실시간으로 보고 계셨다면 145 아래로 잠겼다고 바로 파는 것이 아니라 다시 올라타는 것을 보고 사는 것이 좋습니다.
얘가 어디까지 갈지 말씀드리면, 채널 안으로 들어왔으니 채널 상단을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대략 210달러 정도가 나옵니다. 다만 팔란티어는 공격하는 세력이 많아서, 채널 아래로 다시 잠기면 그때 매도할 것 같습니다. 150을 깨면 매도할 것 같고, 그렇지 않으면 계속 홀딩할 생각입니다.
마지막으로 이더리움입니다. 4시간 봉으로 보면 움직임이 꽤 착실합니다. 지지가 나오고, 4,100을 찍고 올라와서 4,240을 지지했습니다. 그 위 4,368 저항을 테스트하러 갔다가 리젝되어 다시 빠지는 흐름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정직한 움직임이 계속 나오고 있어서, 차트에 지지와 저항을 그어 두셨다면 솔직히 욕심만 부리지 않는다면 읽기 쉬운 편입니다. 지지에서 지지가 나오고 저항에서 저항이 나오고 있으니까요.
앞으로 어떻게 될지 말씀드리면, 1시간 봉에서 보면 역헤드앤숄더가 살짝 걸려 있다고 봅니다. 이쪽이 큰 왼쪽 어깨이고, 여기가 헤드, 여기까지가 머리입니다. 지금은 다시 오른쪽 어깨를 만들러 가는 과정으로 보고 있습니다. 4,240까지 빠졌다가 반등이 나오고, 4,368을 돌파하면 역헤드앤숄더가 확정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헤드에서 넥라인까지 대략 302 정도이고, 넥라인에서 302를 올리면 4,670 정도가 됩니다. 따라서 4,368을 넘고 4,240을 지키면 목표가는 4,670 정도가 될 수 있습니다. 4,368을 넘기면 이것을 진짜 반등으로 보려고 합니다. 손절 라인도 명확해지므로 손익비 측면에서도 좋습니다.
매수하실 거라면 4,240 부근에서 들어가거나, 4,368을 넘기는 것을 확인한 뒤 들어가는 것이 가장 중요해 보입니다. 제가 강조하고 싶은 것은, 지지와 저항을 한 번 못 넘었다고 나가리라고 보지 말라는 것입니다. 지지를 깼다고 끝이라고 보지도 말고, 계속 팔로업하면서 지지 위로 다시 올라타면 매수하고, 처음 위로 올라타면 매수하고, 저항에 도달하면 리스크 회피를 위해 일단 매도하는 식으로 플레이하시면 좋겠습니다.
최근 며칠 장이 혼란스러웠고, 몇 달 번 것을 다 날린 분들도 많은데 마음이 아픕니다. 정확하게 매매하려면 제가 알려 드리는 지지와 저항을 본인 차트에 직접 그어 두시고, 저항에 맞으면 일부라도 매도하고, 지지에 도달하면 추가 매수를 고려하고, 지지가 깨지면 더 파는 식으로 대응하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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