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공간통찰봇1년도서관운영자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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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발언자는 비트코인을 신이 만든 완벽한 화폐로 규정하며 장기 보유를 권하지만, 구체적인 가격 목표나 1~3개월 방향 예측은 없다. 비트코인 선호 배경: 1년 전 비트코인과 알트코인을 매수했으나 대부분 알트코인이 70~80% 하락했고, 비트코인만 상대적으로 변동성을 견뎠다고 평가했다. 비트코인 논리: 사토시 나카모토가 실존하지 않아 규제 대상이 없고, 이것이 다른 코인과 차별화되는 장점이라고 주장했다. 알트코인은 혜성처럼 잊히지만 비트코인은 영원하다는 비유를 들었다. 출연 인물 언급: 마이클 세일러(마이크로스트래티지)를 철학적이고 존경할 만한 인물로 추켜세우고, 오태민 작가를 한국에서 비트코인을 가장 깊이 이해하는 인물로 소개했다. EBS 방송 홍보: 오태민 작가가 참여한 EBS 비트코인 다큐멘터리 방송을 추천했다. 장기 전략: 알트코인을 정리하고 비트코인을 오랫동안 보유할 것을 권했으며, 본인도 포트폴리오를 그렇게 정비 중이라고 밝혔다. 리스크 언급: 비트코인의 변동성이 심하므로 이를 견디려면 공부가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타: 데이비드 김모어(핑크 플로이드 기타리스트)와 핑크 플로이드 음악을 비트코인 이미지와 연결하는 잡담이 상당 부분을 차지했다. 특정 주식 종목에 대한 언급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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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공간 통찰 봇 1년도 섭입니다. 오늘은 제 차 안에서 영상을 찍고 있습니다. 공간 통찰 봇 1년, 도서관이라는 이름이 독특하면서도 재미없는 이름이라고 생각하실 수 있을 것 같은데, 제가 이렇게 유튜브 이름을 정한 데에는 나름 의미가 있습니다.
일단 저는 본질을 꿰뚫는 통찰력을 굉장히 선호하고, 그런 통찰력을 갖기 위해 책도 많이 읽고 노력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사실보다는 본질을 보는 통찰을 좋아하죠. 그리고 '공간'이라는 단어의 느낌도 굉장히 좋아합니다. 김수근 건축가를 좋아하는데, 김수근 작가의 '공간' 사옥이 벽돌로 지어졌고, 동숭동에 있는 경동교회도 제가 좋아하는 공간입니다. 예전 EBS 스페이스 공간은 소극장 느낌이 나는 음악 공연장이기도 했는데, 그런 소극장 분위기도 아주 좋아합니다. 그래서 '공간 통찰'이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봇 1년 도서관'은 영국 옥스퍼드 대학 캠퍼스 안에 있는 도서관 이름인데, 본질을 꿰뚫는 통찰력을 가진 위인들, 사상가와 철학자, 정치가, 작가 대부분이 영국 출신, 특히 옥스퍼드 대학 출신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통찰력의 원류가 영국이고, 그중에서도 옥스퍼드, 그 옥스퍼드의 도서관이 '보들리언 도서관'이라서 그 이름을 따왔습니다. 그렇게 '공간 통찰 봇 1년 도서관'이 만들어졌습니다. 재미없는 유튜브 이름일지 몰라도 저는 굉장히 마음에 듭니다. 앞으로 이 이름으로 계속 활동할 거고, 여러분께 본질을 꿰뚫는 통찰력을 가질 수 있는 콘텐츠를 많이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물론 제가 그 정도 실력이 있다기보다는, 저도 그런 통찰력을 갖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을 함께 다뤄 보겠습니다. 오늘은 비트코인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제가 비트코인에 투자한 것은 약 1년 전쯤입니다. 그때 비트코인과 여러 알트코인에 투자했고, 특히 베리 실버 포트폴리오를 많이 담았습니다. 당시 찰리브라운 유튜브의 영향을 많이 받았고, 지금도 찰리브라운 영상을 많이 듣고 있습니다.
그런데 코인에 투자해 보신 분들은 아실 텐데, 대부분 1년 전에 산 사람들은 지금 -70%, -80% 정도 되어 있습니다. 이더리움 정도를 빼고는 대부분의 알트코인들이 상승을 많이 하지 못했습니다. 모든 게 코인도 그렇고요. 비트코인 정도만 시장의 변동성을 그래도 어느 정도 견뎌내는 것 같습니다.
최근 마이클 세일러 같은 분들의 영상과 비트코인 관련 콘텐츠를 많이 접하면서, 알트코인들이 극심한 변동성을 견디지 못하는 모습을 보고, 결국 비트코인이 다르다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요즘은 다른 코인보다 비트코인을 집중적으로 공부하고 있고, 공부를 할수록 비트코인에 꼭 투자해야겠다는 다짐이 강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공부하고 느낀 점을 최근 블로그에 올렸는데, 그 글을 읽어 드리겠습니다.
알트코인은 사람이 만들었다면, 비트코인은 신이 만들었습니다. 사토시 나카모토는 비트코인을 만들고 신화 속으로 사라져 버렸습니다. 전 세계를 자신들의 마음대로 주무르던 그 어떤 강한 세력도 비트코인을 공격할 수 없습니다. 아무리 강한 인간의 힘이라도 보이지 않는 신을 공격할 수는 없는 법이니까요.
여기서 말하는 '전 세계를 마음대로 주무르던 강한 세력'은 유대 자본이나 미국 연준 같은 기관을 염두에 두고 쓴 표현입니다. 그런 무리들도 비트코인을 공격할 수도, 규제할 수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비트코인을 만든 사토시 나카모토는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여겨지기 때문입니다. 규제의 칼끝을 겨눌 대상이 없다는 것, 그것이 바로 비트코인이 다른 코인과 가장 차별화되는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인간이 만든 알트코인은 혜성처럼 등장했다가 쉽게 잊힙니다. 마치 대중가수처럼요. 하지만 신이 만든 비트코인은 영원합니다. 마치 비틀즈, 핑크 플로이드처럼, 아니 그 이상으로요. 인간이 만든 증권, 자산, 플랫폼, 테크 기업이 알트코인이라면, 신이 인간에게 선물한 가장 완벽한 화폐는 바로 비트코인입니다. 인간이 만든 것에 투자하겠습니까, 신이 만든 것에 투자하겠습니까? 마이클 세일러는 이 질문의 답을 진작에 알고 있었습니다.
여기 마이크로스트래티지와 마이클 세일러의 사진이 있습니다. 이건 그의 트위터 대문 사진이고요. 마이클 세일러는 진정한 비트코인 maximalist이자 테크노 리스트이고, 제가 보기에는 굉장히 철학적이며 정말 대단한 사람입니다. 그의 영상을 꼭 한번 보신다면 여러분도 비트코인 신자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비트코인 전문가, 오태민 작가님이 계십니다. 오태민 작가님은 서초동에 있는 국립중앙도서관에서 몇 년 동안 좋은 책들을 읽으면서 자체적으로 박사 과정 같은 공부를 하셨습니다. 제 생각에도 교수를 찾아가 대학원에서 석사, 박사를 따는 것보다, 정말 좋은 책들을 읽으며 스스로와 대화하고 계속 곱씹으며 생각하는 것이 더 진정한 공부가 아닐까 싶습니다.
저도 기회가 된다면 몇 년 정도 도서관에서 좋은 책을 많이 읽고 싶습니다. 좋은 책을 읽는 것이 우리나라 대학에 가서 교수님 강의를 듣는 것보다 훨씬 값지다고 생각합니다. 오태민 작가님은 그런 경험을 몇 년 하시면서 진정한 독서가 되셨고, 그래서 융합적인 사고를 하실 수 있습니다. 공학을 넘나들고 경제학을 넘나드는 사고를 하시다가 비트코인을 이해하게 되었고, 비트코인을 만나면서 그동안 공부했던 지식들이 비트코인과 연결되며 사고가 확장되었습니다. 그렇게 진정한 비트코이너가 되신 거죠. 몇 년 동안 공부했던 모든 지식이 비트코인과 연결되면서,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 비트코인을 가장 깊이 잘 알고 있는 분이 바로 오태민 작가님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오태민 작가님이 EBS와 함께 비트코인 다큐멘터리를 찍으셨는데, 오늘 새벽 5시 35분부터 방송된다고 합니다. 비트코인에 대해 궁금한 점이 많거나 공부를 시작하고 싶은 분들에게는 정말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본방송을 보고, 저녁에 재방송도 보고, 두세 번 이상 볼 생각입니다. 비트코인 투자에 굉장히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일반 분들은 이렇게 말할 수도 있겠죠. "비트코인은 그냥 투자만 잘하면 되지, 이렇게까지 공부할 필요가 뭐가 있냐?" 물론 비트코인이 정말 좋은 자산이긴 하지만 변동성이 굉장히 심합니다. 그 변동성을 이겨내고 장기 투자를 하려면 비트코인에 대한 공부가 뒷받침되지 않고서는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비트코인을 지켜내기 위해 팔지 않고 견뎌내려면, 비트코인에 대한 공부가 든든한 받침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공부를 추천드리고, EBS와 오태민 작가님이 만든 비트코인 방송을 꼭 추천드립니다.
코인을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분이 또 있습니다. 베리 실버 트레이더인 길버트 님이 최근 트위터에 이런 글을 올렸습니다. "비트코인이 핑크 플로이드라면, 리플은 U2, 라이트코인은 이글스, XRP는 콜드플레이, 비트캐시는 레이디오헤드, 도지코인은 ..." 여러 댓글이 달렸는데, 저는 도지코인이 무엇인지는 별로 궁금하지 않고요. 어떤 사람들은 비트코인이 비틀즈라고 하고, 또 어떤 사람들은 아니다, 뮤직 그 자체다라고 답했습니다. 저는 그 "뮤직 그 자체다"라는 답변이 굉장히 인상 깊었습니다. 핑크 플로이드나 비틀즈를 넘어선 음악 그 자체, 비트코인이야말로 진짜 근본인 것 같습니다.
여러분, 꼭 비트코인에 투자하시고, 알트코인은 조금 정리하시고 비트코인을 오랫동안 가져가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그렇게 포트폴리오를 정비하고 있습니다. 비트코인에 가장 잘 어울리는 밴드는 핑크 플로이드이고, 가장 잘 어울리는 노래는 「Money」라고 제가 생각해 봤습니다. 비트코인 하면 레이저 이미지가 떠오르시죠? 핑크 플로이드도 1970년대부터 콘서트에서 레이저나 효과음 같은 특수 효과를 많이 사용했습니다. 비트코인의 이미지와 핑크 플로이드의 레이저가 굉장히 잘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The Dark Side of the Moon」 앨범의 프리즘에 빛이 반사되어 무지개가 생기는 그림도 비트코인의 빛과 닮은 모습입니다.
여기 핑크 플로이드의 기타리스트 데이비드 길모어의 모습도 보입니다. 데이비드 길모어는 시드 배럿을 제외한 멤버 중 제가 가장 좋아하는 기타리스트입니다. 연세가 많으시지만 아직도 현역처럼 기타 연주를 아주 잘하십니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이 유튜브에서도 핑크 플로이드나 다른 음악가들의 좋은 음악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핑크 플로이드는 영국 밴드이고, 멤버들이 케임브리지 대학 출신이 많습니다. 옥스퍼드 근처 출신이고, 부모님 중에도 케임브리지 교수님들이 많았다고 합니다. 굉장히 스마트한 밴드라고 생각합니다.
제 블로그와 유튜브는 본질을 꿰뚫는 통찰력과 학문 관련 좋은 내용을 많이 소개할 예정입니다. 투자 관련해서 본질을 꿰뚫는 통찰력이 필요하다면, 그 대상은 누가 뭐래도 비트코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모두 비트코인 맥시멀리스트가 되시길 바라며, 오늘 영상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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