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장 홈📈 Stock Masters주식 유튜브를 Articles로 읽고 Author의 예측을 실제 가격으로 확인합니다 people장 Board 홈요청하기

한국어 · English

코스피 5,000 시대 임박, 삼성전자 15만 돌파 직전, 지금 사도 될까? (2025년 1월 16일 장 마감)|성공투자 오후증시

한국경제TV · 2026-01-16 · 유튜브 시청 24,255 · Board Views 4 · Korean

Korean

유튜브 썸네일

#코스피#현대차#삼성전자#알테오젠#SK하이닉스#환율#금리#LG전자#두산에너빌리티#JP모건#삼천당제약#고려아연#한화#리가켐바이오#에코프로

← 목록

저자: 미상 · 한국인

요약 보기

코스피 11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 4,850 터치. 시총 4,000조 돌파. TSMC 호실적으로 삼성전자 목표 상향(이익 전망 23조→30조), 15만원 돌파 임박. 알테오젠 빅파마 기술이전 기대감으로 바이오 급등. 원전(두산에너빌리티·한전기술) 강세, 대형 원전 수주 공백과 SMR 수주가 관건으로 제시. 이번 주 코스피 5,000 도달 가능성 언급. 엔화 약세·원/달러 1470원대 흐름과 외국인·기관 수급 주목.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자, 오늘장 마감 포인트 세 개로 오늘장을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포인트 1, 코스피 사상 4,000조 원 돌파입니다. 코스피가 11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랠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4,850선을 넘어 4,850포인트까지 터치했습니다. 코스피 시가총액도 사상 처음 4,000조 원을 돌파했습니다. 반도체, 조선, 방산, 원전, 자동차, 로봇으로 이어지는 순환매를 거치며 최고가 랠리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올해 코스피 상승률은 벌써 12%에 달하고, 5,000포인트까지는 150포인트도 남지 않았습니다. 연일 달아오르는 시장이 조금 두려우시다고요?

02. 조금만 시야를 넓혀 볼까요? 미국 애플의 시가총액은 우리 돈 약 5,600조 원입니다. 삼성, SK, 현대차가 있는 코스피의 시가총액이 이제 4,000조 원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국내 증시가 얼마나 저평가되어 있는지 실감이 나실 겁니다. 꿈의 숫자처럼 여겨졌던 코스피 5,000이 이제는 당연히 확인하고 넘어갈 숫자로 인식이 바뀌고 있는 구간입니다.

03. 포인트 2는 오늘 급등을 이끈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와 알테오젠입니다. 삼성전자의 파운드리 경쟁업체 TSMC가 호실적을 발표했고, 다음 분기 이익 전망치가 기존 23조 원에서 30조 원으로 가파르게 상향됐습니다. 이에 삼성전자 주가는 15만 전자 돌파를 目前에 두고 있습니다. 메모리가 AI 산업 구조의 중심으로 부상한 가운데, 메모리 1위 삼성전자가 파운드리와 시스템 반도체 쪽에서도 기지개를 펴는 모습에 투자자들이 환호했습니다. SK하이닉스도 함께 올랐습니다.

04. 코스닥에서는 알테오젠이 상승 전환하며 시장을 자극했습니다. 다음 주 중 빅파마와의 대형 기술이전 발표가 예고되면서 기대감이 쏠렸고, 주가는 주당 50만 원을 돌파해 53만 원 부근까지 올랐습니다. 다만 윗꼬리는 살짝 달렸습니다. 결국 시가총액 상위 두 종목이 지수를 쥐락펴락하는 상황입니다.

05. 포인트 3은 다음 주 5,000포인트 돌파 가능성입니다. 현재 속도라면 가능할 것 같습니다. 다만 키는 다음 주 기업 실적 발표와 환율이 얼마나 안정될 수 있는지에 달려 있습니다. 일본 엔화는 달러당 158엔까지 밀리며 18개월 만에 가장 약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일본 조기 총선 가능성이 거론되는데, 다카이치 총리가 선거로 입지를 강화하면 재정 지출이 늘어나 엔화 약세가 이어질 수 있고, 원화도 연동돼 약세가 계속될 수 있습니다. 금요일에 예정된 일본은행 금융정책회의도 주목해야 합니다. 지난달 금리 인상에도 엔화가 강세를 보이지 못했는데, 이번에도 우에다 총재의 매파적 발언이 없다면 엔화는 크게 약세를 보일 수 있습니다.

06. 코스피는 미미하게 출발했지만 우상향 기세를 이어가며 장중 고점은 4,855포인트 부근에서 나왔습니다. 이후 상승폭이 둔화됐으나 현재 0.64% 오르며 상승 흐름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파운드리 경쟁력 부각으로 삼성생명 등 삼성 그룹주가 일제히 동반 상승했고, SK하이닉스도 함께 올라 반도체 투톱이 지수에 훈풍을 불어넣었습니다. LG전자, 두산에너빌리티, 대한항공 같은 대형주에도 수급이 쏠리며 지수를 견인했습니다.

07. 코스닥은 장 초반 반도체에서 바이오로 수급이 옮겨갔습니다.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 알테오젠이 추가 기술이전 가능성을 시사하며 상승 전환하자, 코스닥도 956선까지 반등했습니다. 코오롱티슈진, 삼천당제약 등 일부 바이오 종목이 힘을 내며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반면 바이오가 강해지자 오전 강세였던 반도체, 로봇, AI 테마주는 상승폭을 줄였습니다. 코스닥은 952포인트를 지나고 있습니다.

08. 환율이 1,470원 선까지 올랐지만 외국인은 이틀 연속 거래소에서 순매수 중입니다. 금액은 크지 않지만 거래소에서 860억 원을 사들였고, 선물 시장에서는 6,000억 원 넘게 팔았습니다. 지수를 4,800선까지 끌어올린 주체는 기관입니다. 기관은 오늘까지 6거래일 연속 거래소에서 순매수를 기록하며 4,700억 원 넘게 사들였습니다.

09. 코스피 시가총액은 3,000조 원 돌파 석 달 만에 4,000조 원을 돌파했습니다. 대형주 시가총액의 85% 이상을 일부 종목이 차지하고 있어 소수 종목이 시장을 주도하는 구조입니다. 기관이 6거래일 연속 순매수 중인 만큼, 어떤 종목을 집중적으로 사고 있는지, 그리고 그 상승세가 이어질지가 다음 장의 핵심 포인트가 될 것입니다.

10. 오전장에는 외국인 수급이 두산에너빌리티, 대한항공, LG전자로 강하게 들어왔습니다. 상승 섹터를 묶어 보면 삼성 그룹주가 두드러집니다. 밤사이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고, TSMC와 ASML의 실적 호조가 힘을 보탰습니다. 이에 파운드리 경쟁력이 있는 삼성전자가 동반 상승했습니다. 삼성생명과 삼성화재는 상승폭이 아쉬웠지만, 삼성SDS 등 상대적으로 조용했던 삼성 그룹주에 키 맞추기식 반등이 나왔습니다.

11. 원전주도 강했습니다. 두산에너빌리티를 필두로 한국전력, 한전기술, 현대건설, 대우건설이 전력 인프라 키워드 아래 동반 강세를 보였습니다. 빅테크 기업들이 원전 기업과 전력 확보 계약을 맺으면서 AI 시대의 전력 공급 안정성이 부각된 결과입니다. 대한항공은 전일 실적 발표에서 영업이익은 아쉬웠지만 매출이 양호했고, 올해 실적 개선 전망이 나오면서 강세를 보였습니다. 대한항공을 필두로 저가항공사(LCC)들도 올랐습니다. 로봇주는 지수 상승과 함께 뜨거웠으며, 유진로봇, 효림, 로보로봇 등이 대표적인 상승 종목으로 꼽혔습니다.

12. 원전 대장주인 두산에너빌리티는 개인 투자자 지분이 많이 쌓인 종목입니다. 지난주 현대건설을 시작으로 한국전력, 한전기술로 원전 에너지가 옮겨붙으며 전력 인프라의 핵심 키워드를 다시 한번 입증하고 있습니다. 다만 지난 한 달간 개인 투자자들은 오르면 파는 심리로 3,500억 원 넘게 팔았고, 이를 외국인이 받아냈습니다. 거래량을 동반한 오늘의 급등이 추가 상승의 신호인지는 지켜봐야 합니다.

13. 지난 10월 29일 기록한 97,400원 고점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올해 EPS 추정치 기준 PER은 150배 정도이며, 일각에서는 180배까지 거론합니다. 적정 밸류에이션이 어디인지는 누구도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그럼에도 데이터센터의 전력 수요, 즉시 투입이 가능한 가스터빈 수출 성과 등 밸류에이션 상향 요인이 늘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입니다.

14.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올해 대형 원전 수주가 아직 없다는 점입니다. 체코 원전 수주 이후 국내 대형 원전 수주가 공백인 상황에서, 웨스팅하우스 관련 수주가 얼마나 가시화될지가 올해 점검할 포인트입니다. 여기에 SMR 공급 계약이 얼마나 나올지가 관건입니다. 시장에서는 주당순이익을 4,000원 수준으로 추정하고 있고, 현재 주가는 이를 기준으로 약 146배 수준입니다. 싸다 비싸다보다는 원전 밸류에이션 재평가 흐름이 어디까지 이어질지가 핵심입니다.

15. 현대건설도 눈여겨볼 만합니다. 현대건설의 PBR은 1.2배 수준으로, 같은 건설사인 GS건설의 0.3배대와 비교하면 매우 높습니다. 원전이라는 새로운 모멘텀이 기존 밸류에이션 상단을 뚫어주면서 재평가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두산에너빌리티를 이미 보유 중이라면 굳이 팔 필요는 없고, 조정 시 매수 관점에서 접근할 수 있다는 의견입니다. 두산에너빌리티가 부담스럽다면 BHI, 우진 등 원전 밸류에이션 확장 국면에 함께 놓인 종목을 동반 점검해 볼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원전 테마에서 대장주인 두산에너빌리티를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는 판단입니다.

16. 오후장에는 알테오젠이 급반등하며 코스닥 지수도 상승 전환했습니다. 코오롱티슈진, 삼천당제약 같은 중대형 바이오 종목이 추가 하락을 제한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알테오젠 급등에도 흔들리지 않고 15만 전자 돌파 목전에서 강한 시세를 유지했습니다. LG전자, LG디스플레이도 키 맞추기식 반등이 나왔습니다. 자동차 부품, 특히 로봇 모멘텀이 붙은 종목에 시장이 후한 점수를 줬습니다. 서연 등 3일 연속 급등한 자동차 부품주도 순환매에 올랐습니다. 반면 2차전지는 하방 압력을 받았습니다. 전일 급등했던 포스코퓨처엠은 차익 실현 매물에 하루 만에 밀렸고, LG에너지솔루션 같은 대표주도 약세를 보였습니다.

17. 오후 들어 알테오젠이 급반등하며 코스닥도 힘을 냈습니다. 조 단위 규모의 기술이전이 다음 주 중 발표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오며 기대감이 커졌습니다. 이상경 지점장은 이번 반등의 근거로 거래량을 꼽았습니다. 알테오젠은 오늘 약 230만 주라는 올해 최대 거래량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이전 독일 관련 피소 이슈로 쌓인 물량을 소화하는 과정으로 볼 수 있습니다. 다음 주 회사가 준비한 내용이 발현되면, 이번 주 오르지 못했던 바이오 업종 전체를 이끌 수 있다는 전망입니다. G2G바이오는 장중 변동성이 25%에 달하기도 했습니다.

18. 코스닥 지수가 1,000포인트 이상으로 가려면 상위 10개 종목에 바이오 업종이 여덟 개 정도는 들어와야 한다는 분석도 나왔습니다. 빅파마와 연결된 플랫폼 기술을 가진 기업들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입니다. 다만 다음 주가 5,000포인트를 보는 장세로 이어질 때 무게중심이 바이오로 넘어갈지는 지켜봐야 합니다. 1월 효과와 함께 1월 말 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IR이 올해 가이던스를 제시하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긴 호흡으로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19. 상한가 직행 종목은 YP와 아센디오였습니다. 정책 모멘텀이 붙은 현대약품, 자동차 부품 서연·이화·화신이 강세를 보였고, 대우건설은 전력 관련 개별 이슈로 13% 급등했습니다. 한전기술은 10% 넘게 뛰었고, 고려아연은 이번 주 10% 급등했습니다. 하락률 상위에서는 동양고속이 10% 넘게 빠졌고, 한화와 한화시스템은 인적분할을 둘러싼 차익 실현 매물이 나왔습니다. 풍산과 LS일렉트릭도 5% 넘게 하락했습니다.

20. 알테오젠이 급등해도 삼성전자는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TSMC 호실적과 ASML 급등이 겹치면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코스피 시가총액도 장중 사상 처음 4,000조 원을 돌파했습니다. 삼성전자의 기여도는 당분간 더 클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개인 투자자들이 삼성전자가 밀릴 때마다 대기 매수세를 붙이고 있고, 신용잔고는 28조 7,000억 원을 넘었습니다. 고객예탁금이 90조 원 전후에서 움직이는 가운데도 예탁금과 신용잔고가 함께 늘고 있습니다.

21. 실적 추정치도 가파르게 올랐습니다. 시장의 영업이익 추정치는 한때 100조 원 수준이었으나 지금은 150조 원까지 올랐습니다. 삼성전자의 ROE는 24%까지 올랐고, SK하이닉스는 50%를 넘었습니다. 현재 PBR은 1.8배입니다. 2017년 박스권 상단이었던 2.1배를 돌파하려면 주당순자산 7만 8,000원 기준 약 16만 5,000원이 필요합니다. 2.5배까지 가면 약 19만 5,000원이며, 이 경우 20만 전자까지 열려 있다는 분석입니다. 추정치 상향이 이어지고 있지만 주가는 아직 따라잡지 못했다는 판단으로, 조정 시마다 매수 관점이 유효하다는 의견입니다.

22.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에서는 알테오젠이 10% 급등하며 기세를 이어갔습니다. ABL바이오도 함께 올랐고, 삼천당제약은 10% 급등했습니다. 코오롱티슈진, 리가켐바이오도 2~3%대 상승하며 바이오 쪽에 고개를 들었습니다. 2차전지 그룹주인 에코프로 그룹은 조용했습니다.

23. 로봇주는 현대차그룹의 로봇 사업 진척과 함께 주목받고 있습니다. 로봇용 스마트 액추에이터와 구동 모듈이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면서, 주요 고객사인 현대차그룹의 아틀라스 로봇 모멘텀이 더해지고 있습니다. 올해는 양산을 준비하고 내년부터 본격 생산에 들어가는 시점이라 관련 기업들의 반등이 나오고 있습니다. 삼성이 레인보우로보틱스 지분을 투자한 뒤 주가가 10배 가까이 오른 사례처럼, 대기업이 지분 투자하는 산업과 종목은 유심히 볼 필요가 있습니다. 다만 최근 주가가 급격히 올라 이격이 벌어졌기 때문에, 이격을 줄이면서 긴 호흡으로 접근하는 것이 유리하다는 의견입니다. 현대차그룹 완성차 쪽은 아직 본격 조명을 덜 받았으므로, 현대차가 조정을 받을 때 매수하는 편이 더 유리하다는 판단입니다.

24. 오늘도 코스피는 4,850선 아래에서 1% 상승 마감이 예상됩니다. 조금 더 힘을 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코스닥은 알테오젠 급반등 속에 약 0.3~3% 상승 마감이 예상됩니다. 대형주 중에서는 LG전자, 대한항공으로 수급이 쏠렸는데, 일시적 수남매 성격의 반등인지, 아니면 수급이 들어온 종목에 집중해 볼 만한지 여부가 관건입니다. LG전자는 리포트 이후 상대적으로 저평가되어 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데이터센터 공조와 전장용 부품 쪽 사업을 키우겠다는 점이 부각되며 밸류업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실적 미스에도 불구하고 올해 추정치 대비 저평가되어 있다는 인식이 반영되었습니다. 오늘 대형주에서 가장 눈에 띈 것은 두산에너빌리티였고, 삼성전자도 다른 종목이 흔들리는 가운데 굳건하게 자리를 지켰습니다. 개인 수급과 함께 반도체 중심의 재평가가 이어지고 있다는 신호로 볼 수 있습니다.

25. 그리고 반도체가 쉬어가는 와중에도 삼성전자는 굳건하다는 점을 느꼈습니다. 반도체가 빠질 때 전력 설비 같은 주식들이 돌아가면서 오르는 모습이 최근 계속 나타났습니다. 이런 흐름이 이어지고 있어서, 우리가 예상했던 설 이전 5,000 도달이 다음 주쯤 빠르게 나올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가지며 오늘은 기분 좋게 마무리하겠습니다. 박창윤 대표님은 다음 주에도 5,000을 마주할 수 있다고 말씀하셨고, 이상용 차장님은 진작에 7,000포인트까지 보신다고 하셨습니다.

26. 그렇다면 다음 주에 정말 5,000포인트에 갈 수 있을지, 그리고 주도주는 어떤 섹터가 될지 궁금합니다. 대안은 나와 있습니다. SK하이닉스가 뒤늦게 삼성전자 대비 주가가 올라오고 있는데, DDR 가격 반등이나 낸드 쪽 관련 이슈와 맞물리면서 SK하이닉스가 지수 5,000을 끌고 가는 주도주 역할을 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이 부분이 지수 5,000으로 가는 대장주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SK하이닉스에 주목해 보자고 하셨는데, 박창윤 대표님이 주목하는 종목이 있으신가요?

27. 저는 전력 설비 쪽을 계속 꾸준히 말씀드리고 있는데, 오늘 효성중공업이 4.1% 올랐고 HD현대일렉트릭도 기존 고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이쪽도 이번 주 내내 강했습니다. 계속 강한 모습이 나오고 있고, GPU 공급 문제는 어느 정도 끝났고 이제 부족한 것은 전력이라는 마크 버가 한 얘기와도 맞닿아 있습니다. 이번 주에 이쪽이 강했다면 다음 주에는 원전과 함께 전력 설비도 같이 가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기존 고점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고, 전력 설비 안에서는 LS일렉트릭이 신고가를 돌파했습니다. 나머지 HD현대일렉트릭과 효성중공업도 기대해 보겠습니다.

28. 금요일 마감 시황입니다. 코스피가 또 한 번 상단을 높였습니다. 어제는 4,800선을 넘어섰고 오늘은 다시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장중에는 4,855선을 넘기도 했습니다. TSMC의 호실적 발표에 전일 미국장을 이어받아 국내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였고, 특히 삼성전자는 3% 넘게 올라 15만 원에 가까워졌습니다. 연기금은 코스피를 사들이고 있고 외국인도 매수에 나섰습니다. 한마디로 정리하면 "5,000을 향한 한 걸음, 11일 연속 등반"입니다. 시간이 걸릴 것으로 생각했던 5,000이라는 지수가 어느덧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11거래일 연속 상승한 코스피는 5,000을 향해 열심히 등반하고 있습니다.

29. 지수 흐름을 보면, 출발은 엇갈렸지만 코스피는 상승폭을 키웠고 코스닥도 상승 전환했습니다. 코스피는 장중 4,855선을 넘었고, 오후에 상승분을 일부 내주나 싶었지만 견조했습니다. 4,800을 훌쩍 넘겨 0.9% 상승한 4,840선에 마감했습니다. 코스닥도 950 아래 박스권에서 벗어나 상승 마감했고, 0.36% 오른 954선입니다. 코스피는 오늘도 상승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30. **원전**: 장 초반부터 원전 섹터에 훈풍이 불었습니다. 어제 이재명 대통령이 아랍에미리트 행정청장을 청와대에서 접견한 뒤, 아랍에미리트와 차세대 원전 협력을 확대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AI와 반도체 산업 부흥을 위해 전력 수요가 늘어 신규 원전 건설이 불가피하다고 발언했습니다. NH투자증권은 미국 원전 산업이 인력 부족으로 대형 원전을 독자적으로 짓기 어렵고, 한국 원전 업계를 포함한 민관 협력이 필수적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이에 원전주가 동반 상승했고, 한전기술은 11% 넘게, 두산에너빌리티는 6.4% 넘게 올랐습니다.

31. **바이오**: 알테오젠 대표의 발언이 바이오 섹터에 훈풍을 불어넣었습니다.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조 단위의 추가 기술 수출이 임박했다고 밝혔고, 현재 10개 기업과 협의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알테오젠의 피하주사제 전환 기술에 대한 기대로 관련 종목이 동반 상승했고, 알테오젠은 10% 넘게 오르며 마감했습니다.

32. **항공**: 대한항공의 4분기 매출이 최고치를 갱신했다는 소식과 긍정적인 리포트가 나왔습니다. 고환율 국면에서도 여객과 화물 사업이 성장해 비용 부담을 덜어냈다는 분석입니다. KB증권은 대한항공이 중일 관계 악화에 따른 중국 노선 수익성 회복과 유가 하락 수혜를 누릴 것으로 보고 목표가를 올렸습니다. 대한항공은 5% 넘게 올랐고, 제주항공, 진에어, 한진칼도 일제히 상승 마감했습니다.

33. **한화그룹주(하락)**: 이틀간 많이 오른 탓인지 차익 실현 매물이 나왔습니다. 자사주 소각과 인적 분할 결정 이후 그룹주가 들썩였지만, 이번 분할은 형제들 각자의 독립 경영이라는 의미를 갖고 정확한 분할 시기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오늘 그룹주 대부분이 약세였고, 한화 갤러리아만 홀로 올랐습니다. 한화는 8.7%~7% 하락으로 마감했고, 한화시스템도 하락했습니다. 하나증권이 목표가를 올렸음에도 하락 마감했습니다.

34. 오늘로 코스피 연속 상승일수는 11일을 기록했습니다. 5,000을 향한 여정에 한 발 더 가까워진 금요일 장이었습니다.

35. 다음은 외환시장을 짚어보겠습니다. 다음 주 FOMC를 앞두고 있지만 환율은 여전히 1,470원 선에서 잡히지 않고 있습니다. 오늘 주간장 달러/원 환율은 전일 대비 4.4원 오른 1,473.6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아시아장에서 미국의 이란 공격 가능성이 낮아졌다는 소식에 약세를 보였지만, 내부 수급 요인이 하단을 지지하며 다시 1,470원대로 올랐습니다. 어제 TSMC 실적 발표 후 미국 증시가 기술주 중심으로 강세를 보이자, 거주자들의 해외투자 환전 수요가 유입되며 장 초반부터 환율 상승 압력이 커졌습니다. 환율은 오전 한때 1,475원까지 올랐다가 오후에는 경계감이 작용해 소폭 내려 1,473원을 중심으로 등락하고 있습니다.

36.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원화 과도한 약세를 지적했고, 일본 당국도 엔화 약세에 대해 구두 개입성 발언을 하면서 1,470원 후반대에서는 경계감이 작용하고 있습니다. 다만 수출업체의 실질적인 달러 매도나 국내 금융기관의 뚜렷한 환헤지 움직임은 보이지 않아 환율 하락은 제한적입니다.

37. 다음 주 외환시장에서 주목할 부분은 한국과 미국의 4분기 GDP입니다. 국내는 어제 금통위에서 언급된 대로 수출 호조로 성장률이 예상보다 강하게 나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수급 요인으로 오른 환율 수준에서 강한 국내 펀더멘털이 확인되면, 환율을 하향 안정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38. 이상 교보증권 위재원 선임연구원이었습니다.

원문 보기 · 글 내려 주세요 신청

#코스피#현대차#삼성전자#알테오젠#SK하이닉스#환율#금리#LG전자#두산에너빌리티#JP모 calls#삼천당제약#고려아연#한화#리가켐바이오#에코프로

← List으로
공유페이스북밴드

이 Articles에 대해 요청(숨김) 수정 요청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