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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 English

김영익

Accuracy score-1.1
순 place163
Scored calls1324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46.8% / 49.2% / 48.7%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0.4% / -0.1% / -0.9
Bullish / Bearish / Neutral24.7% / 56.8% / 18.5%
Best horizon1d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
Main channel김영익의 경제스쿨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코스피 (603)#한국채금리 (287)#미국채금리 (278)#환율 (264)#미국기술주 (259)

How scores are calculated

[재테크]마이너스금리시대-달라진투자법-김영익교수 #마이너스금리 #해외주식투자 #채권투자 #홍콩국가보안법 #미중무역전쟁 #트럼프 #시진핑 #김영익교수 #신동일PB

3.1경제독립tv · 2020-06-02 · 유튜브 시청 2,517 · Board Views 6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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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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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영익 · 한국인

요약 보기

결론: 저금리·마이너스 금리 시대에는 채권으로 큰돈 벌기 어려우니 채권 비중을 줄이고 해외 우량주(특히 미국·중국) 비중을 늘리는 투자 전략이 필요하다. [마이너스 금리와 정책 배경] 코로나 사태로 경기가 나빠지자 일본·유럽 중앙은행이 마이너스 금리를 적용 중이며, 이는 은행이 중앙은행에 돈을 맡기면 이자를 내는 구조다. 은행은 이 비용 부담 때문에 기업·가계 대출을 늘려야 하는 압박을 받는다. 미국도 빠르면 연말·내년 초 마이너스 금리 도입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채권 투자 전망] 미국 10년물 국채수익률은 현재 약 0.7% 수준이며, 1980년 10월 16%에서 계속 하락해 왔다. 채권 금리는 결국 물가에 의해 결정되는데, 1980년 이후 물가가 안정돼 금리가 떨어졌다. 금리가 0%까지, 혹은 그 아래로도 내려갈 수 있으며 장기적으로 투자자에게도 여파가 온다고 봤다. 채권 가격은 금리가 떨어질 때 오르므로, 금리 하락 기대 시 채권 가격 상승 여지가 있다는 논리다. [인플레이션 전망] 각국 중앙은행이 돈을 많이 풀어 수요가 회복될 것으로 본다. 코로나로 미중 무역이 디커플링되며 공급 측면이 어긋나고 있다. 미국 월마트 상품의 절반 이상이 중국산이라, 중국 상품 유입이 막히면 미국 물가가 오를 수밖에 없다고 봤다. 물가가 오르면 금리는 다시 오르고 채권 가격은 떨어지므로, 1~2년 내 채권 투자로 수익을 내기는 어렵다. [자산 배분 전략] 과거 채권 비중이 60%였다면 지금은 비중을 낮춰야 한다. 직접투자 또는 ETF 등 간접투자를 통해 해외 우량주 기준을 넓혀 볼 시기라고 봤다. 한국 채권 금리도 10년·3년물이 0.8% 수준으로 떨어져 큰돈 벌기 어렵다고 평가했다. 우리나라 저축이 투자보다 많아 돈이 남아도는 구조이고 기업 자금 수요도 줄어 금리 하락 압력이 있다고 봤다. [종목·방향 언급] 미국 국채(장기 금리 하락 관점)·브라질 채권 분산 투자 질문에 대해 큰 수익 기대는 어렵다는 입장이다. 한국 주식 우량주도 좋지만, 미국과 특히 중국 주식 비중을 늘리는 것이 좋다고 권했다. [리스크·조건] 미중 무역 갈등, 코로나, 중국 상품 공급 차질이 인플레이션 조건이다. 금리가 더 떨어질 수 있다는 전제에서 채권 수익은 제한적이다. [출연자 전망 요약] 과거 채권 강세장은 지나가고 있으며, 투자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하다는 장기 견해다.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코로나 사태는 사회적으로도 경제적으로도 두 가지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는 세계 경제의 불균형을 바로잡는 계기가 되었다는 점이고, 다른 하나는 화석연료 사용을 줄여야 한다는 변화를 앞당겼다는 점입니다. 그동안 예상했던 변화가 굉장히 빨리 오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주식시장도 이런 변화 속에서 구조가 바뀌고 있다고 봅니다. 전기차가 많이 늘어날 텐데, 그 핵심인 2차전지 분야에서는 우리나라 기업들이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갖고 있습니다.

02. 이제 유럽 이야기가 나온 김에 화제를 바꿔서, 마이너스 금리가 무엇이고 왜 이런 시대가 왔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일본과 유럽 일부 국가의 중앙은행이 마이너스 금리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금리가 좋아서 하는 게 아니라, 경기가 나쁘니까 돈을 풀려고 하는 것입니다. 중앙은행이 돈을 풀기 위해 은행에 일정 부분 돈을 맡기면 이자를 받는 게 아니라 오히려 보관료를 내게 하는 방식입니다. 우리나라라면 한국은행에 지급준비금을 맡겨야 하는데, 그 금액에 대해 마이너스 금리를 적용하는 것입니다.

03. 그런데 은행 입장에서는 가계 부실과 기업 부실이 걱정되니 대출을 쉽게 해주지 않습니다. 기업도 대출을 받기 어렵다 보니 돈이 은행에 쌓이고, 그 돈을 중앙은행에 맡기면 오히려 벌칙성 비용을 내야 하는 구조가 됩니다. 그래서 은행이 대출을 늘리도록 유도하는 장치이기도 합니다.

04. 일반 투자자 입장에서는 내 예금에 마이너스 금리가 직접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은행이 한국은행에 맡긴 돈에 대해 이런 비용을 치르는 구조입니다. 미국도 빠르면 연말이나 내년 초에 이런 정책을 도입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국채 수익률도 마이너스까지 내려갈 수 있습니다. 즉 우리도 국채를 사면서 오히려 보관료를 내는 상황이 올 수 있다는 뜻입니다. 장기적으로는 투자자에게도 여파가 올 수밖에 없습니다.

05. 지금까지 미국 국채 금리가 마이너스가 된 적은 없었지만, 일본은 이미 그런 상황을 겪었습니다. 국채 수익률이 마이너스인데도 사람들이 국채를 사는 이유는 앞으로 금리가 더 떨어져 채권 가격이 더 오를 것이라는 기대 때문입니다. 지금 1% 짜리 채권을 가지고 있는데 금리가 -0.5%가 되면, 나중에 채권을 팔아 시세차익을 얻을 수 있다는 계산입니다. 그래서 오히려 지금 사두는 것이 유리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생깁니다.

06. 포트폴리오 분산 차원에서 미국 국채나 브라질 같은 이머징 시장 채권을 고려해 볼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채권으로 큰돈 버는 시대는 거의 지나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과거에는 채권 금리가 높아 투자 수익도 컸지만, 지금은 채권 금리를 결정하는 것이 결국 물가입니다.

07. 미국 기준으로 보면 1950년부터 1980년까지는 물가가 크게 올랐습니다. 그러나 1980년 이후에는 물가가 굉장히 안정되어 디스인플레이션 시대가 되었습니다. 1980년 무렵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16%까지 올랐지만, 지금은 0.7% 수준입니다. 그동안 금리가 계속 떨어지면서 채권 투자자는 수익을 얻어왔습니다. 금리가 0%까지, 혹은 그 아래까지 내려갈 수도 있지만, 떨어지는 폭은 이전보다 줄어들 것입니다.

08. 미국에서는 앞으로 인플레이션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중앙은행이 돈을 많이 풀면서 수요가 회복될 것이고, 코로나 이후 공급망이 흔들리면서 공급도 어긋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미국 월마트 상품의 절반 이상이 중국 제품입니다. 만약 미국 정부가 중국 상품 수입을 막는다면 미국 물가는 오를 수밖에 없습니다. 물가가 오르면 금리도 오르고 채권 가격은 떨어집니다.

09. 그래서 앞으로 1~2년 정도는 채권 투자로 수익을 낼 수 있지만, 조금 더 멀리 보면 언젠가 인플레이션과 금리 상승의 전환점이 올 수 있습니다. 지난 30년처럼 채권 강세가 계속되기는 어렵다는 이야기입니다.

10. 과거에는 채권 투자 비중이 60% 수준으로 높았다면, 지금은 그 비중을 줄이고 해외 우량 주식 비중을 늘리는 방향이 더 적절해 보입니다. 직접 투자든 ETF 같은 간접 투자든, 우량 주식에 대한 투자 기회가 늘어나는 시기입니다. 과거에도 같은 말이 있었지만, 이제 전 세계적으로 저금리와 디스인플레이션이 장기간 이어지고 있어 투자 패러다임 자체가 바뀌어야 할 시점이라고 봅니다.

11. 우리나라도 경제성장률이 떨어지고 안정되는 국면에 들어섰습니다. 저축이 투자보다 많아 돈이 남아도는 경제가 되었고, 기업은 투자를 줄이면서 자금 수요가 줄었습니다. 은행도 최근에는 대출보다 채권을 많이 사고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금리는 더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실제로 우리나라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도 0.8% 수준까지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에서도 채권으로 큰돈을 버는 시대는 아니라고 봅니다.

12. 따라서 전 세계적으로 채권 비중을 줄이고, 상대적으로 우량 주식 비중을 늘리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우리나라 주식도 좋지만, 개인적으로는 미국 주식, 특히 중국 주식 비중을 늘리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13. 이상으로 말씀을 정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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