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차프로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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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반도체가 이틀 연속 급락(어제 -7.85%)한 뒤 오늘 22만원대에서 지지 여부를 보고 있으며, 216,000원(10/13 저점)과 오늘 오전 저점 22만원을 지키면 급락이 패닉 매물 정리였다고 해석. 기관·외국인 수급은 10월 중순 이후 차익실현 흐름으로 설명. 세미콘 웨스트 참가 등 뉴스는 아직 불안심리에 묻혀 있다고 주장. 영상 후반부에는 유료 문자 상담 유도, 특정 종목 '선물' 홍보 등 과도한 판매 유도가 포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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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차프로입니다. 오늘은 한미반도체 이야기를 해 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한미반도체 주주 여러분. 지금 오후 1시가 막 되기 전 장 흐름을 짚어 보려고 서둘러 카메라를 켰습니다. 오늘 한미반도체는 22만 3,000원으로 전일 대비 3% 하락해 있습니다. 어제 이틀 연속으로 크게 빠졌는데 오늘도 밀리고 있으니 마음이 불편하실 겁니다. 그런데 오늘 오전 움직임에 이상한 부분이 하나 있습니다. 오전 고점은 231,500원, 저점은 22만 원까지 내려갔고 지금은 22만 원 자리입니다. 어제까지 쏟아지던 물량이 오늘은 어떤 모양으로 나오고 있는지, 이 자리가 왜 중요한지는 영상 뒤에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오늘 오전장에서 또 하나 확인된 흐름이 있습니다. 한미반도체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세미콘 웨스트에 참가한다는 소식이 나왔습니다. 이 의미도 함께 풀어 드리겠습니다. 시작하기 전에 구독과 좋아요를 한 번씩 눌러 주시고, 댓글로 '반등'이라고 한 마디씩 남겨 주세요.
먼저 어제 장부터 짚겠습니다. 원인은 중국 창신메모리(CXMT)가 차세대 서버용 DDR 제품을 연내 출시하겠다고 밝힌 것입니다. 마이크론이 3.9%, 샌디스크가 6% 가까이 빠졌고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2.67% 떨어졌습니다. 그 여파로 어제 한미반도체도 7.85% 하락해 종가 23만 원, 전일 대비 18,500원 하락으로 마감했습니다. 여기서 숫자 하나를 보시면 됩니다. 어제 외국인이 한미반도체를 약 12만 4천 주 순매도했습니다. 그렇다면 오늘 오전에 한 번 더 내려간 것은 그 매물이 소화되는 과정으로 볼 수 있습니다. 수급은 뒤에서 자세히 보겠습니다.
제가 이런 흐름을 이렇게 읽는 이유를 말씀드리기 위해 오늘 아침 일을 하나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 아침 카톡으로 보내 드린 금강철강 기억하시는 분들 계실 겁니다. 장 시작 전에 종목과 가격을 모두 공유드렸습니다. 매수가는 6,900원 이하, 목표가는 7,680원, 손절가는 매수가 대비 -3%였습니다. 포스코가 알래스카 LNG 개발사와 철강재 공급 계약을 이미 체결했고, 한국 측 투자금 68조~82조 원, 일정과 관세 혜택까지 구체화된 상황이라 단순 테마가 아니라 실제 수주 흐름이 잡히고 있다는 근거였습니다. 네이버 시세로 확인해 보니 오늘 6,900원에 진입한 분들은 같은 날 목표가 7,680원에 도달했고, 수익률은 11.3%입니다. 같은 방식으로 지금 한미반도체를 보고 있는 것이고, 특별한 방법은 아닙니다.
이제 일봉 차트를 보겠습니다. 표시 기간은 6월 10일부터 10월 14일까지입니다. 이 기간 최고가는 6월 12일의 37만 2,500원이고, 그날 거래량은 평소의 6.7배 이상 터졌습니다. 6월 19일에도 거래량이 평소의 4.6배 터지면서 고가 345,500원, 저가 28만 7,000원이 나왔습니다. 이곳이 고점 근처의 큰 매물대입니다. 이후 주가는 계속 흘러내려 7월 29일 148,900원까지 내려갔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 바닥 이후입니다. 8월 저점은 189,300원, 고점은 24만 2,000원이었고, 9월에는 저점 20만 5,000원, 고점 26만 6,000원으로 저점이 계속 높아졌습니다. 10월 6일에는 고가 281,500원까지 찍었습니다. 저점을 높이며 올라오던 종목이 이틀 만에 크게 빠졌다면, 추세가 꺾인 것일까요, 아니면 물량을 털어낸 것일까요? 이는 지금 자리가 지켜지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그 자리는 10월 13일 저점 21만 6,000원, 그리고 오늘 오전 저점 22만 원 근처입니다. 오늘 시가는 227,500원에서 출발했고 오전 고가는 231,500원, 저가는 22만 원, 현재가는 22만 3,000원입니다. 장 마감 후 정확한 판단이 가능하지만, 흐름상 어제처럼 패닉 매도가 나오는 분위기는 아닙니다. 따라서 오늘 마감 동시호가 전에 이 자리를 지키는지가 관건입니다. 어제 저점 21만 6,000원을 지키며 마무리한다면, 어제 급락은 겁먹은 물량이 쏟아진 패닉이었다는 해석이 힘을 얻습니다. 지금까지의 차트는 저점이 계단식으로 올라온 상승 구조 안에서 10월 6일 고점을 찍고 한 번 눌린 모습입니다. 눌림이 어디서 멈추느냐가 중요한데, 지금은 바로 그 중요한 자리에 있습니다.
이제 수급을 보겠습니다. 최근 기간 합계를 보면 기관은 약 27만 4천 주 순매수, 외국인은 약 11만 8천 주 순매수, 개인은 약 37만 8천 주 순매도입니다. 9월 29일부터 10월 1일 사이를 보면 기관이 하루 13만 8천 주, 10만 8천 주, 9만 3천 주를 연속 순매수했고, 9월 29일에는 외국인도 19만 7천 주를 순매수했습니다. 기관과 외국인이 함께 물량을 받아내는 동안 개인이 물량을 넘겨 준 구간입니다.
반면 10월 7일, 8일, 12일을 보면 기관이 7일 8만 2천 주, 12일 7만 8천 주를 순매도했습니다. 어제 13일에는 외국인이 12만 주를 순매도하며 주가를 눌렀고, 기관은 그날 1,800주 순매수로 사실상 중립이었습니다. 정리하면, 9월 말부터 10월 초까지는 기관과 외국인이 매집했고, 10월 중순에 기관이 차익 실현에 나섰으며, 어제는 외국인 매도로 급락이 나왔습니다. 한 번 올라온 뒤 정리 물량이 나온 구간입니다.
외국인 보유 비중도 확인해 보겠습니다. 10월 6일 7.78%, 7일 7.92%, 8일 7.78%, 12일 7.78%, 13일 7.60%입니다. 제 해석으로는 외국인이 완전히 빠져나간 것이 아니라 일부를 정리하는 수준입니다. 다만 외국인 매도세가 계속 이어진다면 이 해석은 바뀔 수 있으니, 영상 이후에도 계속 추적하겠습니다.
이번에는 뉴스를 보겠습니다. 한미반도체가 미국 세미콘 웨스트 참가를 발표했습니다. 10월 14일부터 15일까지 샌프란시스코 모스코니 센터에서 열리는 행사입니다. 한미반도체는 AI 반도체 첨단 패키징 장비를 선보입니다. 6세대 HBM인 HBM4 생산 장비 TC 본더 4를 소개하고, 내년 출시 예정인 와이드 TC 본더도 중점적으로 알립니다. 마이크로 비전 플레이스먼트(MSVP) 기술도 공개합니다. 올해 행사에는 1,500개 이상의 부스가 운영되고 35,000명 이상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왜 이런 뉴스가 나왔는데도 주가는 밀릴까요? 시장은 이 뉴스를 호재로 받아들이기보다, 어제 반도체 쇼크의 연장선에서 먼저 보고 있습니다. 호재가 선반영된 것이 아니라 아직 시장이 뉴스를 반영할 만큼 불안 심리가 가라앉지 않은 상태입니다.
또 하나 있습니다. 오늘 오전 네이버 증권 검색 상위 종목을 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관심이 쏠렸습니다. 한미반도체는 검색 상위 20개 종목 중 2.62% 하락한 22만 3,000원으로 하락 종목 쪽에 있었고, 주성엔지니어링도 3.44% 하락했습니다. 이것은 해석일 뿐이고, 한미반도체가 직접 반등하는 신호가 확인되어야 한다는 점은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향후 일정도 짚겠습니다. 어제 기사에서 대신증권 연구원은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주요 반도체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시장 반등의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벤트 전후로는 거래량과 수급을 함께 보셔야 합니다.
처음에 약속드린 질문에 답하겠습니다. 오늘이 자리가 왜 중요한지 말씀드리면, 어제 저점 21만 6,000원, 오늘 오전 저점 22만 원, 현재가 22만 3,000원, 이 세 가격대가 마감 동시호가 전에 지켜지느냐가 핵심입니다. 이 자리를 지키면 어제 급락은 패닉 매물이 정리된 것으로 볼 근거가 생깁니다. 반대로 이 자리가 깨지면 어제 저점 아래로 내려갈 수 있으므로 추가 하락 가능성을 열어 두어야 합니다. 따라서 지금은 매수든 매도든 서두를 구간이 아닙니다. 지켜야 할 자리가 분명한 구간이니, 그 자리를 확인하고 움직이는 것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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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여기서 분명히 해 둘 말씀이 있습니다. 영상에서 제시한 가격대와 수급 해석은 제 분석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나 매도를 권유하는 것이 아닙니다. 주식 투자의 최종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손절 기준과 재진입 기준은 미리 정해 두고, 한 종목에 집중하기보다 분산해서 대응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영상을 끝까지 봐 주신 한미반도체 주주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구독과 좋아요 아직 안 누르신 분들은 꼭 눌러 주시고, 댓글로 의견 남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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