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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춘욱

Accuracy score+1.0
순 place86
Scored calls720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3.2% / 53.3% / 57.0%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1.1% / +0.7% / +0.1
Bullish / Bearish / Neutral32.6% / 23.5% / 43.9%
Best horizon1m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Inverse badge
Main channel홍춘욱의 경제강의노트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코스피 (224)#미국채금리 (224)#환율 (215)#한국채금리 (187)#미국기술주 (172)

How scores are calculated

[뉴스파이팅]코스피 3000선 돌파? 3500 무리 없이 간다#홍춘욱#김영수_250619

YTN 라디오 · 2025-06-19 · 유튜브 시청 565 · Board Views 5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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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코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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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홍춘욱 · 한국인

요약 보기

FOMC 동결 후 파월 인플레 우려로 금리 인하 지연 전망, 올해 금리 인하 1회 정도 예상. 중동 긴장 속 호르무즈 해협 리스크가 시장 핵심 변수이나 확전 우려는 상당 부분 반영, 협상 진전이 관건. 코스피는 PBR 기준 3500선까지 무리 없다는 입장, 단기 3000선 돌파는 중동 이슈에 달림. 올해는 미국보다 한국이 유망, 조선·방산·전력기기 중심 추세 관점, 원전은 자신 없음. 정부 추경·민생지원금 효과로 내수주 기대, 3000선 부근 차익 매물 가능성.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먼저 증시 이야기부터 하겠습니다. 최근 주가가 새 정부 출범 이후 연일 상승하면서 지난달 한 달 동안만 보면 세계 증시 상승률 1위라고 합니다. 홍춘욱 프리즘투자자문 대표와 함께 주가가 언제까지 얼마나 더 오를지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홍 대표님, 나와 계시죠? 네. 안녕하세요.

02. 먼저 FOMC, 연방공개시장위원회 결과부터 여쭤보겠습니다. 파월 의장이 금리를 계속 동결한 이유를 뭐라고 설명했습니까? 인플레이션에 대해서 자신이 없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의장이 인플레이션을 잡을 자신이 없다는 뜻이죠, 물가를 잡기가 지금 만만치 않다는 뜻입니다. 기자회견에서 인플레이션이 올여름 내내 오르지 않겠냐고 전망을 했고요. 그런 인터뷰를 하고 나니 시장 금리가 계속 오르더라고요. 연준 입장에서는 일단 금리를 동결하는 것이 최선이었다고 생각합니다.

03. 트럼프 대통령은 금리를 2%포인트 낮춰야 한다고 하는데, 물가가 들썩이는 상황에서 금리를 낮출 수는 없겠죠. 마지막에는 오히려 금리를 인상하는 쪽으로 가는 것을 고마워하라는 듯한 말까지 했습니다. 결국 금융시장 참가자들은 이렇게 파월 의장이 인플레이션을 걱정할 것이라는 발언을 예상했기 때문에 동결을 대부분 예상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관세 정책의 부작용이라고 볼 수도 있겠습니다.

04. 그렇다면 주가에는 금리가 떨어지는 것이 좋은데, 언제쯤 금리를 낮출 수 있을까요? 일단 올해 중에 잘해야 한 번 정도 인하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7월 초에 상호관세 협상 유예가 종료되는데, 그 시점이 고비가 되어 금리가 인상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월별로 발표되는 미국의 관세 수입 통계가 중요해졌습니다. 미국 정부가 매달 약 100억 달러, 우리 돈 1조 5천억 원 정도의 관세 수입을 발표하는데, 4월 데이터가 갑자기 두 배로 뛰었습니다. 이전 실효관세율이 3% 정도였다면 지금은 6~7%로 이미 높아졌고, 이것이 계속 올라간다면 물가에 영향이 없을 수 없다고 보입니다.

05. 미국 증시는 오늘 어떻게 반응했습니까? 거의 전고점에 도달했는데 더 오르기 힘들어 보입니다. 중동 상황도 있는데 어떻게 보세요? 연준 인터뷰가 진행되는 동안 시장은 상승세를 접고 하락했다가, 장 마감 직전에는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연준 발표, 특히 파월 의장 인터뷰만 보면 모두가 걱정할 수밖에 없었는데, 이란과 이스라엘 사이에 미사일이 오가는 와중에 협상 기대감도 부각되면서 금융시장이 방향을 잡지 못한 엇갈린 모습을 보였습니다.

06. 미국이 직접 개입하려고 한다는데 시장이 어떻게 움직일 것 같습니까? 개입만 해 준다면 그나마 낫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금융시장 참가자들이 가장 무서워하는 것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입니다. 사실 이란에서 생산되는 원유량은 하루 300만 배럴 정도로 줄고 있는 상황이라 그 자체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문제는 이라크, 이스라엘, 바레인, 카타르 등 페르시아만 걸프 지역의 어마어마한 석유 생산국들의 수출 차질에 대한 공포가 시장 상승의 가장 큰 원인이었다는 점입니다. 이런 우려가 진정된다면, 확전 리스크는 이미 가격에 상당 부분 반영되어 있다고 보고, 결국 추가 리스크를 억제할 협상안이나 타협안이 나오느냐가 투자자들의 가장 큰 관심사일 것 같습니다.

07. 우리 증시는 계속 오름세를 보이고 있고 3천 선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지난 한 달 동안만 보면 전 세계 주식시장 가운데 상승률 1위였는데, 앞으로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3천 선 돌파는 가능할까요? 3천 선은 그렇게 중요한 레벨은 아닙니다. 우리나라 주식시장은 역사적으로 주당 순자산가치, 즉 PBR로 가치를 측정하는데, 청산가치로 거래된다고 하더라도 2,980 정도이고, 우리나라 평균 PBR이 1.15배 정도였으니, 현재 기업들의 순자산 등 펀더멘털을 볼 때 코스피 3,500선까지도 그렇게 무리 없는 수준입니다. 전고점이 3,300선이었으니 전고점 돌파도 조만간 가능할 것 같습니다.

08. 조만간이라는 것은 중동에 달려 있습니다. 중동 이슈가 더 나빠지지 않고, 미군의 지상전만 없다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지상전까지 가면 시장은 다시 흔들릴 수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말이 너무 자주 바뀌어서 예전처럼 신뢰하기 어렵기 때문에, 경제 분석가들이 미군 개입 여부를 가늠하려고 배팅 사이트까지 보게 됐습니다.

09. 만약 미국이 이란에 직접 개입하고 지상전까지 펼쳐진다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초기가 떠오릅니다. 당시 유가가 배럴당 147달러까지 올랐었죠. 전 세계 주식시장에 큰 악재가 될 텐데, 특히 원유 수입의 70~90%를 중동에 의존하는 동아시아 국가들이 가장 큰 피해자가 될 가능성이 높고, 이것이 우리 시장의 가장 큰 걸림돌입니다. 최악의 시나리오에서는 시장이 충격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최악의 시나리오를 제외한 다른 변수들은 이미 시장에 많이 반영되어 있으니, 충분히 버틸 체력은 있다고 기대합니다.

10. 그동안은 서학개미, 즉 미국 주식에 투자했던 분들이 큰 수익을 얻었는데, 최근에는 국내 주식에 투자한 분들이 수익을 얻고 있습니다. 앞으로 투자 전략을 어떻게 세우는 것이 좋을까요? 다시 국내 주식으로 돌아와야 할까요, 아니면 미국 주식시장에 계속 있어야 할까요? 저는 올해는 미국보다 한국이 낫다고 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파월 의장을 "멍충이"라고 부르는 등 연준에 대한 압박이 계속되고 있어서, 미 연준이 금리를 인하하더라도 연말로 갈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반면 우리나라는 내수 불황이 문제이긴 하지만, 한국은행의 추가 금리 인하 가능성과 추가경정예산이 본격적으로 가동되면서 내수 경기 부양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그동안 미국이 펀더멘털상 절대적인 우위였다면 이제는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가 되었고, 저평가됐던 매력이 남아 있는 한국이 조금 더 유망하다고 봅니다.

11. 최근 주도 섹터를 보면 조선, 방산, 원전입니다. 하반기에도 상승세가 이어질까요? 이 테마들은 추세라고 보는 쪽입니다. 테마라는 것은 실적이 받쳐 주지 않으면 추세가 되기 어렵습니다. 정치 테마처럼 떠오르는 테마들이 있는데, 기업의 펀더멘털을 봐야 합니다. 원자력 쪽은 태양광 발전의 경쟁력이 압도적이라 자신이 없고, 논란이 있을 수 있습니다. 반면 조선, 방산, 그리고 전력 기자재 쪽은 앞으로 펀더멘털이 굉장히 유망하고, 기업의 내재가치 대비 주가도 비싸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12. 새 정부가 민생지원금을 포함해 1, 2차 합쳐 35조 원 정도의 예산을 투입하는데, 경기 부양 효과로 이어져 내수주가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이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내수주에 봄바람이 불 것이라는 점에는 동의합니다. 다만 정부의 관치가 항상 문제가 되어 왔기 때문에, 가격이나 금리에 정부가 개입한다는 이야기가 나올 때는 리스크 관리가 필요합니다. 특정 섹터나 테마에 올인하기보다는 분산 투자 차원에서 매수 가능한 내수주도 상당히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13. 마지막 질문입니다. 이미 주식에 들어와 계신 분들은 주가가 오르니 기분이 좋을 텐데, 아직 들어가지 않은 분들은 지금이라도 들어가는 것이 좋을까요? 저는 순차적으로 투입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지수의 자릿수가 바뀔 때는 항상 조정이 있었습니다. 펀더멘털로 보면 아까 말씀드린 3,500까지도 무리가 없지만, 3천 선을 앞두고는 차익 매물이 나올 가능성이 있으니 이 공방을 잘 활용하시면 좋겠습니다.

14. 네, 잘 들었습니다. 지금까지 홍춘욱 프리즘투자자문 대표와 함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15. 이번에는 부동산 시장 전망과 투자 전략입니다. 진보 정부만 들어서면 집값이 오르는 일이 반복될 조짐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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