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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수 원칙없다면, 막 줍지말고 웅덩이매매법 따라하세요 :) ㅣ ( QQQ QLD 장기투자, SPY SSO 장기투자, TQQQ UPRO SOXL FNGU BULZ )

웅덩이매매법 디벨롭몽 - 미국주식 · 2022-07-15 · 유튜브 시청 22,270 · Board Views 0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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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벨롭몽#금리#JP모건#삼성전자#나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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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미상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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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모건스탠리 실적 쇼크에도 TSMC 어닝비트로 반도체 강세, 연준 블라드·밀러 총재의 7월 75bp 인상 지지 발언에 증시 반등. PPI 예상 상회했으나 근원물가 2%로 인플레 둔화 시사. 유가 변동성지수 상승을 근거로 유가 하락·인플레 피크아웃 기대. 결론적으로 7월을 '웅덩이 매수 기회'로 보고 미국 장기 적립식 투자 유지를 권고.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안녕하세요, 웅덩이매매법 장기투자자 디벨롭몽입니다. 오늘 영상에서 전해드릴 소식은 먼저 어닝 시즌이 시작되면서 금융주들의 실적 발표가 있었는데 월가 쇼크 행렬이었습니다. 그리고 추가로 TSMC 실적 발표도 있었는데, 이런 상황에도 TSMC는 어닝 비트를 기록했고, 다음으로 생산자물가지수 PPI 역시 예상치보다 높게 나왔습니다. 그럼에도 시장이 다시 끌어올려진 이유는 제임스 블러드 워크, 크리스토퍼 밀러 연은 총재가 7월 75bp 금리인상을 지지했기 때문입니다. 어제 주가 흐름을 보면 시장은 이제 금리인상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인플레이션과 경기침체 우려, 실적 우려에도 현재 시장은 금리인상에 반응하고 있으니, 우리가 신경 써야 할 부분이 무엇인지 공유드리며 오늘 영상을 마무리하겠습니다.

02. 미국 증시는 장 초반 하락을 다시 한번 끌어올리며, 최근의 장 초반 하락 후 장 막판 반등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먼저 JP모건의 부진한 실적으로 하락 출발한 미국 증시는 연준 위원들의 7월 75bp 금리인상 지지 발언으로 상승 전환했습니다. 다우지수는 -0.46%에서 보합 수준까지 끌어올려졌고, S&P 500은 0.3% 하락 마감했습니다.

03. 오늘 맵을 살펴보면 상승한 기업들과 하락한 기업들의 양극화가 눈에 띕니다. JP모건과 모건스탠리가 실적을 발표했는데 둘 다 실적 쇼크를 기록했습니다. 투자자들이 월가 대형 은행들의 실적을 중요하게 보는 이유는 미국 경제의 모습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로 활용되기 때문입니다.

04. JP모건의 주당순이익(EPS)은 2.76달러로 시장 전망치인 2.88달러를 밑돌았고, 매출 역시 전망치를 하회했습니다. 특히 2분기 주당순이익은 1년 전과 비교해 무려 28% 감소했습니다. JP모건은 경기침체에 대비해 자본 건전성을 높이느라 실적이 부진했다고 설명했고, 일시적으로 자사주 매입을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투자자 입장에서 보면 벌써부터 경제에 대한 불안감이 드는 실적입니다.

05. 모건스탠리 역시 실적 쇼크를 보였습니다. 주당순이익은 1.39달러로 전망치 1.53달러를 하회했고, 매출 역시 전망치에 못 미쳤습니다. 작년과 비교하면 주당순이익은 무려 29% 떨어졌습니다. 재미있는 점은 모건스탠리의 마이크 윌슨입니다. 현재 가장 비관적으로 보고 있으며, S&P 500이 3,000선까지도 떨어진다고 바라보는 전문가죠. 그런데 모건스탠리의 회장은 컨퍼런스콜에서 미국 경제의 깊고 드라마틱한 침체는 없을 것 같다고 말하며, 모건스탠리는 대부분의 비즈니스에서 미국 롱 포지션, 즉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은 세계 어느 나라보다 견고하다는 말도 덧붙였습니다.

06. 현재 S&P 500은 3,800선에 머물러 있습니다. 모건스탠리의 비관론자 마이크 윌슨의 말대로 3,000선까지 폭락한다면 지금부터 20% 정도 더 떨어져야 합니다. 가장 비관적인 마이크 윌슨이 속한 모건스탠리의 가장 큰 포지션 역시 미국 롱 포지션, 즉 매수 포지션이라고 합니다. 당연히 개인투자자인 우리는 미국의 매수 포지션을 유지하며 적립식 장기투자를 이어가야겠죠.

07. 반도체 섹터가 초록불을 켠 이유는 TSMC의 어닝 비트 영향입니다. 매출과 EPS 모두 예상치를 웃돌았고, 이번 2분기 실적은 26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며 사상 최대 순이익을 달성했습니다. 3분기 가이던스 전망도 긍정적이었습니다. 덕분에 반도체 기업들이 힘을 받았고, TSMC의 매출과 EPS 차트를 보면 아름다운 우상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PS 추정치 역시 계속 우상향하고 있습니다.

08. 다만 최근 주가는 힘없이 하락하고 있고, TSMC는 삼성전자와 함께 비싼 상황입니다. 기업 자체는 나무랄 데 없지만, 북한 리스크와 대만의 중국 리스크가 걸려 있습니다.

09.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2.7%입니다. 여전히 장단기 금리차는 역전 중이며, 2000년 이후 최고 수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장단기 금리차가 완벽히 역전되었는데, 오히려 연준의 최종 금리는 3.5% 이내가 될 것이라는 의견이 많아졌습니다. 1990년대 이후 금리차가 완전히 역전된 뒤, 연준의 금리인상 기조에서 10년물 국채금리가 반영한 최고치를 넘은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저번에 10년물 국채금리가 폭등했을 때 약 3.5%까지 뛰어오른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전문가들은 연준의 최종 금리가 3.5%를 넘지 못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10. 높아지는 경기침체 가능성은 결국 연준의 통화정책 변화를 이끌어낼 것입니다. 연준이 7월 75bp 인상을 한다면, 실적 발표에서만 문제가 일어나지 않으면 생각보다 잘 지나갈 수 있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오늘 공포지수는 24이며, 여전히 극심한 공포 구간에 위치해 있습니다.

11. 어젯밤 9시 30분에 생산자물가지수 PPI가 발표되었습니다. PPI 역시 예상치보다 높게 나왔습니다. 그러나 근원 PPI는 2%였습니다. 이는 인플레이션이 둔화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그리고 인플레이션과 관련해 현재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유가입니다.

12. 유가는 현재 93달러까지 내려오며 올해 가장 강력한 지지선까지 떨어졌습니다. 이를 뚫고 내려갈지, 다시 지지받고 상승할지가 중요해 보입니다. 실제로 유가에 대해서도 하락할 것이라는 의견과 다시 상승할 것이라는 의견이 계속 갈리고 있기 때문에 지금 가격에서 어디로 향하는지가 중요합니다.

13. 우리는 긍정적이고 낙관적인 입장이기 때문에 유가 하락과 관련된 긍정적인 자료를 가져왔습니다. 차트 아래 빨간색 선인 석유 변동성 지수가 상승 추세를 그리면 유가가 하락한다는 신호입니다. 차트의 초록색 원을 보면, 상승 추세를 보인 뒤 유가가 하락을 시작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석유 변동성 지수가 드디어 상승 추세를 그리고 있습니다. 이것이 유가 하락을 기대하는 이유입니다. 검정색 선인 유가상승률과 하늘색 선인 소비자물가지수 CPI도 함께 움직인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보통 유가상승률이 하락하면 바로 뒤이어 CPI 상승률도 2%를 향해 떨어집니다. 그래서 이제 인플레이션 피크아웃 이야기가 다시 나오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인플레이션이 2%대로 떨어지면 연준의 공격적인 금리인상 기조도 바뀔 것이기 때문입니다.

14. 실제로 블러드 연은 총재가 인플레이션 피크아웃을 기대하는 것인지, 아니면 100bp 인상은 리스크가 너무 크다고 판단한 것인지 7월 75bp 인상을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어제 이 소식이 사실상 증시를 끌어올린 이유입니다. 여기에 크리스토퍼 밀러 역시 현재까지는 75bp 이상을 지지한다고 밝히며 100bp 금리인상 우려를 잠재워 주었습니다. 시장은 100bp 우려가 잠잠해지자 하락폭을 만회하며 상승했습니다. 100bp 전망은 CPI 발표 전 80%까지 치솟았지만, 지금은 거의 50대 50인 상황입니다. 시장도, 투자자도, 연준도, 전문가도 아무도 알 수 없는 상황입니다.

15. 그렇지만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시장은 현재 금리인상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금리인상 두려움을 잠재우고, 시장이 더 상승하려면 어떤 모습이 그려져야 할까요? 바로 인플레이션이 2%대로 내려오는 것입니다. 인플레이션 피크아웃이 보이면 연준은 금리인상을 하거나, 동결하거나, 경제 상황을 지켜보며 여유를 가질 수 있게 됩니다. 인플레이션이 2%대로 내려오지 않으면 연준은 어쩔 수 없이 금리인상을 강행해야 합니다.

16. 그래서 최근 나오고 있는 인플레이션 피크아웃 자료들을 계속 공유드리는 것입니다. 원자재 가격은 20년 만에 8주 연속 하락세로 돌아섰고, CPI를 선행하는 지표 중 하나인 기대 인플레이션 수치도 다행히 2.5%로 떨어졌습니다. 거기에 휘발유 값, 렌트비 상승률, 만하임 중고차 지수 역시 하락하기 시작했습니다. 수요 둔화와 함께 재고가 증가하면 경기 둔화나 경기침체를 생각할 수 있겠지만, 인플레이션이 최우선 과제이기 때문에 오히려 그나마 호재로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17. 그렇다면 우리는 7월 실적발표를 무사히 넘기고, 7월 FOMC 금리인상도 무사히 넘긴다면 인플레이션 피크아웃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생각하면 이번 7월은 웅덩이 매수 기회라고 할 수 있습니다.

18. 오늘도 한 구독자분이 댓글을 남겨 주셨습니다. 현재 30살이고 29살부터 애플, 퀄컴 등을 합쳐서 1,200만 원을 넣었고, 현재 월 50만 원에서 100만 원씩 꾸준히 적립하고 있다고 합니다. 저는 주식시장과 세계 경제 전망이 앞으로 어떻게 흘러갈지 알 수 없고, 단타나 스윙에 대한 지식도 없어서 시도조차 하지 않지만, 20년간 농사를 지어 열매를 맺는 날을 기다리며 절대 팔지 않는 투자를 하려 한다고요. 디벨롭몽 님의 영상을 매일 보면서 장기투자에 대한 확신을 다시 한번 얻었다는 댓글도 주셨습니다. 이미 부자가 될 마인드를 갖고 계신 것 같습니다. 저 역시 이런 댓글을 보면서 장기투자에 대한 확신이 더욱 굳어집니다.

19. 제가 항상 강조하는 워런 버핏의 필살기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워런 버핏이 매입한 주식의 평균 보유 기간은 8년 이상이라고 합니다. 워런 버핏은 1972년 워싱턴포스트를 매수했는데, 지난 27년 동안 미국 주식시장은 등락을 거듭했고, 워싱턴포스트 주식 역시 오르내림을 반복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결국 이 주식은 폭락과 폭등을 거듭한 끝에, 장기적인 안목과 인내심을 가지고 투자해 온 워런 버핏에게 굉장한 이익을 안겨 주었습니다.

20. 솔직히 아무리 장기투자를 다짐해도 대부분은 27년 보유가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최소한 워런 버핏의 평균 보유 기간만큼은 보유해 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10년도 말고 딱 8년만 보유해 봅시다. 2030년까지 보유를 다짐하고, 2030년까지 적립식 장기투자를 진행해 봅시다. 그때 미국 주식은 어떻게 되어 있을까요? 2030년 나스닥은 2만 포인트까지 못 갈까요? 2030년 S&P 500은 6,000포인트까지 못 갈까요? 2030년에 지금 내 자산 수익률이 마이너스일까요?

21. 역대 최고의 투자자 피터 린치의 마젤란 펀드를 보유했다면 우리가 얼마나 자산을 불릴 수 있었겠습니까? 그러나 마젤란 펀드에 투자했던 투자자의 99%는 손실을 봤다고 합니다. 결국 장기투자 확신이 없었기 때문에, 폭락 때 매도하거나 본전 때 매도했기 때문입니다. 즉 아무리 좋은 종목을 골라도 투자 원칙과 확신이 없다면, 그 종목으로도 손실을 보는 것이 주식시장입니다. 우리 구독자분들은 좋은 종목을 골라 적립하고 있으니, 인내심을 가지고 버티면 됩니다. 그 인내심을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은 확신과 원칙에서 나올 것입니다. 우리의 적립식 장기투자가 경제적 자유를 만들어 줄 것입니다. 단, 인내심은 필수입니다.

22. 오늘 영상은 여기까지입니다. 오늘 장 마감하면 주말입니다. 행복한 금요일 보내시기 바랍니다. 그럼 내일 영상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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