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차프로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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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종가 53만원, 장중 52.6만원까지 밀린 뒤 마감. 지수는 오르는데 종목은 약세로 외국인 매도·기관 매집 주장. 60만원 저항과 50만원 초반 지지 구간에서 힘겨루기 중이며, 월요일 외국인 복귀 여부가 관건이라 주장. 에너지저장장치·AI 전력 인프라 등 장기 모멘텀은 인정하나 단기 부담 언급. 영상 후반부는 문자 유료 상담·미공개 종목 권유로 이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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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차프로 인사드립니다. 오늘은 삼성SDI를 가져왔습니다. 오늘 삼성SDI 종가가 53만 원입니다. 장중에는 55만 원 부근에서 출발했다가 52만6,000원까지 밀렸다가 결국 53만 원에 마감했어요. 이게 무슨 의미인지는 영상 뒤에서 답을 드리겠습니다. 그 전에 주주님들께 한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주말 푹 쉬시고 월요일장 대비하셔야 하니까, 오늘은 정리를 제대로 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이번 주 시장 분위기부터 짚어 보겠습니다. 기사에도 나왔지만, 이번 반등은 그간 떨어진 폭에 비하면 제한적이었습니다. 이 시장을 흔든 게 뭐냐? 인공지능 투자에 대한 과열 우려, 높은 금리, 그리고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자사주 매입이 마무리되면서 생긴 수급 공백까지 겹쳤다고 증권가는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눈여겨보셔야 할 게 하나 있습니다. 지수는 오르는데, 이 종목은 장중에 약했다는 거예요.
오늘 주가가 왜 그렇게 움직였는지 수급을 같이 보겠습니다. 쉽게 말하면 기관이 사고 외국인과 개인이 팔았다는 거예요. 흐름을 더 쪼개 보겠습니다. 그 전날 주가가 4만8,000원 올라서 57만7,000원이 됐죠. 그다음 날은 66,000원 떨어졌습니다. 오늘 거래는 그다음 날이에요. 여기서 제가 항상 말씀드리는 포인트가 나옵니다. 숫자가 그렇게 말하고 있다는 겁니다. 반대로 기관은 어떻습니까? 개인이 어제 큰 물량을 받았지만, 기관이 이 구간에서 꾸준히 매수 쪽에 있었다는 점은 기억해 두세요.
이제 차트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7월 29일에 저가 34만1,500원까지 내려갔습니다. 거기서 8월 31일 고가 59만2,000원까지 올라왔고, 9월 1일에는 60만 원을 찍었습니다. 저점에서 고점까지 약 1.7배 올라온 겁니다. 그런데 이 60만 원이 한 번이 아닙니다. 10월 14일에도 고가가 60만 원이에요. 위에서 기다리고 있는 매물이 있다는 뜻입니다.
10월 15일에는 거래량이 평소의 1.9배로 터졌습니다. 그날 고가 57만3,000원, 저가 52만3,000원, 종가는 52만5,000원이었어요. 전날 종가가 59만6,000원이었으니까 66,000원 빠진 겁니다. 그리고 오늘 10월 16일은 시가 55만 원, 고가 55만 원, 저가 52만6,000원, 종가 53만 원입니다. 어제 큰 하락 뒤라서 반등을 기대하고 출발했지만, 55만 원에서 매도가 나왔고 52만6,000원까지 밀린 뒤 53만 원에 마감한 거예요. 지수는 오르는데 이 종목은 장중 시가가 곧 고가였다는 거죠.
이 자리가 어떤 자리냐? 9월 말과 10월 초에 이 종목은 50만 원에서 53만 원 사이에서 움직였습니다. 9월 29일 저가 50만5,000원, 10월 1일 저가 50만3,000원이었어요. 이 구간 안에서 지금 힘겨루기가 벌어지고 있는 겁니다. 오늘 장은 방향을 정하지 못한 채 한 발 물러서서 지켜보는 장이었다고 정리하는 게 정확합니다.
그럼 월요일은 어떻게 봐야 하느냐? 이 구간에서 가장 중요한 건, 외국인이 다시 이 종목으로 돌아오느냐, 아니면 개인과 기관이 계속 받아 주느냐입니다. 변수가 많은 구간이라 혼자 판단하기엔 어렵습니다. 그래서 강조드리는 건 하나입니다. 오늘 종가 53만 원을 기준으로 아래로 밀리는지, 위로 힘이 붙는지를 먼저 확인하는 겁니다.
여기까지 들어 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아직 구독과 좋아요를 안 누르신 분들은 한 번씩 눌러 주시고, 댓글로 삼성SDI 주주님들 같이 버티자는 의미로 한마디씩 남겨 주세요.
참고로 저는 매일 아침 카톡으로 실제 종목과 가격 전략을 보내 드리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에 보내 드린 HT 로보틱스 매수가 7,400원 이하, 목표가 8,150원이었는데, 같은 날 7,400원 진입 구간에서 8,150원 목표가에 그대로 도달했습니다. 이런 장에서는 욕심이 아니라 약속된 자리에서 정리하는 게 제일 중요합니다.
삼성SDI에 대해서도 같은 방식으로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월요일 시초 흐름에 따라 대응이 완전히 달라지는 자리거든요. 01039925948로 '삼성SDI'라고 문자 한 통만 남겨 주시면, 현재 수급 상황, 월요일 시초 대응, 비중 조절, 평단 관리까지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다만 이 말씀은 어디까지나 참고용이고, 투자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다는 점 꼭 기억해 주세요.
오늘 뉴스 재료도 짚어 보겠습니다. 이미 상당히 올랐다는 점은 감안하셔야 합니다. 천안 성성동 쪽 기사는 장기 재료로는 의미가 있는 내용입니다. 반면 배터리 소재 쪽 기사는 분위기가 조금 다릅니다. 삼성SDI 본인의 실적 얘기는 아니지만, 업종 전체 분위기를 보여주는 기사라서 참고하셔야 해요. 같은 기사에는 에너지 저장 장치용 리튬인산철 양극재가 내년부터 본격 공급될 것이고 삼성SDI를 시작으로 확대된다는 내용도 나옵니다. 이건 호재로 읽힙니다.
이 재료들을 어떻게 해석해야 하느냐? 하나는 장기 모멘텀이고, 하나는 단기 부담입니다. 인공지능 서버와 전력 인프라, 에너지 저장 장치 수요 같은 장기 모멘텀은 분명히 있어요. 그런데 올해 주가가 두 배 올라 있는 상태에서 외국인이 이번 주에 팔아 치우고 있다는 것도 현실입니다. 호재가 있다고 해서 오늘 당장 가격이 올라야 하는 건 아니에요. 호재는 이미 반영된 부분이 있을 수 있고, 시장은 그 호재가 실적으로 확인되는지를 보고 움직이니까요.
올해 두 배 오른 종목에서 외국인이 이번 주 순매도 상위에 이름을 올렸다는 건, 기대감으로 올린 구간에서 일부를 정리하는 과정일 수 있습니다. 반대로 기관이 계속 받고 있다는 건 중장기 관점에서 아직 매력을 보는 쪽이 있다는 뜻이고요. 둘 다 맞는 얘기일 수 있어서, 지금은 확신보다 확인이 필요한 구간입니다.
왜 하필 지금 이런 뉴스가 나왔을까요? 시장이 7% 폭락하고 외국인이 대규모로 매도한 주에 에너지 저장 장치와 전력 인프라 관련 투자 이야기가 나왔어요. 재료는 알려졌는데, 주가가 아직 그 재료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겁니다. 53만 원이라는 가격이 그 가치를 다 반영한 건지, 아니면 변동성 때문에 눌려 있는 건지는 결국 월요일 이후 수급이 알려 줄 거예요.
장기로 보시는 주주님들은 이 모멘텀을 믿고 가셔도 됩니다. 단기로 접근하시는 분들은 진입 타이밍이 전부예요. 50만 원 초반 지지를 확인하고 들어가느냐, 60만 원 저항 돌파를 확인하고 들어가느냐, 이 두 시나리오는 완전히 다릅니다. 혼자 판단하기보다 흐름을 같이 보는 게 낫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끝까지 들어 주신 분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구독과 좋아요 아직 안 누르신 주주님들은 꼭 한 번씩 눌러 주시고, 댓글로 '차프로'라고 남겨 주세요. 마지막으로 오늘 영상 끝까지 봐 주신 분들께 안내 하나 드리겠습니다. 최근 장 흐름을 보면 뭐가 보이세요? 01039925948로 종목명과 현재 상황을 보내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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